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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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긴장하며 오늘 하루 충분히 노력한 아이들!
1학년의 학교생활이 불안한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그래도 학교 잘 다녀왔습니다!”
작가정보
1945년 미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이주한 뒤에 대학에서 영어와 비교 문학을 가르쳤습니다. 두 딸을 키우면서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뒤로 따뜻하면서도 재치가 돋보이는 이야기들을 썼습니다. 토템 상, 크로너스 상, 베르나르 베르셀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아너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심심해 대마왕』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 등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썼습니다.
프랑스 에밀콜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광고,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제멋대로 마지 아줌마』 등이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뱅대학교에서 불문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할머니, 편지 왔어요』 『요술쟁이 젤리 할머니』 『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 『기후 변화를 둘러싼 가짜 뉴스 10가지』 『멈춰, 그건 괴롭힘이야!』 『하늘에서 눈토끼가 내려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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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실수라니! 1학년 친구들과 두 손 모아 응원하며 읽어 내려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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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 맥스가 학교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상냥하고 다정하게 그려 나갑니다.
아이가 잊어버리지 않은 가장 중요한 것, 그것은 바로 내일을 향한 기대! -
처음 학교 가는 날, 걱정되시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맥스처럼 놀랍도록 멋지게 잘 해내고 있거든요. -
학교에 처음 가는 우리 아이에게 딱 한 가지만 당부할 수 있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말 대신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낯선 세상의 물살 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잘했어!”라고 힘껏 외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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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처음 학교에 가는 이야기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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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을 내딛는 아이의 두려움과 설렘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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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린이 요원! 미션을 수행하시겠습니까? 오늘은 가방 싸기, 내일은 골고루 먹기.
맥스처럼 하나씩 하나씩 미션 완료! -
초등 입학 예비 1학년 담임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가방에 넣어 둘 그림책입니다.
예비 초등학생들의 준비물 목록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챙길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912114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2월 05일 |
쪽수 | 44쪽 |
크기 |
218 * 253
* 11
mm
/ 492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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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 218 * 253 * 11 mm / 492 g |
제조자 (수입자) | 신나는원숭이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5.02.05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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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전 준비물을 챙기며 학교 갈 준비를 마친 후 아이의 마음이 인상 깊다. '하지만 어쩐지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7살이 되어 새로운 반에 처음 가는 날, 우리 집 아이도 떨린다는 이야기를 저녁부터 아침까지 했다. 침대에 누운 아이 곁에 잔뜩 놓여 있는 인형들, 인형을 안고 잠든 모습을 보니 내 딸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웃음이 났다.
학교 가는 날 아침, 맥스는 걱정스러운 마음이었지만 학교의 넓은 운동장을 생각하고, 좋아하는 감자튀김도 급식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아빠 손을 잡고 길을 간다. 걱정이 될 때는 걱정스러운 생각보다 좋은 점을 떠올리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그리고 친구 테오도 만나게 된다.
맥스가 학교에 도착해서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차곡차곡 담아둔 그림책이어서 학교생활을 처음 하는 어린이들에게 학교생활을 예상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소제목 '우당탕탕 1학년 일기'처럼 우당탕탕 한 일들도 있지만, 그래도 학교 잘 다녀온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직 학교생활이 낯선 아이들이 안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그림책이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음
드디어 오늘 새학기가 시작되어요!
우리집 세아이들 모두가 긴장은 되지만
설렌 마음을 안고 등교, 등원을 했는데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과 부모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잘 담아낸것같네요^^
입학전날 가정집 분위기와 상황들,
그리고 입학날 아이가 일어나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
엿볼 수 있었어요!
책을 보니 첫째아이 첫입학식 추억도 떠오르고,
오늘 (입학날) 하루를 보낼 아이들이 신경이 쓰이네요^^
새 교실, 새 선생님, 새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제가 더 설레고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셋 모두 준비물 빠짐없이 잘 챙겨 보냈나 모르겠어요!)
그 어느때보다 알람을 맞춰 빨리 일어나
등교 했던 우리집 첫째 아이..
선생님 안무서워야할텐데..라고 말하며
아침식사하는 첫째아이보니
1학년 입학때가 떠오르더라구요..^^
내눈엔 아직 너무나 어린 아기 처럼 보였는데 말이죠!!
