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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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아침독서 유아동 추천도서 > 2025년 선정
★ 상상을 통해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책
이 책은 아이들이 느낄 만한 작은 걱정과 불안을 다룬다. 불안과 걱정에 휩싸인 아이는 상상을 통해 불안한 상황에 대비하고 자기 마음을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일어나지 않을 일을 심각하게 걱정하며 온 힘을 다해 비가 와서는 안 된다고 기도하는 귀여운 토끼의 상상을 따라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에 흠뻑 젖어 보자.
작가정보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만약에 내일 비가 오면 어쩌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
내일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과 농장에 가는 날이에요. 아기토끼는 콧노래를 부르며 사과 농장 식구들한테 줄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제 하룻밤만 자면 돼’ 하면서 잔뜩 설레던 아기토끼는 갑자기 걱정에 휩싸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일 비가 오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비 때문에 농장에 못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그러면 마중 나온 할아버지는 혼자 되돌아 가야 하고, 할아버지가 준비한 사탕도 못 먹게 되지요. 그뿐만 아니라 다람쥐 아저씨가 모는 사과 트랙터도 못 타고, 아기다람쥐와 도토리 탑 쌓기로 한 약속도 못 지키게 됩니다. 게다가 할머니와 사과파이도 만들지 못해요. 하지만 아기토끼의 걱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상상 속 걱정은 점점 더 커져서 나중에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농장이 물에 잠기고, 사과마저 모두 떠내려가 버릴 거라는 극단적인 상상까지 이어지지요. 걱정을 잔뜩 품은 채 잠자리에 드는 아기토끼를 보며 어린이들은 같은 마음으로 빌게 되지요. ‘내일 절대로 비가 오면 안 돼!’ 하고요.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이 책을 보는 어른들 또한 어린 시절 소풍 전날을 떠올리며 아이와 같은 감성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너무나 기다려온 소풍 날, 비 때문에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담뿍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걱정이 만들어 낸 상상
어린아이들은 추상적인 사고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적은 상황조차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여겨 크게 받아들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걱정은 어른들이 보기에는 작고 쓸데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아이에게는 아주 현실적이고 큰 문제로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이런 상상이 부질없는 것일까요? 아이의 상상은 쓸데없는 공상이 아닌, 불안을 낮추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연스러운 심리적 반응입니다.
아기토끼는 ‘비가 오면 어떻게 될까’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각각의 상황마다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미리 경험합니다. 비에 흠뻑 젖어 혼자 돌아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나, 빗속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아기다람쥐의 모습, 백 일쯤 쏟아진 비에 사과도 모두 잠겨 버리고 모든 것이 쓸려 내려가는 것처럼 아이의 상상은 실제보다 더 심각하고, 끔찍해 보입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기토끼의 걱정에 공감하면서도 실제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더불어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기르게 될 것입니다.
걱정을 날려 버리는 따뜻한 결말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하기 어려울 때, 우리는 걱정과 불안을 느낍니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 덕분에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해 보고, 발생할 문제들을 미리 점검하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망칠까 봐 두려워 시험 공부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아기토끼는 ‘비가 오면 어쩌지?’ 하는 상상을 하며 자기 마음속 걱정을 마주합니다. 마음속으로 ‘비가 오면 안 돼. 절대로….’를 외치며 잠드는 아기토끼의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아기토끼와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바라게 되지요.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책장을 한 장 넘기는 순간, 반짝! 눈부신 햇살이 창문을 가득 채웁니다.
이 장면에서 독자들은 모두 가슴을 쓸어내리고, 마음속에 밝은 빛이 환하게 밝혀지는 상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기토끼는 예정대로 사과 농장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모든 일이 잘 해결되는 따뜻한 결말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상상한 끔찍한 상황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안도감을 느끼도록 만듭니다. 이런 경험은 아이들이 불안감을 느낄 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주고, 이를 바탕으로 살아가면서 마주할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겨낼 힘을 조금씩 쌓아 나가게 될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59954375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10월 23일 |
쪽수 | 44쪽 |
크기 |
208 * 248
* 10
mm
/ 457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08 * 248 * 10 mm / 457 g |
제조자 (수입자) | 노란돼지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4.10.23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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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어린이집 바깥활동이 많았던 달이었어요.
얼마전
아기가 너무 기대했던 에어바운스 활동은
비가 와서 당일 취소 되기도 했었구요.
