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왜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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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편하게 지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진정한 소통으로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법
인간관계가 어렵다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이 책에는 ‘진정한 소통’이란 테마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삶에서 깨달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일상의 소통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도움을 주는 방법을 다룬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관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 ‘객관화로 말하는 능력 키우는 법’, ‘실수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법’, ‘진정성과 구체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언어재활사가 말하는 말의 기술’ 등 다종다양한 전문가들의 글에 담긴 삶 속 지혜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
소통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 인간관계가 어렵거나 의도치 않은 말실수로 낭패를 겪은 분들, 누군가와의 관계에 지쳐있는 분들,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인간관계 속 문제 해결은 물론 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작가정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아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goldmund_philosophy
20년 동안 언어재활사로 발달 장애 아이들과 소통해 왔고, 현재는 상담가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스레드: @heayoung_essayist
목차
- 프롤로그
시작 하기 전에
위험한 사람을 알아보는 10가지 신호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
사적인 걸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라
만만하게 보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교묘한 사람에게는 틈을 주지마세요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관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으려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집착하지마세요
때로는 눈치 없는 척 하라
신다미
작은 기다림이 가져온 변화
나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는 말
무심코 던진 돌에 누군가는 상처 받는다
안정호
화술을 통한 가치 어필의 중요성
객관화로 말하는 능력 키우기
상대를 고려한 표현의 중요성
상대를 100% 설득하는 빌드업 능력
조혜주
‘경청’해라. ‘멍청’하고 싶지 않다면
말은 인격입니다
괜찮아요. 난 안 괜찮아요
실수, 성장의 밑거름
숫자가 주는 힘: 명료함, 신뢰, 그리고 기대
필
포커페이스 : 관계를 지키는 기술
정상회담 : 세기의 만남
콜포비아 : 불완전함 속의 용기
손절: 나를 지키는 기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진정성과 구체성
송지원
말의 힘
긍정과 칭찬의 언어
위로의 말
가까울수록 조심해야 한다
말투는 관계를 바꾼다
윤혜영
언어재활사가 말하는 말의 기술
사실과 감정을 모두 담아 듣는 법 : 글리머 이론
인간관계도 운동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소지영
습관적으로 “아니”라는 말이 나온다면
맞아, 난 잘해
성공을 부르는 소통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을 때
이소희
칭찬은 긍정의 바람개비
실수는 괜찮아, 그 후가 더 중요해
상대의 마음을 여는 간단한 방법
거친 말을 다듬는 법: 부드러움의 미학
갈등을 예방하는 현명한 대화법
임은미
부모의 마음, 아이의 반응
관계의 선물: 주고받는 진심
진부하게도 말과 믿음이 전부를 결정한다
아이에게 물려주는 건강한 언어 습관
책 속으로
위험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를 지치게 하고, 나아가 심리적으로도 큰 상처를 남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들의 신호를 일찍 포착해 나 자신을 보호하고 관계를 정리하는 결단력을 가지는 것이다. 사람을 믿고 관계를 맺는 일은 소중하지만, 때로는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작하기 전에.〈위험한 사람을 알아보는 10가지 신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모두’가 아니라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이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가꾸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때, 그 관계는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변한다. 반대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 애쓰는 것은 결국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관계를 맺지 못하게 만든다. 때로는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성숙한 태도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진실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다.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가꾸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이다.
-「시작하기 전에.〈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중에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우리는 말에 신중하지 못할 때가 많다. ‘조용히 좀 해!’ 같은 말은 별 의미 없이 하는 말이지만, 상대의 마음에 남겨진 아픔은 오래 갈 수 있다. 그저 순간적인 감정에 따라 말을 뱉으면, 온도에 따라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가는 과정과 닮았다. 처음에는 작고 연약하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물을 주고 돌보면 점점 더 튼튼해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상처를 겪으면서도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
-「신다미. 〈무심코 던진 돌에 누군가는 상처 받는다〉」 중에서
설득의 본질은 곧바로 상대의 동의를 얻어내기 위한 빈틈없는 논리가 아니다. 그보다는 상대의 입장과 성향을 고려해 단계별로 설득에 필요한 상황을 조성해 나가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상대가 점진적으로 내 의견에 마음을 열고, 결국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됨으로써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만들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설득은 결국 상대의 감정과 생각에 초점을 맞추어 공감하려는 태도가 전제되어야지만 가능해진다. 공감을 통해 상대와 같은 곳을 바라본 후에 서로가 한 곳을 바라본다는 확신이 들 때 비로소 원하는 요구를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고수의 설득법이다.
