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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지성사의 쟁점과 특징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38
황금비 ·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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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합적 코리아학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남북의 지성사를 검토하며 그 쟁점과 특징을 포착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사상과 문학,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분단 이후 남북 지성사의 흐름과 계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분단 고착과 탈분단의 사상 의식 그리고 지성사적 이념화 과정”을 다루었다. 1960-1970년대 한국의 지성사는 국가화된 민족주의와 그에 대립하면서 분단체제의 질곡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분리 · 정립되어 갔다.
2부에서는 남북의 지성사 가운데 문학사에 주목하여, “남북 문학사의 쟁점과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남북 문학계에 작용한 역사적 흐름과 세부 사항을 고려하면서 문학사의 쟁점들을 정리하는 한편 서로의 ‘차이’를 만들어 낸 사회 역사적인 연원을 고찰하고, 연구 성과의 상호 이해와 비판을 통해 남북 문학사의 접점을 발굴하고자 했다.
3부에서는 “1960년대 남북의 근대화 규범의 변화”라는 주제 아래 1960년대 남북 역사문화의 변화 과정을 추적했다. 남북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정체성을 새로이 구성하는 과정에서 근대화의 가치와 규범을 어떻게 구축하고 내면화해 갔는지 논증하고자 했다.

이 책의 총서 (1)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정치 · 사회철학을 전공했다. 통일인문학의 패러다임과 민족공통성 연구방법론에 관한 연구를 거쳐 남북의 가치관 비교 및 통일의 인문적 비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통일론에 대한 스피노자적 성찰」, 「분단의 트라우마에 관한 시론적 성찰」, 「분단의 아비투스에 관한 철학적 성찰」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통일한반도의 녹색 비전: 생태-평화 철학과 녹색협력』, 『복수의 민주주의와 인권국가 구현방안』, 『통일한반도의 헌법적 이념과 구현방안』 (이상, 공저) 등이 있다. 아울러 DMZ를 활용한 공간 치유 프로그램으로, “ROAD 人 DMZ”라는 인문 여행용 앱을 개발하는 작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저자(글) 박솔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전임연구원
학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후 대학원에서 통일인문학을 전공했다. 분단이 빚어내는 정치문화, 사회문화에 주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공간 치유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포스트 통일담론의 이념형, 민주주의」, 「분단국가의 국가주의와 기억의 국가이념적 영토화: 독립기념관 분석을 중심으로」가 있으며 저서 『영화 속 통일인문학』, 『기억과 장소』, 『시간을 걷다, 모던 서울』 등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저자(글) 박인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한국현대철학전공자로서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현대철학의 다양한 사상적 흐름을 주로 연구하면서 한국근현대사상사, 통일인문학과 통합적 코리아학의 방법론 등으로 연구주제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반도 분단극복과 생태주의의 결합」, 「2000년대 이후 북한철학계의 연구경향과 그 특징」, 「식민지 조선의 역사철학 테제: 박치우의 운명론」, 「식민지/해방조선의 맑스주의 역사철학: 신남철의 역사적 주체론과 비극적 운명론」 등이 있다. 저서로는 『통일인문학』(공저), 『한국지성과의 통일대담』(공저), 『길 위의 우리 철학』(공저), 『텍스트로 보는 근대 한국』(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김종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한국문학의 고전산문을 전공했다. 연구 관심 분야는 남북 문학 분야의 비교와 통합, 코리언의 민속 및 정서 통합, 역사적 트라우마 치유 방안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남북의 국문학(조선문학) 지형 구축 과정」, 「북한의 생활문화 속 일생의례의 지속 의지」, 「남북 주민의 정서 소통 기제로서 대중가요」, 「코리언 평화 공동체를 위한 통합서사의 기능」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전3권),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남북이 함께 읽는 우리 옛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박재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문학치료학(고전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 연구교수로 있다. 현재 문학치료학 방법론으로 통일교육 및 역사적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탈북민을 위한 문학치료』, 『청소년을 위한 통일인문학』,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통일 이야기-렛츠 통일』이라는 저서와 함께, 「서사적 상상력과 통일교육」, 「분단역사에 대한 통합서사적 상상력과 통일교육」, 「구술생애담으로 본 다산문화에서 피임문화로의 전환과 코리언 여성들의 삶」 등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글) 김종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사회심리철학을 전공했으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대한 철학적 재구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분야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그 치유방법론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분단폭력 트라우마의 치유와 ‘불일치’의 정치」, 「통일문화의 세 가지 키워드: 분단문화, 헤테로토피아, 문화-정치」, 「분단국가주의에 맞선 주체로서 ‘문학가’: 류연산의 〈인생숲〉을 바탕으로」, 「기억과 망각의 정치, 고통의 연대적 공감: 전상국의 소설 〈아베의 가족〉, 〈남이섬〉, 〈지뢰밭〉을 통해 본 통합서사」등이 있다.

