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로 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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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집 출판사는 책쓰기 전문가 황준연의 신간 『클로드로 책 쓰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AI
조력자 '클로드'와 함께하는 새로운 글쓰기 방법론을 제시하며, 누구나 책을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AI는 작가의 대체자가 아닌 든든한 협업자
저자는 AI가 작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강
조한다. "AI는 마치 숙련된 편집자나 영감을 주는 동료 작가와 같다"며, AI와 작가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창작 방식을 제안한다.
▶ 장르별 맞춤 AI 활용법 제시
소설, 자기계발서, 실용서, 에세이 등 각 장르별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
로 설명한다. 실제 작가들의 성공 사례를 통해 검증된 방법론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군대 가는 것이 두려워 27살까지도 군대를 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무스펙, 무직, 고졸의 N포 세대의 청닌이었다. 희망 없는 삶을 살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책을 썼고 작가가 되었다. 그 이후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현재는 대기업, 대학교 강의, CBS 〈새롭게 하소서〉 출연, 제주극동방송 글쓰기 특강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유대인의 질문 중심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독서에 접목한 '하브루타 독서' 그리고 책쓰기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매년 1권 이상의 책을 내고 있으며, 책쓰기 코치로서 많은 이들의 작가 되기를 돕고 있다.
“제가 작가가 되었다는 것은 여러분도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메시지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작가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있다.누구나 쉽게 책을 쓸 수 있도록 돕는 출판 컨설팅 회사 '작가의집' 대표이며, 만나는 모든 사람이 작가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책을 쓰고 강의한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huang1234
목차
- 프롤로그
1. 클로드를 만나다
클로드를 만나다
AI가 풀어준 작가의 고민들
실패와 성공 사례
다른 작가들의 활용법
2. 클로드 기본 사용법
클로드의 특징과 장점
기본적인 대화 방법
효과적인 질문하기
작업 유형별 활용법
3. 책 쓰기 과정별 활용하기
아이디어 발상과 브레인스토밍
개요 작성과 구조 잡기
자료 조사와 정리
초고 쓰기
퇴고와 교정
4. 장르별 특화 활용법
소설 쓰기
자기계발서 쓰기
실용서 쓰기
에세이 쓰기
5. 주의사항과 윤리
저작권 문제
팩트체크의 중요성
AI 윤리와 책임
앞으로의 전망
부록 1 - 유용한 프롬프트 모음
부록 2 - 작가를 위한 AI 도구들
에필로그
책 속으로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었다. 마치 열정 넘치는 편집자처럼, 때로는 날카로운 비평가처럼,
그리고 종종 영감을 주는 동료 작가처럼 대화를 이어갔다." _15쪽
"결국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의 성공 비결은 '균형'이었다. AI를 전적으로 의존하지도, 완전히
배제하지도 않는 것. AI의 장점을 활용하되, 작가로서의 주체성을 잃지 않는 것." _25쪽
"창작의 본질은 작가의 고유한 상상력과 표현에 있지만, 클로드는 이야기의 구조와 개연성을
다듬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_70쪽
"이제 질문을 바꿔보자. 'AI를 써야 할까?'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까?' 이 질문을 고민해야 할 때다." _127쪽
기본정보
ISBN | 9791199062115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1월 10일 |
쪽수 | 170쪽 |
크기 |
128 * 188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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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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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AI로
챗GPT와 비슷한 느낌이라 할 수 있는데
좀 더 윤리적인 AI라는 점에서 다르다 할 수 있어요
사용자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부적절하거나 유해한 내용을 걸러내기 때문에
책GPT에서 클로드로 넘어오는 사람도 적지않더라구요
클로드A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하는데
구글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하기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구요
텍스트생성, 번역, 요약 등의 기능이 있고
클로드 또한 키워드 입력을 잘해야
보다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평소 번역기 돌리면 말이 안맞는 부분이 많아
난감했었는데
콜로드는 다양한 언어로 자연스러운 번역을 해주어 많은 분들이
만족하더라구요
이런 클로드를 활용하여 책쓰기가 가능하다니
책쓰기를 버킷리스트로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가 아닌가요?
