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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음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

대전 연극 오늘의 비평
조훈성 저자(글)
그래도 ·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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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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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되는 일, 연극을 읽는 일, 그리고 쓰는 일’
1년이면 수백 편의 연극을 보는 일이 직업인 연극평론가 조훈성의 첫 책!
책⌈묵음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는 작가가 2024년 한 해 동안 보고 적어 내려간 연극과 일간지에 기고한 글, 그리고 지역 연극에 대한 전망과 대안을 연구하여 쓴 논문을 묶어 낸 책이다.
비평은 단지 연극을 보고 글로 적어내는 일이 아니라는 것, 비평은 걷고 또 걷는 일이며, 손가락 끝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장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연극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연극을 사랑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동안 연극 한 편 본 일 없는 이도, 연극 한 편 봐볼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든다면 적당한 추천서가 될 수도 있다.
연극을 만들고, 무대에서 일궈내고, 연극을 읽고 쓰는 모든 과정에 있는 이들과 연극에 마음을 두는 이들에게 아주 작은 방향이 깜박이는 책이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훈성

대전에서 나고 자랐으며,
대학 때는 시와 희곡을 썼지만,
딱히 재능이 뛰어나진 못했다.
그래도 탈춤 동아리에 재미 붙인 덕에
이후 전통연희, 굿, 마당극 등을 연구하고,
또 그 마당을 보러 다녔다.
한때는 대학교에서 민속학과 대학 교양과목을 가르치면서 강단에 섰었고,
현재는 공주교대 교육대학원에서 미학과 예술비평을 강의하고 있다.

그렇게 공연장 안팎을 분주히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극, 공연 축제에 대한 글을 쓰는 일이 생업이 되었다.
현재는 월간《한국연극》과 계간《한국희곡》 편집위원을,
또 대전작가회의에서 발간하는 반년간지《작가마당》 편집장을 맡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정책과 지역 스토리, 지역 공연예술제에 관심이 많아
이와 관련한 기획, 심의, 자문 등의 일도 겸하고 있다.

