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THE STEAL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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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4.15 총선 인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판결문 비판서
대법원 판결이 가진 문제점들 조목조목 비판
작가정보
현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이다. 대구 출신으로 학력고사 대구 전체 수석으로 서울대학교 공대에 입학하였다가, 다시 시험을 치러 서울대학교 국문과로 재입학하였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공모 소설부문에 〈발루아의 환영〉으로 등단한 소설가이며 작가 이문열의 제자이다. 소설가로 활동하던 중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법과 정치’를 공부하다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가 되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광풍 속에서 거리의 투사로 나섰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민사와 형사사건을 대리했다. 2018년 9.19 군사합의 때 문재인 대통령을 여적죄로 최초 고발하고, 현직 대통령 문재인을 상대로 한 KBS 이사 해임취소소송을 맡아 승소했다. 2020년 21대 총선 후 민경욱 전 의원이 제기한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을 대리했으며 연수구을, 영등포을, 파주을, 오산, 남양주을, 사하갑 재검표에 참여했다. 2024년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에서 3차례의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았으나, 과거 발언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고 낙선한 후 변호사와 시민이 함께 하는 〈선진변호사협회〉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현재 KCPAC(한미보수연합, KOREA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alition) 대표로서 제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무도회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변호사이다. 경남 거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법학(부전공)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행정법을 전공했다. 청와대 특별감찰담당관,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전임교수, 국회 국회부의장 법률비서관과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국 전문가그룹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4.15 총선 이후로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최일선에서 싸워왔고, 수많은 애국활동가들의 소송을 대리했다. 문재인 정권의 백신패스와 8.15 광복집회금지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자유를 수호했다.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플로리다 마라라고(Mar-a-Lago) 사저를 방문한 최초의 한국변호사이며, 미국과 한국의 부정선거 규명 공조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자유변협 공동대표 및 공정과상식자유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대구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20년 4.15 총선 선거무효소송 대리인으로 활동하였고 현재도 2024년 4.10 총선 선거무효소송 대리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2년에는 방역패스 집행정지 소송대리인으로서 서울과 대구에서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냈다. 2024년에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동탄경찰서 성범죄 무고 사건과 관련, 동탄경찰서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주도하여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목차
- 머리말
820일이 걸린 선거소송, 사법흑역사의 상징적 판결
대법원 판결문이 드러낸 왜곡과 감춘 부정
맨손의 변호사와 시민들의 처절한 투쟁, 그리고 그 열매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 Summary
1. 기준 없는 판결
가. 정상선거에 대한 규정이 없는 선거소송 판결
나. 원고패소의 결론을 정해 둔 선거재판
다. 법원과 선관위를 한편이 되게 한 위헌적인 선거소송구조와 선거법규
라. 원고의 선거정의에 대한 주장을 왜곡한 판결문의 구조
마. 온라인과 오프라인 작업이 병행되는 디지털 부정선거의 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고의로 배척함
바. QR코드 사용으로 인한 비밀선거원칙 위반을 외면함
사. 사전투표용 롤용지의 수량이 관리되지 않았고, 봉인지와 봉인테이프는 비잔류형인데도 수량관리가 되지 않았으며, 사전투표지 이동 과정에서의 무결성이 사후에 검증될 수 없었다는 지적을 묵살함
2. 위법한 증거조사와 입증방해
가. 개요
나. 피고 선관위의 피피티(PPT) 발표만 보고 임시사무소의 '망 분리'를 인정함
다. 원고측 주장을 밑받침하는 증거가 나와도 증거제시 없는 피고 측 주장을 인용함(일장기투표지 관련)
라. 관외사전투표의 우편배송기록이 40.4% 비정상임을 보이는 물증을 제출했음에도 어떠한 증거탄핵이나 반증 없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단정함
마. 재검표 검증 시 원고측의 동영상촬영을 불허하고 사진촬영조차 제한한 뒤 법원 촬영 동영상과 사진 원본은 삭제함
바. 선관위가 제출한 투표지이미지파일이 사본이었기에 원고가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법원은 증거로 인정함
사. 법원은 서버의 증거보전신청을 철저히 불허하고 선관위는 서버를 해체한 후 이전함
아. 전자개표기 등의 통신기능 구현 여부에 대한 증거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함
자. 당해 선거에 쓰인 2종류 용지 외에 피고가 들고 온 정체불명의 용지 37종류 모두를 투표용지 감정 비교 대상으로 씀
차. 법원은 일본 엡손(EPSON) 본사에 사실조회발송을 거부하고 우정사업본부는 배송기록에 대한 사실조회회신을 거부함
카. 재검표장에서 늘어난 300장의 관외사전투표에 대한 ‘재검증 / 재계수’가 실시되지 않음
타. 통합선거인명부 제출을 거부하다 인적사항을 원고측이 확인할 수 없도록 수정한 명부를 제출함
파. 단 두 번의 증인신문, 그나마 나온 증언조차 무시한 대법원
하. 강제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원고에게 범행 주체와 방법의 특정을 요구함
거. 증명책임의 합리적인 분담을 거부하고 원고에게 불가능한 입증책임을 부담케한 뒤 입증 부족으로 패소시킴
3. 부정선거의 물증들
가. 개요
나. 일장기투표지
다. 신권다발투표지
라. 배춧잎투표지
마. 좌우가 극도로 치우친, 색깔이 다른, 훼손된, 이바리 투표지들
바. 본드풀이 떡칠된 투표지, 똑 소리나며 떨어지는 투표지, 여러 장이 붙은 투표지
사. 길이가 다른, 비뚤어진 인영의, 관인이 없는, 일련번호가 떼지지 않은 투표지들
아. 투표용지 감정 결과
자. 관외사전투표의 숫자 불일치와 배송기록
차. 불가능한 수치
4. 인천 연수을, 부천, 파주을, 부여, 성북을 그리고 영등포을의 바뀐 투표 보관실 문고리
가. QR코드 검증에 대한 원고 주장의 왜곡과 병든 사법부
나.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 촬영하지 말라고 방송한 연수을 선관위
다. 하루에 만 명이 투표한 부천시 신중동 투표소 사례 강변
라. 파주시 금촌2동 투표관리관 도장 날인 없는 투표지 20장과 일련 번호지를 절취하지 못한 채 교부된 투표지 1장이 사라진 사건
마. 리셋하자 정신 차린 충남 부여와 서울 성북을의 전자개표기
바. 서울 영등포을의 바뀐 투표보관실 문고리
맺는말: 판결이 향후에 미칠 영향
참고자료 대법원 2020수30 국회의원선거무효 사건 판결문
발문(跋文) 재판만 잘 됐으면 계엄은 없었다_민경욱
출판사 서평
2020년 4.15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을에 출마한 민경욱 전 의원을 대리했던 네 명의 변호사가 대법원의 판결문을 비판하는 책을 출간했다.
