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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프

20세기 주거건축의 사상을 찾아서
이냐키 아발로스 저자(글) · 엄지영 번역
이유출판 ·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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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찾아가는 여정
『굿 라이프』는 스페인의 건축가이자 교육자인 이냐키 아발로스가 1986년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후안 에레로스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강의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우리가 아직 가져본 적 없는 집’이라는 이 건축강좌는 시간이 지날수록 놀라운 방식으로 발전하여 1996년 “에스테이코 재단 논문상 El Premio de Ensayo de la Fundación Esteyco”을 수상했다.
“좋은 삶”에 대한 공동체의 비전을 실현하는 일이 건축의 역할이 아니라면, 건축이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모더니즘의 아이콘이 된 일곱 개의 주택을 소개하고 이들의 사상적 배경을 설명한다. 니체의 위버멘쉬,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오귀스트 콩트의 실증주의, 바슐라르의 현상학, 프로이트-마르크스주의, 들뢰즈의 후기 구조주의, 윌리엄 제임스의 실용주의 등 현대철학의 주요 사상이 건축 공간과 조응하는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 실로 도전적인 이 주택 탐방의 목적은 우리가 아직 가져본 적 없는 집에 대한 갈망이자 더 나은 삶의 방식(굿 라이프)을 상상하는 데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냐키 아발로스

Iñaki Ábalos 지음
스페인의 건축가이자 교육자로 1956년 산 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났다. 1978년 마드리드 건축대학ETSAM을 졸업한 후, 유럽과 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95년부터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학, 영국 AA스쿨, 미국 컬럼비아 대학, 코넬 대학, 프린스턴 대학을 거쳐 2009년 하버드 디자인 대학원 건축학부에서 단게 겐조 석좌 교수, 2013년부터 동대학 전임 교수 겸 학과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교육에 헌신하면서도 실무를 중시하는 건축가로 1985년 후안 에레로스와 함께 스튜디오 「아발로스 & 에레로스」를 창설, 2006년까지 공동 대표로 있었다. 2006년부터는 레나타 센키에윅스와 「아발로스+센키에윅스」를 설립하여 건축 실무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스페인관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2017년에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는 마드리드 건축대학의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5개 국어로 번역 출간된 『굿 라이프』를 비롯하여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ExitLMI, 1999), 『고층건물과 오피스: 모더니즘 이론에서 현대의 실무까지』(MIT, 2002), 『열역학, 건축, 아름다움에 관한 에세이』(Actar, 2015) 등이 있다.

번역 엄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스페인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소설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 『계속되는 무』, 리카르도 피글리아 『인공호흡』, 오라시오 키로가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루이스 세풀베다 『길 끝에서 만난 이야기』, 마리아나 엔리케스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사만타 슈웨블린 『리틀 아이즈』,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엘레나는 알고 있다』와 『신을 죽인 여자들』 등이 있다.

목차

  • 제2판 서문
    들어가는 말
    1. 차라투스트라의 집
    2. 하이데거의 은신처: 실존주의자의 집
    3. 자크 타티의 거주 기계: 실증주의자의 집
    4. 휴가 중인 피카소: 현상학적인 집
    5. 워홀의 팩토리: 프로이트-마르크스주의적 코뮌에서 뉴욕의 로프트로
    6. 오두막, 기생충, 그리고 노마드: 해체된 집
    7. 「더 큰 첨벙」: 실용주의적인 집
    나오는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도판 출처