이 책에서는 실제로 클로드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쓴 사람들의
실패와 성공담을 다루고 있어요
다른 작가들이 어떻게 클로드를 활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답니다
클로드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질문을 어떻게 해야 유용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지
어려운 부분인데
효과적인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니까
키워드를 선택하고 질문하는 요령을 숙지할 수 있어
빠른 이해가 가능했답니다
이 책의 제목이 클로드로 책 쓰기 답게
책 쓰기 과정별 활용하기 와
장르별 특화 활용법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요
쓰고자 하는 책의 주제 구체화를 시작으로
타켓 독자 설정, 차별화 전략 등에 대한 것도
클로드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용한 것은 클로드의 반론 제기 능력인데요
한계점을 미리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클로드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제설정과 차별화 전략 등을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클로드 덕분에 시간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구요
어떤 자료들을 수집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자료 배치 순서까지도 클로드가 알아서 정리해준다니
편집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간혹 중간에 문맥이 튄다라는 느낌을
받는 책도 있는데
클로드를 통해 자연스러운 문맥을 다듬는 것도 가능하니
퇴고와 교정이 한결 편해짐은 두말하면 입아플 것 같아요
실제로 추리소설 작가도 클로드와의 대화를 통해
더 탄탄한 내용의 소설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초보 작가들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지네요
클로드는 소설 뿐 아니라 에세이, 자기소개서, 업무계획서 등
다양한 글쓰기 분야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AI를 하나만 잘 활용해도 10명 이상의 인력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을 클로드를 통해 실감하게 되는데요
클로드는 책쓰기의 방향을 잡아주고 ,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퇴고하는 것에 도움을 받는 조력자로 활용을 잘 한다면
작가로써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책쓰기에 대해 관심이 있고
이제 막 책쓰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클로드를 통해
조금 더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클로드로책쓰기 #클로드 #책쓰기 #AI
6년간 5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의 집〉과 〈함성행성〉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며 많은 작가 지망생의 글쓰기 고민을 마주했던 글쓰기 전문가 황준연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도쿄도 동정탑》으로 2024년 제17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구단 리에는 이 작품에 AI와의 대화를 스토리 전개에 활용해서 관심을 받았다. 소설 속에 대화 내용도 보여주고 있다. 이제 AI가 문학작품 속에 버젓이 등장하고 활용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래서 《클로드로 글쓰기》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p.72. 중요한 것은 클로드를 조력자로 활용하되, 최종적인 창작의 결정권은 작가가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하면 떠오르는 것은 chatGPT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챗GPT보다는 클로드(Claude)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챗GPT보다 클로드의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클로드와의 대화를 통해서 저자는 때로는 냉정한 편집자의 피드백을 또 때로는 따뜻한 동료의 응원을 받았다고 한다. 어쩌면 모두가 클로드와의 대화에서 '공감'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들려주는 클로드 활용 방법이 더 유용한지도 모르겠다.
p.101. "가장 중요한 것은 AI의 제안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
저자는 클로드의 다양한 활용 예시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 예시들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클로드 활용의 최대치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AI 활용의 성패는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에 달린듯하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많은 예시들이 '적절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AI 활용 실패담과 많은 작가들의 클로드 활용 담을 통해서 클로드라는 인공지능 활용법을 조금 맛을 본듯하다. 《클로드로 글쓰기》를 통해서 실제로 클로드를 활용해 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짧은 글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AI 활용이 가지고 있는 저작권 등의 문제도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고 있는 것은 AI는, 클로드는 조력자라는 것이다. AI의 제안을 그대로 따라서는 안되고 창작은 작가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AI를 활용해서 책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듯하다. 글쓰기라는 함수를 다른 것으로 바꾸고 '적절한 질문'을 찾는다면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ChatGPT의 등장으로 더 이상 인공지능에 대한공부를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관련 강연과 서적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 보고 있지만 실제 업무나 생활에는 그리 큰 도움을 아직까지는 받지 못했다. 최근에는 Perplexity나 스탠포드 대학교의 Storm 서비스 등이 등장하고 아직 써보지 못했지만 Deep Research 등이 나오면서 기술이나 연구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앞으로의 업무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제외하면 번역이나 글쓰기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방법을 찾기 어려웠던 것 같다.
