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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384
김이수 저자(글)
문학의전당 ·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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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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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고통에 귀를 기울일 때
2010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김이수 시인의 첫 시집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84로 출간되었다. 김이수 시인은 40년 동안 충주 농협에서 근무하면서 농민과 토착민과 함께 생활해 왔다. 이러한 이력 덕분에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민에 대한 사랑이 문학적 토대가 되었다. 김이수의 시는 사람이 기반이고, 그 기반 위에서 사랑이 꽃을 피운다. 김이수가 피운 꽃에서는 꽃향기보다 사람 냄새가 더 진하게 난다. 그것은 오늘날 농촌이 처한 현실이 꽃향기에 취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고, 김이수 시인의 시적 관심사가 꽃이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지역 농협 직원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을 동시에 녹여낸 이 시집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건 농민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381)

작가정보

저자(글) 김이수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성장하고 여직 충주에서 살고 있다. 2010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집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가 있다. 2024년 충북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작가의 말

이제,
나의 본색을 정리할 일만 남았다.

2024년 10월
김이수

목차

  • 제1부
    나를 필요로 하는 곳들 13/잘 풀리는 집 14/블랙홀 16/코로나 氏가 다녀간 문화동 사거리/풍경 17/종이는 늙지 않는다 18/공과금수납기 20/오류 21/오봉집 22/인턴 24/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 25/페르소나 26/은행나무와 은행 사이 28/상담의 세계 30/조합장 선거 32

    제2부
    꽃이 왔다 35/행복한 우동 가게 36/가을 전어 38/마늘밭 39/새로운 여성 40/수안보 노천탕 42/우연한 풍경 44/우연한 산책길 45/소리는 잠들지 않는다 46/사랑할 나이 48/아무려나 49/구멍 난 미소 50/혼자 사는 방식 52/립스틱의 오후 54

    제3부
    제비 똥 57/때늦은 사과 58/사과가 눈뜰 때 60/석종 61/적과(摘果) 62/붙여넣기 64/형 65/페루에서 온 안부 66/시(詩) 68/시동 버튼 69/감자가 왔다 70/장밋빛 성깔 72/정년 73/아버지는 소주병 속에 살아 있다 74

    제4부
    행운목의 외출 77/월악 78/중이염을 앓는 여자 80/입석 81/내비게이션 82/우리의 관계 84/핸드폰 85/안부 86/사과밭의 비발디 88/치명적 90/인생 91/축구에 빠지다 92/칸나 94

    해설 서범석(시인·문학평론가·대진대학교 명예교수) 95

추천사

  • 김이수의 시는 현재진행형이다. 기억에 의존하지 않고 실상을 직시하고 체험을 통해 발견한 사물과 직접 통섭하면서 찾아낸 주제와 시어들이 속살 툭툭 불거진 감자처럼 소박하고 진솔하다. 이런 경지에 이르기까지 그는 오랫동안 시에 대한 열망에 시달려야 했다. 어제오늘이 별반 다르지 않은 수평적인 일상에서 그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시에 대한 열망 때문이었다. 김이수에게 시는, 붉은 입술로 키스를 퍼붓는 대상이었다. 뇌수가 흐르는 바닥에서 수시로 시어들이 출구를 찾지 못해 들끓었다. 오랜 열정과 방황 끝에 논바닥에서 “물은 하늘이 되고/하늘은 물이”(「우연한 풍경」) 되는 진경을 찾아낼 줄 알게 되었다. 사물의 본질을 구체화시키는 안목도 함께 트이면서 사과나무 가지에서 자신의 손으로 솎아낸 사과꽃이 꽃이 아닌 꽃의 눈물임을 알게 되고, 타자를 통해 정해지는 운명의 슬픔임을 깨닫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이란 손톱을 깎는 일이란 걸, “분명 손톱을 깎았을 뿐인데 봉숭아 꽃물이 다 빠져나”(「인생」)가는 무상의 본질까지 꿰뚫게 되었다. 이제 김이수 시인은 입석이 아닌 시인으로서 좌석의 주인공이 되어도 좋으리라. 그의 시적 발화가 줄기차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과 간절함을 전하는 바이다.

