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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윤치영 저자(글)
행복에너지 · 20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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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박수받는 스피치를 통해 박수받는 인생을 살아라!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어둠, 죽음 등 사람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는 많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타인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다. 사소한 스몰토크에서부터 여러 사람 앞에서 진행하는 스피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책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은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여러 지자체와 기업체, 대학에 이르기까지 3천여 회에 달하는 출강 횟수를 기록한 바 있고 『당신도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화법』, 『공감시대』 등 44권의 관련 도서를 저술한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가 말하는 ‘박수받는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언뜻 보기에는 딱딱한 자기계발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책은 애써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을 설명하려 하기보다는 저자 윤치영 박사가 YCY스피치면접교육원을 운영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스피치교육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흥미진진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입담으로 ‘박수받는’ 스피치와 인간관계의 비법을 풀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제1장 ‘박수받는 인생’은 윤치영 박사가 스피치 수업을 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강렬한 카리스마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어떤 모임에서든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거침없는 소통으로 ‘박수받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는 장이다. 이 장을 통해서 독자들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카리스마’라는 것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피치의 기본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제2장 ‘박수 받는 스피치’는 본격적으로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윤치영 박사가 털어놓는 ‘박수 받는 스피치 비법’이다.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을 앞세우는 스피치, 공감을 기본으로 하는 스피치, ‘졸가리 닿는’ 스피치 등 ‘박수 받는 스피치’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과 함께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핵심 기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3장 ‘폼생폼사 있어빌리티’는 ‘박수 받는 스피치’의 기본은 ‘박수 받는 인생’이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박수 받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삶의 깨달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장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치영

윤치영

화술경영가 겸재(慊渽) 윤치영 박사

ㆍ윤치영YCY스피치면접교육원 대표강사
ㆍ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외래교수
ㆍ‌화술경영가: 스피치 스타일(설파형, 표출형, 서술형, 논증형)구축 박사학위 취득
ㆍ‌강연가:청와대부터 제주까지 3천여 회 출강, 청와대, 중앙공무원교육원 및 서울 울산 대전 제주 등 지자체, 삼성 현대 등 기업체 출강, 호서대학교, 조선대학교, 건국대학교 대전대학교 등지에 3천여 회 출강, KBS, SBS, MBC, EBS 등 라디오와 TV 출연 다수
ㆍ‌저술가:《당신도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화법》,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기》,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공감시대》, 《회의 진행》, 《프레젠테이션》 등 44권
ㆍ‌강의 주제:소통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소통으로 리드하라, 청중을 움직이는 발표, 강의, PT기법, 공감력이 행복력이다, 돈 되는 스피치 돈 버는 스피치,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ㆍ‌NLP, DISC, 임파워링 코칭, 국제 라이프 코치, 퍼실리테이터, 소통 명강사, 감정코칭 1, 2급 교육 이수 및 자격증 취득, 대한민국 스피치 명인상 수상

ㆍ‌강의처: 기업체, 정부기관, 단체 각종 연수교육,
직장교육, 대학(원)특강, 지자체 아카데미

ㆍ‌공식 홈페이지: uplife21.com
ㆍ‌블로그: https://blog.naver.com/uplife999
ㆍ‌유튜브 채널: 스피치힘TV윤치영박사