가장 많이 쓰이는 charGPT 이외에 글쓰기에 최적화된 클로드라는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는데 구체적인 사용법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출간된 ‘클로드로 책쓰기’는 작은 분량이지만 글을 쓰면서 도움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이해하기 무척 좋은 것 같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글을 써내가면서 동료 학자나 친구 등과 토론해가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예를 들면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가 범죄에 사용되는 트릭이나 과학기술을 설명하면 실제 과학기술적으로는 그러한 트릭은 문제가 있시 떄문에 다른 내용으로 보완해야한다는 충고를 주는 내용이 무척 충격적이었다. 다른 인공지능 서비스도 마찬가지지만 질문을 자주, 구체적으로 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기존에 글을 쓰면서 다른 사람의 리뷰를 얻는 것은 자신의 관점에 갇히지 않는 객관적인 내용을 얻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인공지능, 특히 클로드가 강점이 있는 것 같다. 또한 문법이나, 뉘앙스, 분위기, 예상되는 독자들의 반응 등도 고려하면서 글을 보완할 수 있어 정말 대단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책 후반에는 클로드를 이용하면서 글을 쓰는 사람이 주의해야할 점이 정리되었는데, 저작권에 대한 유의해야한다는 점이다. 아마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답변을 그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을 것 같은데, 이 경우 저작권을 위반할 수 있어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답변을 자신의 언어로 제가공하여 글을 써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되었다. 또한 다른 인공지능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클로드도 환각현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클로드가 제공하는 답변의 출처를 물어보고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을 꼭 거쳐야한다는 점도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인공지능은 글을 대신 써주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는데 도움을 주는 존재인 것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바로 이런 점에서 '클로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클로드로 책쓰기'에서는
책 쓰는 과정에서 클로드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인공지능에게 질문할 때 구체적으로,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을 알려준다.
실제 예문이 많아서 좋다.
예를 들면,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p53)
"이 자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p57)
"이 내용이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될까요?(p63)
"캐릭터의 과거 경험이 현재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p71)
등 구체적으로 질문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점이 좋다.
클로드에게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문을 통해 익힐 수 있다.
하지만, 클로드가 글을 대신 써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인이 써야 한다.
'클로드로 책쓰기'는 처음 인공지능으로 글쓰기, 책쓰기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인공지능 AI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대강 파악해 볼 수 있다는데서 도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 책의 핵심 메시지
📌 한 줄 요약:
-이제 글쓰기와 책쓰기를 할 때 AI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 주요 메시지:
-클로드는 모든 장르의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활용하여 자신만의 창의력을 더 기르면 글쓰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 이 책의 좋은 점-매력
-황준연 작가와 여러 명의 실전 예시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질문 유형들을 살펴볼 수 있다
-GPT와 클로드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아쉬운 점
작가도 마지막에 밝혔지만 이 책의 초고는 클로드가 만들어줬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깊이가 부족하고 책이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는 면이 있다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을 배울 수는 있겠지만 더 많은 예시들과 명령어들이 필요한 사람은 좀 더 전문적인 책을 찾아보는 게 나을 수 있다
📖 목차 및 인상 깊은 문구
※목차 한눈에 보기
-클로드 기본 설명서
-책쓰는 과정별 활용하는 방법
-장르별 사용법
-주의사항
※마음에 담아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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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중 한 분이 개발한 질문 방법
1. 목적과 대상 명시하기
2. 구체적인 상황 설명하기
3. 원하는 피드백과 방향 제시하기
4. 단계적으로 깊이 있는 질문하기
40페이지
----------------------------------------------------
이 질문을 활용해서 내가 지금 사용하는 템플릿을 만들 수 있었다
GPT는 이런 부분에서는 활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템플릿을 만들고 파일까지 만들어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서 블로그에 사용할 템플릿을 만들어 달라고 먼저 질문을 하였다
