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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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중앙일보 > 2024년 12월 3주 선정
“공무원 퇴사 후 창업에 도전하라!
진정한 행복을 향해 전진하라!”
평범한 직장인에서 자유로운 사업가로 거듭나다!
시간적·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한 권의 책
작가정보
Break The Ordinary
Build The Original
26살, 2018년, 서울특별시 일반행정직 공무원 공개채용에 합격했다.
27살, 2019년,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에 발령받았다.
30살, 2022년, 공무원 3년 차, 사업가로서의 최선의 삶이 구청 밖에서 기다리고 있음을 깨우쳤다.
31살, 2023년, 퇴사했다. 퇴사 후 1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지식창업에 매진했다.
32살, 2024년, 1년 만에 수익 구조를 만들어 내며 사업적 성취를 이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인이 되었다.
43살, 2035년, 지구에 이름을 날리는 사업가이다.
경희대학교 경제학사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toparadig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tobooks/
쓰레드: https://www.threads.net/@btobooks
X : https://x.com/bto_books
목차
- 추천사
들어가는 말
1부 공무원 퇴사 이야기
1장 공무원 퇴사 후, 무자본 창업으로 자립하기
1) 정신병원 괜찮은 곳 소개해 줄게, 꼭 가봐
2) 생애 가장 당황스러운 눈물
3) 가짜 행복 뒤, 거짓된 과거
4)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
5) 퇴사하겠다! 그 굳은 결심까지의 과정
6) 디지털노마드! 제2의 인생으로
2장 사직서 던지기 전에 이렇게!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 백서’
1) 공무원으로 일해보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2) 화난 진상 민원인 퇴치, 무적의 3원칙
3) 공무원 사회에서 살아남는 처세술
4) 놀면서 일하는 공무원 되는 비결
3장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퇴사 가이드
1) 멘탈붕괴 준비 : 최악 시뮬레이션
2) 돈 쓰는 시스템 구축하기
3) 퇴사 후 창업? 아이디어가 아니다
4) 퍼스널브랜딩, 완벽한 퇴사 필수조건
5) 퇴사 공포 이겨내기
2부 퇴사 후 자립,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다
4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필수 마음
1) 평범함을 벗어나는 마음
2) 삼성三成으로 향하는 마음
3) 돈이 웬수인가!
4) 경쟁 따위는 없습니다
5) 세상 행복으로 이끄는 배움
6) 세상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7) 허벅지 분쇄골절, 3달 걷지 못하고 깨달은 것
5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필수 습관
1) 독서가 밥 먹여주나
2) 100억짜리 사업 아이디어 포획하는 습관
3) 압도적 건강, 압도적 행복의 습관
4) 어려운 습관, 평생 쉽게 이어가는 비결
나가는 말
추천사
-
김은수 작가가 퇴사하기 전 2년, 은평구청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30년 가까이 한 저에게 그는 풍차를 향해 무모하게 돌진하는 돈키호테처럼 보였습니다. 새로운 업무와 어려운 업무을 마주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재미를 느끼며 놀이를 즐기는 듯했습니다. 공무원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는 공무원으로 일하던 때도 항상 웃으며 즐겁게 일했습니다. 팀에 닥치는 가장 어려운 민원을 담당해서 처리하면서도 불평은커녕 기쁘게 일하며 항상 팀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공무원으로서 가장 힘든 일을 처리하면서도 기쁘게 일할 수 있었던 놀라운 비결이 담겼습니다. 전국 모든 공무원 여러분들께 퇴근하고 싶은 끔찍한 직장이 아니라 출근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드실 수 있는 힘을 드립니다.
저도 달빛이 푸르던 젊은 시절 아름다운 노래와 영화의 주인공이 되려고 매일 밤 꿈꾸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은 쉽게 허물어지는 모래성 같았습니다. 젊음의 시간은 달아나버렸지만 그때 제 청춘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면 한 번쯤은 그렇게 두려움 없이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도전을 꿈꾸는 공무원 여러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저자는 공무원으로 일할 때도 팀 내에서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동료 팀원으로서 옆에서 보기만 해서는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퇴사를 원하는 공직자께서는 가장 완벽한 퇴사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퇴사를 원하지 않는 공직자라도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하게 공무원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는 비결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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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는 사랑과 일 두 가지 영역이 존재합니다. 사랑으로 가족을 이루고 일과 직업으로 꽃을 피웁니다. 사람들은 직업을 선택하고 일해서 돈을 법니다. 일의 종류는 잘 할 수 있는 일과 좋아하는 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직업을 찾습니다. 비티오 저자 또한 수많은 아르바이트 경험부터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 일까지 돈을 벌기 위해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이었을 때도 성실하게 행복하게 일들을 잘 해냈습니다.
