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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 4: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양장본 Hardcover
김우수 , 정은경 저자(글) · 박현주 그림/만화
길벗스쿨 · 2024년 10월 25일
10.0
10점 중 10점
(11개의 리뷰)
재밌어요 (64%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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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 4: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상세 이미지
★ 대만, 러시아 판권 수출 ★
★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해리 포터」 출판사가 선택한 한국 판타지 동화 ★

세계로 뻗어 나가는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
“기회를 놓친 건 너야, 정재오.”
달빛 그림자 가게까지 침입한 어둠의 기운!
재오를 찾아온 민재의 진짜 속내는?
마법이 깃든 그림자를 팔며 사라진 동생을 찾는 재오의 모험을 그린 「달빛 그림자 가게」가 4권으로 돌아왔다. 댄스 공연을 실수 없이 해내고 싶은 손님, 비밀이 많아진 딸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손님의 사연과 함께 동생의 위치를 알려 주는 지팡이 그림자를 이용해 본격적으로 동생 찾기에 나선 재오 일행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재오 일행이 방심한 틈을 타 검은 늑대 암랑은 달빛 그림자 가게를 쳐들어오려 하고, 암랑이 내뿜는 어둠의 기운을 눈치채지 못하면서 재오 일행은 크나큰 위기를 맞는다. 예측할 수 없는 국면에 접어든 재오와 친구들은 암랑에게 맞서서 어떻게 재이를 구해 낼까? 끝까지 긴장감과 궁금증을 놓지 않고 마지막 5권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4)

작가정보

저자(글) 김우수

서양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는 2012년 CJ문화재단 프로젝트S 공모 3기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뽑힌 이야기를 정은경 작가님과 동화로 다시 쓴 작품입니다.

그림/만화 박현주

대학에서 조소를 공부했고 졸업 후 단편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가 있고,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스으읍 스읍 잠 먹는 귀신』 『우리 반 어떤 애』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 대장』 『내 꿈은 조퇴』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 달빛 그림자 극장 ……… 6쪽

    열 번째 그림자: 불안을 잠재우는 명상 그릇
    1. 움직이는 지팡이 그림자 ……… 12쪽
    2. 방귀 댄스 ……… 19쪽
    3. 마음을 진정시키는 종소리 ……… 31쪽
    4. 실수투성이 공연 ……… 39쪽
    5. 진짜 멋있는 것 ……… 58쪽

    열한 번째 그림자: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 미러
    〈ol〉암랑의 추격 ……… 62쪽〈/ol〉2. 딸의 일기장 ……… 66쪽
    3. 거울에 비친 비밀 ……… 84쪽
    4. 엄마는 해결사 ……… 93쪽
    5. 친구 같은 엄마 ……… 103쪽

    열두 번째 그림자: 강한 힘을 주는 늑대
    〈ol〉어두운 마음 ……… 114쪽〈/ol〉2. 암랑의 분신 ……… 128쪽
    3. 스파이 민재 ……… 137쪽
    4. 유도 대회 ……… 144쪽
    5. 민재의 선택 ……… 154쪽

    뒷이야기 ……… 164쪽
    홍청록의 일상 툰 ……… 166쪽

추천사

책 속으로

달빛 그림자 가게에 새로운 그림자가 들어왔다. 재이가 승빈이에게 준 지팡이 그림자다. 재오는 지팡이 그림자가 이상하다는 승빈이의 전화를 받고 다정방앗간에 가서 지팡이 그림자를 받아 왔다.
“승빈이 말대로야. 지팡이 그림자가 한쪽 방향만 계속 가리키고 있어.”
재오는 지팡이 그림자가 든 유리병을 들고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다.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지팡이 그림자가 한 방향만을 가리켰다. (15-16쪽)

로한이와 댄스부 친구들이 다시 무대로 올라갔다.
친구들은 로한이의 신호에 맞춰서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로한이는 방귀를 뀌었던 장면이 머릿속에서 자꾸 떠올랐다. 요란한 방귀 소리도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무대 밖에서 쳐다보는 아이들의 시선이 두려웠다.
‘쟤들도 방귀 소리를 들었을까? 또 방귀가 나오면 어떡하지? 방귀 점프라고 소문나면 안 되는데…….’ (29쪽)

