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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전집 2

시·수필·시간 | '박제가 된 천재' 이상 깊이 읽기
다시 읽는 우리 문학 1
이상 저자(글)
가람기획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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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문학을 강렬하고 다채롭게 만나다
‘다시 읽는 우리 문학’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 이상
알 듯 말 듯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의 시, 수필 그리고 서간
한국문학사의 큰 별들이 남기고 간 대표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만나볼 수 있는 ‘다시 읽는 우리 문학’ 시리즈. 익숙하면서도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한국 근현대문학 작품들이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재탄생했다. 문학적 개성과 특징이 뚜렷한 이들의 작품 세계는 아직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때로는 논쟁과 해석의 중심에 놓여 있기도 하다.
‘다시 읽는 우리 문학’ 시리즈는 한국문학사의 불멸의 자리에 각인된 작가들의 작품들을 평론가의 해설, 주석과 함께 구성하여 독자들이 다시 한번 우리 문학을 조금 더 가까이 두고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오감도」의 시인, 「날개」의 소설가이자, 오만과 천재성에서 비롯된 자의식과 일제의 식민지가 되던 해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근대’라는 화두와 부딪치며 살다 간 ‘천재’, ‘최초의 모더니스트’ 이상이다.
이상의 문학은 당대를 훨씬 앞지른 문체와 형식과 함께 강렬히 등장했다. 그의 파격적이고도 생생한 심리 묘사는 소설 속에서 혼란스럽고 어두운 식민지 시대가 낳은 개인의 깊은 고뇌를 표현하는 방식으로도 작용한다.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문법은 기존과 다른 경향을 보여주며 당대에는 수용 불가능하게 여겨졌지만, 그의 등장은 그 자체로 한국 현대문학 사상 최고의 스캔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상 전집 1, 2』에서는 읽을수록 신비하고 낭만적인 이상의 작품들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이상의 모더니즘 문학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4)

이 책의 총서 (2)

작가정보

저자(글) 이상

이상

李箱(1910~1937)
이상은 1910년 9월 2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2남 1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명은 김해경(金海卿). 만 2세가 되던 해부터 큰아버지의 양자로 들어가 23세가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는데, 친부모와 양부모 사이에서의 심리적 갈등은 그의 문학에 나타나는 불안의식의 뿌리를 이루게 된다.
신명학교, 보성고보를 거쳐 1929년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졸업했다. 졸업하던 해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사가 되었으며, 조선건축회지인 『조선과 건축』 표지도안 현상공모에서 1등과 3등으로 당선되는 등 그림과 도안에 재능을 보였다. 1933년 각혈로 퇴직한 후 황해도 배천온천에서 요양하다 그의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금홍을 만났다. 그뒤 다방 ‘제비’, 카페 ‘쓰루’, 다방 ‘69’ 등을 경영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1934년 김기림·이태준·박태원 등과 구인회에 가입했으며, 1936년 구인회의 동인지 『시와 소설』을 편집했다. 그해 6월 변동림과 결혼한 뒤, 10월에 도쿄로 건너갔으나 이듬해 2월 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감금되었다. 이로 인해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1937년 4월 17일 도쿄 제국대학 부속병원에서 만 26년 7개월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목차

  • [시]
    ‘이상한 가역반응’
    이상한 가역반응 / 파편의경치 / ▽의유희 / 수염 / BOITEUX · BOITEUSE / 공복

    ‘오감도’
    2인 · 1 / 2인 · 2 / 신경질적으로 비만한 삼각형 / LE URINE / 얼굴 / 운동 / 광녀의 고백 / 흥행물천사

    ‘3차각 설계도’
    선에 관한 각서 · 1 / 선에 관한 각서 · 2 / 선에 관한 각서 · 3 / 선에 관한 각서 · 4 / 선에 관한 각서 · 5 / 선에 관한 각서 · 6 / 선에 관한 각서 · 7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SIN DE NOUVEAUTES / 열하약도 No. 2 / 출판법 / 차 8씨의 출발 / 대낮

    꽃나무 / 이런 시 / 1933. 6. 1 / 거울 / 보통기념

    ‘오감도’
    시 제1호 / 시 제2호 / 시 제3호 / 시 제4호 / 시 제5호 / 시 제6호 / 시 제7호 / 시 제8호 / 시 제9호 / 시 제10호 / 시 제11호 / 시 제12호 / 시 제13호 / 시 제14호 / 시 제15호

