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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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긴자의 장사꾼에게 돈 버는 비밀을 배워라!”
정식 계약으로 출간되는 재야의 명저,
억만장자 후지다 덴의 《유대인의 상술》
후지다 덴은 도쿄대 법학부 재학 시절 연합군 최고사령부(GHQ)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대인 사업가들과 교류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그들에게서 배운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1971년 일본에 맥도날드를 창업하며 일본 외식 산업에 혁신을 몰고 왔다. 이 책은 그가 터득한 유대 상인의 지혜를 간결하고 실용적인 조언으로 정리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예를 들어 ‘계약은 반드시 지켜라’는 비즈니스에서 신뢰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시간은 상품이다’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성공의 열쇠임을 깨우친다. 또한 ‘장사에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은 없다’는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사고방식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이 책은 절판된 이후에도 중고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며 재야의 명저로 인정받았다. 이에 독자들의 복간 요청이 이어졌고, 마침내 새로운 시대 요구에 부응하며 일본에서 화려하게 재출간되었고, 한국에서도 정식 계약을 통해 독자를 만나게 되었다.
복간을 기획한 일본 출판사의 편집자 야마자키 미노루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가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밝히며, 《유대인의 상술》이 오늘날 독자들에게 놀라운 부의 지혜를 전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디지털 경제와 비물질적 자산이 주목받는 시대에도 후지타 덴 씨의 실물 경제 중심의 비즈니스 철학은 여전히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니며, 독자들에게 돈 버는 법을 뛰어넘어 인생 철학을 알려줄 것이다.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조지 소로스, 워렌 버핏 등 이들의 공통점은 세계적인 거부들이란 것과 그들이 바로 유태인이란 것이다.”
작가정보
1926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연합군 최고사령부 통역을 담당한 것을 계기로 후지다 상점을 설립하여 학생 기업가로서 무역업을 시작했다. 1971년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 미국 맥도날드사와 50:50 출자 비율로 ㈜일본 맥도날드를 설립했으며, 같은 해 7월 긴자 미쓰코시 1층에 1호점을 오픈하여 일본 전역에서 햄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1986년 사회사업 등에 공이 많은 사람에게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인 남수포장(藍綬褒章)을 받았다. 1989년 대형 점포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자 미국 장난감 소매 체인 토이저러스와의 합병회사 일본 토이저러스(주)를 설립하여 전국에서 가맹사업을 벌였다. 2004년 4월 21일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사망 당시 일본에서 역대 6번째로 많은 491억 엔의 유산을 남겼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한일통역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 대화법》, 《나도 몰랐던 나만의 끼》, 《최초의 한마디로 승부를 걸어라》, 《최강프레임워크100》,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시작하며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 읽어 주세요
Part 1 이것이 유대 상술이다
‘78 대 22’의 우주 법칙
부자를 통해 돈을 버는 방법
생활 속에 숫자를 도입하자
세계의 지배자, 그 이름은 ‘유대 상인’
깨끗한 돈, 더러운 돈은 따로 없다
이자를 받기 위한 은행예금은 손해다
대여금고는 안전하지 않다
상술로 이끄는 여성의 소비 문화
'입'을 공략하면 돈이 굴러오는 이유
외국어는 비즈니스 승자의 필수 아이템
암산에 능통하라
반드시 메모하라
다양한 지식으로 무장하라
오늘의 싸움을 내일로 끌지 않는다
위험 선을 넘지 않는 유대인의 손절법
사장은 돈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라
계약은 신과의 약속이다
계약서도 상품이다
목매단 사람의 발을 잡아당겨라
‘국적’도 돈벌이 수단이 된다
세금만큼 더 벌어라
시간도 상품이다
불시에 찾아온 손님은 도둑으로 알라
미리 약속을 잡아라, 일이 쉬워진다
Part 2 나만의 유대 상술