목차

  • 추천사·4
    시작하면서·12

    제1장. 박수받는 인생

    3초 만에 그냥 했다·29 존경하는 사람들·33 혼술, 혼밥, 혼숙보다 혼독·37 시국은 어렵지만 나는 ‘퍼스트 클래스’다·40 그녀만 보면 흥분되는 이유는 뭘까?·44 믿고 맡기는 박○○ 총경·46 송재웅 회장, 그는 누구인가·48 ○○블란트 치과 정○○ 대표원장의 성공 신화·52 송미자 뮤지션, 좋아하는 이유·56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_박종학 지휘자·58 참 인간적인 남자_‘정○○’·61 김은옥 쉘브르 대표와의 여행·65 쏙 빠져버린 이유·68 예쁜 여자보다 성격 좋은 아줌마_이호남 퀸입주이사청소대행사·72 미안한 마음 대신 감사한 마음으로·76 특별한 초대·79 사랑과 존경심을 갖는 아름다운 사회·84 정상을 달리는 사람들 간결하게 집중하라·89 따질 건 따지고 할 얘기는 하고 삽시다·91 가왕 나훈아를 좋아하는 이유·94 위기는 위인을 만든다·97 멘토를 섬겨라·101 좀 더 인간적으로 살기로 했다·105 이 시대의 핸섬 보이, 젠틀 보이, 착한 보이·109 백인백색(百人百色) 백인일색(百人一色)·111 정직(正直)이란~·115 세상의 낙원·119 있으나 마나 한 사람·121 무주유인 수류화개(無酒有人 水流花開)·123 팔자를 바꾸기로 했다·125 거침없이 살아라·127 전명자 대전시서구의회 의장님,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131 자랑스런 YCY교육포럼(단장 윤치영) 3인·135 내가 먼저 손해보면 관계가 열린다 황금유통 이형훈 대표·138 인연을 소중히 하라·139 알바트로스(Albatross), 아이누리공인중개사 김효은 대표·141

    제2장. 박수받는 스피치

    최고 리더의 스피치·147 스피치로 발표를 잘하고, 소통의 도구인 말 잘하는 법·149 입심(화력_話力)=관심(지적 호기심)+뱃심(무대뽀 정신)·150 말은 일상적 대화라면, 스피치는 공식 석상이나 대중 앞에서의 발표나 연설을 뜻한다·152 누구나 잘 말하고 싶다?·155 말을 잘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게 있다·159 멋진 사람은 화법이 다르다·162 말(스피치)을 잘할 수 있는 Tip·166 리더의 성공적인 스피치 스타일·170 ‘졸가리’ 닿는 말을 하라·173 스스로 질문을 던져 키워드를 찾아라·179 즉흥적으로 말을 풀어나가는 법·182 무엇이 두려운가?·185 도그마(Dogma),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188 공식적인 석상(公席)에서 스피치에 자신을 갖는 법·190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잘하고 싶다면·193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즐겨라·198 내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방법·203 재미가 경쟁력이다·205 재밌게 말한다는 것, 과연 난공불락인가?·209 FunFun 하려면 뻔뻔해져라·213 재밌는 표현의 원리·215 격차 이론·218 언어의 순서를 역전시켜라·221 통통 튀는 사람이 좋다·223 맘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스피치·226 말할 거리를 준비하라·228 실없는 수다가 일상의 보약이다·231 울고 웃고 토설하고… 감정을 표현하라·234 말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236 식사(式辭)·238 봉사모임 인사말·242 친목모임 인사말·245 면접이나 인터뷰 최고의 기회·247

    제3장. 폼생폼사, 있어빌리티(있어+ability)

    스포츠든 인생이든 폼이 좋으면 다 좋다. 오늘도 폼 나게!·254 폼 잡고 살자·257 나는 애벌레, 감탄하라·260 정중동, 동중정(靜中動, 動中靜)·262 기본에 충실한 것·264 성장의 기쁨·266 생애 최고의 퍼포먼스·268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269 뒷짐 산책 요법·272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대접하라·274 스토리가 스피치다 - 소주 한잔할래?·276 일신일신우일신(日新日新又日新),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277 돈은 돌아야 돈이고, 사람은 사랑해야 사람이다·278 100세 시대가 과연 축복인가, 재앙인가?·279 49:51 법칙·280 산다는 것·282 난소암을 극복한 김영란 교수와 함께 파파실 언덕으로·284 혼행의 즐거움·285 생일을 세 번 축하받은 이유·287 사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미덕은 정직이다·289 만남도 인생도 끝이 좋아야 한다(1)·291 만남도 인생도 끝이 좋아야 한다(2)·294 여기 얼맙니까?·297 ‘대박 나는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처세술 - ‘관점 전환 능력’·301 오늘도 말이 많은 하루 되소서!·304 파워 유튜버(U-Tuber)가 되겠다는 꿈·307 일상이 기적이지 말입니다·310 현대인에게 필요한 치유테라피(therapy)·314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일·318 나이 탓, 시대 탓, 운명 탓 하지 마라·321 살아가는 데 지녀야 할 3가지 무기·324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326 그 특별함으로·328 집중력은 그 사람의 생명력·335 시스템으로 승부하라·337

