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나와 헤어지고 싶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나는 가끔 나와 헤어지고 싶다”
나와 연애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결핍을 의지로, 외로움을 설렘으로.
그러므로 그것과 함께하는 나의 겨울은, 퍽 다행히도, 따스함으로 귀결될 테다.
알수록 알 수 없는 나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고, 쉼 없이 변화하는 나와 오래도록 변함없는 내 모습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어렵고도 쉬웠고, 고통스러우면서도 즐거웠다.
누구보다 내가,
누구에게보다 나에게,
가장 다정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작가정보

무해한 행복과 넓은 의미의 사랑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해한 행복에 있으며 넓은 의미의 사랑 을 통해 그 목표에 더 잘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살고 있다. 결이 맞는 수많은 이들과 오래도록 그런 시간을 만들 며 살아가고자 한다.
직업이 많다. 각각의 직업들이 서로를 보완해 주는 안정감을 좋아하고 돈도 좋아해서 N잡의 삶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
작지만 크고, 말랑하지만 단단하고, 무해하지만 고자극의 사 람으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마음이 비록 애증일지언정, 꾸준히 사랑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인스타 jinijn.pink
유튜브 진진핑크
목차
- Part 1. 나에게 가장 다정해지기로 했다
팥앙금 자존감
꽃향기
묘
자격과 영향
어떻게 늙고 싶으세요?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골골송은 고양이의 것
엘 레시오
무스탕 구매 후기
주황색 겨울을 사는 삶
달걀로 살아가는 하루
0
나는 나의 칵테일이고
말캉말캉
한 두 줄로 충분히 '좋음'
나에게 가장 다정해지기로 했다에어팟을 빼다
아무렇지 않은 날씨
아이러브머니
Part 2. 나는 가끔 나와 헤어지고 싶다
자존감 이상향에는 자존감이 없다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추억 활용법나는 가끔 나와 헤어지고 싶다나를 살게하는 자그마한 책임감
나는 그냥 나를 믿고 당신의 회사가 잘 되길 바랍니다커짐을 당함
생일, 서른
날씨의 기분
그냥 호크니 할아버지 오래 사셨으면 해서
어쨌거나 행운이야연례행사 여름휴가
좋아하는 것들
충분히 숙고된 삶
Part 3. 내 사랑은 내 편이야
사건 당일
첫사랑
첫사랑 2
첫사랑 3
안녕, 나의 첫사랑나는야 범성애자
영향력
영화같은 삶
호크니 할아버지
큰 그림
짜장이야 짬뽕이야
청첩장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내 사랑은 내 편이야
Part 4. Epilogue
윤슬나랑 나랑 연애하기
조울의 글
기본정보
ISBN | 9791193519257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0월 23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27 * 191
* 24
mm
/ 462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15)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40%의 구매자가
공감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1)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도대체 책방이 뭐라고10% 12,600 원
-
길 위에 삶10% 14,220 원
-
매달리는 기쁨10% 13,500 원
-
감추어진 비밀 란제리 디자이너 라이프10% 16,200 원
-
어머니의 숨결 310% 13,500 원
자기 스스로 사랑할줄 아는 어른이고 동시에 아이같은
천성도 지니고 있다. 사랑을 대하는 태도와 인생을
조금은 더 넓게 사는 삶 무해하면서 따뜻한 글이였다.
내 주관적인 기준에서 생각하는 좋은 작가는 자신의 글속에서 같이 울고 웃을수 있는 편안한 글을 독자에게 보여주는것 이라 생각한다 김진아 작가는 그걸 해낸다 대단하게
과장도 없고 꾸밈도 없고 글 앞에서 솔직하게
그게 진짜 어려운것 같은데
어라? 우와! 정말? 읽어 내려가면서 대화 하는듯한
편안함을 주는 책이였다 나의 바이블로 삶고 가야쥐💭
5년만의 신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꾸준히 써내려가는 사람같다. 참 고마운 책이다
뾰족한 세상에 지금부터라도 나 스스로를 사랑해줘야 한다는 마음이 드는 책이였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
좋은책 너무 감사해요💜
잘읽엇어요 힐링되요
읽다보면 어린 나로, 동심으로 돌아가다가 또 지금 커버린 내 모습을 비춰보다가 이내 지금보다 더 훌쩍 커버릴 나를 상상하게된다
피식 웃게되는 사소한 즐거움을 주는 또 다정한 문장들이 더 많지만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나? 하고 뜨끔하는 쓰린 문장도 있다
하지만 필자의 표현을 빌려 말 하자면 이 책은 지나온 내 삶과 앞으로 살아갈 내 삶에서 되게 좋은 기념품으로 남길 수 있는, 그런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남 얘기 관심 없고 지루해서 에세이는 쳐다도 안보는 나인데 정말 오랜만에 꽤나 집중해서 읽은. 그런 책이다
저 다음 책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읽는 내내 모든 주제가 사랑으로 느껴졌어요
작가님이 추구하는 가치관에 부합하는 넓은 사랑
모든 형태의 사랑.
나의 연인, 가족, 친구, 고양이들 그리고 나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말하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단순하고 기본적인 단어들을 조합해 긴 울림을 주더라구요
삶을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지, 그런 마음들이 어떤 영향을 줬는지, 어떤 방식으로 내 삶을 단단하게 만들었는지,
쉽게 읽히면서도 길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어요
책은 종종 읽지만 글은 안 쓴지 오래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파트마다 메모를 하게 되더라구요
작가님의 생각과 다른 내 생각을 비교해 보고,
나와 닮은 구석도 찾아보고 내내 재밌게 읽게 되었어요
어쩌다 접한 김진아 작가님은 제가 평소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큰 틀이 같았기에 호기심이 생겨 책까지 읽게 되었는데
그 안에 삶을 대하는 태도라던가 바라보는 시선이라던가
작가님만의 말랑말랑하고 몽글몽글,
그렇지만 또 물러지지 않는 단단함이 느껴졌고
읽는 내내 무해하고 따스하고 포근함이 느껴져 작가님이 옆에 계신 듯했습니다.
어쩌면 조금 우울할 수 있는 글도 작가님만의 귀여운 위트로 그리 무겁지 않게 전달되고,
한편으로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진중하게 고찰하는 부분에서는 같이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담담하게 본인의 슬픔에 대해 얘기하는 게 오히려 더 아픈 마음이 들어 안아주고 싶었고,
평범한 일상에 녹아있는 작가님만의 추억이 저의 추억과 겹쳐있는 부분도 있어 같이 눈물짓기도, 한껏 웃어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고찰하고 바라보고 사유하는 사람을 사랑해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런 부분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애쓰는 사람요.
이런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런 면에서 작가님은, 작가님의 생각은, 작가님의 이 책은 아주 사랑스러웠어요.
아직 모자랄 수 있을지언정 스스로 더 나아지고자 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면 원하는 바대로 살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기준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 책이네요
언제고 무너지더라도 이렇게 다시 일어날 수 있어, 지치면 천천히 걸으면 되고, 잠깐 멈춰도 되고, 어떨 때는 누워서 푹 쉬어도 돼, 그 순간에도 나를 사랑하고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면 그것만으로도 내 삶은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비록 작가님의 방식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닐 수 있겠지만
최소한 이런 태도로 산다면 적어도 나 하나쯤은 사랑하며 살 수 있겠다 싶어요.
저에게는 이런 태도와 생각들이 매우 따듯하고 건강하고 사랑스럽다 느껴져요.
모두가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저 또한 저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