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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브 1

트레이시 울프 장편소설
트레이시 울프 저자(글) · 유혜인 번역
북로드 · 2024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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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브 1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설산의 외딴 학교에서 펼쳐지는 핏빛 로맨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용이 사는
캐트미어 아카데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크레이브》는 현재 출간한 저서만 60권이 넘는, 타고난 이야기꾼 트레이시 울프가 ‘뱀파이어와의 로맨스’를 지극히 현대적인 방식으로 그려낸 ‘크레이브’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책이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를 두고 “《트와일라잇》을 놓친 세대들이 이 소설에 물릴 것”이라 평한 바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로 등극했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영상화 제작을 확정하면서 《트와일라잇》 이후 가장 강력하고도 새로운 뱀파이어 붐을 일으키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하루아침에 알래스카로 떠나게 된 그레이스는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 마치 거대한 성과 같은 캐트미어 아카데미에서의 삶을 앞으로 견딜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 잡아먹으려 안달하는 교내의 과도한 파벌, 아이들의 초현실적으로 뛰어난 신체능력, 생소한 교과목들……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하다. 전교생이 그녀를 증오한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그레이스에게 치명적인 비밀을 가진 뱀파이어, 잭슨 베가가 다가온다. 그는 그레이스에게 캐트미어를 떠나라고 경고한다. 오만하고 사악하게 구는 잭슨에게 그레이스는 화가 나면서도 왠지 모를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자신이 가진 고통의 조각과 꼭 들어맞는 또 다른 조각이 그의 안에 존재할 것이라 직감했기에.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트레이시 울프

Tracy Wolff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무지개와 왕자를 소재로 한 첫 단편소설을 썼으며, 10세 때 이미 서점의 모든 청소년 소설과 고전 소설을 독파할 정도로 책을 사랑했다.
트레이시 울프는, 트레이시 딥스와 테사 애덤스라는 또 다른 이름들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출간한 저서만 60권 이상에 달한다. 그중 ‘크레이브’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뛰어난 상업성을 증명했다.
트레이시 울프가 다루는 장르는 청소년 모험 소설부터 로맨스, 여성주의 소설, 그리고 성애소설까지 다양하다. 특히 초자연적 생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있으며,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사는 영웅과 용감하고 매력적인 여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그녀는 또한 오스틴커뮤니티칼리지에서 영문학과 작문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 유혜인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소녀들의 숲》, 《붉은 궁》, 《아이가 없는 집》, 《모조품》, 《살인자의 숫자》, 《봉제인형 살인사건》, 《꼭두각시 살인사건》, 《엔드게임 살인사건》, 《아임 워칭 유》,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우먼 인 캐빈 10》, 《위선자들》, 《악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기껏 한다는 말이 그거라면 한 시간쯤 걸리겠군.”
물어보지 말아야 했다. 하지만 자신만만한 표정에 참을 수가 없었다.
“뭘 하기까지?”
“무언가에 잡아먹히기까지.” 말하지 않아도 그 무언가의 정체는 분명히 암시되어 있었다. 분노가 치솟는다.
“진짜로? 그런 말을 한다고?” 내가 눈을 굴린다. “먹어보든가, 그럼.”
“나는 별로.” 그러면서 위아래로 나를 훑는다. “애피타이저도 안 될 게 뻔한데.”
그러더니 다가와 몸을 굽히고 내 귀에 속삭인다.
“한입 거리 간식이라면 모를까.”
(39쪽)

