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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자와 요 저자(글) · 김은모 번역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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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정표 상세 이미지
“작품 속에 그려지는 인간상을 보고 숨을 삼켰다.”-오승호 (고 가쓰히로)


『밤의 이정표』는 작가의 10주년 기념작인 만큼 범상치 않은 이야기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세상과 대치하는 가운데, 본래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의 운명이 교차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여준다. 다시 말해 형사가 범인을 쫓는 직선적인 추리소설과는 거리가 먼, 훨씬 정교하고 탄탄한 사회파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구체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요코하마 시내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도가와가 살해당한다. 도가와의 학원은 학교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 지적, 정서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 등교를 거부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지도 학원이다. 도가와를 살해한 용의자는 아쿠쓰 겐으로 그는 12세부터 17세까지 도가와의 학원에 다녔던 제자다. 살해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2년이 지난 지금도 수사는 진행 중이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자해 공갈을 강요받는 초등학생 하시모토 하루. 그런 하루는 근처 반지하 방에 숨어 사는 미지의 남자에게서 반찬을 얻어 먹으며 매일을 살아간다. 그리고 하루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자신 탓이라고 자책하는 친구 나카무라 요스케. 지하실에 살인범을 숨겨 주는 도요코. 그리고 형사 오야가 마침내 도달한 도가와의 살해 동기는 무엇인가? 엇갈린 운명이 갈라놓은 서스펜스의 끝은?
이야기의 끝에는 경악할 만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마지막 반전을 접하고 밝혀지는 무거운 진실은 사회파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시자와 요

(芦沢央)

1984년 도쿄 태생. 2006년 지바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2012년 『죄의 여백』으로 제3회 야성시대 프론티어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밤의 이정표』는 작가 특유의 뛰어난 심리묘사, 탄탄한 스토리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2023년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작가 생활 10주년 기념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2016년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5위로 선정된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2018년 제7회 시즈오카 서점대상을 수상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등이 있다. 2020년에는 『더러워진 손을 거기에 닦지 마』가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번역 김은모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마안갑의 살인』, 미치오 슈스케의 『절벽의 밤』, 『용서받지 못한 밤』,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이사카 고타로의 『페퍼스 고스트』, 요시다 에리카의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우케쓰의 『이상한 그림』 등이 있다.

목차

  • 차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첫 문장
왜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을 나카무라 요스케는 나중에 몇 번이고 되풀이하게 된다.


“하루!”
하루가 움직이려는 낌새를 느끼고 소리친 순간.
횡단보도로 냅다 뛰쳐나간 하루가 멈춰 서서 도로로 고개를 돌린 것과 동시에 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후리후리한 하루의 몸이 공중에 떠서 자동차 보닛 위로 올라갔다.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서 뻗어 나온 팔이 지면에 내팽개쳐지는 소리는,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커다란 소리에 지워져 요스케의 귀까지 다다르지 않았다. p20

“꿈을 이루기 위해 인생을 걸고 누구보다도 노력해서 실력을 쌓아 올렸는데, 사고 때문에 전부 끝장난 겁니다.”
하루는 아버지의 말을 머릿속으로 되뇌었다. 더 이상 농구는 못 한다. 전부 끝장. 하지만 눈물 같은 것은 조금도 맺히지 않았다.
실은 농구를 못 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로 농구를 못 하게 돼도 상관없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다. p51

잘 해냈다.
즉, 앞으로도 같은 짓을 계속해야 한다는 뜻이다.
잘되는 한, 아버지는 이 방법을 그만두지 않는다. p56

그 후로도 요스케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수없이 고민했다. 하루는 정말로 닛코에 가고 싶지 않은 걸까. 뭔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한 번만 더 하루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마다 질색하던 하루의 얼굴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웬일로 하루가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시는 그런 표정을 대하고 싶지 않았다. p108

“또 와도 되나요?”
입이 멋대로 움직였다. 남자가 멈춰 서서 돌아보았다. 남자의 시선이 하루의 얼굴로 향했다. 하루는 눈을 내리깔았다.
“또 와도 돼.”
부정형이 아닌 대답은 처음이었다. 하루는 어느 틈엔가 참고 있던 숨을 내쉬었다. 호흡이 편해지자 예전에 언제 그랬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랜만에, 남에게 뭔가 부탁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p118~119

-이 사람은 이 생활이 끝나는 걸 전혀 두려워하지 않아.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기에 따라왔다. 여기 있어도 된다고 했기에 머물렀다. 분명 그뿐이었고 이 남자에게 다른 의도는 없었다.
“네가 체포되면 나도 체포돼.”
내뱉는 목소리가 떨렸다. 이런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다. 체포되기 싫어서 이러는 게 아니다. 그런데도 입은 멈출 줄 몰랐다. p163

