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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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 뛰어든 플루트 수리사의 길, 그 위에서 겪은 방황의 기록
박지혜 작가는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도전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뭔가 부족해 보여서 조금 더 준비하고 해야지 하고 머뭇거리지 않기를 강조한다. 처음엔 무엇이든 막막해 보인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뚜껑을 열고나면, 하나둘씩 해야 할 일이 보이고, 그에 맞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물론 어떤 일이든지 시작 전에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박지혜 작가는 책 속에서 '일단 시작해서 가능한 한 많이 접해봐야 두려움이 줄어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자신의 걸음대로 천천히 걸어가 보기를 응원한다. 4년 전, 미국 연수에서 돌아온 후 사업자를 내면서 시작한 그녀의 도전은 지금까지 계속 진행 중이다.
새로운 일,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워하고 있지 않은가. 아니면 자기 삶이 왠지 모르게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지는 않는가.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에는 박지혜 작가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 속에서 현실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찾은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그녀를 만나 봤으면 한다. 이를 통해 당신 역시 무엇인가 시작할 용기가 생기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가 솟아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지혜플루트연구소 대표
글쓰는플루트수리사
물건 고치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고, 플루트 연주를 좋아했다. 이 둘을 조합해 플루트수리의 길로 빠져들었다. 더불어 연주와 지도까지 분야를 넓히며 얻은 깨달음을 글로써 차곡차곡 다지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어서와, 플룻수리는 처음이지?》, 《늦었지만, 인생 고민 좀 하겠습니다》, 《새벽 5시》가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도전하는 삶을 산다는 것
1악장. 수리, 뿌듯함
1-1. 안녕하세요, 지혜플루트연구소입니다
1-2. 나 혼자 시작한 B.T.B. co-work 프로젝트
1-3. 가장 낮은 곳에서의 재탄생
1-4. 나는 언제나 수리사들과의 협업을 꿈꾼다
1-5. 즐기며, 수리하며, 공부하며
1-6. 플루트수리도 A.I.로 대체될 수 있을까
1-7. 과연 친환경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까
1-8. 내 일의 멘토는 누구인가
2악장. 연주, 가슴 벅참
2-1. 둘은 아름답고, 셋은 찬란하다
2-2. 나만의 연주 프로젝트
2-3. 가끔은 가슴이 쫄깃해질 필요가 있다
2-4. 아마추어로부터의 탈피
2-5. 그저, 즐기는 것이 답이다
3악장. 도전, 설렘
3-1. 한여름 밤의 꿈만 같았던 미국에서의 시간들
3-2. 눈물겨웠던, 못내 아쉬운 온라인 연수
3-3. 마음의 폭이 넓어졌던 이탈리아 연수
3-4. 영어, 이젠 잘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3-5.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믿음
3-6. Let’s make it possible
3-7. 조금씩, 매일의 힘
3-8. 나만의 무기가 될 수 있는 그 무엇
4악장. 사색, 기쁨
4-1. 완벽한 순간이 올까
4-2. 인생 Plan C를 고민할 순간
4-3. 내 인내심의 시험
4-4. 내 마음을 의지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4-5. 열정은 절박함에서 생긴다
4-6. 돈, 그것이 문제로다
4-7. 가치 있는 삶을 살려면
완벽하지 않은 날들 속에서
책 속으로
지난 몇 년간 무수히 많은 고뇌를 거쳐 수리사의 길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판단으로 길을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하는 절망감이 가득할 때가 있다. 아직도 이리저리 잔가지를 치며 방황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알고 있다. 그런 잔가지들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이루듯, 그것들로 인해 내 삶이 풍성해질 것이라는 것을. 어쩌면 곧은 가지보다는 휘어지고 못생긴 가지들로 인해 살아볼 만한 도전적인 삶이 될 수도 있겠다는 것을. 후회는 인생을 갉아먹기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p.8 「도전하는 삶을 산다는 것」중에서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작업장 없는 내 상황이 매우 아쉬운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시작하고 버텨보려는 마음 덕분에 작업에 더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시작이 초라하게 보여도 내 인생에서만큼은 결코 작은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어떤 성장을 할지가 결정될 것이다. 세찬 바람에 금방 뽑히는 뿌리가 아니라, 바닥에 단단히 지탱해서 굳건히 자리하고 있는 튼실한 뿌리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가장 낮은 곳에서는 무엇이든 배우고 익히고 실행하면서 새로운 탄생이 시작되고 있다. 어느 일이나 마찬가지로, 기본기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내 방향대로 나아가기 쉬워진다. 물론 정체되고 흔들리는 때도 있을 것이지만 말이다.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장 낮은 곳은 결코 만만하게 볼 쉬운 길이 아니다.
p.44 「가장 낮은 곳에서의 재탄생」중에서
아마추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그동안 나는 어떠한 노력을 얼마나 했을까. 스스로 성장 욕구가 강하여 달리고 또 달렸다. 지도자 자격증 수료, 콩쿠르 도전, 동호회 활동, 개인 레슨과 더불어 최근의 연수까지 여러 활동을 통해 더 발전하고자 했다. 그동안의 노력이 당장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반드시 밑거름이 되어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했던 일들이 언제 나에게 득으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하나둘씩 차곡차곡 쌓으며 그렇게 믿었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참, 인생은 어떻게 풀릴지 모르는 일이다.
p.118 「아마추어로부터의 탈피」중에서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한 번에 술술 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 수 있으리라 믿는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해결해 내고 말겠다는 의지를 보이다 보면 어느새 내 행동은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 움직이게 되어있다. 지금 어려운 부분도 무엇인지 알기에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 하나씩 계획을 세워 이루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새롭게 터득한 지혜로 내 인생은 한 뼘씩 성장할 것이다.