추천사

  • “인연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자타공인 명불허전의 화술 박사 윤치영 작가와 만난 것은 40년 전이다. 당시 윤치영 박사는 유망한 직장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주)문화어연에서 대전 2사업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즈음 나는 고향인 천안을 떠나 대전으로 이사했고, 윤치영 박사의 직장으로 근무지 이동까지 마쳤다. 이듬해 나는 신설된 대전 3사업소장으로 승진했으며 우리는 툭하면 근처의 두부두루치기 명문 식당으로 지금도 소문이 짜한 광천식당 등지에서 두주불사의 불야성을 즐겼다.

    우리네 인생사에 있어서 만난 자(者)는 반드시 헤어짐을 뜻하는 회자정리(會者定離)는 어쩔 수 없는 법. 회사가 어찌어찌하여 문을 닫는 바람에 우리는 더 이상 함께 갈 수 없었다. 그 사이 윤치영 박사는 청와대에서 제주도까지 무려 3,000여 회가 넘는 출강과 50권에 육박하는 왕성한 저술 활동으로 전국적 명망의 유명 인사로 탈바꿈했다. 반면 나는 무명의 무지렁이로 은거하면서 어두운 그늘과 터널만을 점철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20년 나의 세 번째 저서인 『사자성어는 인생 플랫폼』을 발간했을 즈음, 출판사 대표님의 주선으로 대전 충청권 작가들의 회동이 있어 참석했다가 윤치영 박사와 감격의 재회를 만났다. 이후 많은 도움과 협조를 공유했으며 지금도 무시로 만나 지역 소주 맹주인 ‘맑은 린’의 소비에 있어서도 가일층 앞장서고 있다.

    윤치영 박사는 영혼까지 맑은 사람이다. 예의까지 출중하여 남에게 말 한마디를 할 적에도 정중하며 한 번도 실수하는 걸 못 봤다. 나처럼 자격 미달인 작가에게 추천사를 부탁하셔서 처음엔 사양했다. 하지만 특유의 뚝심과 저돌적 돌파력에 그만 투항하여 이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

    인연은 한 권의 책과 같다고 했다. 대충 보면 놓칠 수 있고 너무 열심히 읽으면 눈물까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이 윤치영 박사에게 마흔네 번째 옥저라면 나는 이제 겨우 일곱 권에 불과한 풋내기 작가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더욱 열심히 매진하여 최소한 스무 권의 저서를 남기자는 게 나의 목표다. 윤치영 박사의 신간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의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늘 같이 하길 축원한다.

