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도 반품이 됩니다(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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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관계부터 싹둑 잘라보세요.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는 불편한 관계, 엇갈린 관계, 아픈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관계에 안녕을 고하고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잘 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살벌한 인간관계 정글에서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내 마음이 다치지 않게 지키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에 나오는 구체적인 실전 사례를 통해 자신의 평소 관계 맺는 습관에 문제는 없는지 객관적으로 점검해보자. 그리고 다양한 관계 팁을 일상에서 하나씩 적용해 나가다 보면 누구라도 큰 어려움 없이 진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20년 넘게 현장에서 학업 상담과 학습치료를 하며, 진로·학습·심리·뇌과학이 통합된 입체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BS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의 학습 멘토로 출연해 ‘공부 상처’로 학습의욕이 떨어진 학생들을 상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학습치료에 관심이 많은 강남 학부모 사이에서 꼭 한 번 만나봐야 할 최고의 심리치료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저자는 특히 아이가 공부를 하며 ‘기쁨’을 느낄 때 두뇌신경세포가 활성화되고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시냅스 활동이 강화되어 학습의 효과 또한 극대화되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아이 개개인의 특성이나 취향 특히 심리와 정서 상태를 고려해 낙관성과 자기주도성을 강화하는 독서법과 글쓰기법 소개에 주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박민근독서치료연구소에서 문학과 철학, 심리상담을 융합한 인문 치료로 아이들의 학습치료와 심리 치유를 돕고 있다. 다년간 대형 심리상담센터의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문학치료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냅스 독서법》 《치유의 독서》 《살아낸 시간이 살아갈 희망이다》 《마음의 일기》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를 바꾸는 책 읽기》 등이 있다.
목차
- Chapter1 나는 그 사람에게 친구일까? 호구일까?
“네가 참아”라는 말에 속지 마라
내 주변에는 왜 나쁜 인간들만 있을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TIP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지 않는 법
꼭 모든 사람과 잘 지낼 필요는 없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주면 후회한다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연습
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자
TIP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매뉴얼
Chapter2 당신이 나쁜 관계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다른 사람 말에 쉽게 넘어지나요?
갑질은 계속된다, 거절하지 못하면
이용하려고 하면 이용당한다
TIP 진실한 관계를 맺는 법
내 옆에 있는 질투의 화신을 물리치는 법
더 이상 그 사람의 들러리로 살지 마라
가짜 관계가 아닌 진짜 관계에 집중해야 한다
TIP 중독에서 벗어나 나답게 사는 법
먼저 요구하지 않으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없다
Chapter3 관계를 정리하면 일도 삶도 편해진다
관계 루저 VS. 관계 달인, 당신은 어느 쪽일까?
안고 가야 할 사람, 버리고 가야 할 사람
TIP 싫은 사람을 무심하게 대하는 법
세상 모든 관계에는 숨은 법칙이 있다
결국 관계를 지배하는 것은 행동이다
TIP 연민 소통을 이루는 12단계
어디까지가 남이고 어디까지가 내 편일까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TIP 감정노동을 하는 이들을 위한 심리방어막
막말은 일도 관계도 망친다
Chapter4 나는 그 사람에게 친구일까? 호구일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적당히 편해진다
이기는 것보다 져주는 것이 더 어렵다
TIP 행복한 패배자가 되는 법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불순한 의도를 넣지 마라
까칠한 말투를 품위 있는 말투로
미안하지만 그건 네 생각이고
TIP 기분을 다스리는 50가지 방법
내 안에 숨어 있는 질투심을 버려라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받지 마라
