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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 · 2025년 01월 20일 (1쇄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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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명상, 마음을 쉬는 시간
온전한 쉼에 이르는 티베트 불교 명상법
현대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며 불안과 조급함이 만연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기 위해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마음의 본성을 깨닫기 위해선 매일 잠시라도 내면에 집중하며 고요를 느끼는 시간이 중요하다. 명상은 단순히 속도를 늦추는 것을 넘어 진정한 내면의 행복을 가져다주며,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자유와 평화를 제공한다.
이 책은 점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명상을 통해 마음의 고요와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1부는 바쁜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명상을 소개하며, 2부는 마음의 본성을 깨닫고 평등심과 자유를 경험하게 한다. 특히 마지막 단계인 족첸 명상은 본래의 순수한 마음 상태를 발견하고, 삶에서 완전한 쉼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명상은 내면의 행복을 키우고 지속시켜 삶을 더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쉬는 마음』은 쟈 낄룽 린포체의 일곱 가지 명상을 소개한 『쉼의 기술』의 개정판이다. 기존의 메시지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다듬었고 책의 주제에 맞게 전체적인 디자인도 탈바꿈했다. 원서를 보다 잘 표현한 새로운 제목과 내용으로, 마음을 쉬게 하는 진정한 쉼의 기술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쟈 낄룽 린포체

H. E. Dza Kilung Rinpoche

H. E. 쟈 낄룽 뚤꾸 직메 딴진 초닥 린포체는 18세기 동 티베트 지역 쟈추카에 낄룽 사원을 설립했던 깨달은 스승, H. H. 직메 오찰 갸초의 다섯 번째 환생자이다. 아주 어린 시절에 환생자인 뚤꾸로 밝혀졌으며, 딜고 켄쩨 린포체, 도둡첸 린포체, 족첸 린포체에 의해 제5대 낄룽 린포체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린포체는 청소년기에 3년의 안거를 원만히 마쳤으며 열일곱의 나이에 낄롱 사원 운영을 공식적으로 인계받았다. 이후 지금까지 낄룽 사원을 관장하고 있으며, 이곳을 수행과 학문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낄룽 린포체는 1993년 인도의 신성한 불교 유적지를 순례하는 짧은 순례를 떠났으나, 그 여정은 예기치 않게 길어지게 되었다. 7년간 이어진 순례 길에서 린포체는 서양에서 온 제자들과 인연을 맺었다. 가르침을 청하는 제자들의 초청으로 1998년에 미국 시애틀 지역으로 건너간 린포체는 상가를 꾸리고 비영리단체인 낄룽 재단을 창립하였다. 이후 덴마크, 브라질,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북경, 태국, 한국 등지에서 초청받아 부처님 가르침을 다채롭게 전하고 있다.
2019년 2월 처음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닝마 족빠 첸뽀 롱첸 닝틱 법맥의 예비 수행인 롱첸 닝틱 온도 수행법과, 티베트 불교 철학 이론과 수행법, 족첸으로 가는 전통 수행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일곱 단계로 정립한 명상법 등 가르침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쉬는 마음(The Relaxed Mind)』과 『The Free Mind』가 있다.

번역 예셰 롱 코리아

티베트 불교의 가장 오래된 전통인 닝마 전통의 족빠 첸뽀 롱첸 닝틱 법맥의 주요 수지자인 쟈 낄룽 린포체를 스승으로 모시고 수행하면서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는 한국 상가이다. 2022년부터 매년 수차례씩 쟈 낄룽 린포체를 모시고 방한 법회를 열어 왔으며, 수시로 온라인 법회를 열고 있다.
ㆍ 홈페이지 cafe.naver.com/kilayanet

목차

  • 추천사
    편집자 서문
    한국 독자들께

    시작하는 글

    제1부
    첫 번째 명상 기본 명상
    두 번째 명상 고요히 머무는 명상
    세 번째 명상 다듬어진 명상
    네 번째 명상 통찰 명상