“내가 뛰어든 탓에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이 갑자기 아이를 친 범죄자가 됐는걸? 당신이 아이의 꿈을 빼앗았다면서 비난하고 돈까지 뜯어내. 최악이잖아.”
“하지만 하루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잘못이 없기는.”
하루는 요스케의 어깨에서 손을 떼고 내뱉듯이 말했다.
“난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 먹고살아. 요전에는 3백만 엔이나 받아서 스테이크를 먹었고, 라면집에서도 삶은 달걀까지 추가해서……”
하루의 목소리가 점점 흐릿하게 들렸다. p207

요스케는 문득 알아차렸다.
하루는 올해 4월에 이 동네로 이사 왔다.
범인 체포 놀이를 했던 친구 중에 하루는 없었다.
하루는 2년 전 사건을 모른다. p282

아버지가 걸어오자 남자는 재빨리 고개를 집어넣고 구부정한 자세로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말했다.
“잘 부딪쳐.”
하루는 눈을 부릅떴다.
차가 단숨에 속력을 높이자 몸이 뒤로 쏠렸다.
아버지의 놀란 얼굴이 쭉쭉 가까워졌다.
갑자기 모든 것이 느릿느릿해 보였다.
아버지가 도망칠 곳을 찾아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돌아왔다. p368

요스케는 뭐라고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지 한 번 더 나, 하고 되풀이한 후에야 말을 꺼냈다.
“하루랑 여기 와서 기뻐.”
뜨겁고, 굳은살이 박인 부분이 거칠거칠한 요스케의 손바닥이 등 위에서 떨렸다.
응, 이라는 대답은 목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았다. p427

출판사 서평

아시자와 요의 장편소설 『밤의 이정표』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국내 1위인 출판사이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유키 하루오’,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국내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다.
『밤의 이정표』는 서스펜스의 여왕, 아시자와 요가 선사하는 통곡의 장편 미스터리로, 작가 특유의 뛰어난 심리묘사, 탄탄한 스토리와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는 작가 생활 10주년 기념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023년 오가와 사토시의 『너의 퀴즈』와 제7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이야기를 쓰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시자와 요

2016년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로 제3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 및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5위에 오르고, 2018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등으로 제7회 시즈오카 서점대상을 수상한 아시자와 요는 2020년에는 『더러워진 손을 거기에 닦지 마』로 제16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거머쥔다.
이처럼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2024년 기준 작가 생활 13년 차인 아시자와 요는 근래에 “무엇을 쓰느냐보다도 어떻게 쓰느냐로 의식이 바뀌어 왔다”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 데뷔 10주년 기념작인 『밤의 이정표』는 아시자와 요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작가 인생의 전환점이 아닐까 싶다. 작가는 실제로 ‘어떻게’ 쓰느냐, 즉 쓰는 방법에 관해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가령 『밤의 이정표』를 집필과 관련해 “스토리보드를 그리는” 것에 처음 도전했다고 한다. 작가의 인터뷰를 직접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소설의 몇몇 장면이 단편적인 영상으로 머릿속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차례로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면, 초반의 농구 장면, 소년이 차를 향해 뛰어드는 장면, 반지하 집 화단에 소년이 웅크리고 있는 풍경 등, 이미지를 그림으로 만들어 눈앞에 늘어놓고는 이야기의 순서를 생각하거나, 이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 이 아이는 왜 아버지에게 자해 공갈을 강요받고 있는 걸까 하는 식으로 등장인물의 배경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단편적인 영상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어떤 때는 미스터리가, 어떤 때는 소년의 성장담이, 또 어떤 때는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며 각 이야기들이 교차되고 중첩된다. 여러 장면에서 시작한 수수께끼투성이였던 이야기가 점점 선명해지고 각자의 사정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가령 반찬 가게 여자가 반지하의 남자를 숨겨주고 있었고, 도주범은 소년에게 반찬을 내어주고 소년과 내밀하게 교류한다.
아시자와 요는 자기 자신도 계속 손으로 더듬어가며 썼다고 말한다. 한 장면의 수수께끼를 풀면 그것이 이야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작품을 계속 쓰면서, 그래서 ‘이 장면이 필요했던 거구나’라며 새로운 발견을 계속했다는 것이다. 살펴본 바와 같이 『밤의 이정표』는 작가의 작가 생활에서 하나의 이정표 역할을 한 것 같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3149393
발행(출시)일자 2025년 01월 22일
쪽수 432쪽
크기
138 * 197 * 28 mm / 60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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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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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밤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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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같이 절대 없어지지 않는 히틀러 같은 인간들, 아동학대범들. 아쿠쓰도 하루도 어떻게 됐는지, 책을 덮고도 너무 궁금해진다
10점 중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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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보호법이 만들어낸 비극이네요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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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뛰어 넘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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