-「안정호. 〈상대를 100% 설득하는 빌드업 능력〉」 중에서
우리의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은, 그 의도와는 별개로 상대에게 영향을 미친다. ‘괜찮아요’라는 무심한 거절 대신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와 같은 작은 인사 한마디가 그 사람의 하루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줄 수 있을까? 말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도구이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힘이다. 누군가에게 하는 따뜻한 한마디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다음번에 누군가 다가와 무언가를 건넨다면, 무심한 “괜찮아요” 대신 조금 더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보자. 그 작은 변화가 큰 울림을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조혜주. 〈괜찮아요. 난 안 괜찮아요〉」 중에서
말이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말하면서 실수하기도 하고 때로는 의도한 대로 전달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은 우리가 자신을 드러내고 세상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말은 비록 불완전하더라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이 중요한 법이다. 우리는 완벽하게 전달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야 하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관계를 더 단단히 만들 수 있다. 콜포비아와 같은 말에 대한 두려움도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받아들일 때 극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 형성이 가능해진다.
-「필. 〈콜포비가: 불완전함 속의 용기〉」 중에서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네 마디는 듣는 이에게도, 그리고 말하는 이 자신에게도 치유의 힘을 준다. 상대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고, 용서를 구하고,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우리를 다시 살게 한다. 말 속에는 그만큼의 힘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서로에게 와디즈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작은 물길을 안내하는 흔적처럼, 상대방의 지친 마음에 조금이라도 물길을 틔워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누군가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그 진심을 담은 말은 그 사람의 삶에 커다란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송지원. 〈위로의 말〉」 중에서
인간관계도 운동 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거울 앞에서, 혹은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문제를 피하거나 실수로 인한 상처를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 해결 방식은 오히려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거나 상처를 깊게 만들 수 있다. (…)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하고 대비하면,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다. 연습 방법 중 하나는 거울 앞에서 갈등 상황을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다. 갈등 상황을 떠올리며 어떤 말을 할지,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느껴질지를 고민하며 연습하면 실전에서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윤혜영. 〈인간관계도 운동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중에서
말은 매우 강력한 도구다. 우리 자신을 믿게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스스로를 얽어매게 할 수도 있다. 부정적인 말들, 특히 “난 못할 거야”라는 작은 부정적 표현 하나가 우리 자신을 얼마나 속박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대화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전 못해요”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차단하고,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말 대신 긍정적인 말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응, 맞아”나 “할 수 있어”와 같은 표현으로 말이다.
-「소지영. 〈맞아, 난 잘해〉」 중에서
말이나 행동은 잊힐지라도, 그때 느꼈던 감정은 깊이 남아 서로를 더 가깝게 연결해 준다. 칭찬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관계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닌다. 사람은 바람개비와 같다. 칭찬이라는 바람이 불어오면 잠자고 있던 긍정의 힘이 깨어나며 활기를 되찾고, 그 에너지는 바람개비처럼 힘차게 돌아간다. 한 번의 칭찬이 개인의 기분을 밝히고 나아가 팀의 분위기와 성과에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소희. 〈칭찬은 긍정의 바람개비〉」 중에서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내가 아이를 진심으로 믿고 있었고,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는 것이었다. 말은 단순한 도구일 뿐이고, 그 속에 담긴 진심이 더 큰 힘이었다. 이 깨달음 이후로 나는 확신하게 됐다. 대화에서 말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사람은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눈빛, 몸짓,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간다. 말이 부족할 때도 있지만, 마음은 그 말을 넘어 전달될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그 말을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것이다.
-「임은미. 〈관계의 선물: 주고받는 진심〉」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진정한 소통은 상대를 변화시키고
결국 내 편으로 만들어 준다
우리는 날마다 소통을 한다. 가족 간의 대화는 물론 직장에서의 회의, 친구와의 만남 등 다양한 관계로 맺어진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며, 내가 어떻게 상대와 소통하느냐에 따라 나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분명 똑같은 말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상대와의 관계가 불편한 반면 어떤 사람은 누구와도 편하게 지내면서 깊은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과연 그 차이는 무엇일까?
소통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려는 마음과 배려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진정한 소통’이란 테마로 다종다양한 전문가들이 자신의 삶에서 겪은 경험, 일상의 소통에서 일어나는 문제들과 해결법 등이 담겨있다. ‘위험한 사람을 알아보는 10가지 신호’,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않는 법’, ‘관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 ‘객관화로 말하는 능력 키우는 법’, ‘실수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법’, ‘진정성과 구체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언어재활사가 말하는 말의 기술’ 등을 통해서 인간관계 속 문제 해결은 물론 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소통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깊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무례한 사람과 솔직한 사람은 소통법이 다르다. 가식적이지 않으려는 마음은 좋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결국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착각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흔한 실수다. 우리는 솔직함이 진실을 말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지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솔직함은 오히려 깊은 상처를 남긴다. 게다가 사람들은 저마다 소통 능력에 차이가 있어서 상대의 진심을 알아채는 것도 쉽지 않다.
이 책에는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존중과 경청, 공감 등의 태도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방법을 알려준다. ‘무례함과 ‘솔직함의 차이’, ‘무례한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갈등을 예방하는 현명한 대화법’, ‘아이에게 물려주는 건강한 언어 습관’ 등을 담아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독자들은 자신의 소통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보고, 이 책에 담긴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필요한 것을 실행해본다면 서로의 성장을 돕는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805126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1월 14일 |
쪽수 | 316쪽 |
크기 |
131 * 188
* 25
mm
/ 527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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