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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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의 눈물』
작가정보
1961년 출생, 전문의로서 현재 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틈틈이 글쓰기를 좋아하여 문학예술지를 통해 작가로 등단하였으며 『시간과 그 끝에 대하여』 등 다수의 글을 집필하였다.
2001년에는 저서 『보면 낫는다』를 통해 만물의 근원선극성(近遠旋極性)이란 새로운 개념과 이를 통한 새로운 역사해석 방법을 공표하였다.
이후 그가 20년을 각고하여, 세상에 없던 책 『환국의 눈물』을 지어, 진실된 역사를 갈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게 되었다.
이 책의 탄생에는 그의 멘토라 할 수 있는 조선의 사관들이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이란 귀중한 기록물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그가 토하듯이 뱉어놓은 세계관은, 독자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종교적인 선입견 없는 무교인으로서, 한점 부끄럼없이 진실된 역사를 추구하였기에 어떠한 합리적인 비판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바라듯이 이 책을 통해 사직의 신들이 한번 울 뿐, 오래도록 기뻐하기를 학수고대해 본다.
목차
- 제1편 · 아눈나키 문명부터 환국의 쇠락까지
제2편 · 배달국 건국부터 단군조선 멸망까지
제3편 · 단군조선 멸망부터 고려의 멸망까지
제4편 · 근세 조선 시대와 그 막부
제5편 · 최후의 승자 아메리카 합중국
제6편 · 거인들의 諸國
제7편 · 근세 조선의 역외 영토
에필로그
참고 도서 및 웹사이트
부 록: 복원된 지명 목록
책 속으로
“지명의 기본은 대륙명일진대, 선조들은 ‘신이 지구 전체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상상하였다. 몸통의 땅을 진아시아, 진아라고 불렀고 왼팔의 땅을 마아시아, 마야라고 불렀다. 또 오른팔의 땅은 마아시아와 나란히 있다고 하여 ‘앞으로나란히아시아’라고 불렀다. 이후 현지에서는 앞으로만 따서 아프리카로, 진아시아에서는 나란히만 따서 리미아(利未亞)로 불렀다. 양팔 사이 가운데 땅은 호주가 붙어있는 남극 대륙으로 가본 달리로 불렀다. 그리고 진아시아의 오른편 땅을 변아시아, 둘레아시아(투르크)라고 불렀고 둘레아시아를 옆에서 에우른다고 하여 그 땅을 에우르옆아(Europa)로 불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저자 나름의 세계관 위에 역사적 문제들을 놓고 오류를 판단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1개의 문제를 해결하였더니 이어서 10개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10개의 문제를 해결하였더니 이어서 100개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생각이 더욱 확장되자 비로소 세계관이 생겼다. 저자의 세계관이란 고로에 새로운 문제들을 하나둘씩 녹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저자의 노력이 담겨 있기 때문에 지명이 기록과 맞지 않는다면 왜 맞지 않는지, 기록과 맞으려면 어느 곳으로 추정되는지 등 역사적 진실을 추적할 의지를 가진 이들에게 추천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70487562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1월 15일 |
쪽수 | 376쪽 |
크기 |
153 * 226
* 21
mm
/ 677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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