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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쓰러지는 소리는 너무나 작았다

경명여자중학교 학생 생태 시집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추미은 엮음
브로콜리숲 · 20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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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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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던 5월, 수품책 연수에서 대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쓴 『세상을 바꾸는 생태시 사진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쓴 시를 보며 오늘날 외면할 수 없는 생태 문제를 이야기하는 학생들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지도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생태시 쓰기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삶과 관련된 생각을 펼칠 수 있어 참 좋겠다’는 생각과 ‘저런 의미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하고 싶다’는 기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 학습 진도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교과서에 정현종 시인의 「판이 적막하다」가 실린 것을 보고, 2학기에는 생태적 관점, 즉 생태계가 파괴된 현실에서 우리의 변화될 삶을 고민하면서 학생들 스스로 생태 문제를 인식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자칫 교육 공백이 일어날 수 있는 학기말 시간을 조금이나마 학생들의 삶에 도움 되게 채우자는 마음으로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생태시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학기 말 휴식을 기대하던 학생들에게 시를 쓰자고 하니 아우성이 들릴 수밖에 없었지만, 막상 모둠을 이루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눌 생태 시 활동지를 받아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에서 ‘생태시도 잘 쓰겠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시를 쓰는 과정에서 집을 잃은 북극곰이 되어보기도 하고,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가 되어보기도 하며 오늘날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상 기후, 각종 오염 문제와 동식물의 멸종까지 다양한 생태 문제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조금 더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지, 어떻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우리 학생들의 생각을 오롯이 담았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인간으로 인해 파괴된 자연의 울음과 우리에게 보내는 외침, 2부에서는 자연의 변화로 인한 우리의 깨달음과 후회, 3부에서는 우리가 되돌려야 하는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생태를 생각하며 쓴 시가 선한 영향력이 되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도교사 추미은

이 책의 총서 (1)

작가정보

엮음 추미은

경명여자중학교 교사

목차

  • 프롤로그

    1부 자연의 울음과 외침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는 너무나 작았다 -이송하
    침묵 -고윤지
    나무 날 데 없다 -박세린
    삭발 -정보경
    바라던 바다 -이세인
    상어 -박서연
    멸종시계 -이소윤
    혼란 -최예원
    지구 -권서현
    쓰레기 섬 -이지원
    물고기의 식사 -김가이
    바다의 무게 -박채윤
    심해의 방랑자 -정소은
    화 -최예원
    민들레 -김혜원
    외톨이 -이나경
    비워진 자리 -최서윤
    복수 -장예빈
    바다의 꿈 -윤채경
    아이 -김서율
    밤 -김민서
    표류 -정서영
    상승 -금유선
    바위 -홍시현
    회색 파도 -박지우
    미지 -이예빈
    가랑비 -이송은
    마지막 노래 -최아람
    인공재해 -박솔아
    옷장 정리 -장서윤
    파괴 -이수민
    그 여름에 -이민혜
    첫 출근 -조선재
    존재 -박근령
    한순간 -이윤지
    푸른 -김지윤
    성괴 -김나은
    바다 -전유진
    바라는 회귀 -권록희
    땅 -정윤아
    멸종된 도도새 -전소윤
    숨 -이민주
    숲속의 기다림 -손지우
    바다거북 -황현아
    목욕 -권소윤
    어! 없어졌다 -김가윤
    보이지 않는 길 -조혜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박나현
    시한부 -최나영
    새 차 -곽준희
    조상바위의 기억 -심정원
    조약돌 -유채양
    오지마 내 친구들 -박수현
    그리운 고향 -장지혜
    패셔니스타 -김세아
    언제까지 -박해인
    새싹 -황효은
    사라진 일상 -지수진
    풀 -김주영
    브레이크 -박민영
    행방불명 -추연우
    하늘색 -김도희
    거북이 빙고 -정지민
    외톨이 -임고은
    삶터 -박건희
    이기심 -박예린
    바다 -김민지
    나무의 기억 -박예진
    물고기의 밤 -한다현
    고통 -김고운
    고향 -박서현
    나의 집 -한총비
    흙 -이세원
    흐릿한 푸른 땅 -신가율
    핫 걸 -김민선
    스위치 -배수인
    블랙홀 -이민혜
    환경의 편지 -손도연
    ‘너’에게 -이해나
    용궁 응급실 -최지윤
    살인마 -이지인
    멧돼지 -신혜인
    바보 같은 영웅 -하은지
    마음 -박하람
    나무 -송연아
    아우성 -김다운
    사라진 가을 -박다원
    수명 -박다해
    여행 vlog -박도원
    파도의 속삭임 -정예인
    계절 -권이안
    지구의 팔레트 -송하윤
    집 -정예경
    도둑 -김도경
    나는 누구 -김채원
    달리기 -이시현
    인원 초과 -이지원
    춘하추동, 그리고 지금 -김주현
    공기의 아픔 -강은서
    똥 -임혜림
    쓰레기 -류하린
    10초의 인생 -홍지연
    일회용품 -이소정
    나는 버려진다 -이봄
    향수 -윤현진
    도도새 -이세은
    수달 -서윤채
    대가 -김규리
    병 -이서하
    사라진 계절 -안서인
    외침 -이정인
    보금자리 -오수빈
    바다거북 -이수영
    지구온난화 -조예린
    지구온난화 -박규리
    쓰레기의 친구들 -이아현
    색 -이시현
    안개 낀 미래 -강다연
    북극 -우성빈
    일회용품 -조혜원

