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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미래시선 8
김노을 저자(글)
밥북 ·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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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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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 사유를 오래된 가마솥에서 뭉근하게 쪄내 탱글탱글 감칠맛 나는 듯한 언어로 쫀득쫀득하고 입안에 착착 붙는 고소한 시편을 빚어낸 김노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계간 『시와징후』 P.S 미래시선 제8권으로 나왔다. 5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세상을 향한 오지랖과 생명에 대한 연민으로부터 출발해 시간의 기억을 소환하여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와 위로를 건네며 세상과의 화해를 요청하는 시편들로 구성된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시편들은 시에 대한 진정성이 담긴 시인의 치열한 자기반성과 고민 그리고 열정을 보이며, 깊은 사유를 통한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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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노을

본명은 김선희다. 전남 신안군 출생으로 2021년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바람의 까닭』이 있고, 공저로는 『보라색 별』, 『시지프처럼 살았다』, 『말 없는 말의 집』 등이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달빛문학회, 달무리 동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목차

  • 시인의 말 - 사유의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제1부 묵은 계절을 굽는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추억의 문장 / 묵은 계절을 굽는다 / 꿈쟁이의 꿈 / 상사화 / 하하 호호 / 그대여 / 12월을 구워 먹어야지 / 유심에서 무심으로 / 퇴고 / 양날의 칼 / 검은 밤 화려한 탈출 / 이태원 메아리 / 우두커니 / 사직서

    제2부 오래된 타인
    가을이 온다 / 부메랑의 법칙 / 속없는 년 / 겨울 산책 / 오이쯤이야 어때? / 딱 일주일만 / 부정과 긍정 / 겨울비 / 오래된 타인 / 서면의 4월 / 진달래꽃 / 짜잔한 잡채 / 미련 / 나비의 잠

    제3부 시간의 무덤
    날궂이 / 오월의 꽃빛 / 시간의 무덤 / 궁남지 수련 / 그녀의 향기 / 아이야 / 맨발 숲길을 처음 걷던 날 / 탕국 / 오이꽃 피면 / 짜잘해도 환장하게 / 노을 기차 / 첫눈 / 보름달 / 안부

    제4부 8월의 높은음자리
    열무김치와 보리밥 / 숙제 / 당신 / 반편이 / 없다 / 뙤약볕 익어가던 날 / 너그러이 / 언제쯤 익어갈까 / 여름 감기 / 8월의 높은음자리 / 마지막 정

    해설 - 비유와 사유로 그려내는 기억을 이미지로 풀어내다_김남권(시인, 『시와징후』 발행인)

책 속으로

비유와 사유를 먹고 사는 영혼, 김노을 시인 두 번째 시집
비유와 사유를 오래된 가마솥에서 뭉근하게 쪄내 탱글탱글 감칠맛 나는 듯한 언어로 쫀득쫀득하고 입안에 착착 붙는 고소한 시편을 빚어낸 김노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계간 『시와징후』 P.S 미래시선 제8권으로 나왔다. 5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세상을 향한 오지랖과 생명에 대한 연민으로부터 출발해 시간의 기억을 소환하여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고, 치유와 위로를 건네며 세상과의 화해를 요청하는 시편들로 구성된 작품들을 다수 선보인다. 시편들은 시에 대한 진정성이 담긴 시인의 치열한 자기반성과 고민 그리고 열정을 보이며, 깊은 사유를 통한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시인은 아무나 될 수 있지만, 따뜻한 감동과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시인은 누구나 되기 쉽지 않다는 김남권 시인은 해설을 통해 존경받아 마땅하고 우리가 사랑해야 할 시인은 자신의 삶이 온전히 시를 살아가는 사람이라야 하는 것이라며 천생 시인의 심성을 타고난 김노을 시인이 자기 빛깔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며 이 시집을 추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2230357
발행(출시)일자 2024년 08월 30일
쪽수 127쪽
크기
131 * 211 * 13 mm / 33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P.S 미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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