    사유하기Ⅰ 지금까지 다룬 주제들 더 깊게 들여다보기

    제2부
    다섯 번째 명상 깊은 마음 열기 명상
    여섯 번째 명상 순수한 마음 명상
    일곱 번째 명상 개념 짓지 않는 명상

    사유하기Ⅱ 대승, 금강승, 족첸 전통 수행 살펴보기

    나오는 글

    추천 도서
    용어 해설
    감사의 말씀

추천사

책 속으로

명상을 시작한다는 건 정말로 무엇을 하는 걸까요? 바로 평소의 정신 상태인 분주함을 쉼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무척 필요한 일입니다. 명상을 시작할 때는 마음을 통제하려고 애쓰지 않도록 해 보세요. “어이쿠, 이 말썽꾸러기 마음아, 이렇게 거칠게 굴다니! 그런 건 멈춰야 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평소의 정신 상태를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더 쉬어야 하고, 더 열려야 하며, 통제하는 일에 마음을 덜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그저 마음이 몸을 느끼도록 가만히 되돌려 놓으면서 부드럽게 시작합니다._39p

그리고 애쓰지 않습니다. 편안한 집중 상태가 폭포처럼 계속 흐르도록 놓아둡니다. 폭포는 수많은 물방울이 모여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는 물방울 하나하나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처럼 생각과 감정, 떠오르는 이미지 같은 것을 움켜쥐지 않고 흐름에만 주목합니다. 생각이 나타나
면 주의 집중을 막거나 좁게 집중하는 대신, 그 반대로 넓디넓게 열린 상태에 머무릅니다. 생각을 움켜쥐지 않음으로써 생각에 휩쓸리지 않게 됩니다. 생각들은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우리는 집중에 머무릅니다. 이 수행에 익숙해질수록 점점 노력을 덜 해도 됩니다. _68p

하지만 이런 관점을 갖추려면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보통 바다를 바라볼 때 바다 표면의 크고 작은 수천 개의 물결을 봅니다. 바다를 전체적으로 보면 춤추고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파도가 모두 가라앉아 고요해지고 맑고 잔잔한 거울 같은 표면이 남습니다. 그러면 바다의 광활한 명징함 아래로 바다 깊숙한 곳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_88p

명상을 무언가 다른 것을 하려는 것, 뭔가 다른 것이 되고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명상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고자 하는 것은 원래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무언가 다른 것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참된 본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며 씨름하고, 우리 마음의 본성이 생각과 감정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불교 가르침에 따르면 마음의 참된 본성은 이런 산란함을 넘어선 것입니다. 마음의 본성은 매우 크고, 넓고, 순수합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참된 본성과 열림과 연결되면 “정말 익숙한 느낌이야. 이게 방해받지 않는 마음 상태구나.”라며 알아볼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직감적으로 압니다, 집에 있다는 것을._145p

마음을 활짝 열고 더 널찍한 마음을 가지면, 생각과 감정이 나타나도 우리를 귀찮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습니다. 명상 중에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옆에 앉은 사람이 코를 골 수도 있고 전화 소리나 비행기 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짜증이 나서 “그만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상황에서 우리는 열려 있고 이 상황들을 품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에 열릴 수 있게 되면, 아주 다른 무언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_147p

명상을 시작할 때는 모든 목표와 의도를 내려놓고 쉬어야 합니다. 어떤 기대를 붙들고 있다면 그것은 족첸 명상이 아닙니다. 그런 다음 무슨 일이 생기든 그냥 생기게 두고, 그대로 둡니다. 무엇이 일어나든 방해하지 않고 지나가도록 두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입니다. 그저 지켜봅니다. 만약 ‘자기 자신(관찰자)’이 나타난다 해도 다를 것은 없습니다. 그저 지켜보고, 그대로 둡니다. 무언가 나타났을 때 “이건 뭐지? 저건 뭐지?” 하며 묻거나 의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나타나는 것마다 그렇게 한다면, 손님을 맞이하는 줄에 서서 수백 명의 사람들과 악수를 해야 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잠깐은 좋을지라도 끝내 지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열려서 쉬고 있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생각 같은 것들은 알아서 사라질 것입니다. _186p