  • 저는 개별화물자동차운송협회 이사장입니다. 요즘은 정년 후 개인택시를 사서 운전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개인택시와 화물자동차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거리를 만들어 건강하게 일하는 분들을 보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튼 대전에서는 택시와 화물자동차를 거래하는 데는 제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무척 바쁘게 살고 있는 터에 YCY 소통명사 과정을 만나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26개 정도의 모임 중에 16개 모임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터라 인사말을 자주 하는데 스피치가 늘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윤치영 박사께 특별히 부탁해서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배우고 있는데 주변에서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데 늦은 때는 없는 것 같고 무엇이든 배우면 된다는 사실에 새삼 즐겁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봉사하고 섬기는 일에 마음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윤치영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스피치 학원이라서 스피치만 배우는 줄 알았는데 인생을 배우는 곳이더군요. 제가 수학하는 과정은 ‘나를 세우고’(I’m) ‘너와 함께’(I’m you)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I’m world) 명사로 거듭나는 14주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남은 인생을 보다 알차고 아름답게 살기 위한 충전소 같습니다. 이런 수업을 만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매사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축제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년 전 말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 부러워서 물었는데 “스피치 학원에 다녔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방위협의회에서 7년간 회장으로 봉사하면서 말 잘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우연히 김은옥 누님의 쉘브르에서 윤치영 박사님을 만나 뵙고 바로 수강을 결정해 버렸습니다. 7년 전의 꿈이 이뤄진 것입니다. 지금은 시즌2 YCY 소통명사 과정 3기 회장까지 맡아가며 즐겁게 수학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이 기다려집니다.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할 때 좀 잘할 것 같습니다. 윤치영 박사님이 강의하시는 YCY 소통명사 과정은 나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반복해서 발표하는 훈련을 받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 중심적 화법’과 ‘세상 중심적 화법’은 저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고 세상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라.”는 말씀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아름다운 인생을 경영하는 기술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긍정적 사고를 갖게 되었고 긍정적 가치로 세상에 다가서는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수학하면서 힘 있는 회장,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 윤치영 박사님의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의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천사를 쓰기 위해 가제본 된 책을 읽는데, 단연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 화술과 인생의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공감했던 이유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삶의 방식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통해 말하는 스킬에 관련된 노하우와 감동적 내용, 그리고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일러줄 것입니다.
    “경험보다 좋은 스승은 없다.”라는 말처럼 윤치영 박사님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로서 지난 30여 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터득한 구체적 사례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윤치영 박사님의 말씀을 귀감 삼아 살아간다면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이 되실 것이라 믿으며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 대한민국 스피치계의 레전드 윤치영 박사의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추천사를 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윤치영 박사와의 인연은 10여 년 전 대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강연을 듣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박사와의 만남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가슴에 신선한 충격과 설렘 그리고 편안함이었고, 언젠가 시간이 허락할 때 윤치영 박사의 강의를 듣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 설렘과 편안함이 윤치영 박사가 갖고 있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후 계기가 되어 최고의 자기 계발 프로그램인 ‘YCY 소통명사 과정’에 입문하여 수학하면서 소통력은 물론 자아를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내공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강좌를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기적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스피치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의 꽃이다. 꽃은 아름다워야 하지만 향기가 있어야 제격이다. 그 향기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이 존재하는 자연환경의 조화로움에서 비로소 빚어진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은 곧 그 사람의 향기가 된다. 그래서 글을 잘하는 자식보다 말을 잘하는 자식을 낳으라 했다. 윤치영 박사님이 저술한 이 책은 인생과 화술의 꽃밭이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 꽃밭을 거닐다 보면 즐겁고 행복해지리라. 그리하여 마음속 깊이 울림을 주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책 속으로

시작하면서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이란 책은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44번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하기 기술을 넘어, 진정한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스피치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사람을 이끄는 스피치는 특별한 기술이나 화려한 언변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에 대한 진심, 이야기 속에 담긴 진정성, 그리고 청중과 공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책을 쓰고 강연과 강의를 하면서 만난 지인들의 이야기와 만남을 통해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썼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피치 원칙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인생에 작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더 많은 분들이 공감과 진정성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책과 함께하시면서 얻는 모든 영감과 깨달음이 여러분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기원한다.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웃음 속에 태어나서 눈물 속에 하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아기가 태어날 때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박수와 함께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갈 때도 ‘잘 살았노라, 잘했노라.’라며 박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그럭저럭 살아간다. 박수를 받든 못 받든…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의 평가보다 내 스스로 잘 살았노라고 스스로 박수 치는 인생이기를 바란다.
현대인들에게 살아가는 데 중요한 도구인 스피치도 또한 그러하다. 스피치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박수를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개미처럼 열심히 한다고 박수를 받는 것은 아니다. 배짱이나 매미처럼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 때 박수를 받게 되는 것 아닐까.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말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


