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만난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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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붙잡아야 할 8가지 사랑의 언약
작가정보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3년간 포스코(POSCO) 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돈보다 사람을 회심시키는 일에 더 재미를 느끼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입학과 동시에 ‘한사람교회’를 개척했다. 지인 몇 명과 단출하게 시작했지만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그의 설교와 칼럼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람들이 하나둘 찾아들었다. 이 시대 문화를 예리하게 분석하면서 복음의 강력한 힘을 전달하는 그의 설교는 교회를 전혀 가본 적 없거나 예전에 다녔어도 실망과 상처로 교회에 발길을 끊었던 이들에게 회심의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낙성대역 근처에서 한사람교회 성도들과 함께 영혼을 구원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일상에서 만난 교리』, 『하나님의 투자 수업』, 『하나님의 성격 수업』, 『내 인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친구를 위한 복음』, 『회복하는 교회』(공저) 등이 있다.
한사람교회 www.hansaram.org
유튜브 채널 한사람교회
목차
- 추천사 ㆍ 6
들어가는 말 ㆍ 9
1 [구속언약] 내 삶은 플랜 B가 아니다 ㆍ 17
2 [행위언약] 그분의 행위를 의지한다 ㆍ 43
3 [은혜언약] 부분적 성취는 언제나 있다 ㆍ 65
4 [노아언약] 무조건 다시 봄이 온다 ㆍ 93
5 [아브라함언약] 모든 시작은 하나님께 있다 ㆍ 119
6 [모세언약] 필연적인 실패를 포함한다 ㆍ 151
7 [다윗언약] 왕의 다스림 속에 거한다 ㆍ 177
8 [새언약] 하나님이 다 하신다 ㆍ 207
주 ㆍ 231
추천사
-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맺으신 언약의 책입니다. 영어로 신구약을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라고 하는데, 이는 옛 언약과 새언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책명에서부터 성경은 언약과 약속의 책임을 분명히 해 줍니다. 일상적으로 언약이라는 말보다는 약속이나 계약이라는 표현이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내용적으로는 성경의 언약 사상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처럼 성경의 핵심 사상이자, 우리 일상의 중요한 관계에서도 효력을 미치는 언약에 대해 바른 이해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언약에 대해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체계적인 공부를 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서창희 목사에 의해 『일상에서 만난 언약』이 집필, 출간되게 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성경에는 행위언약, 구속언약, 은혜언약 등이 있고 노아언약, 아브라함언약, 다윗언약 등도 존재하고 있는데, 각 언약에 대하여 교리적인 해설뿐 아니라 일상의 언어로 예증 되고 쉽게 설명되고 있는 것이 바로 본서의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포스코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복음 사역자가 되도록 소명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매우 열심히 공부했던 제자가 신대원 시절에 이미 개척 목회를 시작했을 뿐 아니라 졸업한 후 6년 사이에 양서를 여러 권 출간하여 많은 그리스도인 독자에
게 좋은 영향을 미쳐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자리에 앉아 즐거이 읽을 수 있는 언약 교리 일상편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이들에게 권독하는 바입니다. -
세상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무엇하나 믿을 수 없고 의지할 수 없는 곳이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유일하게 확실하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 곧 언약입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부동하시며 영원한 그 언약들을 보여줍니다. 세상의 불확실함에서 벗어나 천국의 확고함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언약은 우리의 일상에서 여전히 성취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언약을 마치 아브라함과 노아, 모세와 다윗 같은 성경 속 인물들에게만 성취된 과거의 이야기로 여기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아직 자신의 인생 가운데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발견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언약을 자신의 삶 속에서 제한하며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철저히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의 일상에도 여전히 그분의 언약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쉽지만, 강력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책 속으로
내 인생에 순종과 불순종이 섞여 있다면, 오늘 내 삶에는 두 가지 약속 중에 어떤 약속이 실행될까? 어제 잘못했던 그 일은 과연 하나님이 저주를 실행하실 만한 일일까? 불안했던 나는 섬기는 교회 담당 목사님께 가서 성경 안의 약속이 충돌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여쭤보았다. 목사님께서는 “그건 그때그때 다르지”라고 말씀하고 도망가셨다. 때마다 어떻게 다른 것인지는 설명을 듣지 못했다. 그렇다면 나의 오늘은 도대체 저주받을 때인가 복을 받을 때인가? 내 삶은 지금 축복의 약속이 실행되는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_‘그때그때 다르지’, p. 10