책 속으로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 어린 수빈이와 아픈 할머니의 한 끼 식사를 선물해 주세요 은주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주세요 청력뿐 아니라 마음 회복도 돕습니다 나는 열여덟 어른입니다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어요 혼자라고 생각해서 더욱 힘들었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강제 실향민 1억 명 흙탕물마저 귀한 아프리카 더는 물 때문에 아프지 않길 생명을 살리는 5달러 당신의 후원이 세상을 치료합니다 위기에 처한 지구 더 늦기 전에 지켜주세요 모든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이 실현되는 세상을 만듭니다 차별 없는 구호를 외쳐주세요 사랑의 온도 급상승 오늘은 물에 밥 말아 먹지 말아요
- 「나를 필요로 하는 곳들」 전문


문화동 사거리에 낡은 불이 들어왔다
달력만 한 간판이 서로 입맞춤을 하고 있는 짝 노래방
이민 갔던 한국관에도 불이 들어왔다
멀리 있던 안부를 싣고 온 시외버스도 돌아오고
공터에 묵혀 있던 관광버스에 전조등이 켜졌다
153 GYM 헬스장 밖으로 우락부락 불이 들어오고
대중목욕탕 굴뚝에도 연기가 돌아왔다
엔젤 피아노학원 노란 승합차에 아이들이 돌아오고
지하 미소 pc방에는 디아블로가 돌아왔다
인디언 매장에 벌거벗은 인디언은 뜨겁고
사거리 웨딩홀 간판도 다시 드레스를 입었다
미자네 아버지 통장에도 모처럼 웃음이 쌓인다
맞은편 농협 365 자동화기기는 야근을 준비 중이다
365일 할인매장에 왁자지껄 소란이 돌아오고
문화 셀프 주유소 앞 풍선인형은 종일 땀을 흘린다
8282 대리운전 김 기사 얼굴에도 콜이 돌아왔다
힘찬인력 사무실에 두 주먹 불끈 쥔 인력들이 돌아왔다
마스크에 가려 있던 내 얼굴에도 근심이 돌아왔다
- 「코로나 氏가 다녀간 문화동 사거리 풍경」 전문


농협 공과금수납기 앞에 반백의 노인이 서 있다
체크카드를 뒤집어 넣고 무한정 짜증을 낸다
기기는 반복적으로 다른 길을 요구한다
공과금 납부 버튼을 누르는 손길이 둔하다
낯선 화면만 뚫어지게 노려보고 있다
체납된 고지서 대신 등을 구부리고
수납기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고 있다
비밀번호 입력창이 뜨고
긴 실랑이 끝에 카드와 명세표를 받아 든다
-6·25 영웅들의 유가족을 찾습니다
화면에는 광고들이 스크린처럼 지나가고
노인의 귓속으로 총성이 지나간다
꾸욱 눌러쓴 모자에서 별 하나가 반짝인다
일평생 내려놓은 적 없는 참전용사 모자
수납기가 노인의 일생을 반환구로 토해낸다
오후 네 시의 바람만 수납기를 가득 채운다
- 「공과금수납기」 전문


인물 좋은 엉덩이가 노천탕으로 들어온다
부끄러운 젖가슴을 감추고
힐끔힐끔 주위를 곁눈질하며
풍만한 둔부의 여인들
아랫도리를 온천탕 안으로 집어넣는다

아이 대여섯은 순산했을 저 음부는
얼마나 뜨거웠을까
몸을 담그는 순간
온천수는 점점 뜨거워지고
뜨겁게 뜨겁게 데우는 동안
인물 좋은 엉덩이에 자꾸 눈길이 간다

소나무 뒤에 숨어서 훔쳐보는 바람도
담장 위에 기웃거리는 새들도
하늘 낮은 낮달도
이 순간만큼은 다 한통속이다

가려진 것들 사이로
엉덩이만 도드라져 보이는 수안보 노천탕
어차피 겉모습은 표면일 뿐
저 여인들의 진면목은 엉덩이에 있다
- 「수안보 노천탕」 전문


비발디의 여름 3악장을 듣다가
우박을 맞는다

가지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사과 알들
음표는 여름을 노래하고
사과는 처참하게 생채기를 입었다
바닥에 쏟아진 사과의 눈물을 본다