그리니 클로드가 자체적으로 만든 것들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자주 사용하는 것은 이것인데 너의 생각은 어떠냐고 피드백을 질문했다
그로 인해서 나온 것이 지금 이 템플릿이다
앞으로 자주 오래 사용할 예정이다
자기 계발서는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클로드는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적절한 예시와 비유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79페이지
나도 자주 자기 계발서를 읽고 그에 대해서 서평을 쓸 때가 많다
그리고 앞으로 자기 계발서를 출판하고픈 꿈도 있다
나의 꿈을 위해 그리고 쉬운 예시들과 사례들을 활용하는 프롬프트들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이 책에 여러 가지 프롬프트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그것을 위주로 먼저 활용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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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와 GPT의 차이점
클로드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맥락 이해가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작성해 준다
책의 기획부터 퇴고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 가능하다
GPT는 넓은 범위의 정보를 제공한다
빠른 응답과 다양한 주제를 커버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아이디어 발상과 기초자료 조사에 유용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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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무료 버전만 활용해 본 결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질문의 제한이 걸려있다는 것이다
클로드는 20개 정도 질문을 하면 5시간이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단점이 될 듯하다
하지만 즉각적인 의견 제시와 바로 파일을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커다란 이점이 있다
✍️ 삶에 적용하기
※실천 계획
클로드를 활용해서 내가 작성한 글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볼 예정이다
그리고 바꿀 부분은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고칠 생각이다
AI를 활용하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시간 절약일 것이 기게 더욱더 많이 활용해 보자
제목도 만들어주고 해시태그까지 만들어주는데 그것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확실히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글쓰기가 힘든 분들
✅ -자료수집이나 예시들을 편한 말투로 쉽게 피드백해 줄 수 있는 친구 같은 AI가 필요하신 분
✅ -GPT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AI 사용을 시도해 볼 마음이 있는 분
#책쓰기 #AI글쓰기 #클로드 #작가 #글쓰기팁 #AI저술 #창작 #자기계발 #라이팅 #AI도구 #AI작가 #콘텐츠제작 #저술가 #북라이팅 #작가팁#황준연#작가의집#인디캣서평단
AI를 전적으로 의존하지도, 완전히 배제하지도 않는 것. AI의 장점을 활용하되, 작가로서의 주체성을 잃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나와 클로드가 찾아낸 최적의 협업 방식이었다. 책 25쪽
기계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전에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은 할 수 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다. 이 지점이야말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영역이다. AI를 활용한 글쓰기 시대에는 그래서 '나의 생각' 즉, 주체성이 가히 작가의 생명줄이나 다름 없다. 나의 생각, 나의 느낌, 나의 사상과 주장, 나의 가치관이 원석이 되고, 이 원석을 AI와 함께 갈고 닦아 빛을 내는 과정이 이 시대의 책쓰기가 된다. AI를 잘 활용하면 과정이 좀더 수월하고 시간이 절약될 수 있겠지만, 애초에 원석이 없다면 갈고 닦을 게 없는 것이다. [클로드로 책쓰기]는 책 중간 중간, 책을 쓰려는 자의 주체성을 지켜야 할 것을 꾸준히 강조한다. 클로드가 대단히 좋은 제안이나 결과물을 보여주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복사하여 내 원고로 가져오는 것은 금물이다. '나의 생각'이라는 필터를 거쳐야만 오롯이 내 원고가 되는 법이다. 뿐만 아니라 클로드는 어디까지나 AI다. 클로드는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이것저것을 길어와 나에게 보여줄 뿐, 그것의 진위는 확인하지 않는다. 클로드가 가져온 정보 중에 거짓이 섞여 있는지는 반드시 내 손으로 확인해야 뒤탈이 없다.
중요한 것은 이 도구를 얼마나 현명하게 사용하느냐다. 당신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당신만의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길 바란다. 책 127쪽
창작의 진정성, AI의 도움을 받아 원고를 완성했다면 과연 그 책은 저자의 책인가. 이 문제는 쉽게 정리되거나 답이 내려지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클로드로 책쓰기] 저자가 책 표지에 클로드를 보조작가로 기재하고 이 책 말미에도 AI 활용의 투명성에 대하여 언급했듯이, 책을 쓰면서 AI를 활용한 모든 저자는 앞으로 저 윤리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해결의 좋은 본보기를 이 책 [클로드로 책쓰기]가 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동안 챗GPT에 익숙했던 나는 이제 클로드하고도 많은 시간을 보내봐야겠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클로드로 책 쓰기』 인공지능 대세 시대 AI 활용하여 책 쓰고 작가 되자!