목차

  • 서문 :
    다시, 나의 걸음에, 타이핑을 쳐야할 때가 되었다 _014
    앞글고름
    연극의 시대, 괜찮지 않은 역사 앞에서의 연극 _022
    문제는 생각한 바를 표현하는 것에 있다 _028
    그는 정의로웠다(사이)
    그는 사라지지 않는다(사이) _030
    묵음,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 _034
    무대와의 불화1
    그저 더 많이 알기를 바라고, 더 아는 척하려 하는 것 뿐 : 〈홍상수 영화처럼〉 _046
    오늘의 세계 인식과 무대 구현의 태도 : 2023년 대전연극 베스트작품상 _052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 〈알고리즘〉 _058
    내 동지, 내 동무, 나 자신을 위하여 : 소리극 〈체공녀 강주룡〉 _064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과 양철북 : 〈사문난적〉·〈파수꾼〉 _070
    우리가 맞이할 다음 세계 : 창을 흔드는 사람의 연극: 〈윌리엄 : 창을 흔드는 사람들〉 _076
    나이 듦의 세계와 노인 돌봄의 연극 : 〈외로운 용의자들〉 _082
    학살의 기억과 재현, 그리고 연극: 〈적벽대전〉 _088
    위기의 세계와 분열화된 자기인식 :
    제15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Adi〉·〈동주...그 사나이〉 _094
    너에게 나를 보낸다 : 〈어떤 사건〉 _100
    불확실한 내일, 그래도 삶은 : 〈돼지와 오토바이〉 _106
    귀신대통령이 돌아온다 : 〈피란 : 사라진 시간〉 _112무대와의 불화2 :
    예언의 완성과 소명에 대하여 : 〈씨레네〉(원제: 예언자) _120
    희망을 버리지 않게 : 〈언덕의 바리〉·〈아들에게〉 _128
    지금의 시대와 무엇이 다르랴 : 제33회 대전연극제 리뷰 _136
    선 땅에 발 단디 붙이고 : 〈산 밖에 다시 산〉 _142
    저항 인식과 선의 윤리학 사이에서 : 〈안티고네〉 _148
    동백같은 미소를 짓고 우리 님이 : 〈환생굿〉 _154
    친잠실의 울음소리와 『내훈』의 해방 : 〈누에〉 _164
    분단, 가르기, 나누기, 하나 되기 연습 : 〈아는 사람 되기〉 _170
    동시대의 기억과 내일의 공동체를 위하여 : 〈새들의 무덤〉 _176
    소동 연극으로 본 분단 인식과 이데올리기의 해체 : 〈한바탕 꿈〉 _182
    세계 탈출의 기착지에서 본 추방과 환대의 인식 :
    〈오독하며 헤엄치기-희곡「퇴장하는 등장Ⅱ」〉 _188
    건너오는 것, 건너지 못하는 것 사이에서 : 〈제3회 보편적이지만은 않은 극적무대〉 _194
    함께 견뎌 낸다는 것, 그 뜨락의 이야기 : 〈우리집 뜨락에는〉 _210
    웃다가 병든 감동노동의 실상과 그 무대 재현 : 〈불멸의 여자〉 _218
    풍경
    사람들 수만큼의 우주가 _232
    사월의 역사와 재난 앞에 선 무대의 기억 _236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산책 _240
    큰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다네 _244
    규모의 스케일이 아닌
    상상의 스케일이 전하는 세계 _248
    검은 점과 흰 점 그리고 오늘의 신세계 _252
    값어치 있는 삶, 갑진년에게 _256
    우리는 사랑으로 살고 있는가 _260
    지극히 바라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_264
    나는 최후의 인간이다 _268
    갈퀴로 긁어모 아야 할 것 _272
    매미소리나 실컷, 바람소리나 실컷 _276
    다쳐도 좋을 마음은 세상 어디에도 없어 _280
    나는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할 것이다 _284대전연극의 오늘
    지역 스토리텔링의 공연 콘텐츠화에 관한 일고 _290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의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모색 _322
    2022 대전어린이청소년연극축제 : 청소년연극, 새로운 지형의 발견에 대해 _352
    마당극운동50주년, 새로운 지역연극운동의 모색 : 대전·충청지역 마당극을 중심으로 _376
    부록 :
    대전지역 공연일지 _396

책 속으로

23p

묵살할 수 없는 침울한 현실 세계나 극장 안의 밤이나 또 수많은 도처의 마당에는 저마다 다른 사연이 교차한다. 이 우연히 만들어진 회합(會合) 웅덩이에서 비평가는 모든 게 ‘연극적’이라는 것을 안다. 이 안팎의 모든 양식에서 만들어진 ‘세계’가 결국 ‘온전한 세계’가 아님에 대해 이미 우리는 비뚤어진 감정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언젠가부터 연극 안보다 밖이 더 안심되지 않은 세계가 돼버렸다. 그러자니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이제는 무대 밖 불안과 초조로 인해 ‘연극’이라는 가상 피안의 장소를 지어놓고 위안거리를 삼으려고 하고 있다.

42p

극장을 나서 ‘묵음’이 있을 때가 제일 두려운 일이다. 내가 해야 할 것은 ‘묵음’이 아니라, 걸음이고, 스페이스바에 속도를 내는 일이다. 작가든, 연출가든, 배우든 더 많은 관객을 위해 무대를 꿋꿋이 세우는 것처럼,평자도 이들을 끌어내야 할 의무, 그들이 공감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글을 써야 할 책임이 있다. 묵음이 묵인일 수 있다는 것, 좁은 지역이라고 마치 작당이라도 짓듯 끼리끼리 비밀스러운 묵인에 동조하거나, 지식인행세를 하며 계몽적 치장의 용어를 풍부한 표현이라고 합리화하지 않길 스스로에게 당부한다.