출판사 서평

바쁘디바쁜 현대사회
우리 모두 ‘쉼’이 필요하다
21세기는 외적·물질적 세계가 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이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나도 빨라, 우리는 늘 뒤처져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그 속도를 따라잡지 않으면 더 뒤처질 것 같은 조급함 속에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잊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에게는 내면에 집중할 시간, 즉 ‘쉼’이 필요하다.
부처님은 “마음의 본성을 알게 되면 중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라고 말씀하셨다. 날마다 잠시라도 주의를 기울여 우리 존재를 오롯이 들여다본다면, 마음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다. 단 몇 분이라도 마음을 완전히 열고 내면의 고요를 느낀다면, 우리는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힘을 키울 수 있다.
결국, 이 모든 것의 핵심은 ‘쉼’에 있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진정으로 쉴 수 있을 때, 우리는 더 현명하고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일곱 가지 명상의 궁극적 도달점,
족첸이란 무엇인가?
족첸은 마음이 본래의 순수한 상태에 머무르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경험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가장 마지막 단계인 일곱 번째 명상, 개념 짓지 않는 명상은 위대한 원만함, 즉 족첸을 소개한다. 족첸은 마음의 완전한 휴식을 강조한다. 어떤 감각을 경험하든, 어떤 일이 일어나든 마음을 열어 그저 쉬는 것이 수행의 핵심이다. 집착하거나 특정 대상에 집중하는 대신,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한다.
족첸 명상은 조작되지 않은 지혜의 깊은 차원으로 우리를 연결한다. 이 명상을 통해 마음은 자연스러운 본래 상태에서 쉴 수 있으며, 모든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마음은 느긋해지고 자연스럽게 흐르며, 우리는 더 깊은 쉼과 평온을 경험할 수 있다.

명상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되는가
영원한 ‘내면의 행복’
불교에서는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지만, 저자는 만약 영원하다 할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면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내면의 행복은 우리의 깊은 마음에 자리 잡고 있어 외적인 환경보다 훨씬 믿을 만한 힘을 제공한다. 내면의 행복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쉽게 잃어버리지 않으며,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 그래서 내면의 행복은 곧 내적인 자유, 완전한 자유라 할 수 있다.
명상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어 균형을 되찾게 한다. 무엇보다 명상은 우리에게 진정한 쉼을 가져다주며, 이 쉼이 내면의 행복으로 이어진다. 내면의 행복은 외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깊은 평화로, 삶의 본질적인 만족감을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의 일곱 가지 명상은 내면의 행복을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명상을 통해 우리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이를 우리의 삶에 양분으로 삼아 더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일곱 가지 명상,
점진적으로 깊어지는 내면의 여정
일곱 가지 명상을 순서대로 수행하면 각 명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각 단계에서 공통된 주제와 방법들을 점차 발전시킬 수 있으며, 명상을 거듭할수록 마음을 쉬고 집중하는 일이 더욱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1부의 명상은 바쁜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면과 연결되도록 돕는다. 첫 번째 명상 기본 명상에서는 마음과 몸을 함께 쉬게 하며, 올바른 명상 자세를 익힌다. 두 번째 명상 고요히 머무는 명상에서는 주의 집중 대상을 활용해 어지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고요함을 찾는다. 세 번째 명상 다듬어진 명상에서는 고요함을 명징함과 영감으로 발전시키며 내면의 에너지를 발견한다. 네 번째 명상 통찰 명상에서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 명료한 시각을 키운다.
2부의 명상은 내면의 깊은 품성과 조화를 강조한다. 다섯 번째 명상 깊은 마음 열기 명상에서는 자비심의 기초가 되는 무한한 평등심을 기른다. 여섯 번째 명상 순수한 마음 명상에서는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조화를 찾는다. 일곱 번째 명상 개념 짓지 않는 명상에서는 본래의 순수성을 경험하며 마음의 완전한 자유를 누린다.
이 외에도 「사유하기 1, 2」를 통해 앞서 다룬 주제를 더 깊이 탐구하고, 대승, 금강승, 족첸 수행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다. 「추천 도서」와 「용어 해설」은 일곱 가지 명상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2015124
발행(출시)일자 2025년 01월 20일 (1쇄 2019년 02월 13일)
쪽수 240쪽
크기
150 * 221 * 20 mm / 55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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