비티오 저자는 칭찬 받는 모범 공무원으로 잘 살아왔지만 어느 날 내면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내적 자아와 대화한 그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공무원직을 내려놓고 퇴사하기로 결정합니다. ‘평범함을 벗어나서(Break The Ordinary)’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멋진 청년 비티오 작가는 이제 ‘비범을 세우는 삶(Build The Original)’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평범했던 한 명 공무원이 비범한 삶으로 나아가는 인생 전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저자 비티오 존재 자체를 행복의 아이콘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추구하는 가치인 이타주의적 삶의 위대함을 잘 알려줍니다. 이타주의적 삶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우리는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갑니다. 비티오 저자는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 속 한 구절을 강조합니다. ‘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 애쓰는 것이다.’ 독자님들 모두 이 책과 함께 더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
저자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궁금했다. 대화를 나눌 때마다 ‘어떻게 저런 마인드를 지닐 수 있지?’라는 물음표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금방 내게 ‘배울 점 많고 고마운 귀인’이 되어 있었다. 궁금했다. 짧은 시일 내에 귀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그 비법이 이곳에 담겨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깨달았다. 그의 앞날이 훨씬 기대된다. 그는 내게 더욱 놓치지 말아야 할 귀인이 되었다. 삶의 지혜, 인생의 돌파구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결코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단단함과 반짝임을 지닌 그를 만나면, 당신의 마인드가 달라질 거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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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여전히 안정적인 직업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직업 수명이 길다는 점과 공무원 연금이 나온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자 비티오 작가는 그 공무원을 3년 만에 박차고 자기 사업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직업마다 요구되는 기질과 성향이 있습니다. 비티오 작가는 조직 내에서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 것보다는 자기 책임 아래 새로운 일을 창조하는 일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창조성과 자유를 위해 조직 밖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장고를 거듭한 뒤에 내린 결정입니다. 지금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자아실현과 가까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저마다 품고 있던 꿈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 꿈이 현재 직업과 연계가 된다면 현상 유지 좋습니다. 혹시 개인의 포부과 현재 직업과 관련이 없는 경우 그대로 현상황을 유지할지 변화를 꾀하고 새로운 세계로 도전할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도전에 생의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도전을 선택한 비티오 작가는 자신의 고민과 변화 과정을 담담하게 본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퇴직을 한 후 무자본으로 사업을 어떻게 일궜는지, 어떻게 이 책을 펴내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또한 현재 사업을 하면서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익혔던 능력과 기술이 도움된다고 말합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 활용하고 있는 직장 내 업무 능력과 스킬이 언제든, 어디든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실력을 강화하면 좋겠습니다. 상황이 어떻든 본신의 능력은 나 자신에게 귀속되어 있으니 말이죠.
저자는 비티오라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중에 도움이 되었던 도구를 강조합니다. 첫 번째는 무엇보다 독서입니다. 그는 퇴직을 한 뒤 1년 동안 132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두 번째는 글쓰기입니다. 나 자신을 알릴 뿐만 아니라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지식과 지혜를 세상 밖으로 펼쳐보이는 데 글쓰기만한 도구는 없습니다. 그는 1년 동안 집필 작업까지 병행하며 전자책 7권과 이번 종이책 한 권까지 마쳤습니다. 블로그에 1,000개의 글을 쓴 것은 덤입니다.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을 박차고 나온 사유와 무자본 창업으로 자립하는 과정이 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 분은 현재 직업을 계속 할지, 다른 이상을 추구할지 고민이 많을 분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티오의 작가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세요. 고민이 궁리로 이어져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본서는 도움이 될 겁니다.
출판사 서평
1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기 위해 수년간 식음을 전폐하며 공부에 매진하던 노력은 마침내 ‘공무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그러나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막무가내인 민원인들, 끝없이 밀려오는 수많은 업무 등에 이리저리 치인다. 결국 ‘이게 내가 바라던 행복이 맞나?’라는 고민에 휩싸인다.
고민 끝에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공무원을 퇴사하고 다른 길을 걸어야겠다’라는 결론에 도달한 저자는 주저하지 않고 곧장 실천하며 공무원 사회를 떠난다. 좌충우돌이던 새로운 길의 끝은 자신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한데 모은 기록들에 녹아있다. 그리고 그 기록은 이제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라는 제목을 가진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공무원 사회를 뒤로 하고 새롭게 뛰어든 창업 시장에서 무자본으로 자립을 이뤄내며 행복까지 거머쥔 저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한 개인의 도전이 만들어낸 성취, 그 속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내일에 밝고 희망찬 동기를 부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퇴사 후 도전하고 싶지만 두려움에 머뭇거리고 있다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바로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를 펼쳐라. 한 권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창업 성공 & 행복 찾기 노하우를 가감 없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퇴사 후 사업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
제2의 길을 걷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평범한 공무원, 무자본 사업가가 되다
퇴사 후 1년, 홀로 고군분투하며 무자본 창업에 매진한 결과 1년 만에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나름 사업적 성취를 이뤘다. 퇴사 후 비용을 한 푼도 들이지 않는 무자본 창업 성공 비법을 모두 담았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퇴사 가이드까지
‘아름다운 사람은 떠난 자리도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사회생활 역시 마찬가지다. 퇴사 또한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가장 완벽한 퇴사 가이드도 담았다.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당신에게 최고의 인생 노하우가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다
‘맨땅에 헤딩’으로 무작정 창업한 결과,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졌다고 말한다. 저자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사한 ‘퇴사 후 자립’.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에서 이야기하는 마음가짐과 습관을 익힌다면 당신도 분명 퇴사 후 자립해서 최고의 행복을 거머쥘 수 있다.
퇴사 후 자유로운 사업가이자 행복한 디지털노마드가 된 저자는 더 많은 공무원들이 진정한 자립과 행복을 쟁취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응원 가득한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를 만나길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69108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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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24년 10월 02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49 * 211
* 18
mm
/ 53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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