황준연 지음/ 작가의집(펴냄)
저자의 말에서 "내가 작가가 되었다는 것은 여러분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라는 저자의 겸손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인공지능 대세 시대 AI 활용한 글쓰기란? 일부 학교에서도 적극 권장하는 바다. 챗 GPT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를 기억하는지! 그날 밤 잠이 오지 않았다. 그 어떤 첨단과학 기술 공개에도 별로 놀랍지 않은 세상인데 챗 GPT는 정말 충격이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작가로서 또 출판사 운영자로써 솔직한 경험담이 담겨있다.
종이책 안 읽는 시대, 최악의 경기라는 출판시장에서 의외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다. ㅎㅎㅎ
클로드 ( Claude)를 사용한 저자는 마치 사람과의 대화같이 느껴졌다는데... 실제 이 책에서 클로드와 나눈 대화가 많이 소개되는데 이건 사람인가 싶을 만큼 정교하다 ㅎㅎ
좀 더 입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면...
기계가 쓴 글, AI가 쓴 글은 영혼이 없다는 착각!!! 나도 같은 생각을 했었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작가 지망생들 고민은 비슷하다. 잘 쓰고 싶지만 소재도 아이디어도 내용도 다 어디서 본듯한 거 말고 신박한 걸 찾고 싶은 욕심!!! 글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늘 하는 고민이다. 글쓰기의 막막함을 해결해 줄 클로드 글쓰기, 특히 대화가 자유롭다는 것!! 기억력과 분석력 및 창의력!!! 문법적인 오류나 논리적 모순을 찾아내는 데 특화되어 있다.
실제로 요즘 쓰는 줄임말이나 청소년 연령층이 쓰는 독특한 문법이 가능한지 궁금하네 ㅎㅎ
실제 작가들의 사용 후기에서 책 GPT 사용할 때도 그렇지만 좀 더 구체적인 질문 즉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질문하는 방법의 중요성!! 그 어느 단계에나 도움이 된다. 아이디어나 발상 찾기, 개요 작성과 구조 잡기에도 초고에서 퇴고까지 ^^ 내가 궁금했던 것은 챗 GPT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였다. 그 디테일은 책에서 만나보시길
글쓰기의 다양한 장르에 직접 활용하는 사례 무척 재밌게 읽었다. 특히 내가 흥미로웠던 부분은 클로드와 추리소설 작가와의 대화였다. 모든 장르가 그렇지만 특히 추리물은 치밀한 구성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인간 사람 작가가 놓칠만한 허점을 클로드가 싹 다 잡아주는 부분 마치 추리소설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ㅎㅎ과연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 준다. 책 후반에 유용한 프롬프트가 소개되어 있는데 직접 활용해 보고 싶다.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되는 만큼 이 분야 관심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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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I가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만든다. AI가 글을 쓰는 것 또한 어려운 일로 보이지 않는다. AI라면 고통스로운 창작에 대한 고뇌 없이 빠르게 글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클로드로 책쓰기>는 클로드로 책 한권을 만들때 컴퓨터의 도움으로 글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클로드 이용의 필요성과 사용법, 분야별, 단계별로 활용하는 방법과 클로드를 사용하며 고려해야할 점들을 설명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이 가능하다고? 라는 의문을 몇번이나 품었다.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해 출력해주는 것이다. 결국 데이터라는 것이 있는 이상 저작권과 베끼기 문제에 대해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 또 어쩌면 짜집기일 수 있다는 생각도. 그래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나만의 글로 다시 재창조해야한다는 점이다. 글을 다듬는 퇴고의 과정이 필요하고 클로드가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과정은 잘못되었다고 강하게 말한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클로드로 글 쓰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설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따라하기에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클로드라는 ai를 이용해 글을 쓴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했고 클로드의 사용법을 대략적으로 설명해주니 AI로 글을 쓰고자 하는 첫 단계에서는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참고로 지금 쓴 이 서평도 클로드의 조언을 받고 작성하는 서평이다. 클로드를 활용해봤는데 질문 수에 제한이 있어 대화가 중단될 때까지만 활용해보았다)
하지만 그 일은 이 책을 통해 내게 더욱 가까운 이야기로 다가왔다. 클로드가 도대체 뭐길래 책쓰기에 도움을 준다는거야? AI가 써주면 내가 쓰게 아니잖아? 이런저런 의문이 드는 차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 이 책은 클로드라는 AI가 다른 유사 프로그램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그리고 특별히 책쓰기에 어떤 강점이 있는지 설명해준다. 책에서 말하는 장점과 특징을 몇가지 말해보자면 클로드는 우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다른 경쟁 프로그램인 챗GPT가 기계적이고 맥락과 어울리지 않는 답변을 할 때가 많은 반면 클로드는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맥락을 잘 파악한다. 또한 점점 대화할 수록 깊이있는 답변을 내놓는다. 그리고 질문자의 고민을 잘 이해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클로드를 깔고 실행해보았다. 나는 이런 배경의 사람이고 이런 종류의 책을 내고 싶어.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그렇게 질문했더니 나의 의도를 잘 공감해주면서 큰 틀에서 점점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해주었다. 앞서 말했듯이 대화의 맥락을 놓치지 않고 잘 기억해서 이해하는 부분이 돋보였다. 또한 뛰어난 분석력을 바탕으로 텍스트를 깊이 있게 바라보며 논리적인 모순과 구조적 문제점 등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점도 제시해주어 아주 뛰어난 글쓰기 코치의 조언을 듣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주제와 논점을 벗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코치를 해주었다.