부르기 쉬운 이름이 돈을 부른다
차별에는 돈으로 맞서라
군 생활에서 배운 유대인의 상술
승부는 타이밍으로 결정된다
손해가 크더라도 납기는 반드시 지켜라
악덕 상인에 대한 합리적 대응
한 수 앞을 읽어라
제값을 받는 판매법
유대 상술과 오사카 상술
부자에게 유행시켜라
후리다매 상술로 벌어라
유대인의 이름
Part 3 유대 상술의 중추
일하기 위해 먹지 말고, 먹기 위해 일하라
업무를 식탁에 올리지 마라
돈 있는 사람 훌륭한 사람, 돈 없는 사람 못난 사람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금전 교육은 어릴 때부터 시작하라
누구도 믿지 마라, 심지어 아내일지라도
색다른 발상이 성공을 이끈 사례
상대를 지레짐작으로 신용하지 말라
국가의 주권 따위는 개나 줘 버려라
납득할 때까지 질문하라
적을 알고 나를 알라
건강을 위해 반드시 쉬라
100점 만점에서 60점이면 합격
유대교도가 돼라
장사는 이념을 초월한다
수명을 계산하라
유대인에게 속임수는 금물이다
시간의 사용법을 생각하라
Part 4 긴자의 유대인 어록
유대인의 등골을 뽑아라
가난한 자는 어리석고 무능하다
눈도장 문화는 없애라
일본인은 통이 작아서 안 된다
도쿄대 출신은 고위공직자가 되지 마라
병가는 무책임의 또 다른 얼굴
주 5일 일한다고 수익을 못 내는 장사는 때려치워라
대기업은 머저리
돈이 있다고 위세 떨지 마라
돈 앞에 이념이란 없다
무능한 정치인이 국가의 원수다
일본인의 첫인상
유대 상인의 은어
Part 5 ‘엔화’를 빨아들인 유대 상술
상인이라면 우선 팔아라
큰 이윤이 상술이라면 손해 보지 않는 것도 상술
무능은 범죄다
가만히 앉아 돈을 버는 ‘취소의 상술’
적신호에는 멈춰라
‘일본 유대인’의 작은 역사
Part 6 유대 상술과 햄버거
국가 공공 도로를 통한 기회를 창출하라
유연성 있는 사고가 성공을 이끈다
입소문은 최고의 마케팅 툴
인간의 욕구를 붙잡아라
여성의 취향과 입을 공략하는 전략
자신이 회피하고 싶은 아이템을 팔아라
나는 당신에게 엄청난 부를 보장한다
유대인의 경전
책 속으로
* 유대 상술에는 법칙이 있다. 그 법칙은 우주의 대 법칙에 따른 것으로 우리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이 우주의 법칙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유대인들도 이 대 법칙에 근거한 상술을 활용하여 결코 손해를 보지 않는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취급하는 장사가 벌이가 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설명된다. 입으로 들어간 것은 반드시 소화되고 배설된다. 한 개에 50엔짜리 아이스크림이나 한 접시에 1천 엔인 스테이크도 수 시간 후에는 찌꺼기가 되어 배출된다. 다시 말해 입으로 들어간 상품은 조각조각 소비되어 수 시간 후에는 새로운 상품을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유대인을 두고 ‘계약의 민족’이라고 한다. 유대 상술의 진수는 ‘계약’에 있다. 유대인들은 체결된 계약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 그렇기에 상대방에게도 계약대로 이행할 것을 엄격하게 요구 한다. 계약대로 하지 않고 봐달라거나 적당히 넘어가는 것은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
* 유대인 간의 거래에서도 가끔 시비가 벌어진다. 그럴 때면 양측은 유대교 랍비에게 찾아가 중재를 요청한다. 이는 과거에 분쟁을 해결하고 싶어도 유대인은 기독교도의 법원을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생겨난 삶의 지혜다. 이는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유대인에게 상대방의 국적은 문제 되지 않는다. 유대인이 유대인 이외의 사람과 거래할 때 독일인이라거나 프랑스인 등으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 ‘이방인’이라고 통칭한다. 유대인에게 국적이란 손톱만큼도 중요한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 일본인은 계약을 맺은 후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지만 유대인은 계약이 체결되면 상대방을 전적으로 신뢰한다. 그러나 계약이 파기되거나 신뢰에 금이 생기면 믿은 만큼 철저하게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 절대로 좋게 넘어가지 않는다.
* 유대 상술에는 독특한 정석이 있다. “계약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는 말도 그렇고 “여성의 입을 공략하라.”라는 말도 그중 하나다. 유대 상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 책에 소개된 정석을 충분히 자기 방식으로 소화해야 한다.
* 큰돈을 버는 방식을 지향하는 유대 상술에서 대표적인 효자 상품은 바로 ‘통화(화폐)’이다. 화폐 거래에서는 물건 발주나 납기와 품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번거로움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장 쉬운 장사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땀 흘려 일할 필요도 없다.
* 국민에게 손해를 입히기만 하는 그런 정부는 필요 없다. 정치인이 없어도 세상은 어떻게든 굴러간다. 그러면 적어도 세금으로 놀고먹는 공무원을 먹여 살릴 필요도 없어진다.