    소영위제 / 정식 / 지비 / 지비

    ‘역단’
    화로 / 아침 / 가정 / 역단 / 행로 / 가외가전 / 명경

    ‘위독’
    금제 / 추구 / 침몰 / 절벽 / 백주 / 문벌 / 위치 / 매춘 / 생애 / 내부 / 육친 / 자상

    무제 · 1 / I WED A TOY BRIDE / 파첩 / 무제 · 2 / 무제 · 3 / 청령 / 한 개의 밤 / 척각 / 거리 / 수인이 만든 소정원 / 육친의 장 / 내과 / 골편에 관한 무제 / 가구의 추위 / 아침 / 최후 / 무제 · 4 / 1931년 / 습작 쇼윈도 수점 / 회환의 장 / 요다 준이치 / 쓰키하라 도이치로

    [수필]
    혈서삼태 / 산촌여정 / 서망율도 / 조춘점묘 / 여상 / 약수 / 에피그램 / 행복 / 추등잡필 / 19세기식 / 권태 / 슬픈이야기 / 실낙원 / 병상 이후 / 동경 / 최저낙원 / 무제 / 이 아해들에게 장난감을 주라 / 모색 / 어리석은 석반 / 첫 번째 방랑 / 산책의 가을

    [서간]
    여동생 김옥희에게 / 김기림에게 · 1 / 김기림에게 · 2 / 김기림에게 · 3 / 김기림에게 · 4 / 김기림에게 · 5 / 김기림에게 · 6 / 김기림에게 · 7 / H형에게 / 남동생 김운경에게

책 속으로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 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내악수를받을줄모르는-악수를모르는왼손잡이오.
- 시 「거울」 中

죽고싶은마음이칼을찾는다. 칼은날이접혀서펴지지않으니날을노호怒號하는초조가절벽에끊어지려든다. 억지로이것을안에떠밀어놓고또간곡히참으면어느결에날이어디를건드렸나보다. 내출혈이뻑뻑해온다. 그러나피부에생채기를얻을길이없으니악령나갈문없다. 갇힌자수自殊로하여체중은점점 무겁다.
- 시 「침몰」 中

행복의 절정을 그냥 육안으로 넘긴다는 것이 내게는 공포였다. 이 순간 이후 내 몸을 이 지상에 살려둘 수 없다. 그렇다고 선이를 두고 가는 수도 없다. 그러나…… 뜻밖에도 파도가 높았다. 이런 파도 속에서도 우리 둘은 떨 어지지 않았다. 떨어지지 않고 어느 만큼이나 우리는 떠돌아다녔던지 드디어 피로가 왔다…….
- 수필 「행복」 中

방문을 닫고 죽은 꿩털을 아깝듯이 네 뚫린 쪽을 후후 불어 본다. 소리 나거라. 바람이 불거라. 흡사하거라. 고향이거라. 죽고 싶은 사랑이거라. 매저녁의 꿈이거라. 단심이거라. 그러나 너의 곁에는 화장化粧 있고 너의 안에도 리졸이 있고 있고 나면 도회의 설경같이 지저분한 지문이 쩔쩔 난무할 뿐이다. 겹겹이 중문中門일 뿐이다. 다시 방문을 열까. 아설까. 망설이지 말까. 어림없지 말까. 어디를 건드려야 너는 열리느냐 어디가 열려야 네 어저께가 보이느냐.
- 수필 「최저낙원」 中

나 역亦 집을 나가야겠다. 열두 해 전 중학을 나오던 열여섯 살 때부터 오늘까지 이 허망한 욕심은 변함이 없다. 작은오빠는 어디로 또 갔는지 들어오지 않는다. 너는 국경을 넘어 지금은 이역異域의 인人이다. 우리 3남내는 모조리 어버이 공경할 줄 모르는 불효자식들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것을 그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갔다 와야 한다. 갔다 비록 못 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가야 한다. 너는 네 자신을 위하여서도 또 네 애인을 위하여서도 옳은 일을 하였다. 열두 해를 두고 벼르나 남의 맏자식된 은애恩愛의 정에 이끌려선지 내 위인이 변변치 못해 그랬던지 지금껏 이 땅에 머물러 굴욕의 조석朝夕을 송영送迎하는 내가 지금 차라리 부끄럽기 짝이 없다.
- 서간 ‘여동생 김옥희에게’ 中

