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가 사는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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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은 사계절 그림책이다. ‘하루도 쉬지 않고 1년에 4권’을 만든다. 지은이는 텃밭을 가꾸며 365일 농사 일기를 썼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고 낭송하기 좋은 ‘동시로 쓴 농사 일기’이다.
한겨울 텃밭은 텅 비어 있다. 흙만 보일 때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땅속에 감춰져 있다. 씨앗과 곤충, 흙과 뿌리들이 숨쉬고 있다. 지은이는 사계절 초록이(텃밭에 자라는 모든 식물)들과 함께하며 흙과 식물, 곤충, 바람과 비 그리고 노동과 땀으로 얻은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거기에 동시는 덤으로 얻은 새로운 발견의 큰 기쁨이었다.
국어 2-1 (가)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국어활동 2-1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국어 3-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3-1 (가) 1. 재미가 톡톡|3-1 (나) 10. 문학의 향기
3-2 (가) 4. 감동을 나타내요
국어 4-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4-1 (가)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4-2 (나)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국어 5-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5-1 (가) 1. 대화와 공감|2. 작품을 감상해요
5-2 (가)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국어 6-1 (가) 독서단원·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6-1 (가) 1. 비유하는 표현
6-2 (가) 1. 작품 속 인물과 나|6-2 (나)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이 책의 총서 (9)
작가정보
1977년 〈아동문예〉에 동시 천료, 1991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초록이가 사는 텃밭》, 동화집 《핑크와 블루의 아주 멋진 날》 등 26권을 펴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음악 교과서에 동시가 수록되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을 받았으며 전라남도 명예예술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전남여류문학회장으로 활동하며, 초등학교 교장을 퇴임하고 전원의 고장 화순에서 텃밭을 가꾸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
농사일을 다시 하면서 텃밭을 가꾸게 되었습니다. 거의 날마다 텃밭에 나가 초록이들을 만났습니다. 주인 발소리에 귀를 여는 초록이들은 사랑해 준 만큼 기쁨을 나눠 주었습니다. 철따라 변하는 모습과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뿌듯함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함께 담아 넣었습니다. 이 동시집을 만나는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친구가 되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목차
- 다들 잘 왔는데/봄맞이/봄을 데리고 온 대한이/냉이/모종 심기/쭉쭉이/입학식/아직은 일러/방풍나물/텃밭에서 피워 낸 사랑 꽃/징검돌/모둠으로 크는 나무들/가르마/햇볕 꽃/넝쿨손/초록이가 데리고 온 봄/수영 놀이/콩나물/방울이/꼬투리 편지/수염 자랑/여깄다/참외/접시꽃 의자/족두리 꽃/징검다리/집라인 타기/하늘 떠돌이/이슬 발자국/삼삼이/땅바닥 집/채소 따 오기 놀이/물장구치고 있는 여름 외 64편 수록.
출판사 서평
초록이는 추운 날 텃밭을 어떻게 지키고 있을까요? 겨울이가 도와주고 있답니다. 초록이가 춥다고 칭얼대지 않도록 보호해 줘야 하는 거예요. 하루빨리 추위가 떠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날짜 빼내기 셈부터 하지요. 초록이가 얼어서 못 일어날까 봐 12월과 1월이 제일 걱정이랍니다. 얼음땡 꽁꽁이가 빨리 지나가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거지요. 목이 마르게 바삐 움직이면서요. 초록이는 겨울이의 이런 모습에 용기를 얻어 땅속에서부터 차근차근 힘을 저축한답니다. 눈에 안 보여도 할 일은 척척 씩씩하게 잘하는 것이지요. ‘얼음땡 꽁꽁이 겨울’을 읽고 초록이에게 응원을 보내 주세요. 잘 견디라고요.
꽁꽁 얼어붙은 겨울 텃밭에서
오송송 떨고 있는 초록이
겨울은
양파 마늘 상추 시금치에게
꽁꽁이 떠날 날 알려 주려고
하루 종일
날짜 빼내기 셈하느라
목이 마르게 바쁘다.