* 장사의 고수는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물건을 판다. 자기가 싫어하는 것이다 보니 팔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서평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스테디셀러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배운 부자 매뉴얼
★★★국내 최초 해적판에 없는 초판 완역본
반세기 만에 부활한 전설의 ‘부의 인문학’
후지다 덴은 “돈을 못 버는 사람은 바보이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도발적인 발언으로 유명하다. 그는 유대 상인들에게 배운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을 이 책에 담아, 누구나 정석만 따르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가 말하는 유대 상인의 철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통하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유대 상인이 말하는 ‘두 가지 상품’을 강조한다. 첫 번째는 여성에게 필요한 상품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성들이 가정을 꾸리고 소비를 주도하기 때문에, 돈을 벌고 싶다면 소비의 주체인 여성을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입에 들어가는 상품’, 즉 음식이다. 음식은 누구나 매일 필요로 하며 소비되고, 또다시 구매가 이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음식은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초보 사업가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에는 ‘일하기 위해 먹지 말고, 먹기 위해 일해라’, ‘100점 만점에 60점이면 합격이다’ 등과 같은 저자만의 독특한 부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유대인의 상술》은 단순히 과거의 성공 비법을 모아놓은 것을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경영 전략과 부의 지름길을 알려준다. 돈을 벌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닛케이 북플러스》 추천
“반드시 읽어야 할 부의 교과서”
《비즈니스 인사이더》 추천
“인생 설계 필독서”
박리다매(薄利多賣)가 아니라 후리다매(厚利多賣)가 중요하다!
후지다 덴은 돈 버는 방법과 관련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그의 놀라운 통찰 중 하나를 이야기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량을 늘려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널리 인정받는 박리다매에 대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일갈한다. 유대 상인들은 이런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많이 팔리는 상품으로 많이 남겨야지, 왜 일부러 적게 버느냐”고 반문한다. 실제로 유대 상인은 자신 있는 상품의 가격을 절대 깎아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품질과 가치를 충분히 설명하고 고객이 이를 이해하도록 데이터를 활용한다. 자신감과 설득력으로 높은 가격에도 소비자가 납득하게 만드는 것이다.
유대 상인들은 긴 역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높은 이익을 남기는 상술을 발전시켰다. 그들은 박리다매가 이익을 적게 남기면서 서로 싸우는 경쟁이 되기 쉽다는 사실을 오래전에 간파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서로 망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조금이라도 싸게 팔 생각보다, 조금 더 이익을 남기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유대 상술의 핵심이다.
이 책은 어떻게 어린 손정의를 수십 조 부자로 만들었는가?
손정의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열정을 지닌 청년이었다.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비즈니스는 반드시 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 신념은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졌다.
당시 손 회장은 이 책 《유대인의 상술》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책을 읽으며 ‘돈을 버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돈에는 깨끗함과 더러움이 없다’는 후지다 덴의 메시지가 그의 머릿속에 강렬히 각인됐다. 손 회장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자신만의 비즈니스 철학을 세우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본 남쪽의 작은 고향 마을에서 단신으로 도쿄로 올라왔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 후지타 덴을 직접 만나 조언을 듣는 것이었다. 누구도 쉽게 나설 수 없는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손정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후지다 덴이 있는 일본 맥도날드 본사를 찾아가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놀랍게도 후지다는 이 열정적인 소년을 자신의 사장실로 초대했다. 그곳에서 손 회장은 후지다로부터 비범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가 너라면, 컴퓨터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해볼 거야.”
이 말은 손정의에게 획기적인 깨달음을 주었고, 그의 미래에 강력한 나침반이 되었다. 손정의는 그 말을 마음에 새기고, 곧바로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 기술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자신만의 사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후 그는 짧은 시간에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명문 UC 버클리 경제학부에 편입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에서 손정의는 마이크로컴퓨터와 운명적인 만남을 경험하며, 후지다 덴의 조언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졌는지 다시금 깨달았다. 그는 자신이 이끌어갈 세상이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 중심으로 재편될 것을 직감했고, 이를 바탕으로 소프트뱅크라는 제국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의 열정은 단순히 후지다와의 만남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그의 책 《유대인의 상술》을 수십 번씩 읽고 또 읽으며 비즈니스 철학을 갈고닦는 데까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기업가로서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정립하며, 세계적 경영자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했다.
손정의 회장의 여정은 열정과 행동이 결합할 때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단순히 꿈을 꾸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 기업가의 조언을 현실로 바꾸고, 전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 혁명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후지다 덴과의 만남은 그의 성공 신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출발점 중 하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독자가 이 책과의 만남을 계기로 제2의 손정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881984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2월 14일 |
쪽수 | 288쪽 |
크기 |
148 * 213
* 19
mm
/ 497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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