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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내리는 시 151
서묘연 저자(글)
책펴냄열린시 ·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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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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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예시대》 신인상으로 등단한 서묘연 시인의 작품들에서는 숱한 일상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일상 속에는 따뜻한 온기가 내재 되어 있다. 시인은 그 숱한 일상 속에서 온기 있는 삶을 발견하고자 한다. 시인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것은 만남이다. 만남에는 여러 종류의 만남들이 있다. 혈육과의 만남, 이웃과의 만나, 친구들과의 만남,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낯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 목욕탕에서의 만남 등 시인이 우연히 마주치는 만남의 일상 속에서 시인이 발견하고자 하는 것은 삶의 의미다. 사람들마다 가진 삶이 다르듯이 그 다른 삶에서 다름이 주는 신선한 삶의 의미를 찾아낸다. 서묘연 시인 작품의 특징은 부드럽고 따뜻함이다. 생활 속에서 이웃과 동행이 가진 의미들에서 건진 개별적 에피소드들이 한결같이 부드럽고 따뜻함을 지녔다. 그의 시를 읽고 있으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흐르고 온몸을 감싸는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

이 책의 총서 (20)

작가정보

저자(글) 서묘연

○ 경남 진주 출생
○ 2023년 문예시대 신인상 등단
○ 한국 가람문학회 회원
○ 2025년 2월 20일 첫시집 『둥근 만남』(책펴냄열린시)

목차

  • 시인의 말…3
    목차…4

    제 1 부

    구름 따라…11
    빈집…12
    풀밭이 되다…14
    도배…16
    오래된 책…17
    나를 검색한다…18
    소꿉친구…19
    작은 기쁨…20
    목련꽃 향기…21
    필연…22
    따뜻한 이야기…23
    시월 오솔길…24
    동화 속으로…25
    겨울나무…26
    짧은 하루…27
    아픈 눈물…28
    나팔꽃 사유…29
    지나가는 가을…30
    영락공원…31
    슈퍼마켓 앞…32
    미소…34

    제 2 부

    하얀 꽃잎…37
    바다와 함께…38
    열려 있는 문…41
    늦은 휴가…41
    비 오는 날…42
    풍선 탄 노래…43
    간이 정거장…44
    먼지를 덜어내다…45
    벚꽃 지는 날…46
    촛불…47
    돌탑…48
    옥수수…49
    사라진 그림…50
    파란 이야기…52
    눈부신 층계…53
    폭우…54
    작은 물고기…56
    스며들다…56
    숲속의 의자…58

    제 3 부

    둥근 만남…61
    산그림자…62
    따뜻한 뒷모습…63
    가을바람 따라…64
    오월이 오면…65
    지하철 놓친 날…66
    책갈피…68
    가로등…69
    봄비…70
    외갓집 가는 길…71
    젖은 길을 가다…72
    반겨주던 우물이 그리워…73
    빗물로 그린 동그라미…74
    오랜 친구…75
    마을버스 안 난로…76
    수레바퀴…78
    느린 걸음에 맞추다…79
    봄빛 속으로…80
    아픈 빈자리…81
    돌아온 선물상자…82
    진달래 바겐세일…83
    가을 편지…84

    제 4 부

    서어나무가 되어…87
    피어오르는 백합…88
    가고 싶은 남강…89
    얼룩을 지우다…90
    새로운 시작…91
    종이비행기…92
    옛 동무와 함께…94
    군고구마…96
    돌감나무…97
    그 노래에…98
    별을 만나다…100
    능소화 피면…102
    안개…103
    아침 신문…104
    걸어두고 싶은 그림…105
    세일하는 날…106
    오래된 액자…108
    햇살을 당겨본다…109
    ☐ 해설/ 이웃과 동행에 대한 둥근 배려-강영환…110