책가방 멘 주인공 남자아이 뒷모습이 낯설지가 않았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늘은 일찍 자자. 내일은 진짜 중요한 날이잖아."
그림책 속 주인공, 맥스~
초등학교 입학 전날의 모습이 보여요.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입학전날 긴장도 되고, 챙겨야할것들도 많고요.
맥스와 엄마는 학교 준비물을 가방에 넣으며
학교갈 준비를 마칩니다.
학교 가는 날 아침,
괜시리 걱정이 밀려오는 맥스,
그러나,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죠 ^^
엄마의 도움을 받아 양치하고, 옷을입고 집을 나서는데,
길에서 친구도 만나고, 신나초등학교 들어가 소지품 정리도 아주 잘해네요!
엄마가 정신 잘 챙기라고 당부했던걸
중간중간 체크하는 맥스가 너무 귀여웠어요 ^^
맥스는 학교에서 첫수업을 듣고,
새친구들, 교장선생님도 만나고,
급식소에가서 스스로 음식도 골라 담아왔어요.
오후 수업까지 학교 스케줄을 무사히 마친 맥스!
불안해보였지만 씩씩하게 학교 스케줄을
소화해낸 맥스가 자랑스럽네요^^
얼른 엄마가 보고 싶어서 후다닥 교실밖으로 나간 맥스ㅎㅎ
그런데...
가방과 옷은 어디다 두고 왔냐며 묻는 엄마를 보고 하는말이
정말 인상깊었네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 ^^)
맥스의 개구지면서 웃픈 엉뚱함이
참 우리 류니를 닮았던것같네요!
아이들과 읽으며 함께 많이 웃었던 그림책.
추천합니다^^
맥스는 곧잘 장난감을 아무 데나 두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맥스 정신이 어디로 도망갔지?”
다음 주면 초등학생이 되는 저희 딸 아이가 이 글을 읽고 엄마와 자기의 대화 같다며 키득키득 웃네요.🤭
모든게 낯설기만 한 학교에서 맥스는 부모님의 걱정보다 훨씬 더 씩씩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옵니다.
비록 작은 실수들은 있지만요..^^
아이들은 항상 부모님의 걱정보다 놀라울 만큼 잘 해내고 맙니다.
저와 같이 아직은 불안한 마음이 앞서는 부모님들과 긴장하고 있을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함께 하시길 추천할께요.
너무 걱정마, 딸아
그리고 나도(엄마)❤️
글과 그림이 모두 사랑스럽다💛
1학년 병아리같은 맥스의 감정을 느끼며 하루 일과를 함께 따라가보자. 부족하고 서툰 신입생이지만 그 안에서 친구를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며 적응해 간다.
엄마 마음으로 지켜보면 불안하지만 맥스는 생각보다 훨씬 학교 생활을 잘 마친다.
맥스는 학교에 들어가기전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다 잘 챙겼어요!"라고 오히려 아빠를 안심시킨다.
하교 후 비록 가방이랑 옷은 잊고 빈손으로 나왔지만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씩씩하게 말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 작년에 첫째가 학교 입학을 할땐 나 또한 처음이라 긴장했다.
그런 걱정과 달리 아이는 하교 할때 활짝 웃으며 달려왔고 학교가 재미있다고 했다.
올해 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보다는 기대되는 마음이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잘 해낼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글 - 수지 모건스턴
그림 - 에클란틴 클루망
출판 - 신나는 원숭이
곧 새학기…
이 책을 보니 작년 3월 너무나 설레고 떨렸던 우리 딸 입학식이 생각나고 1년이 지난 지금 웃으며 읽어갑니다.
학교 가기 전날 주인공인 맥스는 떨리고 불안함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요.
학교가 어떤 곳인지 몰라 실수를 하는 맥스지만 하나씩 해결해 나가요. 우리 로아도 아마 그랬겠지요.
누구나 처음은 어렵고
누구나 처음은 실수만발이고
누구나 처음은 긴장되고
누구나 처음은 그래요
그러면서 성장해요
첫 입학을 앞 둔 병아리들
그 병아리들을 학교에 보낼 생각에 걱정이 가득한 부모님들
병아리들과 부모님들을 만나게 될 선생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