인생도 마찬가지다. 내 삶의 모든 여정 속에 무엇이 약속되어 있는지 믿느냐에 따라, 오늘의 삶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게 된다. (…) 내 삶의 현재와 미래에는 무엇이 약속되어 있는가? 이 질문은 나의 오늘을 버티게 만드는 중요한 질문이 된다. _‘내게 약속되어 있는 일’, pp. 11-12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라는데, 도대체 그 약속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 약속은 오늘도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 약속과 전혀 다르게 보이는 내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 모든 질문의 대답은 언약신학을 바르게 삶 속에 적용해 내는 데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성경 도처에 나오는 약속들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서, 정작 오늘 무엇을 붙들고 살아갈지는 감이 잘 안 잡히는 성도들을 위한 책이다. _‘오늘도 여전히 유효한 약속’, p. 15
구속언약이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자신이 택한 자를 구원하시고,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고 서로가 작정하신 약속을 말한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가 존재하기도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다. _‘구속언약: 내 삶은 플랜 B가 아니다’, p. 19
삼위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가 실패할 것을 알고 계셨다. 예수님이 어쩔 수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아니다. 영원 속에서 우리의 실패도, 십자가도, 그리고 구원도 모두 예정되어 있었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여전히 존재하며 지금도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살지만, 성경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영원 전부터 있었음을 동시에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계획은 대체된 계획이 아니라 본래의 계획이다. _‘구속언약: 내 삶은 플랜 B가 아니다’, p. 25
내가 스스로 자격을 증명해 낼 수 없을 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이미 증명한 이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타인의 행위를 의지하는 것이다. (…) 어떤 행위인가? 나 대신, 아담 대신, 순종해야 할 모든 행위에 순종하셔서 자격을 갖추셨음을 믿는 것이다. _‘행위언약: 그분의 행위를 의지한다’, p. 51
은혜언약을 믿는 자의 가장 큰 확신은, 내 삶이 어떤 일을 경험하든지 간에, 부분적 성취는 언제나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언약을 발전시켜 나가시는 과정을 실패로 보아서는 안 되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이끌어 가실 때, 세상적으로 무의미하고, 실패한 일들처럼 보이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은 내 삶을 향해 뜻하신 일들을 여전히 부분적으로 성취해가고 계심을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_‘은혜언약: 부분적 성취는 언제나 있다’, p. 74
이 땅의 마지막 날, 그날이 나에게 심판이 될지 구원이 될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는다. 노아홍수의 효력이 정지하는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멸망이 없고 영생이 주어진다는 영원한 안전이 보장되었으니, 노아언약을 믿는 자는 이 땅에서 남은 삶도 확신할 수 있다. _‘노아언약: 무조건 다시 봄이 온다’, p. 115
아브라함언약을 믿는가? 하나님이 시작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가? 공부를 시작했든지 육아를 시작했든지, 직장에 입사했든지 간에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시간을 들여 해 보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라면, 현재 실력이 없다고 망하지 않을 것이다. 실력은 성취의 조건이 아니다. _‘아브라함언약: 모든 시작은 하나님께 있다’, pp. 131-132
갈라디아서가 어떤 책이냐고 묻는다면 모세언약과 모세의 율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책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갈라디아서의 논증을 통해서 바울이 반박하고자 하는 바가, “율법이 생겨났으니 약속은 이제 조건형으로 바뀐 거야”라는 생각이다. 바울은 답한다. “아니, 어떻게 율
법이 생겨났다고 해서 약속이 없어지겠니! 절대 그런 뜻으로 너희에게 율법을 주신 게 아니야!” _‘모세언약: 필연적인 실패를 포함한다’, pp. 156-157
우리가 신앙에서 이 부분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나의 내면도 다스리신다면 한번 돌아보라. 가정의 부당한 환경, 직장의 부당한 대우, 교회의 부당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나의 태도와 내 안의 다스림의 주체가 누구인지도 함께 묻고 계신 것은 아닌가? (…)
최종적으로 하나님은 합당한 일을 행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윗언약의 실행 속에서 우리를 부당한 실패가 주어지는 세계로 이끄실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라. _‘다윗언약: 왕의 다스림 속에 거한다’, p. 199
그런데 새언약은 다르다. 다시 살려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볼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니다. ‘구원’을 주신 것이다. 어떤 구원을 주셨는가? 그 뜻대로 살 수 있는 마음 자체를 주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진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복을 얻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진다. 그 내적인 변화를 누가 주시는가? 하나님이 주신다. 하나님이 내적 갱신을 통해 이 모든 일을 이루시겠다는 약속
이 새언약이다. _‘새언약: 하나님이 다 하신다’, p. 231
출판사 서평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언약신학을 통해 살펴본 은혜와 축복의 계획
인생에 고난이 찾아올 때,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답을 알 수 없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가 붙들어야 할 약속의 말씀이 대체 성경의 어느 부분인가? 말씀 내용을 어떻게 삶에 적용해야 된단 말인가?