그때 우리집 꼬맹이가 어찌나 속상해 하던지.
"비가 오면 어쩌지?"는
그런 마음을 그대로 옮겨온 귀여운 동화책이에요,
다음날 할머니 할아버지 사과농장에 가기로한
아기토끼의 #걱정 스런 마음과 표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감정그림책 이랍니다.
자고 일어난 후 반짝이는 햇님을 봤을때
아기토끼의 표정이
오늘,
신나게 에어바운스놀이를 하러 간
우리집 꼬맹의 얼굴과 겹쳐보여서
웃음이 절로 났네요^^
《비가 오면 어쩌지?》는 소풍 가기전 날부터 '비가 오
어떡하지?' 걱정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감정 그림책'이에요.😊
저희 둘째도 정말 사소한 걱정으로 힘들어 할때가 있어요.
오빠와 같이 학원 간날은 괜찮은데 혼자 간날에는 "엄마,끝
나기전에 학원에 올라와 있을꺼야? 엄마 없으면 어떻해?"
"엄마 늦지 않을꺼지?"그럴때면 먼저 와있을 꺼라고 안심
시켜주고 혹시라도 엄마가 늦어지면 원장선생님 옆에 있으
라고 말해 주곤하는데 어른의 시선에선 왜 불안해 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때도 있었어요.이책을 읽으며 느낀건 아이들
이 불안함을 느낄때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도록 도와
주고 이를 바탕으로살아가면서 마주할 크고 작은 문제들을
이겨낼 힘을 조금씩 쌓아 나갈수 있게 도와주워야 한다는
거에요.
📖
내일은 사과농장에 가는 날이에요.할머니,할아버지 만날
생각에 아기토끼는 콧노래를 부르며 사과 농장식구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죠.이제 하룻밤만 자면 되는데 아기토끼는
갑자기 걱정이 생겼어요.'만약에, 내일 비가 오면 어쩌지?'
비때문에 농장을 못가게 되었을때의 일들을 생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
할아버지가 아기토끼를 위해 준비한 사탕, 다람쥐아저씨가
끄는 사과 트랙터도 타고 다람쥐와 도토리탑쌓기,할머니와
사과파이도 만들어야하는데...
내일 날씨는 과연 어떨까요? 아기토끼는 사과농장에 갈수
있을까요?
작가님께서 날마다 크고 작은 걱정 을 마주하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괜찮을거야" 하고 어깨 톡톡 두드리듯 사소한 행복
을 선물하는 마음을 담아 쓰신 그림책이래요.🤭
이책을 읽고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그불안함을
슬기롭게 해결 할수있는 방법들을 아이와 생각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질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서평은 노란돼지출판사에서 서평단모집을 통해
이도서를 제공받아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지? 그림책을 보고 이건 내 책이다 싶더라구요. 저 토끼의 마음 제 마음 이심전심 누구보다 토끼의 마음 제가 제일 잘 알 것 같더라구요. 뭐.. 사실.. 다른 분들도 깊은 공감 하시겠지만요 ㅋㅋ
지난번 현장학습때 설상가상 결국 비가와서는 몇달전부터 세운 제 계획을 변경해야하는 상황에 비가 오면 어쩌지? 그림책 속 내용이 더더더 궁금해졌어요.
내일이면 할머니 할아버지 사과 농장에 가야하는 토끼는 농장 식구들 선물도 잔뜩 챙깁니다. 아주 정성껏 예쁘게 야무지게 선물을 포장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시커멓게 먹구름이 보여요. 경험자인 제가슴도 시커멓게 변하는 것 같아요. 우리 토끼 걱정이 충분히 공감되는 대목이었어요.
만약에 비가 오면....
마중나오실 할아버지도
다람쥐 아저씨 트랙터도
아기다람쥐랑위 도토리 탑쌓기도..
그 외에도 일어날 많은 일들이
토끼는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잘땐 자야죠.. 암요.. 😀
자고 일어난 토끼
비가 왔을까요? 안왔을까요??
정답은 비가 오면 어쩌지 그림책 속에 ..
김지현작가님은 날마다 크고 작은 걱정을 마주하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만든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괜찮을거야" '불안은 가라'라고 사소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으셨데요.
행복과 사랑이 가득 담긴 책 같아 보는 내내 좋았어요. 우리 친구들도 참 좋아할만한 그림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