이제 거의 모든 사람이 잭슨을 쳐다보고 그와 눈을 맞추려 한다. 하지만 잭슨은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든 딸기를 찬찬히 관찰하는 중이다.
한참 그러고 있던 잭슨이 고개를 들고 나를 똑바로 본다. 그러더니 딸기를 입가로 가져가…… 깔끔하게 반으로 베어 문다.
명백한 경고였다. 그것도 아주 위협적인 경고. 아랫입술에 빨간 과즙이 한 방울 매달려 있다.
자리를 뜨면 안 됐다. 기 싸움에서 이겨야 했다. 하지만 플린트와 내게, 또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향해 ‘꺼져’라는 메시지를 담아 잭슨이 혀를 내밀고 딸기 과즙을 핥는 순간, 나는 한 가지 행동밖에 할 수 없다.
내가 플린트를 돌아보고 불쑥 말한다.
“미안. 나는 이만 가볼게.”
(119~120쪽)

“연습을 해야 할 거야. 캐트미어에서 생존하려면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잘하는 법을 알아야 하거든.”
이번에는 내가 웃을 차례다. “나 진짜 큰일 났네, 그럼.”
“그럴 거야.” 이 대답에는 장난기가 없다. 그러고 보니 처음 했던 말에도 장난기는 없었다.
“잠깐.” 그 사실이 묘하게 당황스러워 내가 묻는다. “너희가 거짓말을 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뭔데?”
그 순간, 리아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대답한다. “전부 다.”
(135쪽)

왜 그렇게 당황했는지 돌아보기도 전에 누군가 묻는다. “이 자리 주인 있어?”
고개를 돌릴 필요는 없다. 어디서든 그 목소리를 알아듣기 때문이다.
방금 잭슨 베가가 내게 물었다. 옆에 앉아도 되느냐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건 정말 멋진 신세계다.
(286~287쪽)

출판사 서평

유니버설 스튜디오 영상화 제작 확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뱀파이어에 질렸다고 생각했을 때
이 책을 읽고 뱀파이어와 다시 사랑에 빠졌다.”
_독자 리뷰

캐트미어에 입학한 순간, 아니 정확히는 널 본 순간
세상은 거꾸로 뒤집혔다
내 생애 가장 잊지 못할 깨물림
평온했던 그레이스의 삶은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단 한 달 만에 180도 뒤바뀐다. 하루아침에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남은 데다, 일 년 내내 따뜻했던 샌디에이고에서의 삶을 포기한 채 살을 에는 듯한 추위의 알래스카로 떠나야 한다. 그렇게 외삼촌이 운영하는 캐트미어 아카데미로 전학 온 그레이스. 판타지 영화에나 나올 법한 웅장한 고딕풍의 건물에 감탄한 것도 잠시, 환영은커녕 텃세라고 보기에도 도가 지나친 학생들의 적대적인 시선에 당황을 금치 못한다. 게다가 전교생, 심지어는 외삼촌까지도 그녀가 모르는 커다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만 같은 위화감에 사로잡힌 그레이스는 매일매일이 혼란스럽고 힘겹기만 하다.
모두가 그녀를 무시하는 가운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뱀파이어, 잭슨 베가가 그레이스에게 다가온다. 그는 캐트미어 아카데미를 떠나라고 차가운 말투로 명령하듯 경고한다. 그러나 그레이스는 잭슨의 적대감 뒤에 숨겨진 그녀에 대한 형언할 수 없는 끌림, 그리고 그녀의 가진 것과 비슷한 유의 상처를 읽어낸다. 그의 오만하고 고압적인 말과 행동들이 진심이 아닐 것만 같은,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잭슨은 그레이스가 죽을 뻔한 위기마다 나타나 그녀의 목숨을 구한다. 한편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용 소년, 플린트 또한 그레이스의 주변을 계속해서 맴돌며 우정이라기에 미묘한 호감을 끊임없이 드러낸다. 캐트미어 아카데미를 조용히 졸업하겠다는 그레이스의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내가 두려운 건 네가 뱀파이어라서가 아니야, 잭슨.
내가 두려운 건 네가 떠나는 거고
너와 함께하는 게 어떤 느낌일지 평생 모르는 채로 살아가는 거야.”

MZ 세대의 뱀파이어는
어떻게 사랑할까?