물론 클로드는 창작의 주체가 아닌 조력자이다. 그렇기에 나라는 사람의 개성을 잃지 않는 선에서 오히려 나의 개성과 문체를 더욱 돋보일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느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좋은 대화의 스킬을 장착한다면 머지 않아 나만의 좋은 책을 완성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긴다.
누구나 책을 쓰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저도 책저자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 그런데 영~자신감이 없죠. 그런데 그 답을 저자는 LLM에서 찾습니다. LLM에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요즘은 더 다양해 졌고 중국에서 LLM이 출시되어 지금 태풍의 핵이 되어 있습니다. <클로드로 책쓰기>는 많은 LLM중에서 클로드를 선택해서 책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을 쓰지 못하는 이유중에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글이 너무 뻔하게 느껴져요" 등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클로드를 통해 극복하며 책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황정연 작가의집대표작가십니다. 하브독토리더시고 CRD독서모임리더라고 합니다.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 직업은 있다><주님 자금 어디에> 등 다양책을 저술하셨습니다.
저자는 챗GPT로 책을 쓸수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용을 해보고 실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챗GPT의 대항마라고 할수있는 엔트로피의 클로드를만드고 책을 쓸수있따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성격이 '공감능력'이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사실 챗GPT는 좀 너무 둥글둥그한 글을 쓰는데 비해 클로드는 분명 다르다는 겁니다. 꼭 사람이 답하는 느낌이라는 거죠. 이로 인해 클로드는 저자의 첫독자이며 편집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시작의 두려움, 구조의 혼란, 글쓰기의 막막함, 등에 활로를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써주잖아요. ㅎㅎ 근데 사람처럼 잘 써준다는 거죠. 그리고 그 글을 편집도 해줍니다. 최고아닐까요. 퇴고시 논리의 모순도 찾아주고 균형도 맞춰준다고 합니다. 고마운 선생님같네요.
클로드의 특징을 공감능력이라고 햇는데 조금더 풀면 '대화의 자연스러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기억력, 분석력, 창의성, 일관성까지 겸비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해준다는 건 AI에이전트로 일을 할수있다는 거죠. 매우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렇다고 클로드가 완벽한 선생이 아니기에, 주의점이 있습니다. 프롬프트의 제용이죠. 질문시 맥락을 포함하고 단계적 질문을 하며 피드백을 받을 때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열린질문과 닫힌 질문을 혼합하라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책쓰기를 보여줍니다. 아이데이션방법, 개요작성, 매우 놀라운건 클로드가 자료수집에 뛰어나다는 거죠. 구체적으로, 소설, 자기개발서, 실용서, 에세이에 맞는 활용법도 구분해서 설명을 합니다. 여기에 요즘 매우 이슈가 되는 저적권부분도 다룹니다. 책을 냈는데, 저작권에 고발당하면 낭패죠. ㅠㅠ
물론 아직도 난관이 있죠. 해야 한다는, 이것조차 못하면 결국 양극화가 될겁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이 좋은 클로드의 도움은 남만이 받게 되는거죠. 우리는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챗GPT를 사용합니다만 이제 검색은 네이버나 구글로 잘 안합니다. 이제 적극적으로 생활에 클로드를 끌어들어야하고 더 나아가 작가도 되봐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