책 속으로

구름 따라

침상에 구름 한 점 누워있다
어느새 돌아 앉았다가
털고 일어나 사라진다

때로는 회색 구름으로 멈칫하다가
맑은 하늘 만나면
파란 미소로 콧노래 부른다

포개놓은 그림들
배낭에서 덜어내며
가볍게 흘러가란다
햇살 머금은 구름 한 점
하얀 몸짓으로 일러준다

비우지 못한 숨결로
바라보는 푸른 하늘
내가 만든 먼지들이
구름 한 점 따라 잠시 흩어진다


빈집

담장 아래
둘러앉은 강아지풀
대문 바라보며 할머니 기다린다

바람 한 자락
햇살이 기웃거리다 가고
고양이 놀이터 된 앞마당
아침 나절
구급차에 실려 간 할머니
국화꽃 속에 잠든다

하얀 구름 따라
가볍게 문턱을 넘고 싶다며
새벽마다 담 넘던
천수경 독경소리
들리지 않는다

가파른 고갯길 탓하지 않고
환하게 머물다간 할머니
손때 묻은 장독대 위에
석양이 고이 앉는다


꽃밭이 되다

골목 안 구석진 빈터
쓰레기가 쌓인다

‘버리지 마세요
양심을 버립니다’

고운 팻말도 서 있다

꽃보다 예쁜 손
누가 심었는지 모른다
복수초, 패랭이꽃, 툴립이
이웃하여 앉아 있다

누구도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하나둘 꽃모종 늘어난다
작은 돌 낮게 둘러
따뜻한 꽃밭이 되었다

젖은 폐지에 버려진 사연도 떠나고
빈터가 환하다
눈길 주지 않던 곳
패랭이꽃과 오래 눈 맞추며 지나간다


도배

하얀 벽에
스며든 얼룩들이
도배를 한다

부딪혀 밀려나기도 하고
아픈 메아리로
돌아오기도 하던
흔들리던 벽

긴 터널 지나
햇살 한 줄기 걸어온다
오래된 얼룩들이 희미해져 가고
주말이면 초롱한 나비 한 마리 날아와
벽에 꽃그림 그리며
웃음소리를 도배한다


오래된 책

묵은 먼지 냄새 털어내며
열어보는 책 한 권
잠자던 말들 깨어난다

‘있는 그대로 보면 충만하다’는
니르말라의 책
진한 커피 향으로
밤새워 날개 달고 귀를 연다
끄덕이며 밑줄도 긋는다
목마름이 책에서 나오지 못한다

오랜 시간 눈빛 기다린 말들
먼지 냄새 맡으려 다시 만나야겠다
푸른 날 돌아보며

*니로말라-나는 없다의 작가. 영성 멘토링


나를 검색한다

기침해도 덜 아픈 듯
나는 늘 참는다
담아 둔 따뜻한 말 전하지 못해
같이 쓴 우산을 접어야 했다

빈 가슴 마주하며 다독여줄 것을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여전히 서툰 가슴 속의 말

걸어온 발자국만큼
조금씩 두꺼워지는 얼굴
내 안을 들여다보며
한 줄 글로 드러내는
깊은 숨


소꿉친구

손 내밀면
잡아주던 소꿉친구
뒷모습 낯설다

다듬지 못한 말
창에 빗금을 긋는다
흔들린 세 발자국
셋만큼 낮추는 통점
구름 걷힌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다

목청 높인 통화 후
차갑게 흐르는 평행선
한쪽이 반을 넘어
지난 웃음 붙든다

흔들리던 두 어깨
먼저 안부를 보낸다

출판사 서평

내 눈은 아직
거울 속만큼만 보인다

돌아보지 않고 쌓은 큰 창고
노을 앞에서도 눈 감겨져 있는 그녀
바람 없는 어느 날
시간이 정지된 듯 깊은 눈물은
접어버리지 못하고 맺힌 날들을
흔적 없이 흩어버린다

이젠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색 버린 강물에 맡겨본다
티끌보다 작은 내가 되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까
모서리 없는 둥근 만남으로
미리 종이에 적어본다