“딸에게 무슨 잘못을 하셨어요?”
세희가 불쑥 질문을 던졌다.
“그, 그게……. 딸 없을 때 방에 잠깐 들어갔어. 자기 방에 들어오는 걸 엄청 싫어하거든.”
성완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그러자 벽에 비친 사이드 미러 그림자에 성완이 책상 서랍을 뒤지는 장면이 실루엣으로 떠올랐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어젯밤 일이 시시티브이(CCTV) 영상처럼 생생하게 보였다. 성완이 서랍에서 채영이의 일기장을 꺼내 읽으려는데 채영이에게 걸리고 말았다. (78쪽)

암랑의 몸에서 모래처럼 검은 알갱이들이 솟아오르더니 민재의 그림자로 흘러 들어갔다. 민재의 그림자가 늑대 그림자로 바뀌었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저 가게에서 그림자 소녀에 대한 정보를 알아 와라. 시키는 대로만 하면 지금보다 더 강한 힘을 너에게 주겠다.”
암랑은 꾹 눌렀던 앞발을 떼어 민재의 그림자를 놓아주었다. (124쪽)

출판사 서평

◼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
신비로운 그림자로 손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가 어느덧 후반부에 돌입했다. 전반부는 주인공 재오가 실종된 동생 재이를 찾기 위해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일하게 된 과정과 함께 빛으로 가득한 세계에서 넘어온 홍, 청, 록과 검은 늑대 암랑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그렸다면 후반부는 달빛 그림자 가게 친구들이 어둠의 힘을 키워 나가는 암랑에게 맞서서 재이를 지켜 내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4권부터는 더 강력해진 암랑이 달빛 그림자 가게 코앞까지 다가오고, 새로운 부하를 이용해 재오를 속이면서 예기치 못하는 사건들이 더욱 긴장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 달빛 그림자 가게를 노리는 어둠의 그림자
이전 권에서 그림자로 변한 재이가 자신을 도와준 승빈이에게 “우리는 지팡이 그림자로 이어져 있어.”라고 말하며 지팡이 그림자를 남기고 떠난다. 얼마 뒤, 달빛 그림자 가게로 승빈이에게 연락이 온다. 재이 지팡이 그림자가 나침반처럼 어느 한 곳을 가리킨다는데……. 4권은 재오가 승빈이에게 지팡이 그림자를 받아 오면서 시작한다. 지팡이 그림자가 재이의 위치를 알려 주는 것 같다고 추측한 달빛 그림자 가게 친구들은 수색 팀을 꾸려 본격적인 재이 찾기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재이를 찾는 건 재오뿐만이 아니다. 재이에게 빛의 구슬을 빼앗긴 암랑은 꼭꼭 숨어 버린 재이를 찾지 못하자 달빛 그림자 가게로 향한다. 그리고 암랑 역시 지팡이 그림자의 존재를 알아차리는데, 과연 재이를 먼저 찾아내는 자는 누구일까? 궁금증을 품고 마지막 권을 기다리게 한다.

◼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보다 더 중요한 것
수색 팀이 재이를 찾는 동안 달빛 그림자 가게에는 여전히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춤에 진심인 로한이는 다가오는 예술제 날, 완벽하게 공연을 해내고 싶어 한다. 로한이는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싱잉볼 그림자를 얻지만, 들떠야 할 축제 분위기를 엉망으로 망치고 만다. 뒤이어 가게에 온 손님은 비밀이 많아진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 성완이다. 성완은 상대의 말이 진실인지 보여 주는 사이드 미러 그림자를 가져오지만, 예상과 달리 딸과 성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두 손님의 사연은 그림자에 의지한 나머지 자신에게 더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마음 맞는 친구들과 즐기며 춤출 때 느낄 수 있는 행복감, 딸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는 소중한 시간 같은 것 말이다. “거울만 보고 있다가 정작 눈앞에 있는 걸 보지 못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세희의 말은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울림을 준다.

