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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제주 기담

기인한 인물 열전
쉬는시간 청소년 신화인문학 시리즈
김진철 저자(글)
쉬는시간 ·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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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아기 장수는 왜 사람들의 미움을 받았을까?”
“나무에서 떡이 열린다는 새빨간 거짓말에도 넘어간 사람들이 정말 있었을까?”

인간과 자연이 서로에게 의지하며 조화를 이루는
‘제주 전설’을 탐험해 봐요!
쉬는시간 ‘청소년 신화인문학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청소년을 위한 제주 기담』이 출간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제주 기담』은 제주도에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전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
신성한 존재의 내력을 풀어내는 신화와 더불어 지명이나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설은 인간이 살아온 세계를 이야기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제주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제주 사람들의 오래된 삶의 기억을 품고 있다. 삼별초와 같은 역사의 경험, 생명수인 용천수에 대한 지혜, 특별한 능력을 보여 준 인물들의 활약상 등의 이야기는 시간이 제주 땅에 새긴 또 다른 지문(指紋)이다. 제주 사람들의 희로애락 깃든 전설을 통해 독자들은 제주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종달, 김통정, 진좌수, 범천총, 매고 등 제주에 얽힌 여러 기이한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종달은 수맥을 끊기 위해 진나라에서 파견된 인물로, 제주 전역을 돌아다니며 신비한 물과 땅의 기운을 제압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한라산의 수호신이 나타나 그를 방해하기도 하며, 제주 각지에 전해 오는 물 관련 전설들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김통정 이야기에서는 삼별초가 제주에서 마지막 저항을 펼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통정은 날개 달린 장수로 묘사되며,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명의(名醫) 진좌수의 전설은 그가 어릴 적 여우 구슬을 삼키고 난 후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는 것과 함께 병을 치유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신화적 상상력을 전한다. 또한 힘이 센 여성 장사들이나 죽은 남편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한 매고의 이야기는 여성과 남성이 상생하며 공동체를 일궈 온 제주도의 문화를 반영한다.
제주도를 흔히 삼다도(三多島)라고 일컫는다. 바람과 돌과 여자가 많은 섬인 만큼, 제주 사람들의 강인한 생존력은 전설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자연에 대한 경외를 잃지 않고, 사회적 부조리에는 반기를 들고 저항하되, 공동체와 가족에 대한 헌신을 아끼지 않는 삶의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한 전설의 집합체가 아니라, 제주 사람의 정신적 유산과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담아내어 제주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게 해 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제주의 전통과 전설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 왔는지 알 수 있다.
청소년 독자들은 전설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제주가 지닌 독자적인 매력과 제주 사람들의 역사적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제주에 깃든 신화와 전설의 상징성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제주도민이 지켜 가고 있는 문화와 가치를 나타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의 총서 (1)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철

김진철

이야기의 마력에 빠져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분야를 전공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모아 언젠가 나만의 이야기 세계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2006년 《제주작가》 신인상, 제5회 ‘내일의 한국작가상’을 받았으며, 동화책 『낭이와 타니의 시간 여행』 『잔소리 주머니』를 냈다.

작가의 말

세계자연유산의 섬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입니다. 사계절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여 주는 한라산, 바람을 품을 푸른 바다, 제주의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오름, 화산 활동의 흔적을 품고 있는 기이한 돌 하나하나 눈길 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지요. 제주 사람들은 오랜 세월 이런 자연과 더불어 살아오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야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략)
고종달·김통정처럼 외부에서 제주에 들어온 이들의 이야기와 진좌수·고전적·범천총과 같은 특별한 능력을 보여 준 인물들의 이야기, 오찰방·막산이와 같은 장사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제주 사람들이 꿈꾸었던 세계와, 왜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었을까 하는 궁금증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풀어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옛날이야기를 듣는 문화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럴수록 오랫동안 전설을 모으고 정리해 오신 선생님들의 노력이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쪼록 이 책이 제주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지혜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4년 11월
이야기의 섬 제주에서

목차

  • 1. 수맥을 끊고 다닌 법사
    2. 삼별초 최후의 장수
    3. 한눈에 병을 고친 명의
    4. 땅의 기운을 읽는 풍수사
    5. 날개 달린 장사
    6. 배고픈 장사들
    7. 오누이의 힘 대결
    8. 힘을 숨긴 여성 장사들
    9.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10. 기지발랄 재담꾼
    11. 사랑을 위한 처절한 복수
    12. 뻔뻔한 거짓말쟁이
    작가의 말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작품 속으로

산방산 아래 바닷가에는 용머리 해안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다. 바다 쪽으로 길게 나 있는 모습이 멀리서 보면 마치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내려가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제주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땅의 힘을 제거하고 다니던 고종달이 용머리에 도착해서 보니 이 용머리가 남쪽 형제섬을 향하여 뻗어 나가려는 중이었다. 용머리의 기운이 형제섬에 닿으면 그 기운을 받고 중국을 위협할 인물이 태어날 상황이었다. 고종달은 용머리의 꼬리 부분과 등 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다. 고종달이 용머리를 끊자마자 용머리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나왔고 산방산이 소리 내어 울었다고 한다.
-「수맥을 끊고 다닌 법사」 부분

