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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에이션 루트

2024 제17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 양장본 Hardcover
마쓰나가 K 산조 저자(글) · 김은모 번역
은행나무 ·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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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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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단 두 작품으로 대표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인생 등반 소설’
“아, 재미있었다. 다 읽고 다만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제17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베리에이션 루트》가 출간된다. 작가 마쓰나가 K 산조는 2021년 군조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두 번째 발표작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단 두 작품으로 일본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른바 ‘오모로이 순문(재밌는 순문학)’을 표방하는 작가로, 문학성이라는 핵을 간직한 채 심플하고 재밌는 작품을 추구한다.
《베리에이션 루트》는 이런 작가의 방향성과 등산 애호가이자 직장인인 자신의 경험이 절묘하게 만나는 작품이다. ‘베리에이션 루트’는 정해진 길이 아닌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는 등산법을 뜻하는 용어로, 작가는 경영난에 봉착한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는 주인공이 의문의 동료와 함께 산에 오르며 그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그렸다. 끝없는 불안과 무쓸모의 예측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한나절 산행과 같은 고요와 선선함을 안겨주는 책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4 제17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작가정보

저자(글) 마쓰나가 K 산조

松永K三蔵
간세이가쿠인대학 문학부를 졸업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습작을 이어가다 첫 작품 《카메오》가 2021년 군조신인문학상 우수작에 선정되며 문단에 발을 디뎠다. 이후 두 번째 작품 《베리에이션 루트》로 제171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단 두 작품으로 일본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모든 영예를 안았다. 일명 ‘오모로이 순문(재밌는 순문학)’을 표방하는 작가로, 문학성이라는 핵을 간직한 채 심플하고 재밌는 작품을 추구한다.

번역 김은모

일본 문학 번역가.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가이 사야코의 《고비키초의 복수》, 유키 하루오의 《십계》 《방주》, 우케쓰 의 ‘이상한 시리즈’, 미치오 슈스케의 《폭포의 밤》, 미야베 미유키의 《비탄의 문》 1·2,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히가시노 게이고의 《사이언스?》 등이 있다.

목차

  • 베리에이션 루트
    옮긴이의 말
    롯코 산맥 지도

추천사

  • 내가 추천한 작품은 ‘베리에이션 루트’였다. 비일상의 ‘리얼’한 무대가 먼 곳이 아닌 일상에 인접한 곳에서 펼쳐진다. 완성도가 훌륭하고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될 것이다.

  • 무엇보다 이 소설은 공격적이지 않다. 누군가를 현혹하려 하지 않는다. 메가를 따라 때로는 들떠서, 때로는 초조해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주인공의 발자취가 읽은 뒤에도 계속 이어지는 것만 같다.

  • 바위 이끼 위로 흐르는 물에서 푸른 냄새가 풍겨오는 듯한 묘사. 기교를 부리지 않는 정공법에 감탄했다.

책 속으로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봄철 등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운동 부족 해소를 위해. 선착순 열 명 한정. ‘등’골 빠지는 일상에 ‘산’행으로 힐링을.’ 썰렁한 2행시를 곁들인 내용이었다. (...) 결국 한 달에 한 번쯤 사내 게시판에 알림글이 올라오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 물론 나도 고정 멤버 중 한 명으로, 운동도 되거니와 짧은 여행 기분도 맛볼 수 있는 등산의 매력에 푹 빠졌다. 드디어 회사에서 내가 있을 곳을 찾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저래서는 못써.” 마쓰우라 씨가 불쑥 말했다.
“산에서 너무 시끄럽게 구는 건 좋지 않죠.” 나도 맞장구를 쳤다. “뭐” 하고 마쓰우라 씨는 하얗게 센 머리에 얹은 헌팅캡을 고쳐 쓰면서 한 박자 쉰 후에 “그것도 그렇지만” 하고 말을 이었다.
“베리를 해, 저 녀석.”
베리? 난 그게 뭘 가리키는 말인지 몰랐다. 하지만 마쓰우라 씨가 “어때, 그렇지?” 하고 동의를 구하길래 “아, 그건 안 되죠” 하고 무심코 대답하고 말았다.

사장은 작년부터 안정적인 공사 수주를 지향한다는 명분으로 대형 건설업체 모임에 가입했다. 그 줄을 대기 위해 대형 종합 건설사의 1차 협력사에서 우에무라 씨를 영입해 총괄 부장 자리에 앉혔다. 이것은 하도급 공사를 더 늘리고 기존 거래처를 더욱 등한시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사장으로서는 그러한 결정에 일일이 반대하는 상무가 거북하다. 나는 등산을 몇 번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얻어들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회사를 그만둔다고 죽는 건 아니니까 또 불러주십시오.” 상무는 웃으며 말을 끝맺었다.

베리에이션 루트(variation route). 베리 루트라는 표현도 쓴다고 한다. 평범한 등산로가 아닌 길, 요컨대 파선(破線) 루트라 불리는 고난도의 숙련자용 루트나 폐지된 길을 나아가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명확한 정의는 없지 않으려나. 좀 진귀한 루트를 두고 베리에이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또는 정해진 루트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지나다닌 흔적이 없는 계곡이나 능선을 따라가거나, 지형도를 보고 올라갈 수 있을 법한 곳 또는 오히려 못 올라갈 법한 곳을 나아가는 등 루트를 완전히 무시하고 산행하는-” 그런 걸 포함해서 베리에이션 루트라고 지칭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사실 산에 길 같은 건 없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루트 탐색, 물론 그런 말도 없었겠지만, 산을 누비며 계곡이나 능선을 따라 지나갈 수 있을 만한 곳을 찾아냈죠. 그러니 어떤 의미에서는 베리에이션 루트에 도전하는 게 산행의 근본에 제일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보통의 등산은 어떤 의미에서 잘 정비된 길이 이끄는 대로 편안히 걸어가는 거니까요. 내 옛날 동료 중에도 그런 걸 좋아하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뭐, 확실히 위험하고, 마쓰우라 씨처럼 개념 없다거나 자연을 훼손한다며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어느덧 나는 메가 씨의 산행 기록을 다 훑어보았다. 3년 전 여름에 첫 기록을 남겼는데, 그때부터 제목이 ‘베리 산행’이었으므로 산행을 시작한 시기가 아니라 그저 앱을 쓰기 시작한 시기이리라. 메가 씨는 언제부터, 왜 그런 식으로 산에 올랐을까. 베리는 뭡니까? 역시 메가 씨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출판사 서평