◼ 기발한 상상력으로 빚어 낸 힐링 판타지 동화
「달빛 그림자 가게」는 그림자에 숨결을 불어넣어 ‘몰래 자른 그림자를 수집할 수 있다면?’ 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스스로 움직이고 알록달록한 빛깔을 내는 그림자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을 깨고 판타지의 세계에 들어오게 된다. 이 시리즈는 CJ문화재단에서 이야기꾼의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모 ‘프로젝트S’의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선정된 이야기를 원저작자 김우수와 동화 작가 정은경이 함께 동화로 다듬은 작품이다. 그림자를 사고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개성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 짜임새 있게 구성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은 이야기 속에 푹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4068036
발행(출시)일자 2024년 10월 25일
쪽수 168쪽
크기
147 * 201 * 17 mm / 480 g
총권수 1권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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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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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7 * 201 * 17 mm / 480 g
제조자 (수입자)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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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4.10.25
색상 이미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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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재이를 찾기 위해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일하게 된 재오는 드디어 재이 위치를 알려 주는 것 같은 "지팡이 그림자"를 이용해 재이 찾기에 나섭니다.
재이에게 빛의 구슬을 빼앗긴 어둠의 그림자 검은 늑대 암랑도 재이를 찾기위해 달빛 그림자 가게에 스파이까지 진입시켜요.
재오와 암랑 중 누가 먼저 재이를 찾아낼지 궁금증과 긴장감에 아이가 몰입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달빛 그림자 가게에는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만 올 수 있어요.
그리고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산 그림자 유리병은 주인을 도와주지만, 어두운 곳에 두거나 뚜껑을 열면 금방 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해요.
춤추는 것을 좋아해 댄스동아리에서 예술제에 나가는 로한이.
실수 없이 완벽하게 공연을 해내고 싶어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싱잉볼 그림자를 얻어요.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비밀이 많아진 채영이가 울고 들어오자, 왜 그런지 알아내기 위해 엄마 성완은 상대방의 말이 진실인지 알아 낼 수 있는 사이드 미러 그림자를 샀어요.
로한과 엄마 성완은 그림자를 가져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 질까요?
그리고 동생 재이를 여전히 찾고 있는 재오와 도와주는 친구들.
재이의 지팡이 그림자가 어느 한쪽을 가르치면서 그 방향을 수색합니다.
그런데, 암랑 역시 빛의 구슬을 가져가고 그의 부하까지 데려간 재이를 쫓고 있지요.
그리고 반 친구인 민재를 이용하여 재이의 지팡이 그림자 정체까지 알아낸 암랑.
과연 재오는 암랑보다 먼저 재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재이를 찾는 이야기와 달빛 그림자 가게에 오는 손님들의 이야기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로 아이들이 푹 빠져 읽을 만한 달빛 그림자 가게에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또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구성의 책이라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보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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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들 판타지동화를 찾아 저도 함께 즐겨 읽는 중인데 <달빛 그림자 가게>라는 판타지 동화를 이번에 읽게 되었어요. 이번에 출간된 신간은 4권이고, 1-3권을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이 잘 이해될까 걱정했는데, 각각 독립된 에피소드들이 전개되는 가운데 암랑과 달빛 그림자 가게 친구들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오는 느낌이고, 암랑과 그림자소녀에 대한 이야기도 앞부분에 미리 안내가 되어서 4편만 읽어도 이해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어요. 


4편에서는 달빛 그림자 가게의 사람들로 사라진 동생을 찾는 재오와 달빛 그림자 가게의 주인 세희, 빛의 수호자 홍 청 록 등의 인물이 나오고요. 손님으로 댄스부의 리더인 로한이라는 아이와 사춘기 딸과 계속 부딪쳐서 고민인 채영이 엄마, 암랑의 덫에 걸려든 민재라는 아이가 등장하는데요. 요즘 자주 보이는 000가게 유형의 판타지 동화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고민이 있는 고객들에게 신비한 힘이 깃든 물건을 추천해주고 그 물건들의 신비한 힘으로 고민이 해결되거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방식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가게에서는 그림자를 팔아요. 갖가지 신기한 물건들의 그림자가 병 안에 담겨있고, 그 힘을 이용해 고민을 해결하는 식이지요. 


댄스부 리더 로한이 산 물건은 불안을 잠재우는 명상그릇입니다. 축제 연습을 하다가 방귀를 뀌어버린 로한은 창피한 마음에 계속 실수한 순간이 떠올라 자꾸만 춤에 집중 못하고 실수를 연발합니다. 고민 해결을 위해 달빛 그림자 가게를 찾은 로한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싱잉볼 그림자를 손에 넣게 되는데요. 싱잉볼 그림자의 힘으로 일부 아이들이 집중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했지만, 좀더 강력한 힘을 사용하고 싶었던 로한은 그림자의 사용법과 주의점을 간과한 채 그림자 병의 뚜껑을 열어버립니다. 로한의 예상보다 강력한 힘을 내뿜는 싱잉볼 그림자 탓에 축제 상황이 예상치 방향으로 흘러가고, 로한은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에 빠집니다. 