여러분들은 스피치를 하면 박수를 받는 편입니까? 어떡하면 박수받는 스피치를 할 수 있을까요? ‘조화석습’ 하시고 ‘노래하듯 말하라’는 것입니다. 노래하듯 말하면 청수유수와 같습니다. 연예인들처럼 말해 보세요. 이번에 저의 42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잡담력』이란 책을 참고해 주세요. ‘스피치 힘 TV 윤치영 박사’란 유튜브 채널은 여러분들의 화력(話力)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0여 년간 41권을 책을 쓴 콘텐츠와 대한민국 대학 중에 가장 권위 있는 대학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3천여 회 출강한 내용과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모두 공유하겠습니다. ‘구독 신청’ 해 주시고 ‘좋아요’ 눌러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박수받을 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박수받으며 사는 인생이 되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접받고자 하지 마시고 먼저 대접해 주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또 주어진 인생 즐기며 사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행 속에도 행복이 있기 마련이니 긍정적인 것을 즐길 줄 아는 긍정적 삶이 중요합니다.
OutSider가 되지 말고 InSider가 되어야 합니다. 눈치 보지 말고 빠져 들어야 합니다. 몰입하다 보면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법입니다. 스피치도 그러합니다. 우선 혼자 말하지 마세요. 반응이 없는 말은 혼자 열심히 떠듭니다. 따로국밥이죠. 말하는 사람 따로 듣는 사람 따로… 제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교실에 들어오시면 열심히 출석부를 부르십니다. 그러고 나면 기다란 칠판에 화학방정식을 열심히 판서하시면서 강의를 하십니다. 어쩌면 그렇게 복잡한 화학방정식을 줄줄이 써 내려가시는지 처음엔 신기해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한 판 꽉 채우고 나면 “이해되죠?”라고 한번 묻고 칠판을 지우고 다시 한 판 적으면서 열심히 판서하면서 강의하셨습니다. 두 판을 적으셔야 한 시간 강의가 끝나십니다. 뒤에 앉아 있던 저는 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듣나 살펴보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듣는 학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때 열심히 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어떻게 해야 이해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Needs입니다.

Needs를 찾으려면 관점을 바꿀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관점 전환능력입니다.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이동한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드린 말입니다.
무엇보다 콘텐츠가 튼실해야 합니다. 충분한 가치와 유용성이 있어야 환영을 받습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라면 대박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재미있고 유익해야 한단 말입니까? 공급자요?

아닙니다. 수요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으면 날밤 새는 줄 모르고 사람들이 달려듭니다. 잘한다고 소문만 나면 산중에 숨어 있더라도 찾아옵니다. 오지 말라도 옵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수요자의 눈과 코는 천리를 갑니다. 그러니 내용을 확인해 보십시오. 부실하면 실하게 채우십시오.

소비자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치나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감격, 감탄으로 이어집니다. 구전에서 구전으로 소문나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 콘텐츠를 세상에 회자시키는 것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그것이 공감대 형성입니다. 공감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리더십도 그러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하여 박수를 받는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 뜻대로 내 맘먹은 대로 말할 수 있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질 수 있다면 만사형통 운수대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집착하지는 맙시다. 나인 채로 박수 받기에 충분합니다. 셀프 박수부터 시작하면 세상 박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화술 경영 윤치영 박사의 철학입니다.

I’m I, I’m you, We’re the world입니다.
나는 나입니다. 나다운 것이 최고 명품입니다. 나는 너입니다. 내가 네가 될 수 있을 때 소통이 일어납니다.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손에 손잡고 세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피치는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입니다. 공동의 유익과 재미를 나누시고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박수받으며 즐기며 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 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 피우며 요란하게 다가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리 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 아찔하게 사람을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언제 봐도 좋은 얼굴, 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 믿을 만한 친구들을 몇이나 곁에 두고 계십니까?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 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무심결에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처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일들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순간순간을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두효과라는 것이 있다. 처음 만나 각인된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저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입니다.”라는 커피 광고 카피가 있는데 사람들은 첫인상을 바꾸려 하지 않는 구두쇠효과가 있다. ‘내가 왜 비싼 내 에너지를 들여서 당신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바꿔야 해?’ 이런 정도다. 그다음 중요한 것은 부정적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에 쉽게 노출되거나 각인되기 쉽다는 것이다. 하여 99가지 긍정적인 것보다는 한 가지 부정적인 것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 표정에 내 행동과 표현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정성스럽게 진지하게 나를 표현하고 있는가?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이 첫말이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 “야, 여전하구나, 멋진 모습!”이라고 긍정적으로 표현해도 부족한 판에 “웬일이냐? 무슨 일 있었냐? 몰라보게 야위었구나.”라든지 “안 죽고 살아 있었네….”라는 표현은 좀 너무한 것이 아닌가? 죽기를 바랐다는 것인지…. “요즘 몸 관리 안 해? 왜 이렇게 살쪘냐?”는 표현은 솔직한 건지, 센스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첫 말을 긍정적으로 하면 어디 덧나는가?