《크레이브》는 매력적인 레퍼런스들의 훌륭한 콜라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는 판타지와 로맨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환영할 수밖에 없을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적극적으로 배치해놓았다. 고전적인 요소와 트렌디한 요소가 적절한 비율로 배합되어 지극히 현대적인 분위기의 판타지 로맨스가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 오마주는 작가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전들에 바치는 헌사인 동시에, 장르 팬들에게는 ‘발견하는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예컨대 학교가 외딴곳에 위치한 고딕풍의 성이라는 설정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상케 한다. 뱀파이어, 용, 마법사, 늑대변신수라는 네 개의 종족으로 나뉘는 학생들은 역시 같은 시리즈에 등장하는 네 개의 기숙사와 드라마 〈레거시스〉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크레이브’ 시리즈를 논하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스테프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 시리즈다. 그레이스가 아직 잭슨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모를 때, 잭슨이 그레이스에게 《트와일라잇》 책을 선물하는 장면으로 작가의 유머러스함이 발휘되기도 한다.

“《트와일라잇》? 나한테 《트와일라잇》을 보낸 거야?” 내가 어리둥절해 메이시를 돌아본다.
메이시는 숨을 헉 들이마시며 책과 나를 번갈아 본다.
그러더니 웃기 시작한다. 웃는다. 계속 웃는다.

이뿐만 아니라 《크레이브》의 챕터 제목에는 각종 영화나 노래, 혹은 음반에 대한 패러디가 드러난다. ‘아니, 난 정말로 눈사람 만들고 싶지 않아’(영화 〈겨울왕국〉), ‘알고 봤더니 악마는 구찌를 입더라’(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똑똑, 죽음의 문을 두드려요’(밥 말리,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등이다. 이 모든 레퍼런스들은 단순히 흩뿌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소설 속에서 살아 숨 쉬며 기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레이스와 잭슨이 이른바 ‘썸을 타는’ 장면에서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면을 들 수 있다. 서로가 취향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러한 장면은 너무도 생생해서 이들의 연애를 관음하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이처럼 작가는 각종 문화ㆍ예술적 요소들을 작품에 녹여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여 독창적인 하나의 그림을 완성시킨다.


《크레이브》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캐트미어 아카데미
전교생이 뱀파이어, 용, 마법사, 늑대변신수의 네 가지 종족으로 이루어진 학교. 알래스카 내에서도,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인 디날리산 꼭대기에 있는 외진 도시에 위치해 있다. 아치형 천장, 공중 부벽, 가고일 장식 등 고풍스러운 건축양식을 지닌 거대한 성으로, 모든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대서양 문화권에서의 마녀사냥’, ‘치누크 미술’ 등 가르치는 과목은 일반적인 학교와 상이하다. 화려한 아침식사와 멋진 도서관 또한 마찬가지.

■세력 전쟁
원래 사이가 좋지 않았던 뱀파이어와 변신수(용, 늑대) 사이에서 세력확장론이 대두되며 싸움이 발발했고, 결국 종족 내에서도 계급을 구분하여 대량 학살이 일어나기에 이르렀다. 이를 주도한 뱀파이어가 죽고 나서 전쟁은 잠시 소강되었지만, 이러한 종족 간의 적대적인 분위기는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으며,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시한폭탄과 같아 모든 종족의 구성원이 긴장 상태에 있다.

■오로라 보레알리스
북극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발광 현상. 빛이 약할 때는 희게 보이지만, 강할 때는 빨강과 초록의 아름다운 색을 보인다. 그레이스의 버킷리스트가 바로 이 오로라 보레알리스를 보는 것이었는데, 알래스카는 이를 볼 수 있는 VIP석과 같다. 잭슨은 그레이스에게 오로라 보레알리스를 선물하는데, 어떻게 선물했는지는 소설 속을 확인할 것.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8792206
발행(출시)일자 2024년 12월 24일
쪽수 400쪽
크기
131 * 189 * 27 mm / 593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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