    2부 우리의 깨달음과 후회

    바다의 눈물 -문수민
    겨울잠 -김정현
    빈 접시 -장서우
    침묵의 경고 -이아린
    색체 -최목련
    되찾아야 할 빛 -박온유
    시그널 -곽다경
    검은 캔버스 -김도연
    어디 갔니 -오유빈
    실종 -장민영
    후회 -윤주현
    그림의 봄 -이소희
    단풍 -박채현
    멸종의 그림자 -김주영
    도와줘 -윤예원
    더 이상 -임영랑
    미래 -이다희
    어디 갔나 -서현서
    의문 -허다빈
    너는 왜 일찍 왔어야만 했을까 -김나윤
    우리가 모두 아는 사실 -김태서
    회상 -최하수
    어둠 -최수안
    볼 수 있을까 -이재은
    깨달음 -최연아
    하나 정도는 -이채은
    생각이 많아지네 -조미경
    나무 -김경민
    끝자락 -이여진
    향수병 -김채현
    어라라 -김주현
    이젠 뜨거운 바다 -서명은
    황새 -김서진
    잠수이별 -김시원
    감기 -서명윤
    뜨거운 하루 -김근비
    지구에는 아직 온기가 -김민서
    무단 투기 -윤수빈
    잠식 -허윤서
    쓰레기 -지수아
    쓸쓸함 -이주희
    멀어져 -박시은
    거북한 인간들 -임채린
    쓰레기 -정예은
    바다의 식탐 -서소이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김서윤
    뚜껑을 열면 눈물을 흘린다 -이서은
    내가 알던 자연이 바뀌었다 -도다영
    용서 -김수빈
    우리가 만든 연기 -김건아
    하늘색 -정예린
    하늘 -우서연

    3부 자연과 우리의 바람

    나의 바람 -김은서
    소망 -김샤론
    지구 -안수현
    숲길에서 -여주경
    소망 -김지은
    별의 속삭임 -노나윤
    스모그 -김민주
    식목일 -박하은
    나 하나라도 -김현지
    내일은 -권예림
    쓰레기 -정이지
    지구를 위한 선택 -정현경
    초록의 외침 -강주아
    환경오염 -이채은
    하늘 -손하율
    염 -신서연
    오염 -권하윤

    에필로그

책 속으로

내 형제자매들
얼키설키 자라던 우리들

내 시리도록 여기에
우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언젠가
녹음된 녹음만이
우리들로 남지 않길

언젠가
아무도 없는 숲에서 나무가 쓰러져도
소리가 나길

- 이송하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는 너무나 작았다」전문


길었던 여름,
푸르름은 이제 없다
매서운 바람은
말없이 우리를 스쳐 가며
이름도 없이 흔적을 남긴다

새들의 노래는 멀어지고,
나무들은 눈물을 삼킨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흔적을 남기고,
그들은 그 잔재를 고이 간직할 뿐

귀를 막던 손을 뗐을 땐,
소리는 이미 떠나버렸다

- 고윤지 「침묵」전문


나무랄 데 없었다
네가 버린 숨을 먹고
너를 위해 내 숨을 내어준다

나무랄 데 없었다
두 볼 발개져
날 찾아온 너를 위해
나는 기꺼이 그림자를 내어준다

나무 날 데 없다
원통하구나
넌 이런 나를 이리도 매정히
지우는구나

- 박세린 「나무 날 데 없다」전문


왼쪽 어깨 대신 '절'
뼈 대신 '길'
이제 충분해

등에는 골프장을 짊어지고
손가락엔 수많은 돌탑이 올려져 있어
더는 필요 없어

하지만, 지금 내 자존심
정수리를 밀어버리고
전망대를 씌워줘봤자

난 너희를 용서할 수 없다

- 정보경 「삭발」전문


모두가 나를 바라보네
모두가 나를 좋아하네
나를 보며 웃고 행복해하네

아무도 모르는 걸까?

나에게는 병이 있다는 걸
누군가 버린
소주병 콜라병 생수병

이제는 견딜 수가 없어서
넘실넘실
너희를 덮칠 수밖에

날 보러 온 너희들을
날 이렇게 만든 너희들을

- 이세인 「바라던 바다」전문

출판사 서평

에필로그


“교육청 주최 책 쓰기 프로젝트 공모에 우리 작품을 엮어서 냈는데 당선이 되었어. 우리가 쓴 생태시를 시집으로 엮어 출판할 거야.”라는 말을 하자, 놀라면서도 다들 좋아하는 모습에 힘을 얻었습니다. 출판하기까지는 다듬어야 할 길이 멀다는 말을 덧붙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다 갈아엎자며 교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시 쓰기보다 시를 고치는 게 더 힘들어요. 도저히 못 고치겠어요.”라는 말을 매시간 듣기도 했지만, 쉬는 시간 종이 울려도 “저까지만 봐주세요”라며 피드백을 받으러 줄지어 나오는 아이들과 여러 편을 다시 썼다며 “새벽에 쓰면 잘 써져요.”라고 말하던 모습에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썼다는 그 말이 지금 이 책을 마무리하기까지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자진해서 출판 작업 도우미를 자원한 일곱 명의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슨 일을 맡을지도 모르면서 앞다투어 자원한 그 친구들의 열정 덕분에 이 책을 엮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한 1반 예원이와 정현이, 도서관에서만 보던 책들에 책 쓰기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다던 3반 예원이와 샤론이, 제가 생각지 못한 것까지 섬세하고 깊이 있게 고민해 준 4반 수민이와 지원이, 혼자서 일당백을 한 5반 서현이까지… 소중한 경험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없이 감사하고, 어여쁜 이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지도교사 추미은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9847609
발행(출시)일자 2025년 01월 31일
쪽수 239쪽
크기
148 * 210 * 21 mm / 51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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