2020년 4.15 총선은 120건이 넘는 선거소송이 제기되어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증폭시킨 계기가 되었다. 4.15 총선 선거소송 중에서 연수구을 소송은 가장 먼저 증거보전 및 소장 접수가 이루어졌고 가장 많은 변론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책은 소 제기 후 180일 이내에 대법원 단심제로 선거소송을 판결하도록 한 법규를 위반하고 2년3개월, 즉 820여 일 후에 내려진 대법원의 판결이 가진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판결문이 가진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변호사들은 2021년 6월28일 이루어진 재검표장에서 일장기투표지(투표관리관 인영이 뭉개진 투표지)·신권다발처럼 빳빳한 투표지·배춧잎투표지(지역구투표지 하단에 비례대표투표지 상단이 인쇄된 투표지)·본드가 떡처럼 묻어 서로 떼어지지 않는 투표지 등 수많은 이상 투표지들이 출현했지만, 대법원이 선관위의 주장만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증언·증거·검증 결과를 왜곡했다고 말한다.
또 변호사들은 2016년 20대 총선에 12.19%였던 사전투표율이 21대 총선에서는 26.69%로 크게 늘어난 점과 사전투표자 수를 중앙선관위 서버에서만 관리하는 점에 주목하여 실제 사전투표자 수와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사전투표자 수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서버검증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도 강하게 비판한다.
변호사들에 따르면, 판결문에는 ‘2020.12.14.자 현장검증’이 수차례 언급되며 디지털 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진 것으로 표현하지만, 실제로는 선관위 직원의 피피티(PPT) 발표를 2시간 동안 듣는 것이 현장검증의 전부였다고 한다. 판결문은 이 현장검증을 중앙선관위와 임시사무소 간의 전산망이 분리되었다는 것 등 여러 전산조작의혹에 대한 판단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국정원은 검증을 통해 선관위의 전산망이 외부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책의 ‘대법원의 부정선거 기록 Summary’에는 이상 투표지들과 현장검증의 허구성, 선관위가 제출한 통합선거인명부 사본에 선거인의 이름과 주소가 삭제되어 있었음에도 판결문에 ‘실제 투표를 하였는지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인데, 이에 대하여는 아무런 주장과 증명도 없다’라고 기술한 점, 투표용지 감정에 정체불명의 39종의 롤 용지를 갑자기 포함시킨 점, 관외사전투표의 우편배송에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음에도 우정청이 공식 배송기록을 제출하지 않은 점, 2022년 부천시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서 5만 장의 관외사전투표지가 발견된 사건을 들어 관외사전투표의 관리가 부실한 점, 그리고 2021년 8월에 이루어진 4.15 총선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의 투표지보관실 문고리가 1년 전 투표지를 보관할 때 촬영한 문고리와 달라져있었음 등이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 있다.
작년 말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선포와 함께 세 곳의 선관위 시설에 국회보다 많은 수의 계엄군을 투입했다. 그리고 12월12일 발표된 대통령의 계엄 후 첫 담화문 중에도 선관위의 전산 시스템이 가진 문제점과 선거결과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명확히 언급했다.
이런 상황에서 부정선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에 직접 참가한 네 명의 변호사가 판결문 비판 책을 써낸 것은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과정에서 큰 관심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718532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1월 20일 |
쪽수 | 준비중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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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겉표지 사진 넣어주시고
2. stop 으로만 검색해도 조회되게끔(현재 조회 불가)
당사는 신속히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 많은 책이네요
이렇게 중요한 책이 온라인표지도 없고 숨겨져있는거
있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같네요!
이번 계엄 이후 선관위에 더 많은 계엄군이 간 것을 알고 부정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보니,,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며칠동안 잠도 잘 못잤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증거가 있었는데 왜 음모론이라고만 치부를 하는지 정말 화가 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칼에 찔려 사망한 시신이 다수 발견됐는데, 살인범을 특정하지 못했다 하여 살인 사건이 없었고 정상적인 자연사라고 우길 수 없는 것” 이 말에 정말 동의합니다.
좌우를 떠나서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제대로 조사하고 점검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한국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요.
현재 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을 하는 시스템에서 선관위 문제 없다라고 판결이 났다고 하면 도대체 국민들은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을까요.
부정선거가 있으니 처벌하라!가 아니라 지금 확실하게
조사할 수많은 증거들이 있는데도 왜 정확한 조사를 하지도 않고 저 야당에서는 부정선거 말만해도 처벌한다는 법안을
내는건지, 점점 볼수록 오히려 의심만 더 커져갑니다.
더 정확한 사실들은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되겠지만 저는
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켜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집필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