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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좋아하십니까

용혜원 제100번째 시집
용혜원 저자(글)
책이있는마을 ·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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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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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시를 쓰며 순정한 초록의 서정에서 살아온 용혜원 시인의 증거,
100번째 시집!
사계의 순정한 서정성과 초록의 사랑을 담은 생명성을 담아내다
용혜원 시인은 1985년에 제1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1986년에 출간한 이후, 이번에 제100번째 시집『 봄비를 좋아하십니까』를 세상에 내놓았다. 38년 동안 쉬지 않고 시를 쓰면서 순정한 초록의 서정에서 살아왔다는 증거이다. 평생 한 권의 시집을 출간하기도 어려운데 제100번째의 시집은 시인의 뜨거운 열정의 산물이다. 목마른 마음을 적셔 주는 봄비 같은 사랑의 존재를 소망하며 새싹을 눈뜨게 하는 생명의 의미로 이어지는 충만한 시어들의 총집합체를 선보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용혜원

용혜원

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99시집, 동시집권 시선집 16권 등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0번째 시집 『봄비를 좋아하십니까』 출간하여 총 저서 218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목차

  • 시인의 말
    詩처럼 살자 18
    시의 시작 19
    이 세상 살아가며 20
    나 때문에 21
    강물 위에 쓴 말 22
    술잔 23
    바닷가 카페에서 24
    산 그림자 25
    작은 풀꽃 26
    비가 내리는 날이면 27
    비가 내리는 날은 28
    비는 29
    그믐밤 30
    고요 속에서 31
    우리의 마음은 32
    하늘은 화가다 33
    나팔꽃 34
    나무는 울지 않는다 35
    저녁노을 36
    가을 오후 37
    바다의 마음 38
    짝사랑 39
    별똥별 40
    삽화 41
    첫사랑 42
    떠나는 배 43
    소곡 44
    새들의 노래 45
    나무의 말 46
    풍선 47
    화가 48
    밤하늘 49
    하늘의 별 50
    지나가 버린 세월 속에 51
    환청 52
    꽃씨 53
    고목 54
    고독이 만든 섬 55
    숲길 56
    달의 마음 57
    항아리 58
    길가에 떨어진 열쇠 59
    혼자 가는 길 60
    봄에는 61
    봄이 시작된다 62
    봄길을 걷다가 63
    봄은 그림 한 폭이다 64
    진달래꽃 65
    아지랑이 66
    벚꽃 축제 67
    입춘 68
    봄날 벚꽃을 보면 69
    봄은 꽃들의 웃음 잔치 70
    봄이 오고 있다 71
    봄이 왔다 72
    벚꽃 길을 걸으면 73
    봄날 꽃구경 한 번 갑시다 74
    벚꽃 나무 한 그루 75
    4월 76
    춘곤 77
    벚꽃 신부 78
    봄비를 좋아하십니까 80
    봄햇살 아래 걷는 것은 81
    봄이 온다 82
    봄소식 83
    봄 느낌 84
    봄비 내리면 85
    봄길 86
    봄날 햇살 87
    목련꽃 88
    라일락꽃 피는 계절에 89
    봄꽃 90
    아름다운 벚꽃 91
    벚꽃을 보면 92
    산수유꽃 93
    화창한 봄날 94
    하얀 목련꽃 95
    벚꽃 길을 걷다가 96
    푸른 들판으로 오라 97
    보름달 98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99
    홀로 카페에 앉아 100
    내 마음 누가 알까 101
    꽃비 내리는 봄날 102
    벚꽃이 진다 103
    봄물 소리 104
    봄비 속의 봄꽃 105
    봄이 온다 106
    고창 청보리 밭길 107
    봄꽃 향기 108
    봄이 오는 걸 아무도 막을 수 없다 1 09
    메밀꽃 110
    내 마음의 길 111
    까치집 112
    작은 것 113
    한여름 114
    귤 열매 익어가는 가을 115
    기러기 116
    가을 고독 117
    가을밤 118
    가을 은행나무 119
    가을 갈대 120
    가을 단풍 축제 121
    가을 하늘 122
    고추잠자리 123
    망각 124
    밤 125
    나를 아십니까 126
    사랑의 문이 열리면 127
    비 내리는 날 128
    하늘 구름 129
    숲은 130
    그립다 131
    한밤중 132
    삶의 행간 133
    산이 보이는 카페에서 134
    비가 내리는 날 135
    빗속을 뚫고 가는
    차 안에서 136
    유리창 137
    마음껏 138
    당신 140
    참 오랜만이다 141
    매미 142
    미련이 남을 때 143
    해돋이 144
    고독한 눈물 145
    목련 146
    세상 살면서 147
    새벽 1 148
    새벽 2 149
    아침 150
    살아 있는 강물은 흘러간다 151
    가슴 벅찬 날 152
    내 마음에 떠오르는 그대 153
    뜻밖에 154
    아직도 155
    좋아하는 사람 156
    구름 뜬 날 157
    맨발로 걸으면 158
    맨발이 되는 것은 159
    꽃들의 색깔 160
    거울 161
    떠돌던 슬픔 162
    비 오는 날 163
    내 마음의 길 164
    내 마음에도 바다가 165
    고독 166
    길바닥에 167
    먼 훗날에 168
    산속의 야생화 169
    슬픈 소식 170
    신발 171
    조팝나무 172
    노량진 173
    하늘 174
    막걸리 한 잔 175
    다시 한번 보고픈 사람 176
    인생 절벽 177
    호박꽃 178
    수선화 179
    벌레 울음 180
    바닷가를 걸어 보셨습니까 181
    오래된 숲길 182
    나는 혼자가 아니다 183
    초롱꽃 184
    철쭉꽃 185
    넓은 하늘 186
    행복한 순간 187
    밤꽃 188
    인생의 답 189
    초록 숲길 190
    우리들의 시간 191
    하늘길 192
    나비의 삶 193
    나는 시를 쓰는 시인입니다 194
    이런 시를 쓰고 싶다 195
    정이 그리운 날 196
    비둘기 197
    미련 198
    다 떠나는 인생인데 200
    착한 양심 201
    호박 202
    뻐꾸기 울음소리 203
    떠나가지 마 204
    선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205
    돌 1 206
    돌 2 207
    소풍 208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 209
    하늘은 210
    갈대 211
    홀로된 외로움 212
    밥은 먹고 다녀라 213
    어둠 속에서 214
    추억으로 남겨 놓고 싶었다 215
    동굴 216
    호수 217
    마음의 담 218
    몽돌 해변 219
    늙은 사내 얼굴 220
    진실 221
    하루하루 222
    어둠 223
    빛 224
    거부 225
    방황 226
    늙음 227
    나를 두고 떠난 그대 228
    나와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29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230
    시인 231
    어쩌란 말인가 232
    칭찬 233
    호수 234
    작은 돌 235
    고독한 날 236
    날 세운 밤 237
    사랑 화살 238
    숲길에서 239
    아하! 깨달음 240
    얽매인 것을 풀어라 241
    새들은 242
    뜻밖이다 243
    네가 그리울 때면 244
    조금만 더 245
    불만 246
    버려야 할 것 247
    여행을 떠난다 248
    홀로 있는 밤은 249
    만약에 269
    멀리 있는 사람아 270
    살아야지 271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272
    커피 한 잔 273
    나무는 마술사다 274
    겨울나무들의 외침 275
    삶의 안개 속을 지나며 276
    산책길 277
    어두운 밤 278
    하늘의 마음 279
    벽시계 280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281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282
    길가에 서 있는 나무 283
    가슴 속의 멍 284
    후회 285
    탑 286
    그대 눈동자에 250
    사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51
    내 마음 252
    첫눈 253
    일생 254
    느낌 255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256
    당신의 손길이 누군가에게 257
    욕심 258
    당신을 사랑하기에 260
    내 마음을 흔들어 놓지 마세요 2 61
    시인과 독자 262
    너를 사랑하고 싶다 263
    문득 쓸쓸할 때 264
    그 사람이 그립다 265
    밤하늘에 266
    혹시 내가 267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 268
    숲길 287
    독자들이 읽는 시 288
    시인은 289
    해설
    용혜원 연보