흔히 지렁이를 지룡이라고도 하는데 ‘땅의 용’이란 의미입니다. 김통정 부친의 정체가 지렁이라는 것은 지룡의 혈통을 이어받은 특별한 존재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김통정은 온몸에 비늘이 돋아 있었다고 합니다. 용의 비늘은 많은 이야기에서 흠집을 내기 어려운 단단한 물질로 등장합니다. 그러니 김통정은 무척이나 단단한 갑옷을 달고 태어난 셈입니다. 거기다 겨드랑이에는 날개가 나 있었다고 합니다. 날개 달린 장수는 엄청난 힘을 타고난다고 하니 힘 또한 남달랐을 것입니다. 활쏘기 능력도 출중했고, 도술까지 부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통정은 무력과 방어력을 모두 갖춘 사기적인 캐릭터여서 누구도 함부로 죽일 수 없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는 것이죠.
-「삼별초 최후의 장수」 부분

어느 날 양반집 부인이 베틀로 명주를 짜던 중에 북이 떨어져서 주으려다 기절했다며 그 집안사람이 급하게 진좌수를 찾았다. 양반집에 간 진좌수가 부인의 진맥을 하러 방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부인의 남편이 외간 남자에게 부인을 보여 줄 수 없으니 환자의 팔목에 실을 묶고, 그것을 문틈으로 내주면 문밖에서 진맥하라 했다. 진좌수는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아무 말 않고 실을 잡아서 맥을 짚어 보았다. 그 후 방문을 조금만 열라고 하고는 밖에서 환자의 복부를 향해 침을 던졌다. 그 침이 부인의 배에 가서 꽂히자 부인이 갑자기 숨을 쉬며 살아났다. 진좌수는 양반집 부인이 배가 고픈 상태로 명주를 짜다가 몸을 구부리는 순간에 빈 창자가 붙어 버려서 숨이 멈춘 것이라고 하며 이제 창자를 떼어 놓았다고 말하고는 돌아갔다.
-「한눈에 병을 고친 명의」 부분

제주 전설에는 묘를 쓰면 안 되는 곳에 대한 이야기도 전합니다. 대표적인 곳이 산방산입니다. 산방산에 묘를 쓰면 그 집안은 발복하지만 인근 마을에는 가뭄이 든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뭄이 들면 마을 사람들은 누군가 산방산에 묘를 쓴 것으로 여겨 묘를 찾아다녔다는 겁니다. 이러한 금장지(禁葬地) 전설은 개인의 발복보다 공동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주 사람들의 세계관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런 불문율을 통해 공동체의 질서가 유지되었을 겁니다. 왕후지지(王后之地)였던 용머리 해안과 금장지인 산방산은 바로 이웃해 있습니다. 화산의 열기가 잠들어 있는 곳, 그곳에 뭔가 좋은 기운이 어려 있는 것은 아닐지요.
-「땅의 기운을 읽는 풍수사」 부분

오찰방의 아버지는 아들이 좀 남달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인이 임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틀림없이 아들이 태어날 것으로 믿었다. 그는 훌륭한 장사가 태어나길 바라며 자기 아내에게 소 열 마리를 잡아서 먹였다. 그렇게 공을 들여서 이제 힘센 아들을 얻나 보다 했는데 막상 낳고 보니 딸이었다. 오찰방의 아버지는 실망했지만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가 없었다. 얼마 후에 아내가 다시 임신을 했다. 오찰방의 아버지는 이번에도 소를 잡아서 먹였는데, 지난번처럼 혹시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보다는 적은 아홉 마리 소를 아내에게 먹였다. 그런데 이번에 태어난 아이는 그렇게 원하던 아들이었다. 이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오찰방이었다.
-「날개 달린 장사」 부분

금기를 건드리면 동티가 난다고 합니다. 신을 노하게 한 대가로 좋지 않은 일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범천총의 집이 불에 탄 이유 역시 동티가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담배를 피우려 하지 않았다면 불이 나지 않았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다른 어떤 행동을 했더라도 결국 불이 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또 다른 전설에서는 범천총 집이 불에 탄 이유가 김녕굴의 뱀을 없애서였다고 합니다.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부분

어느 날, 조방장은 변인태에게 가시나무를 구해 제주성 안에 있는 자신의 집에 가져다 놓으라고 했다. 변인태가 조방장의 집을 모르니 가르쳐 달라고 하자, 조방장은 성 안에서 가장 큰 대문이 있는 집을 찾으라고 했다. 변인태는 가시나무를 한 짐 지고 성 안 가장 큰 대문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가 간 곳은 제주목 관아였다. 변인태는 관아의 문을 두드리며, “여기가 조방장의 집입니까?” 하고 외쳤다. 제주목사가 변인태를 잡아 조사하며 “왜 이 가시나무를 여기에 가져왔느냐?” 물었다. 변인태는 “조방장이 집으로 가져가라고 했는데, 성 안에서 가장 큰 집이 여기라 왔습니다.”라고 답했다. 변인태는 제주목사에게 가시나무를 받은 확인서까지 써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이 일로 조방장은 파직되고 말았다.
-「기지발랄 재담꾼」 부분

이웃집 사냥꾼 한 사람의 욕심이 여러 사람의 삶을 파국으로 내몰았습니다. 이런 비극적인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것은 한 사람의 섣부른 행동이 공동체를 해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서일 겁니다. 지금도 누군가의 욕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매고는 자신의 손으로 복수라도 할 수 있었지만, 때로는 잘못한 사람들이 더 떵떵거리며 사는 모습을 바라만 봐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을 위한 처절한 복수」 부분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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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890528
발행(출시)일자 2024년 11월 22일
쪽수 280쪽
크기
142 * 211 * 24 mm / 49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쉬는시간 청소년 신화인문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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