-「둥근 만남」 전문

시인이 만나는 모든 사물들이나 일상은 둥근 모습을 지닌다. 모난 것들도 둥글게 빚어내는 마법을 지녔다. 서묘연 시인의 자기성찰이 담긴 시작 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 수 없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은 거울 속만큼만 보인다. 돌아보지 않고 쌓아놓은 거울 속 사물과 사연들은 거울 속 내 눈은 노을 앞에서도 감겨져 있다. 그래서 바람 없는 날 시간이 정지된 듯 깊이 밴 눈물은 접어버리지 못하고 맺힌 날들을 흔적없이 흩어 버린다. 그리고 이제는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색을 버린 강물에 맡겨본다. 색을 버린 강물은 어떠한 의미를 담아내지 않고 흘러가는 세월을 의미하는 것으로 읽힌다. 세상을 보는 눈이 성숙되고 정화된 모습임을 드러낸다고 본다. 그렇게 의미의 태를 벗어놓고 나면 나는 티끌보다 작은 것임을 느끼고 사물이나 사연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를 갈망한다. 그렇게 볼 수 있어야 둥근 만남이 이뤄질 수 있다. 그 다짐으로 시를 적는다는 의미다. 이 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아젠다라고 보면 된다.

이젠 길섶에 앉은 민들레 노란 향기
그릇에 담고 싶어 물음표를 단다.
성긴 나뭇가지 사이로
초록 잎새 한 가닥 내어 본다

-「종이비행기」 후반부

서묘연 시인의 시작 태도를 보여주는 작품의 뒷부분이다. 스스로를 길섶에 나앉은 민들레로 비유한다. 노란 향기를 자신의 그릇 속에 담고 싶어 시인은 물음표를 단다. 시인은 끊임없이 물음표를 다는 것으로 세상을 이해하려고 한다. 시잉는 그래야만 한다는 듯히 그런 태도를 지니고 쓴 시는 성근 나뭇가지 사이로 초록 잎새 한 가닥 같은 시를 내어 보낸다고 겸손해 한다. 이런 겸손함이 발견한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서묘연 시인의 작품 세계인 것이다.


〈추천사〉

서묘연 시인의 온기 품은 만남은 비단 사람들과의 만남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그가 만나는 자연과의 관계에 서도 부드러움과 온기를 엮어낸다. 시인이 가진 본연의 정서가 그것임을 스스로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봄비 내리는 날
오래 기다렸던 나뭇가지들
연두색 얼굴이 밝다

먼지 쌓인 찻길
골목 안 작은 돌멩이
소리 없이 씻어주며 봄을 알린다

겨우살이에 지친 나무들
봄이 온다고
다시 일어서라며
작은 소리로 흔들어 깨운다

봄비 내리는 날
겨울 떠나는 소리
수평선 너머 그곳엔
너무 멀어 닿지 않을지 모른다

-「봄비」 전문

봄비가 내리는 날은 봄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나뭇가지들도 밝은 연두색을 띠고 봄비를 맞이한다. 아니 봄비가 나뭇가지를 씻겨 준다. 그 일은 먼지 쌓인 찻길이나 골목길 돌맹이도 마찬가지다. 봄비가 씻어주는 것이다.
겨우살이에 지친 나무들에게 봄이 오고 있다고 다시 일어서라며 작은 소리로 흔들어 깨운다. 봄비가 내리는 날은 겨울이 떠나는 소리가 난다. 봄이 오고 있는 수평선 너머 그곳에는 너무 멀어 닿지는 않지만 봄비가 봄을 가져다주기에 그렇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봄비는 봄을 가져다주기 위해 존재한다. 이 시의 느낌도 밝고 따뜻하다. 서묘연 시인이 가지고 있는 기본 정서를 남김없이 보여준다. 어떤 사물이든 시인의 사고에 젖었다 나오면 온유해지는 것일까. 시를 읽는 독자들 마음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구름 따라」,「빈집」,「오래된 책」,「겨울나무」,「나팔꽃 사유」,「바다와 함께」,「돌탑」,「작은 물고기」,「책갈피」,「가로등」,「돌감나무」에서 사물의 본성을 둥글게 뽑아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사물들은 서묘연 시인에게 평법한 모습으로 다가 오지만 읽혀지는 것은 비범함이다. 사물에 내재된 부드러움과 온기를 찾아내는 일이 시인의 작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953759
발행(출시)일자 2025년 02월 20일
쪽수 128쪽
크기
128 * 206 * 11 mm / 31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가슴에 내리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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