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스텐(El Tungst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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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César Vallejo (1892-1938)
세사르 바예호는 20세기 스페인어 문학을 대표하는 페루 출신 시인, 작가이자 기자이다. 초현실주의와 표현주의의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한 그의 작품에는 혁신, 복합성 그리고 사회 비판과 부조리와 관련된 요소가 두드러지고 빈곤, 불평등 그리고 억압을 종종 주제로 다룬다. 그의 대표작으로 《텅스텐 El Tungsteno》, 《Trilce》, 《Los Heraldos Negros》, 《Paco Yunque》, 《Poemas Humanos》, 《El Arte y la Revolución》을 꼽을 수 있다.
시(詩)와 더불어 소설, 수필 그리고 극본 작가이기도 한 그의 작품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에 전위파 예술(avant-garde)의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 질병 그리고 정치적 탄압 속에 흘러간 그의 삶은 1938년 향년 46세로 프랑스 파리에서 막을 내린다.
1976년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가서 1989년 La Primera Bienal de Arte Joven Iberoamericana Buenos Aires (제1회 이베로아메리카 청년 예술 비엔날레) 시 부문에서 입상하고 그의 작품이 대회 이름을 딴 전집에 실린다.
Instituto Superior del Profesorado ‘Dr. Joaquín V. González’ 대학 졸업 후 1990년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공립고등학교에서 물리 교사로 재직하다가 1998년에 귀국하여 주한 외국공관에서 2020년까지 근무하였다.
《격분한 노리개》, 《사랑광기죽음》, 《애잔하게》, 《내쫓긴 자들》, 《여인의 詩》를 출판하였으며, 방송 프로그램 번역, 영화제 번역 및 감수, 에스빠냐어 지도 및 중남아메리카 문학번역에 활동하고 있다.
목차
- ✥ 알리는 글
✥ 지은이 및 작품 소개
1장
2장
3장
뜻풀이
출판사 서평
《텅스텐》의 원작인 《El Tungsteno》는 1931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고 20세기 초반 페루 고원의 원주민을 상대로 저지른 미국 광산업 회사의 착취와 탄압을 강렬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아울러 환경파괴 및 오염 같은 광산업계가 악착같이 숨기려는 그림자도 빠지지 않았다. 궁극적으로 착취와 식민지정책에 기반을 둔 자본주의와 그의 앞잡이로 나서서 자국민에게 억압과 탄압을 저지른 세력이 당시 페루에 퍼뜨린 잔혹한 현실을 날카롭고 단호하게 비판하는 선을 넘어 고발한다. 이러한 면에서 바예호는 《텅스텐》을 통하여 단지 좀 더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추구하는 차원을 초월하여 문학을 사회 비판과 변화를 촉구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평론가들은 《텅스텐》의 구조와 기법으로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획기적인 작품이라고 본다. 작품에서 만나는 상징주의, 혁신적인 서술, 짙은 형상화 요소 등등이 읽는 이에게 깊고 지속적인 감명을 일으킨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997104 |
---|---|
발행(출시)일자 | 2025년 02월 10일 |
쪽수 | 175쪽 |
크기 |
148 * 211
* 16
mm
/ 44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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