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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픈 학교, 공동체로 회복하기

살림터 ·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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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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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 주체가 아프고 병든 사회,
실상과 원인의 진단 그리고 회복을 위하여
학교와 교육현장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객체화하고 소외되며 응집력을 상실한 교육 주체들 사이에는 서로 메우기 힘든 골이 깊을 대로 깊어져 있고, 뜻있는 분들과 단체의 노력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하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좀처럼 체감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서로의 아픔은 치유되기는커녕 불치병이 우려될 정도의 중증 질환으로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놀라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많은 현상이 여전히 독소를 뿜어내며 교육현장의 혈관을 오염시키고 신경계를 마비시키고 있다. 응보적 패러다임에 입각한 각종 법률 강화와 법화(法化) 현상의 심화, 공적 서비스 강화를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금쪽 같은 내 새끼 중후군’, 취약한 교권 보호 시스템, 학교 내부의 민원과 갈등을 처리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과 리더십의 부재, 코로나19 이후 정서·행동·학습 차원의 위기 학생 증가….
이쯤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바뀌지 않고 방치된 교원 정책, 소통과 상호작용과 협력이 사라진 소위 ‘독박주의’의 교직 문화, 전문성도 현장성도 없는 사람들이 줄기차게 쏟아 내는 법률과 조례, 교육부와 교육청이 만들어내는 면피성 각종 지침과 매뉴얼, 온갖 서류와 절차를 요구하면서 현장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직된 관료 행정의 심화, 학부모와 소통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일부 교원,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젊은 학부모와 교사 간 갈등 양상,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박탈과 탈정치화 현상 등 돌아봐야 할 주제들 등은 나열하기만 해도 숨이 막힐 지경이다. 이 모든 것은 학교공동체 붕괴로 귀결되었다.


실천 사례들을 통해 함께 찾아가는
신뢰와 소통의 ‘열린 교육공동체’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경험과 실천 배경이 다양한 저자들-교원, 학부모, 연구자, 국회 관계자 등이 ‘아픈 학교’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모였다. 이들은 지혜를 동형화(同形化)와 이형화(異形化)의 균형을 도모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게 되었다. 각자 위치에서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에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학교공동체 회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모든 것을 수렴했다. 그 공동체는 동일한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는 ‘이견 없는 공동체’가 아니라 관점 차이가 주체 간에 분명하지만 이견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는 ‘차이 공동체’며, ‘열린 공동체’다.
필자들은 위기 상황에서도 교사와 관리자, 교사와 교사, 학부모와 학부모, 교사와 학부모의 연대와 협력으로 노출된 문제를 의미 있게 풀어간 실천 사례들을 제시한다. 미국의 위기대응 시스템도 소개하며 우리 상황을 조금 더 객관화하려고 노력했다. 무엇보다 학교자치와 공동체, 대화와 소통, 상식이라는 기본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바탕에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있으며, 선생님들이 고생하고 있고 학부모가 이들을 지원한다는 여전한 신뢰가 있다. 필자들은 법률과 민원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거버넌스와 참여, 소통과 회복적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실천 사례에 주목한다.
한편, 이 책에 실린 글에는 여러 이론과 선행연구, 면담, 통계 자료, 국내외 사례, 내러티브 등이 총동원됐다. 1부에서는 현실을 진단하고, 2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분석했으며, 3부에서는 실천 사례와 가능성 및 대안을 제시했다. 누군가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넘어, 각자 처소에서 할 일을 찾아 먼저 실천해 보자는 확고한 입장과 의지를 담았다. 분명 어려운 길이지만 누군가는 그 길을 걸어야 하는 것으로, 그 가능성을 ‘당위’가 아닌 ‘실천 사례’로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부교수.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장.
고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기획관실 장학사와 교육부 장관보좌관실 교육연구사로 근무했다. 교육과 연구, 운동, 정책의 연계와 통합을 꿈꾼다. 교육정책, 혁신교육, 고교교육, 대학입시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공후재

14년차 초등교사.
한국교원대 박사과정(교육정책 전공). 한국교원대 영어교육학 석사. EBS 기자단이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제27대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해외교육정책과 지방 불균형 성장에 관심이 많으며, 현장 교사가 교육정책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꿈꾼다.

저자(글) 서용선

국회 교육정책 보좌관. 교육의길연구소장.
중고등학교 교사 및 경기도교육청 장학사(정책기획관,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와 교육부 교육연구사(지방교육자치추진단)로 근무했다. 교육과 철학과 민주주의를 함께 보면서 창조적 민주주의 교육을 꿈꾼다. 민주시민교육, 교육입법, 교육정책, 혁신교육, 교육과정,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이 있다.

저자(글) 이슬아

한남대 교직부 조교수.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교육정책의 이론과 실제, 교육조직, 지방교육, 교사교육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이윤경

사단법인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회장.
사교육 업체 홍보팀 경력을 공교육 살리기에 역이용하고 있다. 국가교육회의 위원, 서울시교
육청 공익제보위원장,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하고 학생인권위원회,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지향한다.
공저: 『학교, 회복을 담다』, 『대한민국 교육트렌드 2024』, 『한국교육의오늘을 읽다』

저자(글) 정유숙

세종에서 초등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박사과정. 교육과 사회와의 관계에서 공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고민하며, 크고 작은 공동체에서의 실천 경험과 학문세계에서 답을 찾고 있다. 민주주의, 시민교육, 공론장, 혁신교육, 학교자치에 관심이 있다.