사람은 당장 눈앞의 현실보다도 자신에게 약속된 미래를 내다보며 살아갈 소망을 얻는다.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당신에게 확실한 구원과 궁극적인 축복을 보장하셨다. 당신은 성경의 여러 언약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자문해 보라. 신앙생활을 오래 했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약속의 구체적인 내용과 의미를 모르고 산다면, 인생의 역경 앞에 늘 같은 자리를 맴돌며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구속언약부터 새언약에 이르기까지 여덟 가지의 언약을 설명한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언약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를 연결해서 이해시킨다. 연결성과 궁극적 결말을 알지 못하면 말씀을 단편적으로 적용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일상에서 소망을 잃어버리거나, 과도한 기대감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반면 언약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각 상황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말씀이 확고해진다. 삶의 모든 영역 속에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하심이 함께함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전작 『일상에서 만난 교리』를 통해 부르심, 거듭남, 칭의, 성화 등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삶과 연결했다. 『일상에서 만난 언약』 역시 어렵고 일상과 동떨어진 교리가 아니라 오늘 내 삶을 움직이는 살아있는 언약신학의 내용들을 전달한다. 하나님의 일관되고 크신 축복의 계획은 성도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다.
“내 삶의 현재와 미래에는 무엇이 약속되어 있는가?”
답이 없는 것 같은 인생의 킬러 문항에
해답이 되어 줄 8가지 절대적인 언약
하나님은 오늘날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에게 어떤 것을 보장하시는가? 성경 속 그 약속은 오늘도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 약속과 전혀 다르게 보이는 내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 모든 질문의 대답은 언약신학을 바르게 삶 속에 적용해 내는 데에 달려 있다. 언약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를 살펴보자.
1. 역경과 고난 때문에 실패한 인생 같을 때 -〉 구속언약: 하나님 나라에 플랜 B는 없다. 모든 것이 최상의 것이다.
2. 내 힘과 실력으로는 세상의 기준을 충족할 수 없어서 낙심할 때 -〉 행위언약: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행위를 의지한다.
3. 현재 눈앞에 닥친 어려움에 갇혀 삶이 의미 없다고 느낄 때 -〉 은혜언약: 인생의 어느 순간이든 부분적인 성취는 반드시 있다.
4. 인간의 범죄와 환경오염으로 곧 종말이 찾아올 것 같을 때 -〉 노아언약: 하나님은 환경의 변화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때까지 피조 세계를 보호하신다.
5. 지치고 연약해서 시작할 힘조차 없다고 느낄 때 -〉 아브라함언약: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6. 세상의 끊임없는 요구와 조건을 채우는 데 실패할 때 -〉 모세언약: 실패를 경험하는 것은 은혜를 구하게 되는 방편이다.
7. 직장, 가정, 연애 등 이 땅에서 내가 가진 것들이 꼬여갈 때 -〉 다윗언약: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지상의 것을 넘어 내 마음까지 모든 것에 미친다.
8. 은혜를 받은 후에도 반복해서 실패하는 나를 보며 약속과 현실의 괴리를 느낄 때 -〉 새언약: 파괴는 결말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셔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신다.
▶ 이 책의 특징
- 『일상에서 만난 교리』 저자,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서창희 목사의 신간
- 8가지 언약의 말씀, 정의, 특징, 적용점으로 이루어진 구성
- 언약신학을 일반 성도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예화들
기본정보
ISBN | 9788904169054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2월 10일 |
쪽수 | 240쪽 |
크기 |
124 * 200
* 20
mm
/ 39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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