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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가지 글감으로 쓰인 6명 작가님의 글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본문 속으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밤과 새벽의 고요함을 사랑하던 나였지만, 요즘은 밝아오는 아침을 기다리는 것이 기대된다. 창문을 타고 들어온 햇살 한 줄기, 열어둔 창문으로 들려오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 나보다 더 이른 아침을 시작한 사람들의 발소리 등등.
기상 후 하루를 요가로 시작하는 나에게 아침이 주는 기쁨은 더할 나위 없이 크다. 그렇기에 늦잠을 자고 싶어도 이른 아침의 시작이 내게 주는 안온함을 포기할 순 없을 것 같다.
- ‘하루의 시작 | 고유빈’ 중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고민을 참 많이 한다.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
한 번 구매 후 마음에 들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사용한다. 질려서 버리는 법이 없다.
중학교 2학년 때 언니로부터 받은 시계는 27살 결혼할 때까지 15년 동안 사용했고 그 후로도 한참 동안 곁에 있었다.
- ‘잘 산 물건 | 김진하’ 중에서
나의 인생은 카렐 차페그의 ‘평범한 인생’에 나오는 역장과도 닮아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일상은 밋밋하지만 내적 갈등과 내 안의 자아들과 싸우며 인생을 살아왔다. 회사에서는 평범하게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해내고 사람들과 그럭저럭 잘 지내왔다. 그렇지만 내면에서는 자아 간에 갈등하고 또 자아 간 소통을 하며 성장해 왔다.
이런 디테일한 내적 심리묘사는 할리우드의 대배우 톰 행크스가 적격일 것 같다. 그는 ‘포레스트 검프’나 ‘캐스트 어웨이’에서 실제 있는 일을 찍고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연기를 보여 주었다. 톰 행크스라면 나보다 더 나같은 연기를 해줄 것 같다. 톰이 바빠서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내 역할의 배우 | 백정순’ 중에서
먼저 우리 동네에는 사랑스러운 생명들이 많습니다.
공원에서 뚱땅거리는 밝은 낯의 강아지들을 보고 있자면 모든 시름이 가벼워져요. 사람마다 자신을 환기하는 매개가 다르죠. 누군가에는 그것이 좋은 음악, 아름다운 풍경, 맛난 음식이라면 전 지나가는 초면의 동물이에요. 두 걸음마다 고양이들이 각기 다른 자세로 누워있는 골목도 있어 산책을 아끼지 않게 되는 건 덤입니다.
- ‘동네 자랑 | 원’ 중에서
나의 20.30대는 씨를 뿌리고 새싹들이 자라나는 봄이었다면, 40대인 지금 나의 계절은 여름이 아닐까 싶다.
가장 활동적이고. 뜨겁고. 열심히 뿌린 농작물들이 왕성하게 자라는 계절이다. 가을에 수확할 과일들을 공들여 관리해야 하는 여름. 농약도 치고. 태풍이 오면 떨어지지 않게 바람도 막을 준비도 해야 하는 분주한 여름.
나의 여름날을 즐겨야지.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야겠다.
- ‘인생의 계절 | 이원희’ 중에서
누구나 그랬겠지만, 어린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 보니, 내가 가졌던 꿈들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갔다. 친구들이 대통령, 과학자, 우주인 등을 꿈꿀 때 나는 소설가, 시인 등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
내가 즐겨 읽었던 책은 교실에 비치되어 있던 아주 오래된 이야기책들 위주였고, 그게 아니라면 엄마가 보셨던 성인용(?) 책들도 몰래몰래 훔쳐보긴 했었다. 물론 엄마가 야한 성인물을 보셨다는 뜻은 아니다. 지금 생각나는 책 제목은 ‘애첩 기질, 본처 기질’ 책 제목만 봤을 때도 초등학생이 보기엔 적합한 책이 아니었다. 그 와중에도 내가 잘 읽어냈다고 생각했던 책은 있다. ‘김약국의 딸들’ 아주 유명한 책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면서 스스로를 굉장히 자랑스러워했던 기억도 있다.
- ‘인플루언서 | 홍은미’ 중에서
목차
- 고유빈
김진하
백정순
원
이원희
홍은미
기본정보
ISBN | 9791167472090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0월 30일 |
쪽수 | 144쪽 |
크기 |
128 * 18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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