“야, 살아있었구나, 반갑네 반가워”, “뭐냐 이 모습? 넉넉해졌네….” 이 정도면 어떨까?
누군가 자신의 꿈을 말할 때 당신은 뭐라고 답해주는가? “다 좋은데 그게 돈이 되겠니?”, “너 그거 하려고 대학 나왔니?”, “그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야!” 그런 말은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할 뿐이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호응하면 어떨까?
“네 꿈 참 근사하다.”, “참 멋진 꿈을 가졌구나!”, “그런 꿈을 가진 네가 나는 참 자랑스럽다.” 한 사람의 꿈은 그것을 지지하는 다른 한 사람에 의해 더 커지고 강해진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대가 그 한 사람이 돼라. 한마디만 달리 말해도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사회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그 좌석에서 인사를 해야 할 때도 있는데 대개 성의 없이 심드렁하게 형식적으로 때우고 만다. 그 순간이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인사를 하고 나면 반드시 박수를 끌어내야 한다. 그래야 우정모드로 간다. 박수를 받지 못하면 ‘그래, 어디 보자. 너, 잘하나?’라든지 ‘제까짓 게 하면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둥 평가모드나 부정모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좀 더 정중하게 인사한 후 박수를 유도해야 한다. 박수받을 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박수받을 말한 짓을 하자는 것이다. 어떤 모임이든 가입해서 활동할 것이면 솔선수범 섬기고 봉사해야 한다.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엉거주춤하고 있으면 존재감이 사라진다. 몫을 찾아서 하노라면 인정받고 주인행세를 할 수 있게 된다. 진정 박수를 받으려면 ‘끼’를 발휘해야 한다. ‘끼’란 직업에서 나오는 근성이 있다. 장인정신이랄까? ‘쟁이’로서의 ‘끼’를 말한다. 다음은 얼굴에는 화안시가 있어야 한다. 그게 웃음기다. 좀 더 살갑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인간적인 기운- 웃음기야말로 못 말리는 친화력이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장난스러운 끼랄 수 있다. 너무 예의 바르거나 반듯하면 접근하기가 어렵다. 장난스러울 정도로 살갑게 다가갈 때 흉허물없이 속내의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상대에게 필요한 말, 유익한 말, 재미있고 의미 있는 말로 언제 어디서나 박수받는 스피커가 되자. 세상에 태어나 세상으로부터 박수받을 만한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박진영이 연예계에서 가수로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밝혔다. “가수로서 잠깐 인기와 주목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신비주의는 계속 유지할 수 없다며 자신의 음악을 하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무대 밖에서는 올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이어 스타를 뽑을 때, 물론 춤과 노래가 중요하지만, 인성과 성격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처럼 실력을 겸비하고 도덕적으로 무장되었을 때 존경받고 박수받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성공할 수는 있다. 그러나 박수받는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흠모 내지는 존경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성공받는 사람과 존경받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은 업적을 이뤘거나 자신만의 입신양명(立身揚名) 즉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친 사람이라면, 존경받는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낮춘 사람이다. 결국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남을 위해 일하겠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린 사람이다. 성공적인 삶보다는 박수받는 인생이기를 바란다.

책 제목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한 마디로 압축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 아니다. 말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공감적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이 읽는 책이다. 누군들 말을 못 하지는 않는다. 다만 잘 말하지 못할 뿐이다. 말을 잘해서 박수받는 스피치, 존경받고 선한 영향력으로 박수받는 인생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뀔까? 바뀐다. 화법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 내용을 압축 요약하다 보니 만들어진 제목이다.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데 그 화법 중 핵심은 공감력이란 얘기다. 공감을 끌어내는 스피치로 박수를 받고 공감 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존경과 찬사의 박수를 받고자 하는 책이다.

2024년 12월
화술 경영 윤치영 박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3607725
발행(출시)일자 2025년 01월 21일
쪽수 340쪽
크기
153 * 226 * 20 mm / 85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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