책 속으로

■ 들어가는 글
여기에 소개된 집들은 주거의 영역에만 한정되진 않는다. 원형으로서 우리가 방문하는 집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의 관계를 살피고 이를 통해 도시의 영역을 사유하는 방식으로 다루어진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쓰도록 한 열망이 결코 순수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필자는 그저 이 주제를 다루고 이러한 연관성을 지적하되 그 나머지는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고자 했을 뿐이다. 사실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발전할 수 있는 책이야말로 최고의 건축 서적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텍스트가 비교적 빠르고 가벼운 리듬으로 전개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사회적 이상주의에 기반한 주거 문제와 아울러 모더니즘 특유의 면적중심planimetrico의 평면적 접근법을 되살리려는 최근의 여러 시도에 반론을 펴고자 한다. 이는 대부분 유럽에서 시도되는 것으로, 자신들이 벗어나고자 하는 이념적 감옥에 갇힌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순진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굿 라이프』는 수많은 갈등과 과도한 이상화 현상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에 맞는 비전을 위한 첫걸음으로 그 감옥의 단단한 벽을 허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분야로 과감하게 시선을 돌리고, 상상력과 경험이 제 역할을 하게 하여 상대적인 지혜, 즉 그 분야 특유의 방향성을 획득함으로써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필자는 스페인의 위대한 건축가 알레한드로 데 라 소타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그와 오랜 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누었다. 그 자리에서 그는 매우 분명한 어조로 조언을 해주었다. “진정으로 건축을 즐기려면 가슴에 상상을 품고 여행하고, 또한 비상할 줄 알아야 한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 책 속에서
이러한 연구의 출발점 또는 근원을 이해하려면, 더 나아가 그것이 지속적인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건물의 재료나 물리적 특징보다 오히려 주거로서의 목적이나 용도에 관해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집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어떤 사람 또 어떤 종류의 삶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것인가? 또한 공적인 공간과 관련해서 이러한 주택은 어떤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가? 이는 물론 논박을 통해서만 밝혀질 문제지만 이런 질문도 던져야 할 것이다. 주체는 누구인가? 이 집들은 인간을 어떤 방식으로 추상화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는가? 그리고 어떤 전형적인 양식이나 선례와 관련되어 있는가?
- 29쪽

따라서 존재를 다시 사유하는 것, 철학의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것-집을 다시 사유하고 그것의 실존적 의미를 다시 해석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오늘날의 기술적 소외 현상에 맞서기 위한 유일한 과제이자 임무 그 자체다.
- 57쪽

따라서 개인은 따로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멈추고 자신의 비판적 역할을 포기해야 하며 산업화와 실증주의, 철학을 넘어선 이데올로기, 새로운 세계에 어울리는 유일하고도 결정적인 철학에 의해 부과된 규범과 기준을 무조건 따라야만 한다. 이러한 주체는 르코르뷔지에가 말하는 평균적인 인간, 즉 통계적 유형의 가족일 뿐만 아니라, 권위 있는 건축가들이 최소한의 주거라는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실험으로 사회적 활동을 객관화하여 정량화할 수 있게 만들어준 정신적인 구축물constructo에 다름 아니다.
- 91쪽

이러한 탐방 끝에는 그 어떤 처방이나 교훈도, 그 어떤 확신도 남지 않는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우리의 탐방 목표는 애당초 그런 것과 거리가 멀다. 오히려 주거에 투영된 다양한 판타지의 기원과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일련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건축 문화가 수십 년간 경험해온 순수함의 소멸을 유도하는 도구로서, 그 주요 목표는 “근대성을 잊는 법을 배우는 것”이란 문구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겠다.
- 249쪽

만약 우리가 시간/공간이라는 쌍을 통해 어떤 건축 패러다임을 찾아낼 수 있다면, 거의 곧바로 나타나는 또 다른 쌍, 즉 집과 자연, 공공과 개인 사이에 확립된 관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따라서 자연과 도시는 가정에 내재된 재료이자 대비를 통해 서로를 드러내고 구분하여 아무리 평범한 집이라도 세계를 완전히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251쪽

집을 예술로 정당화하는 것은 집과 예술이라는 두 개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경우에만 가능한 일이다. 이제 우리가 과거에서 물려받은 여러 가지 진부한 이슈를 잊어버리고 이 책에 기술된 관점에서 우리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면, 전통적인 절차가 지닌 한계와 모순, 불완전성을 분명히 밝힐 수 있다는 가정하에 결론을 내려도 무방할 것이다.
- 252쪽

우리가 방문했던 20세기의 아이콘 같은 건축적 원형들이 남긴 가장 강렬한 가르침은 이것일 것이다. 즉 이 건축적 원형들을 인식론적 한계 밖의 급진적인 입장에서 사유하고, 이들이 배제해온 모든 것을 신뢰함으로써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좋은 삶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서만 아직 우리가 가져본 적 없는 집을 구상할 수 있고, 우리를 완벽하게 감동시키는 집을 지을 수 있다.
- 252~253쪽