두번째 손님인 채영의 엄마는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 미러를 구입합니다. 엄마는 딸인 채영이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감추는 게 많은 것 같아 불안합니다. 그래서 중학생인 딸의 일기를 몰래몰래 훔쳐보죠. 그러다 딸에게 일기를 훔쳐본 것을 들키게 되고, 딸과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지 고민하죠. 그런데 채영이 엄마는 채영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말하지 않은 채영이의 속마음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사이드 미러 그림자를 보자마자 자신에게 꼭 필요하다며 구입을 하는데요. 이래서야 일기장을 훔쳐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싶습니다. 채영이와 엄마는 무사히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세번째로 등장하는 민재는 달빛 그림자 가게의 손님이 아니라 암랑의 부하가 되어 재오를 위기에 빠트립니다. 그림자 소녀의 정체를 알기 위해 암랑은 민재에게 어둠의 힘을 주고, 자신의 뜻대로 재오와 세희 일행에게 비밀을 캐내도록 명령합니다. 강한 어둠의 힘에 이끌리기도 하고, 암랑이 두려웠던 민재는 몰래 그림자 소녀의 정체와 찾을 방법 등을 엿듣고는 암랑에게 알려주고 마는데요. 아무래도 다음 편에서 재오와 재이 남매가 재회를 할 수 있을지, 어떤 위기를 맞게 될지 마음을 졸이며 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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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잘읽어요
판타지.좋아하는.아이들은 꼭 추천합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그림자 가게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알려준다.
이제 5권을 바라보고 있다.
재이를 찾는 장면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도서협찬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특별한 곳
《 달빛 그림자 가게 4》

신비로운 그림자로 손님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판타지 동화
로 1권부터 다음번에 출간될 5권까지 시리즈가 이어질 예정
이에요.이번에「해리 포터」출간한 출판사와 대만, 러시아
판권 수출하기로 계약 되었다고 하니 흥미와 재미는 보장!
1편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스토리 연결되어 더 재미있어서
순서대로 읽기를 권장해 드려요.
달빛 그림자 가게에는 고민과 걱정을 안고 찾아온 손님들의
이야기가 차례로 이어지고 자기에게 필요한 그림자를 얻은
손님들은 그림자 덕분에 마음속에 남아 있던 상처를 치유
하면서 그속에서 깨달음과 큰 울림은 주어요.

📖
달빛 그림자 가게는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특별한 곳이지요.
◽️불안을 잠재우는 명상그릇
첫 번째 손님인 주인공 로한이는 학교에서 아이돌만큼 인기
가 많고 춤에 진심이라 예술제 날 완벽하게 공연을 하고
싶어요. 연습날 배가 안좋았던 탓에 방귀 실수 후 쉬운동작
조차도 할수없게 되자 걱정하는 로한이에게 동생은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가보라고 하죠.
달빛가게에서 추천받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싱잉볼 그림자를 얻는데 들떠야 할 축제 분위기가 너무나 차분하게 되어버리는데 무사히 예술제를 마칠수 있을까요?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미러
두번째 손님은 중학생이된 이후로 비밀이 많아진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 성완의 이야기에요.몰래 딸의 일기장을 훔쳐
보다가 딱! 걸리고만 성완은 화해하기위한 선물을 사러갔다
가 들리게된 달빛 그림자 가게에서 진실인지 보여주는
사이드미러 그림자를 가져오지만 예상과 달리 딸과 성완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죠. 성완과 딸은 다시 관계를 회복할수
있을까요?
재이에게 빛의 구슬을 빼앗긴 암랑은 꼭꼭 숨어 버린 재이를
찾지 못하자 달빛 그림자 가게로 향하고 여기 달빛 그림자
가게에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데....
재이를 먼저 찾아내는 자는 누구일까요?