저자(글) 한수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과정 전공 박사과정 수료. 초등교사 근무경험이 있다. 교원교육, 공동체 시민성, 기초학력 교육 등에 관심이 있다.

목차

  • 서문/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진단과 대안

    1부 모두가 아팠던 학교
    교사, 무엇이 그렇게 아팠을까? … 한수현
    학부모, ‘악한’ 존재가 아닌 ‘약한’ 존재 … 이윤경
    학생인권과 교권, 정말 대립적인가?… 김성천·서용선
    주요 판례로 본 학교 안 폭력과 문제점… 이슬아

    2부 무엇이 문제였을까
    교육현장의 아픔, 법과 제도의 한계 … 서용선
    정치적 시민권도 없는 교사 … 김성천
    교사와 학부모, 세대론적 접근 … 한수현
    교직문화의 그림자 … 공후재

    3부/ 공동체로 회복하기
    학생-교사-학부모, 회복의 대화 … 이윤경
    교육공동체 회복은 가능하다 … 정유숙
    미국 학교의 위기 대응 사례 … 공후재
    정서위기학생 지원하기 … 이슬아
    상식과 소통의 학교공동체 만들기 … 서용선
    구조의 제약을 넘어 행위주체성 발현 공간으로 … 김성천

책 속으로

학교공동체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가 학교의 일상에서 논의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상의 장이 형성되지 않으면 오해가 불신을 낳고, 누적된 불신이 공동체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법률과 규정·규칙으로 해결되지 않는 관계와 소통, 문화의 영역이 적지 않은 비중으로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그 영역의 힘을 키워가는 과정은 곧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71-72쪽, 1부 “학생인권과 교권, 정말 대립적인가?”)

교원만의 노력으로 정치적 기본권을 확보하기는 매우 어렵다. 학부모와 학생, 일반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 학부모가 교원을, 교원이 학부모를 서로 신뢰하고 지지할 때 정치권을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주체간 분열과 대립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이러한 불신과 분열이 아닌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풀어가야 한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은 각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 지지에서 시작된다. (125쪽, 2부 “정치적 시민권도 없는 교사”)

여러 집단과 세대가 씨실과 날실처럼 직조된 복잡한 공간인 학교지만,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모인 공동체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하나의 정답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모아 최적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일상의 개인적 사례에서 발견되는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과 젊은 세대에 대한 무시가 아닌 상호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세대 차이는 넘을 수 없는 장벽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차이에 대한 인식 전환과 타협을 통해 학교라는 교육공동체가 형성되는 벽돌이 되기 바란다.
(138-139쪽, 2부 “교사와 학부모, 세대론적 접근”)

하지만 학생, 교사, 학부모가 각자의 상처가 더 크다고 목소리를 높이면, 듣는 이는 없고 말하는 사람만 있게 된다.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 끝까지 만나지 못할 평행선의 각도를 조금이라도 좁혀서 언젠가는 한 지점에서 만나는 것, 이것이야말로 교육공동체 회복을 바라는 대다수 사람의 바람일 것이다. (166쪽, 3부 “학생-교사-학부모, 회복의 대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규범과 절차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학교가 법화하면 공동체의 규범과 절차는 온데간데없고 수사와 재판, 사법적 절차를 통한 해결이 방책이 된다. 교육의 논리와 맥락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교육적 지식과 절차가 아닌 법정의 논리로 풀게 되는 것이다. 결국 교육적 개입이 불가능한 공간에서 교육은 소멸한다. (187쪽, 3부 “교육공동체 회복은 가능하다”)

공동재로서의 교육, 공동재로서의 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공동지식관과 지식의 창조다. ‘지식은 공동의 것’, ‘지식은 만드는 것’이라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하고, 수업과 교육과정 활동이 공동의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지식 창조는 교과 체계 이상으로 다중적이고 횡단적이어야 하며, 지식과 역량이 서로 보완하면서 강력한 지식으로 형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 지식을 학생들이 만들 수 있도록 교사의 변혁적 주체성을 강조한다.
(247쪽, 3부 “상식과 소통의 학교공동체 만들기”)

학교가, 아니, 모두가 아프다. 그 원인은 어느 한 가지로 귀결되지 않는다. 코로나 사태의 후유증, 현장과 거리가 먼 법령과 지침의 작용, 교사와 학부모ᄋ학생 세대의 상호작용과 변화, 형식주의ᄋ고립주의ᄋ독박주의로 표현되는 부정적 교직문화, 리더십 부재, 우선순위와 과업의 불명확성, 공동체 소멸, 교원의 정치기본권 박탈, 학교자치의 제도와 문화의 취약성 등은 각 저자들이 밝힌 문제이며 원인이다. 그럼에도 희망은 있다.
(262쪽, 3부 “구조의 제약을 넘어 행위주체성 발현 공간으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9302916
발행(출시)일자 2024년 10월 26일
쪽수 276쪽
크기
152 * 224 * 22 mm / 54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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