천둥과 번개 사이
우박을 피해서 사과나무에 든 까치
상처 없는 사과만 쪼아 먹는다

새를 쫓을 힘조차 없는 농부가
우두커니 서서
우박이라는 타악기를 맞는다

타박 입은 농부와
우박 맞은 사과들 사이

비발디의 여름 3악장이 흐른다
농부는 비발디를 모른다
- 「사과밭의 비발디」 전문

■ 해설 엿보기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는 김이수 시인이 등단 후 오랫동안 갈고닦아 내놓는 첫 시집이다. 그는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충주 농협에서 근무하면서 외줄 인생을 걸어왔다. 이러한 시인의 생애적 토양은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민에 대한 사랑과 친자연적이고 향토적인 감성 등을 내면의 바탕에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바탕 위에 세워진 김이수의 시세계는 그 바탕의 통념적 색깔에 함몰되지 않고 개성적인 눈과 창조적 손으로 언어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문학은 언어미(言語美)를 지향하는 고급 말놀이 예술이며, 시는 문학의 정수(精髓) 또는 정화(精華)의 위치에 있다. 피카소가 바꾸었듯이 시인은 대상인 피사체를 낯익은 언어가 아닌 낯선 언어로 바꾸어서 표현하는 장인(匠人)이다. 이름 바꿔 말하기(비유), 감춰 놓고 말하기(상징), 사물과 사람을 바꿔 말하기(擬人 또는 그 逆), 추상과 구상을 바꿔 말하기, 말 안 되게(반대로) 말하기(역설과 반어), 주체와 객체를 바꾸어 말하기 등등은 시인의 구체적 도구들이다. 이 ‘바꾸기’는 발견, 낯설게 하기, 변용(變容) 등의 개념을 포괄하는 시인의 연장인 것이다.
시는 발견마당에 존재한다. 발견이 없다는 것, 즉 언어의 바꾸기 전략이 없다면 그것은 현대시라고 말할 수 없다. 김이수의 『나는 오른쪽을 사랑하지만 왼쪽은 나를 사랑한다』는 이러한 ‘바꾸어 말하기’의 익숙한 솜씨로 그 속 생각의 향기를 감미롭게 독자의 가슴으로 전달하는 언어의 꽃밭이다.
이 시집에서 시인이 가장 많이 구사한 바꾸기 전략은 ‘사람 아닌 것을 사람으로 바꾸어 말하기’이다. 동식물, 무생물, 추상적 개념 등을 사람인 것처럼 표현하는 수사법을 우리는 의인법(Personification)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사람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방법은 아주 오래된 것이지만, 아직도 많은 시인이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그러니까 이는 낡은 것이 아니라,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것으로서 시 창작에서 외면할 수 없는 불가결한 기법인 것이다. 왜 그럴까. 사물을 사람으로 바꾸어 말하면, 무감정적인 사물이나 무감각적인 추상적 개념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시적 세계를 창조한다. 그것은 언어가 주는 감정과 감각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김이수 시인은 이 시집에 실린 시 전반에서 ‘사람으로 바꾸기’를 능란하게 구사한다.

이른 아침 김 씨가
붉고 자잘한 둑새풀 빽빽한 논을 갈아엎는다
써레질한 논물 속에서
산벚나무가 몸살을 앓는다
지나가던 늙은 유모차가 혀를 끌끌 찬다
그 뒤를 따라 낯선 자전거가 지나가고
봄바람 난 구름도 지나간다
뻐꾸기가 눈물로 논물을 댄다
물은 하늘이 되고
하늘은 물이 된다
논물 위를 지나던 제비가 물수제비를 뜬다
논두렁을 지나
이른 아침 김 씨의 수심을 지나
뻐꾸기 울음과
개구리 울음 사이를 지나면
거기, 우연한 봄날이 있다
- 「우연한 풍경」 전문

우연하게 발견한 봄날의 농촌 풍경을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바꿔낸 작품이다. 논에서 써레질하는 농부 김 씨의 속내를 ‘근심’으로 읽고 있는 서정적 자아의 속내는 말할 것도 없이 농업, 농민에 대한 ‘근심’일 것이다. 농협 외길의 직업적 생애와 함께 농촌에서 살면서 도시로 출퇴근하는 시인의 생활 조건 등이 이러한 근심을 형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것보다 휠씬 중요한 것은 그 근심이 자연과 어우러져 빚어내는 아름다운 언어의 빛깔이다. “산벚나무가 몸살을 앓는다”, “늙은 유모차가 혀를 끌끌 찬다”, “봄바람 난 구름도 지나간다”, “뻐꾸기가 눈물로 논물을 댄다” 등은 모두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바꾸어 빚은 우뚝한 언어탑이다. 그 탑은 농민 사랑의 의식과 아름다운 자연이 의인법의 묘수와 삼위일체를 이뤄 빚은 조각(彫刻)이다.
- 서범석(시인·문학평론가·대진대학교 명예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8966683
발행(출시)일자 2024년 10월 25일
쪽수 120쪽
크기
125 * 204 * 12 mm / 29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학의전당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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