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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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는 이재성 시인이 겪은 일상적인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쓴 작품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상과 자아를 찾기 위한 고뇌와 꿈을 좇는 여정 등을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과 순수한 언어로 그려낸다.
작지만 묵직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집 『스무 살의 시선』은 20대의 감성을 진지하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춘의 불안, 사랑, 꿈, 상실 등 다양한 감정의 흔적을 투명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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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시인의 말
추천사
1부 자연에게
첫눈
마지막 눈
눈
눈사람
겨울 하늘
겨울잠
작은 눈
민들레
꽃
나무
자연인
고목
산
흙
숲
비
바람
비 오는 날
장마
달무리
구름
미술관
별
작은 별
별 그대
거북목
여유
시골의 밤하늘
별 생각
별에도
안개
수평선
노을
갯벌
밤바다
윤슬
초승달
초가을
가을바람
바람새
가을
늦가을의 너
시의 계절
시인의 계절
가을 안개
가을새
해안가 바위
오늘의 날씨
라스트 댄스
노래하는 시인
2부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시인
존재
모래주머니
고장 난 시계
지우개 달린 연필
사포
무게
티백
그네
바보가 노을에게
애벌레
시곗바늘
고3
재수생
취업난
신체검사
백지
편지
안경
핸드폰
한숨
고독
흔들의자
오늘만큼만
걷는다
스키장
윷놀이
뒷모습
스승
어버이
아빠 얼굴
우리 집 사람들
바위
짝사랑
종이비행기
심해
지하철 출입문
오늘도
하이파이브
달
해와 달
회상
보고 싶다
사랑
웃는 얼굴
여행 후유증
오열
작은 것들
대기실
출구
독자분들께
추천사
-
이재성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스무 살의 시선』은 섬세하고 깊은 감정을 담아낸 시집으로 작은 일상의 순간들과 내면의 성찰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연, 별, 바람 등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며 그 안에 담긴 뭉클한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울림을 준다.
또한, 스무 살 시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은 단순한 묘사가 아닌 감정과 사색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세계를 그려내고 있으며, 시가 가진 미학적 가치와 사유의 깊이를 음미하며 읽는다면 마음속에서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이재성 시인은 순간순간을 품을 줄 알며 이를 삶에서 따스한 시로 노래하는 청년이다.
그와 나누었던 대화, 그리고 그의 시를 떠올려 볼 때, 그는 천천히 오래오래 자라는 나무처럼 꾸준함으로 성장하는 사람이다.맑고 순수한 감성을 지닌 이재성 시인이 첫 시집 출간을 계기로, 앞으로 그의 시 「바위」처럼 쉽게 흔들리지도 않고, 쉽게 상처받지도 않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청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
이재성 시인의 시는 우리로 하여금 풋풋한 영혼의 맛을 느끼게 한다. 그의 시는 얼마 전 싹이 나, 여리고 나긋한 풀잎처럼 다가오는 언어 그림과 같다.
언어적 기교와 시적 운율의 세련된 맛에 물든 현대인들에게 맑고 투명한 영혼의 실체를 맛보게 한다. 그의 시는 우리 내면에 잠자고 있었던 원초적 감성을 깨우고, 신비한 영감이 스며들어 오는 독특함을 느끼게 한다.
내게도 세월의 풍상 속에 묻혀있던 마음의 풋풋함이 다시 살아나는 싱그러움을 누리게 해 주었다. -
이재성 군은 중고등학교 시절 6년간을 야구선수로 활동한 특별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통과하면서 내면의 자아를 깊이 성찰하게 되었고, 야구선수로 뛰는 동안에도 꾸준히 책을 탐독하고 다이어리를 쓰는 등 자기만의 루틴을 형성하면서, 좋은 습관을 하나둘씩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야구를 그만둔 이후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맛을 들이게 되었는데, 운동선수로 생활할 때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을 비롯하여 일상 중의 사색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또 계절의 순환과 경이로 가득한 자연을 바라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로 담아 내기 시작했습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춘의 풋사과 같은 파릇한 맛이 담긴 시어들, 그리고 마냥 가볍지만은 않고 때론 묵직한 사유가 담긴 글들을 마주하며 아빠로서 대견한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스무 살을 넘기기 전 자기가 쓴 글들을 시집으로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그의 소망이 좋은 출판사를 만나 현실이 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아무쪼록 이재성 시인의 첫 시집이 많은 청년들의 마음에 공감과 울림을 주고, 척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분들의 영혼을 만져 주는 다정하고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책 속으로
「고목」
선 채로 생을 마감한
그의 앞에 섰을 때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가 한평생을
지켰던 그 자리에
단 하루라도 묵묵히
서 있을 수 있을까...
「안개」
쌀쌀한 새벽 날씨에
혹여나 네가 잠에서 깰까봐
새근새근 자는 너를
솜털로 감싸 안았다
그러다 아침이 찾아와
네가 잠에서 깨려 할 때
나는 부끄러워 도망갔다.
「편지」
펜으로 쓰지 않고
몸으로 쓰는
손으로 쓰지 않고
눈빛으로 쓰는
머리로 쓰지 않고
마음으로 쓰는
너에게 보내는
'나'라는 편지
「어버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바보처럼 사랑해 준 당신을
이 세상 그 누가
바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당신을 닮아
당신을 바보처럼 사랑해 보렵니다
「사포」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거칠고 까칠한 면으로
나를 긁어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 사람들은 내게 상처를 입히려
끊임없이 나를 무시하고 깎아내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나를
긁어대고 깎아내릴수록
'나'라는 작품이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무게」
내가 쓰는 시가
가벼워서
많은 사람들 마음에
훨훨 날아가기를...
그렇다고 또
가볍지만은 않아서
날아간 사람들 마음에
꾹꾹 눌러앉기를...
출판사 서평
이재성 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jae_seong_19)을 통해 꾸준히 시를 연재하며, ‘스무 살이 쓰는 시‘라는 주제로 다양한 일상의 순간들을 그려왔다. 자연과 사물, 사랑, 상실, 자아 찾기, 꿈과 현실의 간극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들로 그만의 고유한 세계를 보여 준다.
『스무 살의 시선』은 이재성 시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한 시들로 엮은 첫 시집이다. 시인이 느꼈던 감정뿐 아니라, 독자들이 그와 함께 공감하며 느꼈던 순간들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스무 살, 그 시절의 감정은 쉽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변화한다. 이 시집은 20대의 시작, 변화와 갈등의 시기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사랑, 꿈, 고독, 성장, 자연과의 교감을 테마로, 시인은 섬세하고 진지한 언어로 일상의 깊이를 탐구하며 청춘의 불확실함 속에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스무 살' 나이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는 이 시집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뜨겁고 순수한 눈빛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이야기이며, 각자의 스무 살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31583519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2월 18일 |
쪽수 | 128쪽 |
크기 |
124 * 189
* 13
mm
/ 294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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