‘베리에이션 루트’,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참여한 산악회에서 찾은 삶의 샛길

이직한 지 3년, 사내 인간관계를 위해 주인공 하타는 산악회에 참여한다. 거기서 정해진 길이 아닌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산을 오르는 일명 ‘베리에이션 루트’를 하는 메가를 마주한다. 한편 회사는 경영난에 빠지고, 직원들은 자꾸만 경영진에 불려간다. 이런 와중에도 계속 산에 오르는 메가.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걸까, 알지만 상관하지 않는 걸까. 하타는 그런 메가가 한다는 ‘베리에이션 루트’가 못내 궁금하다. 마침내 그는 메가에게 은근슬쩍 접근을 시도한다. “베리, 하신다면서요?”

“등산은 문학적 행위, 이건 소설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세밀한 묘사와 리얼함으로 완성한 재밌는 순문학

이 책에서 등산은 소설의 중심을 차지하지만 거대한 대자연이 아닌 전철 차창으로 보이는 ‘뒷산’을 무대로 한다. 주인공 역시 별일 없이 회사 생활을 계속해나갈 수 있길 바라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이러한 설정에 대해 작가는 일본 문예지 〈다빈치〉와의 인터뷰에서 “산에 오르면 ‘나’를 마주할 수밖에 없다, 그 자체가 문학적 행위로, 이건 소설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술회했다. 더불어 여러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인간은 일을 하고 있기에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리얼하지 않다”며 “모든 곳의 일상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계속 묘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그렇게 매일의 불안을 이고 지고 산에 오르는 한 생활인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작가는 ‘오모로이 순문(재밌는 순문학)’을 표방하며, 문학성이라는 핵을 간직한 채 심플하고 재밌는 작품을 추구한다. 아쿠타가와상 시상식 당시 ‘오모로이 순문 운동(オモロイ純文運動)’을 새긴 티셔츠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리에이션 루트》는 이런 작가의 방향성과 등산 애호가이자 직장인인 자신의 경험이 절묘하게 만나는 작품이다. 삶과 산을 쉬운 문장으로 중첩하고 대비하는 한편,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묘사로 몰입도를 높인다. 예컨대 바뀐 회사 방침에 따라 팀이 합쳐지고, 주인공 하타는 벌써부터 회사에서 잘리면 사택에서 나가야 한다는 걱정에 휩싸인다. 고객의 문제점을 대신 해결해준 동료를 차마 고객에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한다. 산에서는 이런 세밀함이 압도적인 생생함으로 발현된다. 이끼 위로 흐르는 매끄러운 물줄기가 손에 닿을 듯하고 멧돼지가 파헤쳐 드러난 검붉은 흙이 보이는 듯하다.

“얼마 나아가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망설이고 헤매면서 갈 수 있는 곳까지 가자”
가까운 비일상을 오를 때 차오르는 일상을 움켜쥘 힘

주인공의 산행을 좇으며 우리는 산이 삶의 은유이자 삶을 달래는 공간임을 수긍하게 된다. 일상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그에 대한 반발심의 충돌은 하타가 ‘정해진 등산로’를 버리고 메가를 따라 ‘베리에이션 루트’를 하는 과정 속에 그대로 재현된다. 거대한 시스템 앞에서 느끼는 개인의 무력함 또한 산에서 재확인된다. 동시에 산은 하타에게 시각의 ‘위상’을 조금만 달리하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기어코 내딛는 한 발의 위대함을 알려준다. 하타는 전과 다른 산행 끝에 무엇을 얻었을까? 불안을 덜어낼 답을 알아냈을까? 혹은 삶에서도 다른 길을 걸어갈 용기가 생겼을까? 독자들에게도 저마다의 혜안을, 한나절 산행과 같은 고요와 선선함을 안겨줄 책이다.

작가 마쓰나가 K 산조는 그 자신이 직장을 다니는 겸업 작가다. 생활인의 지리멸렬한 매일매일의 불안을 등산에 빗대어 써 내려간 데에서 일종의 동지애마저 느끼게 된다. 그래,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베리에이션 루트다._옮긴이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7375254
발행(출시)일자 2025년 02월 24일
쪽수 216쪽
크기
135 * 195 * 23 mm / 423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バリ山行/松永K三藏/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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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주인공 하타와 똑같은 경험을 했기에 100퍼센트 공감함. 예전에 우연히 산에서 알게된 P는 이 소설에서처럼 베리를 즐기는 친구. 황악산에서 처음 만나서, 가야산, 지리산 등 많은 산을 함께 했는데,,, 특히 여름과 겨울 지리산에서의 베리는 잊을 수 없음. 정식 Route가 아닌데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된다는 P. 소설 중반부터능 전개가 빨라지지만, 마치 십수년 전 우리의 산행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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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기대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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