출판사 서평

사계의 순정(純情)한 서정성을 담아내다.
4계절은 용혜원 시인에게 시적 체험의 원형적 공간이며 자아와 자연과의 화해를 유발하는 공간이다. 계절은 단순 이미지로만 아니라 다감한 감수성과 보편적인 정서로 확대되면서 독자에게 감동을 준다. 계절의 풍경이 생생하게 표현되면서 추억의 공간을 넘어 일상의 현실로 재현되고 있다. 즉, 시인은 자연의 질서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로 시적 세계를 그리고 있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서 순리대로 살기를 지향하는 시인은 봄, 여름, 가을과 겨울의 순정한 서정성을 그리면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따뜻하고 정다운 시선, 겸손한 목소리가 느껴진다. 봄의 풍경을 보여주는 이 시에는 나무, 꽃, 하늘, 구름 등 자연물이 소재로 등장한다. 이 소재들은 자연의 가식 없는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봄의 온화한 계절과 함께 그려가고 있다. 그러나 이 평이한 봄의 소재들은 자세히 보면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가지마다 피는 봄꽃, 하얀 목련꽃, 구름, 푸른 하늘은 웃음을 담고 있으며 봄의 상징인 희망을 내포하고 있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억지로 꾸미지 않으면서 담담하게 여운을 남기고 있다. 무기교의 기교라고 할 수 있다. 고도로 소박한 아름다움이다. 이러한 순정의 서정성이 이 시집의 특징이다.

초록의 사랑을 담은 생명성을 보여준다.
용혜원 시인은 대부분 현재 시점에서 자연과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시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과거의 시간과 앞으로 소망하는 미래의 시간이 내포되어 있다. 시인은 자연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진실을 찾아내는 지적 탐구 과정을 보여준다, 이로써 인간과 자연 사이 조화의 미덕을 발견하고 인간의 본질과 자연의 원리를 탐구해 가는 과정을 음미하게 해준다. 이러한 사유의 바탕에는 사랑의 원리가 자리하고 있다. 인간을 참되게 걱정하고 참뜻으로 아끼는 태도가 자리하고 있다. 시인은 초록 숲길을 걸으며 생명의 깊이를 감지해 내고 있다. 아울러 정제된 언어로 시적 긴장과 미감을 만들어 내며 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햇살과 비를 만난 나무들이 모여 초록 숲을 만들고 그 숲길을 걸으며 시인은 마음의 평안을 찾는다. 숲길을 걷는 일상의 사소한 경험에서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되고, 나무의 싱싱한 몸짓에서 생명체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렇게 숲길, 나무, 햇살, 비를 통해 자연에 대한 관조와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미적 세계를 이루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6393605
발행(출시)일자 2025년 03월 15일
쪽수 320쪽
크기
138 * 210 * 22 mm / 52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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