-‘얼음땡 꽁꽁이 겨울’
기본정보
ISBN | 9791191984590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2월 05일 | ||
쪽수 | 112쪽 | ||
크기 |
149 * 210
* 14
mm
/ 31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동시향기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49 * 210 * 14 mm / 319 g |
제조자 (수입자) | 좋은꿈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4.12.05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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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숙제 중 독후활동으로 동시를 써야했어요.
“엄마~ 동시가 뭐에요?”
“동시~ 음.. 동화, 소설보다 짧은 줄임 말?! 예쁜 글?“
설명하기 어렵네요. ^^
그 때 만난 #좋은꿈 #초록이가사는텃밭 입니다.
’동시로 쓴 농사 일기‘라니 시골, 텃밭 좋아하는 큰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농사 일지니 그렇겠어요! ^^
여러편의 동시 중
봄 편 중에서 저희 큰 아이가 고른 시입니다.
“다들 잘 왔는데”
봄을 데려다 놓고 갔다니! 말이 정말 예뻐요.
눈에 안 띈 가족 있어서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다.
그렇죠.
농사는 기다림의 연속이지요.
농사뿐만 아니라 자식 농사도 조금 느긋해 질 필요가 있는데 말이에요…
여름 시 중에는 “수영 놀이”가 재밌대요.
수박 수영장 친구 계란 수영장이래요.
가을에는 고구마죠!
땅 속 나라에서만 즐기는 새끼줄 기차놀이라니!!!
졸랑졸랑 어감도 예쁘고 재밌어요! 동시의 묘미!👍🏻
겨울 농사일기 중에서는 ‘얼음땡 꽁꽁이 겨울’을 선택했어요!
봄을 기다리는 양파, 마늘, 상추들!
“눈 이불을 덮었네~!!” 라고 하네요. 동시가 뭔지 감을 잡더니 저희 집에도 시인 탄생했어요!!!
저는 낼모레가 설이라 그런가 “설날”시가 남아요.
새로 출발하는 녹색등인가요??!!
저는 음식 준비해야해서 빨간등입니다!! 😂
초록이가 사는 텃밭을 읽으니 마음이 느긋해지고, 유기농스러워진달까? 정화되는 기분이였어요.
자기 전, 한두편씩 들려주는 잔잔한 재미도 있네요.
그리움도 있고요.
저희 친정이 3년전에 시골집을 정리하시고 도시로 나오셨어요. 코로나 시기에 시골집에 피난가 몇달을 살고 오고, 틈만 나면 한달살이를 간 큰 아이는 시골집을 그리워해요. 할머니 다시 시골집 사면 안되냐고 하지요.
텃밭도 그립고, 바다도 그립고, 고양이도 그립고, 그리움 투성이입니다.
아이의 그리움을 달래 주고, 공감할 수 있었던 평화로운 시간을 선물해 준 #초록이사는텃밭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록이가 사는 텃밭>은 텃밭의 사계절을 엿볼 수 있는 동시 64편이 수록되어 있는 동시집입니다
초등학교 교장이었던 정혜진 작가는 퇴임 후, 텃밭을 가꾸며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로 쓴 농사일기'를 썼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에 따라 텃밭의 초록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생각해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부. 초록이가 데리고 온 봄
'봄을 데리고 온 대한이'에서는 우리나라 24절기 중 대한과 입춘이 등장합니다
봄이 왔다는 표현을
24절기 중 가장 추운 대한이
입춘 손 잡아끌어
텃밭으로 데려왔다
고 표현한 부분을 보면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초록이가 데리고 온 봄'도 겨울이 이겨낸 초록이가 봄을 맞이하는 모습을 귀엽게 표현한 동시인ㅂ니다
<초록이가 사는 텃밭>만 읽어도 텃밭의 봄의 모습이 보입니다
냉이부터 모종십기, 방풍나물 그리고 입학식 까지
텃밭 생활이 낯선 아이들에게 동시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2부. 물장구치고 있는 여름
동시 제목만 봐도 여름의 풍경이 눈에 그려집니다
아이들이 여름에 좋아하는 수영놀이!
