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이노 이야기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때 무관심의 공간이었던 이곳이 많은 이들이 찾는 매력적인 명소가 되기까지의 고난과
희망의 이야기
ㆍ 그들은 왜 고향땅을 뒤로 한 채 오사카행 배에 몸을 실었던 걸까?
ㆍ 이카이노 지구라고 불렸던 지역에 재일제주인들이 밀집해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ㆍ 너무나 열악한 환경과 지독한 차별 속에서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아냈던 걸까?
저자는 이주 1세대 어르신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자료를 발로 뛰어 발굴하면서 이곳에 정착해온 재일제주인들의 행보를 생생히 밝혀나간다.
"이 골목을 처음 방문했을 때 작은 입구에 걸려 있던 문패들을 보고는 숨이 멎을 뻔했다. 문패에 ‘金海 모’ ‘新井 모’라는 일본식 이름 옆에 조선 이름이 적혀 있거나 조선 이름 문패만 있는 집들이 골목의 집들 중 절반 이상에 달했기 때문이다." - 저자의 회상
작가정보
(1937~2018)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1963년 일본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잡지사 편집 기자를 거쳐 재일 조선인 문제·교육 문제를 중심으로 한 논픽션 작가로 활동했으며, 일제 강점기 오사카의 방적공장에서 일했던 재일교포 1세대 조선 소녀들의 삶을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와 증언을 통해 기록한 저서 『조선인 여공의 노래』는 2024년 제작, 상영된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기초 자료가 되었다.
제주대학교에서 통번역학 석사와 일본 정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통번역 및 강의와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제주대학교 제일제주인센터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번역서로는 〈제주도 해녀의 민족지-바다밭의 생활세계〉(알파베타북스), 〈전쟁과 평화〉 등이 있다.
목차
- 그곳은 이방인의 마을 / 히라노 운하는 언제 착공되었나 / ‘조선 마을’의 성립
하숙집에서 셋집으로 / 제주도 사람들의 마을 / 풍속과 관습이 뚜렷이 남은 일상
김치 냄새 풍기는 시장 / 별 하늘을 바라보며 배우는 나날들
최저임금 노동자의 집단으로 / 생활 개선의 요구를 내걸고
맺음말 / 옮긴이의 글
추천사
-
1960년대 재일의 젊은 연구자 김찬정 선생은 앞서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그들의 시리고 뜨거운 현장의 삶에 시선을 꽂았고, 그 육성들을 찾아 생의 한 여정을 걸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이해하기 어려운 제주말들을, 삶의 표정들을 읽어냈고, 여러 자료 등을 교차 분석하면서 공적 역사로 기록해냈다. 이 책이 우리말로 번역돼 제주에 닿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다행이다. 비로소 보인다. 바닥에 납작 엎드린 풀잎처럼 뿌리내리던 재일 1세들의 차별과 갈등 그리고 공동체의 생생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몸부림이. 그 속에서 고향으로 헐벗은 송금을 하던 분투는 또 얼마나 질퍽한가. 이들은 재일의 뿌리이며, 그들은 바로 우리의 근현대사다.
-
일본 속 최대의 이방인 마을, 이카이노 한때 일본인들에게 무관심의 공간이었던 이곳은 이제 코리아타운으로 변모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 매력적인 장소가 되었다.
재일1세대 어르신들의 고령화로 인해 이제는 들을 수 없는 이카이노 속 고난과 희망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출판사 서평
- 특징과 의의
이카이노는 현재 코리아타운으로 유명한 오사카시 이쿠노구 모모다니의 옛 지명으로 재일제주인 밀집 거주지역이다. 일본 각지에는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1만 명 정도의 속칭 ‘조선부락’이라고 불리는 조선인 집단거주 지역이 존재한다. 그런 조선부락 중 가장 큰 곳이 오사카의 이쿠노구 모모다니 지역이다.
1930년대 제주도 인구의 25%인 약 5만 명 정도가 일본에 이주하여 살았다는 기록을 보면 얼마나 많은 제주 사람들이 일본에 거주했는지 알 수 있다. 1세대 재일제주인들이 대부분 돌아가시고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없는 지금, 이 책은 재일제주인의 이주 역사와 삶을 재조명하고 재인식하는 데 귀중한 의미를 남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재일한국인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펴낸이 이마고
유통 도서출판 더 테라스
기본정보
ISBN | 9791199090507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1월 31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36 * 193
* 26
mm
/ 483 g
|
총권수 | 1권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