90p

무대 후면의 돌계단과 ‘학살 공간’의 목격자라 할 수 있는 영사된 아름드리나무와 무대 양옆 비탈에 남녀 어린아이 형상의 인형과 매달린 탈들이 있고, 무대 좌우에 라이브 연주자들이 배치되었다. 무대 공간이 일반 소극장에 비해 천고가 높고 좌우 폭도 비교적 넓어 〈적벽대전〉의 비극적 역사의 시공간을 이미지화하는데 또 다른 몰입의 효과를 더해주면서 이전 옛 충남도청 야외무대의 광활한 외경과는 다른 극의 서사적 공간적 특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분장과 무대의상 표현은 땅속에 뒤섞여 파묻힌 희생자를 강렬하게 상징화한다.

111p

“불확실한 내일, 그래도 삶”이라는 작가 특유의 세계 통찰과 감각적인 성찰의 언어가 돋보이는 오늘의 연극을 바라본다. 극 중 ‘낙상(落傷) 매’가 가리키는 것처럼, 가치 있는 삶이란 구렁 속에서 자신을 길어 올리는 삶, 불확실한 내일 속에서 절망과 갈등, 오늘의 무거운 공(球)을 버텨내며 언덕 위로 굴리고 굴려서 오르는 삶이야말로 값지다는 것을 이 작품은 다시 말해주고 있다. 극 중 인상적이었던 ‘사내’의 독백 한 구절희곡집에서 따온다.

“그렇게 곤두박질친 것들 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녀석이 있답니다. 깨지고 부러지고 망가지고 도저히 살 수가 없는데도 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비상하는 놈이 있다는 거죠. 이런 놈을 낙상매라고 부릅니다. 에미는 이 낙상매를 더욱 사랑한대요. 질기고 사나운 조상의 얼을 물려받았다 이거죠. 인생을 사노라면 한 번쯤 안 떨어질 순 없거든요. 그래요.... 상처는 이미 난거야. 그 상처를 스스로 아물게 하고 다시 날아보겠다는데...”.
(*)

160p

다시 말해, ‘지정남의 1인극’이 아니면 다른 그 누군가가, 이러한 굿에서의 기운, 몸의 동적 에너지를 제대로 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풀이의 역동성은 무가(巫歌)라든가, 구음의 리듬 등 언어 물질성으로 나타나 보이는 부분이기에, 기존 일반적인 연극 의사소통, 상징적 문법과는 다른 재현의 새로운 일면으로 감각되면서 이질화된 무대를 관객이 신선하게 바라보게 된다. 작품은 전라도 화순 능주 씻김굿 제의를 축약하면서 전형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씻김’의 신체를 만들어 이를 씻기고, 이승에서 풀지 못한 한을 풀어 극락왕생할 수 있도록 축원하는 굿 전개가 그것이다. 무명필로 매듭을 만들어 춤을 추면서 풀어가는 ‘고풀이’라든지, 영혼의 저승길을 상징하는 긴 무명필 위에 올려놓는 ‘길닦음’ 등 굿 의례는 특히 작품의 인상적인 장면이기도 하다.

267p

뭐뭐 할 것들의 계획표를 여기 붙이고 저기에 적어두면서도 일이 손에 쉽게 잡히지가 않는다. 회복된 것 같은데 전혀 회복된 게 아니다. 스스로 괜찮다 여기는데, 괜찮지가 않다. 49재 날짜를 헤아리면서 그때가 되면 괜찮지 않은 것들이 괜찮아질 것인지 궁금하다. 그저 막막하니 먹먹하니, 괜찮은 것 같은데 괜찮지가 않다. 원래로의 회복은 없어진 것을 찾을 수가 없기에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삶은 ‘분실물’처럼 되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지나쳐 가는 것이 분명하다. 연극을 바라보면서 봄이 왔나 싶다. 봄에 꽃이 펴도 그렇게 지극히 바라보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극장을 향해 걸음을 옮기며 알게 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9058804
발행(출시)일자 2024년 12월 31일
쪽수 408쪽
크기
140 * 21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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