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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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 외계인, 우주 정거장, 화성 감자 농사까지,
SF 영화 속 우주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1. 우주 탐험관 : NASA의 역사와 민간 우주 기업들의 혁신을 다루며, 영화 〈히든 피겨스〉 〈퍼스트맨〉과 같은 영화에서 과학의 진보와 인류의 도전을 확인한다.
2. 외계인관 : 외계 생명체와의 소통 방법부터 진화 가능성을 탐구하며, 영화 〈컨택트〉〈프로메테우스〉와 같은 작품 속 상상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3. 우주 생명관 : 우주 환경이 인간 신체와 생명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기 위해 영화〈E.T.〉 〈혹성탈출〉 등에서 제시한 생명과 공생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4. 우주 환경관 : 우주 쓰레기 문제, 시간 왜곡, 테라포밍 등 지구와 다른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영화 〈마션〉 〈인터스텔라〉 〈승리호〉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배운다.
5. 우주 로맨스관: 우주여행과 동면 기술, 그리고 AI와 인간의 관계를 다룬다. 영화 〈패신저스〉 〈월-E〉 〈엑스 마키나〉 등에서 제기된 윤리적 질문과 과학적 도전을 탐구한다.
작가정보
목차
- 1. 우주 탐험관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의 진실 ‘영화 〈카프리콘 원〉’
- 과학 빼먹기 : 신화 속 카프리콘
NASA의 우주 프로젝트와 숨은 주역들 ‘영화 〈히든 피겨스〉’
- 과학 빼먹기 : 히든 피겨스를 위한 새 법안들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 ‘영화 〈스페이스 워커〉 〈퍼스트맨〉’
- 과학 빼먹기 : 한국 우주 개발의 중심축
2. 외계인관
우주에서의 신체 변화 ‘영화 〈E.T〉’
- 과학 빼먹기 : 텔레파시와 거울 신경 세포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 ‘영화 〈컨택트〉 〈콘택트〉’
- 과학 빼먹기 :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
생명의 탄생 ‘영화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
- 과학 빼먹기 : 프라이온
3. 우주 생명관
우주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영화 〈플래닛 바이러스〉’
- 과학 빼먹기 : 세계 각국의 화성 탐사
종의 진화와 경쟁 ‘영화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
- 과학 빼먹기 : 영화 속 시미안 플루 바이러스의 특징
공생 ‘영화 〈스푸트니크〉’
- 과학 빼먹기 : 공포를 느낄 때의 신체 변화
4. 우주 환경관
우주 환경에서의 생존 ‘영화 〈마션〉’
- 과학 빼먹기 : 우주복 없는 우주 공간
우주에서의 시간과 노화 ‘영화 〈인터스텔라〉’
- 과학 빼먹기 : 인터스텔라 속의 우주 공간
우주 쓰레기 ‘영화 〈승리호〉’
- 과학 빼먹기 : 케슬러 증후군
5. 우주 로맨스관
로봇의 감정인식 ‘영화 〈월-E〉 〈엑스 마키나〉’
- 과학 빼먹기 : ChatGPT
먼 우주여행을 위한 기술 ‘동면’ ‘영화 〈패신저스〉’
- 과학 빼먹기 : 인공 동면과 냉동인간
우주에서의 성생활 ‘영화 〈하이 라이프〉 드라마 〈익스팬스〉’
- 과학 빼먹기 : 우주에서의 결혼식
책 속으로
‘뉴 스페이스New Space’라는 말은 우주 개발이 정부 주도로 이루어져 왔던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앞으로는 민간이 주가 되어 우주 개발을 한다는 의미야. _ 들어가는 글, 「뉴 스페이시의 시작」4쪽
달 표면은 ‘레골리스Regolith’라고 불리는 암반층 위에 얇은 먼지층이 살짝 덮여있는 구조로 되어 있거든. 그런데 달은 공기도 바람도 없는 환경에다가 토양은 쉽게 눌리고 잘 뭉쳐지는 특성이 있다 보니 발자국이 오랫동안 남아있을 수밖에 없지. 모르긴 몰라도 일부로 가서 지우지 않는 이상 발자국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야. _ 「달 착륙음모론의 진실」 20쪽
우주에서의 심장은 외형적으로 지구보다 약 9.4% 더 구형의 모습을 나타냈어. 이러한 심장의 형태 변화는 결국 기능적 변화로 이어지게 마련이지. 즉 미세중력으로 인해 심장의 운동성이 하락하면서 심혈관의 기능은 약화하고,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감소로 현기증마저 일어나게 되거든. _ 「우주에서의 신체 변화」 56쪽
지구상에는 7개는커녕 홀수 개의 팔이나 홀수 개의 다리를 지닌 생물조차 없거든. 다리 개수가 많기로 유명한 지네도 적게는 30개에서 많게는 354개로 다양하지만, 모두 짝수의 다리를 갖고 있지. _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 68쪽
우주 쓰레기들은 보통 위성들이 위치하는 지상으로부터 500~1,000km 상공과 36,000km 부근에 많이 분포해. 다시 말해 우주 쓰레기의 대부분이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 파편들이라는 뜻이지. _ 「우주 쓰레기」 177쪽
여기에 등장하는 ‘블랙홀’은 모든 걸 빨아들이는 구멍을 말하며, 반대로 나가는 쪽은 ‘화이트홀’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이 두 출입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웜홀’이라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블랙홀에 가까이 가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우리가 엿가락처럼 늘어난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홀 주변에 있는 사람은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느끼지만, 상대적으로 지구에 있는 우리는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낍니다. _ 「우주에서의 시간과 노화」 166쪽
출판사 서평
“SF 영화로 꿈꾼 우주과학, 이제 책으로 탐험하다!”
우주 쓰레기에서 웜홀까지, 영화보다 재미있고 과학보다 생생한 이야기!
★ 2023년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
★ ‘책씨앗’추천도서
★ 〈알라딘 × 책씨앗〉 독서감상문 선정도서
SF 영화가 선사하는 상상력의 경이로움과 그 안에 숨겨진 과학적 사실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돌아왔다.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재탄생한 개정판은 더 풍성한 내용과 세련된 구성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터스텔라〉의 웜홀은 실제로 가능한 걸까? 〈마션〉의 화성 생존기는 현실로 구현될 수 있을까? 저자 루카는 SF 영화 속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적 디테일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뉴 스페이스 시대를 이끄는 민간 우주 기업과 NASA, 그리고 한국항공우주청(KASA)과 같은 현실 속 이야기까지 엮어, 상상과 과학이 만나 이루는 흥미로운 융합을 선사한다. 이번 개정판은 우주 탐사의 현주소부터 우주 쓰레기 문제, 인간과 AI의 관계, 미래 우주 환경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생생한 일러스트와 독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지식전달력을 극대화했다. 〈SF영화 속 우주과학 빼먹기〉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부터 우주에 관심 있는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안내서이다. 따라서 영화로 즐기고, 책으로 배우며,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나아가 SF 영화와 과학적 사실을 연결하며 독자를 우주라는 무한한 세계로 이끄는 이 책은, 당신이 몰랐던 우주와 영화의 숨은 이야기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111463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3월 15일 |
쪽수 | 232쪽 |
크기 |
147 * 210
* 20
mm
/ 52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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