TIP 용서할 때 지켜야 할 원칙들
Chapter5 관계를 정리하면 일도 삶도 편해진다
진심으로 다가가야 관계의 문이 열린다
사과의 기회는 섬광처럼 사라진다
TIP 진심을 담아 제대로 사과하는 법
정말 더 손해 보는 사람이 성공할까
인간관계에 숨겨진 왕도는 없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주는 대화법
TIP 서로가 기분 좋아지는 좋은 말 대사전
상대의 마음을 얻는 공감의 기술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책 속으로
혹시 지금 당신 주변에는 반품해야 할 인간관계가 없는가? 막말과 비난, 상처 주는 말이 난무해서 내 영혼을 서서히 망가트리는 관계 말이다. 서른 즈음 나는 수십 명이 넘는 사람들과 일순간 관계를 끊은 적이 있었다. 대량 반품 사태에 들어간 것이다. 당시 나는 사람들과 관계가 끊기면 모든 것이 끝날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나는 지금 비교적 잘 살고 있다. 내게 소중하고 꼭 필요 한 몇 사람만 잘 지켜낸다면 그 외의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다 견뎌 낼만하다. 그러니 반품해야만 할 것 같은 인간관계가 있다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정리해도 괜찮다. 물론 신중한 선택은 필수이지만 말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서른 즈음 나는 수십 명의 사람과 일순간 관계를 끊은 적이 있었다. 대량 반품 사태에 들어간 것이다. 물론 그 수많은 사람이 다 내게 직접적으로 잘못한 것은 아니었다. 개중에는 그런 상황이 생기게끔 방조한 사람들이 몇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모두와 관계를 끊을 만큼 심각한 사안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런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해봐야 내 삶에 전혀 이득이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나를 호구로 생각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인간들과 더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왜 돈을 벌까? 왜 이토록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일까? 잘 살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니 절대 잊지 말자. 나를 잘 살게 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내 마음을 다치게 만드는 일이라면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대개 상처 주는 관계 때문일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잘못된 관계를 과감하게 반품해야 한다. 만약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 생각이라면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심리적 보호막을 마련해야 한다. --- p.57
언제인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한 남자를 끔찍이 싫어하는 여성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녀는 평소에도 그에게 싫은 티를 노골적으로 냈다. 그 여성에게 이유를 물었다. 처음에는 주저하더니, 실은 몇 년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와 너무 닮아서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특히 헤어질 때 전 남자친구가 너무 끔찍했다고 했다. 정말 비합리적인 이유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사람이 다 이렇다. 당신도 나도 그렇다. 그러니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상대에게 내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 pp.126~127
질투의 화신이 던진 말과 행동 때문에 괴롭다면 내 안에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러 딴청을 피우거나 무조건 잊으려 들면 오히려 무의식을 어지럽히고 화병만 키우게 된다. 그의 언행을 합당하게 분석해 나를 상처 입히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대학 동기 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자.
“너, 아까 보니까 연우랑 되게 친한 척하더라.”
그 말을 분석해보라.
‘자기도 연우랑 친해지고 싶었나 보네. 그런데 그게 잘 안 되나 봐. 쟤는 원래 질투가 장난 아니지. 나는 늘 하던 대로 했을 뿐인데 내가 연우한테 환심을 사려 한다고 생각하고 있군. 동기끼리 그런 게 어디 있어. 뭐 남자애들이 다 저하고만 친해야 하나. 무슨 열등감이야. 안됐다.’ --- p.185
예전에 한 사람과 완전히 관계를 끊은 적이 있다. 그는 내게 심한 말실수를 했다. 내가 가려는 길이 자폐적이라는 둥 회피라는 둥 함부로 단정하고 폄하했다. 술자리에서 들은 그 말에 나는 몹시 마음이 상했다. 그런데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터라 그를 내치기가 쉽지 않았다. 옆에서 이를 모두 지켜본 친한 선배가 망치로 머리를 치는 듯한 충고를 했다.
“몇 번 더 당하고 헤어질래? 지금 헤어질래?”