이제 이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5권이 남아 있어요.
그림자를 사고 판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긴장감도 있고 가게
를 찾은 손님들의 사연도 재미 있어서 이야기속에 푹 빠져서
읽었던거 같아요. 저도 마지막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중학년이상의 친구들에게 이책을
소개해 주고싶어요.🫶

이서평은 길벗스쿨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
이도서를 제공받아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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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기회를 놓친 건 너야, 정재오.”
달빛 그림자 가게까지 침입한 어둠의 기운

사랑하는 동생 제이가 사라진 날부터 시작된 오빠 재오의 동생 찾기!! 그림자 가게에서 만난 세희와 빛의 수호자가 동생 찾는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친구들과 함께 재이를 좇는 암랑을 찾아야만 해 그래야 우리 재희를 암랑에게서 구할 수 있어.

그림자 가게의 또 다른 이야기들 그림자 유리병에 들어있는 사연 있는 그림자들은 사연 있는 주인을 만나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주의 사항이 있어요. 그림자 유리병은 어두운 곳에 두거나 뚜껑을 열면 금방 사라지니까 조심해야 해요. 4권에서는 춤을 잘 추고 싶은 친구와 딸과 잘 지내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번 이야기는 특히 사춘기 딸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에 공감이 됐다.

나도 딸의 이야기들을 다 알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걸 조절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가까워지고 싶어 다가가다가 더 벌어지지 않게 마음으로 응원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이번에야말로 재희를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점점 더 재희와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은데 재희와 가까워지는 만큼 암랑 과도 가까워지고 있다. 재오와 친구들이 암랑과 맞서서 재희를 빨리 구해 줬으면 좋겠다.

어둠 속에서 그림자가 되어 혼자 있을 재희를 위로해 주고 싶다는 딸아이의 말처럼 빨리 재희가 오빠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항상 주위에 있는 그림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들. 다음 5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재희에게 암랑도 접근하고 있는데 재희가 무사하길 바라봅니다.


_
길벗스쿨에서 도서 협찬받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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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체,
동생을 찾아 나선 재오의 서사와
달빛 그림자 가게라는 소재가 만들어낸 탄탄한 스토리 라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내 아이의 애정 하는 도서
'달빛 그림자 가게'가 드디어 4번째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았던 한국 판티지 동화인데요,
대만, 러시아 판권 수출과
'해리 포터' 출판사가 선택한 사실을 미루어 보아
이제 더이상 한국에서만 국한된 도서가 아닌
세계의 아이들에게도 인정받는 동화가 아닐 수 없네요.

전편에 이어
동생 재이를 찾기 위한 재오의 모험과
검은 늑대 암랑을 쫒는 홍, 청, 록의 등장은 계속 되지만
이번 4권에서는 더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집니다.
이야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좀 더 고조된 분위기가 연출 되는데,
그 움직임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쫒기기만 했던 암랑이
그림자 가게로 쳐들어 오는 장면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자로 변한 재이를 쫒는 암랑과 재오,
과연 누가 먼저 재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더불어 그림자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사연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하는 '달빛 그림자 가게'는
다소 단조로울 수 있었던 이야기에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첨가 함으로써
신선함 또한 한스푼 추가 하였는데요,
매 시리즈마다 새로운 사연을 듣는 관찰자 입장에서는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기도 했습니다.

진부함을 걷어 내기 위해 작위적인 연출을
구사하는 방식이 많은 판타지 동화 특성상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되었던
부분도 사실인데,
이 동화는 읽으면 읽을 수록
이야기에 흡수 되어 오롯이 주인공들이 이끌어 가는 대로만
흘러가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방식으로 응수 하지 않고
새로운 판타지 세계로 우리들을 이끌어갈
'달빛 그림자 가게 4 :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길벗스쿨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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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전편을 읽지 못했지만
간단한 줄거리를 읽고 난 후 4편을 읽게 되었다.
전편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
그림자로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로
이야기 속에 묻어있는 깊은 문장들


사이드미러는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뒤쪽을 보여 주잖아요. 거울만 보고 있다가 정작 눈앞에 있는 걸 보지 못 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거에요.


초등 고학년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 미러의 이야기가 남 이야기 같지 않은 앞으로 곧 나의 모습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더 빠져들게 읽었다. 눈 앞에 있는 딸의 모습을 잘 보도록 해야지.

11살의 서평
암랑이 민재를 협박해서 그림자 지팡이를 훔치라고 해서 훔칠지 궁금하며 흥미진진했다. 그러나 읽다보니 당연히 훔칠 것이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못 훔쳐오면 힘과 목숨을 빼앗겠다고 암랑이 말했기 때문입니다.