저자(글) 정진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한국현대사 전공자로서 해방 이후 남북의 주민들이 만들어가고자 한 국가, 사회, 개인의 역동적인 모습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국가 담론과 생활세계를 통해 남북 주민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한국 경제의 설계자들』이 있고,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문화분단』, 『시민의 한국사 2: 근현대편』, 『간첩, 밀사, 특사의 시대』, 『통일담론의 지성사』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저자(글) 도지인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북한의 문화사와 외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의 국제협력팀장으로서 영문학술지 S/N Korean Humanities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학사),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석사), 북한대학원대학교(박사)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북한사, 남북관계사, 동아시아냉전사 등을 강의했다. 주요논문으로는 「냉전기 미소 음악교류로 본 남북문화교류 모델 제안: 1958년 차이코프스키 음악대회의 시사점」, 「1960년대 한국의 중립국 및 공산권 정책 수정에 대한 논의」, “North Korean Independence in Unification Policy and Sino-North Korean Relations,” 저서로는 『북한학의 새로운 시각들: 열가지 질문과 대답』, 『대중가요 속 통일인문학』, 『탈분단의 길: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권』, 『분단생태계와 통일의 교량자들』이 있다.

저자(글)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남북의 소통을 통한 한반도 평화 시대를 희망하며, 분단 극복과 평화, 북한의 문화정책, 북한 사회문화, 남북문화 소통을 주제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NK POP: 북한의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김정은 리더십 연구』, 『글과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사회와 문화』, 『영상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북한의 언어-소통과 불통 사이의 남북언어』, 『북한의 정치와 문학: 통제와 자율사이의 줄타기』, 『영화로 보는 통일 이야기』, 『북한 애니메이션(아동영화)의 특성과 작품세계』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 발간사 ‘포스트-통일 연구’의 의의와 방향: ‘사람의 통일’과 ‘코리언의 자기 이해’ 8
    서문 남북 지성사의 쟁점과 특징 10