‘나는 나 자체로 귀한 존재’라고 늘 생각하려 한다. 내가 정한 인생이고 그저 ‘나’ 자체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 나는 내 방식대로 성공할 수 있고, 그 성공을 이 세상의 잣대에 맞추고 싶지는 않다.
지금의 태도를 바꿔야 인생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직 그 결과를 맛보지는 못했지만, 과정에서 충실히 노력하고 있다. 좀 더 긍정적으로 좀 더 확신을 가지고 임하다 보면 반드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들어서서 열매를 얻을 것이라 믿는다.
p.178 「Let's make it possible」중에서
대체로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가면 그것이 틀린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다들 이렇게 하는데 왜 혼자 그렇게 하느냐고 잔소리를 듣게 된다. 그러나 주위의 충고가 무서워 제 뜻을 펼치지 못한다면 언제까지고 끌려다니기만 할 것이다. 내 인생이니 내 의지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것이 맞다. 내 결정이 확고하다면 말이다.
최적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했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는 것이다. 그저 지금 시작하고 나서 생각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길이 만들어진다. 나는 부족함에도 미학이 있다고 생각한다. 완벽하면 인간미가 없어 보이지 않은가. 부족해도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통해 내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p.200 「완벽한 순간이 올까」중에서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의 삶도 만만치는 않다.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든다. 왜 힘들게 노력하고 애쓰는 만큼 운이 따라주지 않을까.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런 것일까. 그렇다면 나의 때는 언제인가. 모든 것이 잘 되려면 시기가 맞아떨어져야 한다고 한다. 시기가 맞지 않을 땐 어떤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늘 궁금했던 것은 과연 그 시기가 언제인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엄마는 늘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순리라고 하니 무조건 순종적인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렇진 않다. 내게 주어진 삶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삶.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내 한계를 벗어난 것에 대해서는 해결이 될 때까지 기다리며 사는 삶.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시점을 향해 끊임없이 기다리고 노력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그 자체가 정말 힘든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p.234 「열정은 절박함에서 나온다」중에서
출판사 서평
사람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난다.
그리고 악기가 이상하면 수리사를 만나야 한다.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등의 악기들이 지휘자의 손에 맞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광경은 무척 감동적이다. 그런데 이 악기들의 상태가 좋지 않아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사람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야 하고, 악기가 아프면 수리사를 찾아가야 한다. 해당 악기의 수리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그 여러 악기 중에 플루트를 수리하고 연주하는 박지혜 작가의 이야기다.
박지혜 작가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괜찮은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사표를 내고 플루트수리의 길로 뛰어들었다. 전작 《늦었지만, 인생 고민 좀 하겠습니다》에서 자신이 플루트수리를 선택하게 된 과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번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그리고 자신만의 욕망을 가지고 산다. 욕망을 이루고 싶은, 간절히 이루고 싶은 사람은 시간을 투자해 계획을 세워 할 일을 정하고, 이를 실행으로 옮긴다. 하지만 가끔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는 때도 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그런 현실과 대면할 때, 누군가는 답답해하고, 누군가는 우울해하고, 누군가는 불안해한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말대로 노력하는 인간은 방황하게 마련이다. 이 책은 또한 '방황'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박지혜 작가는 플루트수리를 시작한 뒤 느꼈던 불안감과 자신이 겪었던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아직 부족한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가 두렵고 부담스러웠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이로 인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내 현재를 망쳐 놓고 있었다'며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방황' 속에서도 그녀다운 해답을 찾아낸다. 일단 실행해 보기. 책의 제목처럼 아직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한 걸음 내디뎌보기. 처음 하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해서 한 걸음씩 걸어 나가다 보면 두려움도 불안감도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워한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 잘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부담감 등으로 시작도 못 하고 '방황'한다. 방황은 나쁜 것이 아니다. 누구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노력하는 인간이라면 더더욱 방황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기 자신을 믿고 무엇이든 시도해 보며, 많은 경험을 접해 봐야 한다. 그런 경험이 쌓이고 쌓일수록 덜 두려워질 것이라고 박지혜 작가는 말한다.
연애, 결혼, 출산,…….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N포세대'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치솟는 물가, 살인적인 등록금, 구직난, 집값 등과 같은 어려움 등으로 인해 스스로를 돌볼 여유조차 없다는 이유로 연애와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고 뒤로 미루게 되었다. 그래서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의 나이가 점점 높아지고, 결혼하지 않는 비혼족들도 늘어난다. 그래도 우리가 살아갈 인생, 자신이 좋아하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만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꾸준히 노력해 봤으면 한다. 박지혜 작가도 말한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의 삶도 만만치는 않다.'라며 때로는 왜 자신에게 운이 따르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앙드레 말로의 말처럼,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이를 위해 꾸준히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물론 때론 현실 속에서 지치고 힘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하루하루 노력한다면 결국 언젠가는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될 것이다. 오늘도 자신이 선택한 길 위를 걸어가고 있는 박지혜 작가의 발걸음에 당신도 한 번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이 책을 통해서 말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7506710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2월 03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48 * 210
* 18
mm
/ 45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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