전편을 읽지 못하고 4편을 먼저 읽게 되었지만
1 2 3편을 꼭 읽어 보고싶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편도 후편도 빨리 읽어보고 싶어진다.
우선 1~3편을 먼저 읽어봐야겠다.
재이를 빨리 찾을수 있게 응원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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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 팝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를 파는 가게. 달빛 그림자가게 4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박수~!!!

검은 늑대 암랑을 무찌르고 그림자로 변해버린 재이를 찾을 수 있을지 정말 많이 궁금했는데요. 정말 책을 펼치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내용이 궁금하시죠? 같이 살펴볼께요.

4권의 표지는 좀 무시무시해요. 검은 늑대 암랑이 세희와 재오 가까이 등장했거든요. 4권의 부제는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아마도 이 어둠의 그림자는 암랑을 가리키는 것 같았어요.

지난 2권에서 그림자로 변한 재이가 자신을 도와준 승빈에게 지팡이 그림자를 선물하고 떠납니다. 승빈이에게 "우리는 지방이 그림자로 이어져 있어"라고 이야기 했었거든요. 그런데 재오에게 승빈이가 연락을 합니다. 지팡이 그림자가 한쪽 방향만 계속 가리키고 있다는 것. 승빈이를 만난 재오와 세희는 지팡이 그림자를 달빛 그림자 가게로 가지고 오게 되는데요. 지팡이가 가리키는 방향을 수색해보기로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다양한 그림자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불안을 잠재우는 명상 그릇과 진실을 비추는 사이드 미러, 그리고 강한 힘을 주는 늑대 이야기인데요. 명상그릇과 사이드 미러는 그림자가게에서 손님이 가져간 그림자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그림자가 주는 힘에만 의지한 나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는 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고 있었는데요. 직접 읽어보시면 그 감동을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이야기인 강한 힘을 주는 늑대편에서는 민재가 등장합니다. 재오를 항상 괴롭혔던 민재는 그동안 미안했다며 재오에게 사과를 합니다. 그러면서 달빛 그림자 가게를 자주 찾아와요. 민재의 유도 대회 날 응원을 갔던 재오는 깜짝 놀라고 맙니다. 민재의 그림자가 늑대의 모습이었거든요. 검은 늑대를 떠올리게 했는데요. 민재의 그림자는 왜 늑대의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왜 달빛 그림자 가게를 자주 찾아가는지, 재오는 재이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 것인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이야기가 가득한 4권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재이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곧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들의 곁에 바짝 다가온 암랑이 어떻게 할지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해서 5권의 내용이 벌써부터 궁금해졌어요. 4권은 어른들도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라는 교훈을 주고 있어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그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되는 어린이 판타지소설 달빛 그림자 가게 4권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 4권만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시리즈를 전부 다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는 책 달빛 그림자 가게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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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달빛그림자가게4

그림자가 되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달빛그림자가게에서 일하는 재오와 그림자가게 주인 세희, 빛의수호자 홍, 청,록은 암랑보다 먼저 재이를 찾아내기 위해 지팡이 그림자를 이용하여 재이를 추적한다. 하지만 어느새 달빛그림자가게까지 접근한 암랑과 같은반 친구인 민재까지 이용하여 그림자 아이 재이를 찾아내려는 암랑의 음모에 재이를 추적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지팡이 그림자가 암랑에게 넘어가 버린다. 그림자 가게에서 그림자를 사고 팔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달빛 그림자 가게!!!
전천당이나 도깨비식당 같이 환상적인 소원을 이루어주고 욕심이 과하면 오히려 화를 당할 수도 있지만 결국 그일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받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그림자를 사고팔 수있다는 설정부터가 너무 신선하다. 160페이지가 넘는 페이지에 글밥도 제법있지만 흥미로운 설정에 한편의 영화를 보듯 책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만나게된다.

읽기독립후 조금씩 글밥을 늘려나가고 있는 초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다.

책을 덮자마자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과연 5권에서는 재이를 찾을 수있을까? 5권에서는 또 어떤 신비로운 그림자들이 등장할까!! 오랫만에 다음권을 기다리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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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잘읽어요
1,2,3권을 모두 봐왔다면 4권도 당연히 볼 수 밖에 없죠💛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 중 영상과 학습 만화에 익숙한 친구들 있잖아요~이 책으로 읽기독립 시키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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