그 뒤 연락을 끊고 얼굴도 보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얼마 전 그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다. 어떤 일을 도와줄 수 없냐고 부탁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전화번호를 지우지 않았다. 이름 대신 ‘받지 마’로 저장해두었다. 실수로 전화를 받을까 봐 그렇게 해둔 것이다. --- pp.209~210
나를 조금씩 무너트리는 관계가 있다면 용기를 내 과감하게 던져버려라. 이 관계가 끝나면 큰 일 날 것처럼 느끼지만, 실상 지나면 별 것 아니다. 세상에 상처 주는 관계만큼 하찮은 것은 없다. 아니 위험한 것도 없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대우도 좋고 봉급도 높은 직장이지만, 주변에 상처 주는 인간들이 잔뜩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형에만 눈이 가서는 안 된다. 하루하루 깨지고 깎이는 내 정신도 살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해도 고치기 어려운 관계라면 용기 있게 반품하라. 세상에는 내가 기분 좋게 일할 곳이 얼마든지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날 함부로 대하는 못된 사람들에게 안녕을 고해보세요~”
15년 동안 3천 명의 관계를 ‘진짜 관계’로 회복시켜준
코칭심리전문가의 현실적인 인간관계 해법서
· 이상하게 주변에 나쁜 인간들이 많이 꼬인다.
· 사람과 관계에 대한 걱정이 많다.
·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과 감정을 말하는 게 불편하다.
· 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 가까운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만약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자신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남 좋은 일만 하다 배신당하는 호구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맺을 때 가장 우선해야 할 원칙은 내 자존감을 무너트리면서까지 억지로 이어가야 할 관계는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 할지라도 날 아프게 한다면 과감하게 끊어낼 줄 아는 결단이 필요한 이유다.
15년 동안 3천 명의 관계를 바꿔온 코칭심리전문가인 박민근 원장은 자신 또한 서른 즈음 수십 명의 사람들과 일순간 관계를 끊은 적이 있노라고 말한다. 대량 반품 사태에 들어간 것이다. 물론 그 수많은 사람이 다 직접적으로 저자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었다. 개중에는 그런 상황이 생기게끔 방조한 사람이 몇 있긴 했지만, 모두와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이런 관계를 유지해봤자 삶에 전혀 이득이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나의 착함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과 더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다짐이기도 했다.
이 책은 회사에서, 각종 모임에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사례를 보여 주고,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어떤 식으로 달라질 수 있는지 직접 비교해 설명한다. 저자는 말한다. 꼭 필요한 몇 사람과의 관계만 지켜낼 수 있다면 그 외의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참을 만하다고 말이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내 자존감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끝까지 나도 지키면서 남도 지키는 영리한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어떤 관계는 반품해야 할 관계이고, 어떤 관계는 안고 가야 할 관계일까?”
꼭 필요한 관계만 남기기 위한 나만의 분명한 기준을 세우는 법
“어떻게 그 사람과 관계를 끊겠어요?”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좌절한다. 배신당했다고 치를 떨며 그 상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일터에서, 집에서,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실의에 빠진 이들을 만나온 저자는, 안타깝지만 이들의 상처는 자기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이만큼 하면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오랜 심리 상담에 기초하여 자주 내리는 처방은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야말로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맺으면서 원만한 인생을 사는 특급 비결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반품해야 할 인간관계가 있다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정리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관계는 반품해야 할 관계이고, 또 어떤 관계는 수선해서라도 안고 가야 할 관계일까?
이 문제는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속한 집단 자체가 나와 맞는가 맞지 않는가가 문제 될 때도 있고, 사람이 아닌 상황이나 환경이 문제 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문제가 되는 관계와 정면으로 만나 ‘직면’한 후, 그 관계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통찰’하고, 그 관계를 받아들이는 ‘수용’을 하는 것이다. 만약 수용의 단계까지 갔다면 ‘사랑’으로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는 관계는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말고 과감하게 반품해 버려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겪을 법한 대표적인 사례만을 뽑아서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준다.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주변인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파트인 ‘또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법’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가꿔나가기 위한 지혜도 얻게 될 것이다. 나만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관계 회복 기술을 실천해 끊임없이 생겨나는 관계의 문제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당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91309751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1월 20일 |
쪽수 | 252쪽 |
크기 |
180 * 27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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