실용주의 건축가는 “지금 여기”에서 “시적인 차원”을 되찾아내고 이미 알려진 것을 기존의 맥락에서 벗겨냄으로써 거기에 시적인 광휘를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이들의 작업은 단순한 “발명”이 아니라 “의도”, 즉 사회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을 새롭고 특이한 용도와 목적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거주 방식을 창안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감동과 아름다움을 자극하기 위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금 여기서 현재와 나누는 “대화”일 것이다.
- 276쪽(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집 한 채가 온전히 세계를 담아낼 수 있을까?
높은 벽으로 외부와 분리된 채 유리창 너머로 중정이 바라보이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중정 주택」, 영화 「나의 삼촌」에서 거실이 집안 전체를 감시하는 듯한 아르펠 씨의 집, 아이다운 천진함과 무질서가 지배하는 피카소의 아뜰리에, 예술 행위와 파티가 구분되지 않는 앤디 워홀의 로프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 「더 큰 첨벙」의 배경이 된 캘리포니아의 단순한 집…. 이 집들에는 어떤 세계가 담겨 있을까?
건축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집을 꼼꼼히 살펴보는 일은 커다란 즐거움일 것이다. 저자는 건축적 아이디어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일곱 개의 주택을 안내자와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20세기 주요 사상을 가로지르며 펼쳐지는 이 주택 탐방은 집이 지어지던 시기의 사회상과 건축가의 사유를 살피며 당대의 사유가 어떻게 건축으로 구현되고, 라이프 스타일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한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집을 제대로 ‘읽는’ 방식을 습득하고 나면, 집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도 깊어질 것이다.

사회를 구성하는 모범적인 가정
물질성과 가시성, 위생만을 강조하는 실증주의자의 집
저자는 현대 주거 문화에도 여전히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실증주의적 사고를 비판한다. 사람들이 집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본질적으로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관한 대표적 사례로 자크 타티의 영화 「나의 삼촌」에 등장하는 아르펠 씨의 집을 예시로 들며, 그와는 완전히 다른 주거 공간 개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차례차례 나열해 보여준다.
피카소의 아뜰리에, 앤디 워홀의 로프트, 해체주의적인 노마드의 집과 호크니의 「더 큰 첨벙」에 그려진 집은 근대성이란 이념을 조롱하듯, ‘거주자의 창의적인 삶’이 구현되는 방식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러한 주택의 배경이 된 철학적 비전을 제시하면서 모더니즘이 추구한 라이프 스타일과 당대의 건축 디자인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아울러 건축가들에게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길 권한다. 타인의 집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질서를 실제로 경험하게 되면 그 힘에 압도당한 나머지, 그동안 건축을 해오면서 얻게 된 고정관념을 모두 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관점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고, 우리가 정말 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식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실증주의가 도외시한 “바로 지금 여기”의 실존성
호크니의 그림 속 실용적인 집을 상상하며
건축과 철학적 사유를 연관시키면서 저자가 주목하는 사상은 실용주의다. 특히 실용주의적 주거 방식의 면모를 데이비드 호크니의 「더 큰 첨벙」이라는 그림을 통해 재구성하면서 새로운 삶, 즉 〈굿 라이프〉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스페인의 저명한 건축가 알레한드로 데 라 소타는 “진정으로 건축을 즐기려면 가슴에 상상을 품고 여행하고, 또한 비상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이에 기대어 저자는 우리의 생각을 가두는 근대성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 상상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향해 비상할 것을 독자들에게 주문한다. 옮긴이의 글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찾아서’는 역자가 애정을 기울여 쓴 장문의 역자 후기로서, 저자의 서술방식과 텍스트의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굿 라이프』는 오늘날 건축이 우리에게 무엇이며 그 형식은 어때야 하는지, 건축이 과연 ‘굿 라이프’를 가능하게 하는지를 묻는 독자라면 꼭 손에 들어야 할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9534578
발행(출시)일자 2024년 11월 28일
쪽수 280쪽
크기
160 * 236 * 19 mm / 67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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