출판사 서평

당대에 수용하기 어려웠던, 시대를 초월한 그의 천재적인 ‘시’ 세계
그리고 왠지 조금은 더 사람 냄새가 느껴지는 ‘수필’과 ‘서간’ 속 문장들
굳어진 예술에 저항하는 이단아 이상의 창조적 문학에 주목하다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수많은 작가들 중에서도 이상은 거의 유일무이하게 ‘천재’라는 수식이 붙는다. 여러 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겠지만, 그러한 평가에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은 그가 문학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특유의 감각과 완성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유례없는 형태를 보여주는 이상의 시는 기존의 시작법을 파괴하고 일체의 전통과 기성가치를 부정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이상은 시를 조형적이고 시각적인 이미지의 형태로 그려내어 그야말로 시의 세계를 한 차원 더 높은 단계로 이끌었다. 또, 소설에서는 주관적 내면세계를 해부하여 현대인의 절망과 불안심리를 형상화함으로써 다시 한번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수필에서는 어두운 식민지 시대를 겪으며 생겨난 작가의 내면심리와 고뇌를 조금 더 주체적이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그 진솔함은 시 세계와는 사뭇 다른 사람 냄새를 전해주는 듯해 반갑기도 하다.
『이상 전집』은 모든 분야에 걸출한 이상의 작품들을 두 권으로 나누어 최대한 다양하게 담아냈다. 『이상 전집1』은 그의 대표작인 「날개」를 비롯하여 「12월 12일」, 「지주회시」, 「봉별기」, 「동해」, 「지팡이 역사」 등의 소설과 「황소와 도깨비」라는 짧은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 전집2』은 「이상한 가역반응」, 「오감도」, 「3차각설계도」 등 대표적인 시와 「권태」, 「슬픈 이야기」 등의 여러 수필 작품 그리고 개인적인 서간을 옮겨 담았다. 특히 『이상 전집2』에서는 다소 난해한 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어휘 풀이를 함께 수록하고, 이상이 의지하고 따르던 시인 김기림과 이상의 여동생 김옥희가 이상을 추억하며 쓴 회고의 글을 부록으로 덧붙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삶, 단면까지 살펴볼 수 있다.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이자
온몸으로 신세기, 신세대의 빗장을 열고자 한
시대초월적인 모던보이 불멸의 아티스트, 이상

이상의 수많은 문학 작품 중에서도 시는 더더욱 파격과 실험, 상식과 질서에 대한 거부로 점철된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실험적이고 추상적인 그의 문법은 기존 타 작가들의 작품에서 보이던 것들과는 확연히 다른 경향을 보여주며 사실 당대에는 수용 불가능하게 여겨졌고 독자들의 항의로 시 연재가 중단된 일도 있었다. 작가로서 수치심, 모욕감 혹은 그를 넘어서는 고립감을 느낄 수도 있을 만한 사건이었다.
이상은 어린 시절부터 문학은 물론 그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이후 건축과 기사 경험에서 비롯된 영향인지 기존의 문학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더니즘 문학의 진경을 펼쳐냈다. 기하학 기호의 난무, 건축과 의학 용어의 남용, 해독 불능의 구문으로 이루어진 시들, 악질적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띄어쓰기 무시, 당시로서는 이러한 전위적이고 해체적인 서술법이 당대를 훨씬 앞지른 정신분열적 언어의 파행이라는 엇갈린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대중이나 평단이 그의 작품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그는 창작자로서, 실험자로서 조금도 개의치 않았다. 자신의 작품이 어떤 불협화음처럼 전달되고 오해를 낳더라도 문학과 창작에 대한 가치관을 타협하지 않았고 의지 역시 꺾이지 않았다. 어쩌면 그러한 창작 생활을 지속해갔기에 그의 작품들 다수가 여전히 해석이 어려운 미스터리로 남아 오늘날의 독자들에게까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일지 모른다.
또한 당대 사람들에게 외면 받고 모독당한 그의 문학은 후학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그가 한국문학사에서 거의 유일하게 ‘천재’라는 수식이 따르는 최초의 모더니스트임에는 의심이 없으며, 문학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로 영원 불멸하게 기억될 것이다. 그를 이루는 독특한 문학적 요소들은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연구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독자들도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이상의 작품을 다시 한번 읽어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상 문학 전집 2』에는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 「거울」을 비롯하여 그가 남긴 91편의 시, 22편의 수필, 그리고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10편의 서간이 실려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4356214
발행(출시)일자 2025년 01월 17일
쪽수 384쪽
크기
152 * 225 * 31 mm / 71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다시 읽는 우리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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