하지만 동시 '수영놀이'는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펼쳐진 수영장의 정체는 달걀입니다
텃밭에서 외출 나온 쪽파가 헤엄치고 있다고 표현한 부분을 보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여름에 볼 수 있는 텃밭의 과일들도 알 수 있습니다
방울 토마토, 참외, 상추, 오이, 가지, 옥수수 등 동시를 읽으며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염 자랑'은 옥수수 수염을 다룬 동시입니다
옥수수 수염을 마스크라고 표현하며 수문장이라고 나타낸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3부. 색깔 놀이 즐기는 가을
가을의 텃밭은 특히나 풍성합니다
텃밭의 여러 열매들은 알록달록 물감 놀이로 표현하며
석류, 감자, 모과, 고구마 등등 정말 풍성한 가을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구마'가 줄줄이 자라는 모습을 기차놀이라고 표현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4부. 얼음땡 꽁꽁이 겨울
사계절의 마지막, 겨울
겨울의 초록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땅속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눈 오는 겨울 날, 꿈틀꿈틀 눈 비비고 일어서는 쪽파!
'얼음땡 꽁꽁이 겨울'은 꽁꽁 얼어붙은 겨울 텃밭에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양파, 마늘, 상추, 시금치들을 볼 수 있습니다
텃밭의 풍경 뿐만 아니라 '설날'을 신호등에 빗대어 표현한 모습도 재미있습니다
초록이 신호등
12월 31일
잠시
일단 멈추었다가
설날 아침이 되면
팔랑팔랑
새로 출발하는
녹색등 켠다
동시집 <초록이가 사는 텃밭>을 읽으며 도시 생활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텃밭생활을 동시로 재미있게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와 방학이면 시골에서 며칠을 보내고 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의 텃밭을 보며 <초록이가 사는 텃밭>을 읽으면 아이에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초록이가 사는 텃밭>을 통해 사계절하면 그냥 물놀이하는 더운 겨울, 눈놀이 할 수 있는 추운 겨울 이렇게만 떠올리는 것이 아닌
자연을 곁에 두고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세상맘수다 #동시로_쓴_농사_일기 #초록이가_사는_텃밭 #정혜진_동시집 #동시향기 #좋은꿈
사계절이 그대로 담긴 동시집하나 소개해드려요.
작가님은 어린이절 시골에서 농사짓는 어머니를 도우며 자라셨다는데요.
직장일을하시며 자연과 함께 살았던 어린시절이 그리우셨다고해요.
그리고 다시 농사일을 하시며 텃밭을 가꾸게되셨다는데요.
철따라 바뀌는 모습 ,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뿌듯함을 동시로 만드셔서 한권에 담으셨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스쳐지나가는 계절을 하나하나 담아 다시한번 그 계절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을 느끼게해줘요.
지나쳤던 나무에도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표현되어있어요.
아직 추운 겨울이어서 그런지 봄날의 시간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고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최근 모과라는 그림책을 봤던지라, 더 기억에 남는 모과시
아직 무르익지않은 모과를 연두색 풍선이라고 표현하셨더라고요.
달콤한 효소로 변신하는 모과 우리 감기에도 좋은 모과 . 모과시를 읽는데 모과차가 너무마시고싶었어요(감기중이라 더 그랬나봐요)
전 개인적으로 시집을 보면 필사하는 걸 참 좋아해요. 필사를 하다 보면 시를 쓰시는 시인의 마음도 더 느낄 수 있고 그 시가 정말 제 시가 된 것 같거든요.
사계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그리고 텃밭에서 나고 기르는 농작물 그리고 주변 환경들이 참소중하다고 느꼈어요.
이 동시를 읽는 아이들이 (어른들도) 자연과 더친해지고 순반순간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어요.
이 시집은 또한 초등교과연계로 친구들이 동시와 친해지고, 생각을 나누는 연습과 비유적인표현 은율까지 함께 느끼며 배웠음 좋겠어요.
동시로 쓴 농사일기 초록이가 사는텃밭 아이들과 함께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