    제 1부. 분단 고착과 탈분단의 사상 의식 그리고 지성사적 이념화 과정

    분단체계에서 민족-민주의 국가화와 한국 현대 지성의 이념적 모색
    :탈식민-탈분단의 고투로서‘삼민’의 이념화_박영균 21

    분단국가의 수도로서 서울과 평양의 공간적 생산
    :1970년대를 중심으로_박솔지 49

    1950~1960년 초반 『思想界』 담론장에 나타난 식민과 탈식민의 교차
    :역사인식을 중심으로_박민철 81

    제 2부. 남북 문학사의 쟁점과 소통 방안

    남북 문학계의 고전 산문 장르사의 쟁점과 접점_김종군 115

    〈홍길동전〉에 대한 남북 문학연구의 쟁점과 그 사회문화적 배경_박재인 153

    ‘광주인민봉기’의 정치와 문학적 재현_김종곤 197

    제 3부. 1960년대 남북의 근대화 규범의 변화

    워싱턴대학프로젝트(1958~1964)와 미국식 경영관리법의 도입_정진아 233

    1961년 베를린위기와 북한체제의 공고화_도지인 267

    북한 언어 정책과 정치
    :‘평양‘문화어’의 정치적 함의를 중심으로_전영선 295

    부록 참고문헌 326
    논문출처 342
    저자소개 343

출판사 서평

이번 연구총서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연구진 9명의 문제의식을 담아낸 공동 연구의 결실이다. 남의 ‘한국학’, 북의 ‘조선학’을 넘어 통합적 코리아학의 길을 열어 가고자 남북 지성사의 쟁점과 특징을 연구하였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분단 고착과 탈분단의 사상 의식 그리고 지성사적 이념화 과정”을 다루었다. 한국전쟁 이후 남북은 적대적 상호의존성을 통해 분단국가주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분단을 체제화했다. 남에서는 유신체제가, 북에서는 유일체제가 출범했고, 남북 공히 충과 효 등의 전통적 가치를 활용하여 민족적 가치를 국가주의화했다. 따라서 1960-1970년대 한국의 지성사는 국가화된 민족주의와 그에 대립하면서 분단체제의 질곡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분리 · 정립되어 갔다.
박영균은 「분단체제에서 민족-민주의 국가화와 한국 현대 지성의 이념적 모색: 탈식민-탈분단의 고투로서 ‘삼민’의 이념화」를 통해 냉전-분단체제하 한국 지성사의 균열과 모색을 1970년대 삼민의 이념화라는 관점에서 논의했다.
다음으로 박솔지는 「분단국가의 수도로서 서울과 평양의 공간적 생산: 1970년대를 중심으로」에서 서울과 평양을 비교 분석했다. 그는 한국전쟁을 거치며 ‘고착화’된 한반도의 분단체제가 그 후 전개되는 냉전-분단의 대내외적 조건 속에서 변주되며 ‘공고화’된 공간의 재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졌다는 통찰을 제시했다.
박민철은 「1950-60년 초반 『思想界』 담론장에 나타난 식민과 탈식민의 교차: 역사인식을 중심으로」에서 해방 이후 탈식민의 지향을 담지한 새로운 지식장의 적극적인 건설이라는 관점에서 『思想界』의 논설을 분석했다.

2부에서는 남북의 지성사 가운데 문학사에 주목하여, “남북 문학사의 쟁점과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남북 문학사의 소통과 통합은 양측 문학사의 특성과 그 계통을 파악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2부에 수록된 연구는 남북 문학계에 작용한 역사적 흐름과 세부 사항을 고려하면서 문학사의 쟁점들을 정리하는 한편 서로의 ‘차이’를 만들어 낸 사회 역사적인 연원을 고찰하고, 연구 성과의 상호 이해와 비판을 통해 남북 문학사의 접점을 발굴하고자 했다.
먼저 장르사를 다룬 김종군은 「남북 문학계의 고전 산문 장르사의 쟁점과 접점」에서 남북 통합 문학사 집필을 위한 한 방안으로 남북의 문학사 가운데 고전 산문 장르사 서술의 쟁점을 탐색하고 그 접점을 찾고자 했다.
박재인은 「〈홍길동전〉에 대한 남북 문학연구의 쟁점과 그 사회문화적 배경」을 통해 〈홍길동전〉에 대한 남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남북 모두 〈홍길동전〉이 사회 불평등과 불의에 대한 저항을 주제로 하고 있으나 서사적 논리에 모순이 있고, 중세적 관점을 갖는다는 한계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종곤은 「‘광주인민봉기’의 정치와 문학적 재현」에서 1980년 이후 5.18을 재현한 북의 소설 작품을 분석했다.

3부에서는 “1960년대 남북의 근대화 규범의 변화”라는 주제 아래 1960년대 남북 역사문화의 변화 과정을 추적했다. 1960년대는 남북이 자유주의 시장 경제와 사회주의 계획 경제를 토대로 국가 정체성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 시기이다. 이 시기 남북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정체성을 새로이 구성하는 과정에서 근대화의 가치와 규범을 어떻게 구축하고 내면화해 갔는지 논증하고자 했다.
우선 정진아는 「워싱턴대학프로젝트(1958~1964)와 미국식 경영관리법의 도입」에서 미국이 1958년부터 1964년까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제공한 워싱턴대학프로젝트를 통해 미국식 경영학과 및 경영관리 시스템을 이식했음을 밝혔다.
도지인은 「1961년 베를린 위기와 북한체제의 공고화」에서 1961년 8월 13일 동독의 울브리히트(W. Ulbricht) 정권이 강행한 베를린 장벽의 설치에 대한 북의 해석을 검토하여 북의 국가-사회 관계의 특징을 도출했다.
한편, 전영선은 「북한 언어 정책과 정치: ‘평양문화어’의 정치적 함의를 중심으로」에서 북의 언어 정책이 민족어를 주체적 관점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었음을 규명했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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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142103
발행(출시)일자 2024년 10월 30일
쪽수 344쪽
크기
153 * 22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통일인문학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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