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창의성 매거진 닷(dot.): 음악 이야기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저자(글)

아노락코리아 · 2024년 09월 09일

책 소개

3-6세 아이들을 위한 영국에서 온 유아 일러스트 매거진!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가득한 창의미술 교재!

3-6세 독자들을 위한 창의미술 교재로 유명한 영국의 인기 일러스트 매거진 닷!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화한 한국어판이 공식 출간되었어요. 일상에서 접하는 흥미로운 주제 한 가지를 선정해 읽기와 쓰기, 색칠하기, 그리기, 요리하기 등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담았어요. 먼저 출간된 5-9세 어린이 매거진 아노락과 마찬가지로, 해외의 여러 아티스트가 작업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가득 싣고 있답니다. 곳곳의 재미난 이야기와 액티비티는 아이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요. 21세기 창의력의 시대, TV나 스마트폰은 잠시 옆으로 치워두고 닷과 함께 읽고, 그리고, 쓰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 보세요!

영유아기의 전인 발달을 돕는 음악 교육, 닷이 새롭게 펼쳐내는 테마, ‘음악 이야기’

이번 닷의 테마는 ‘음악 이야기’입니다. 음악은 아이들의 감성과 지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쳐요. 영유아기의 음악 경험은 신체, 인지, 사회성, 정서의 통합적인 발달을 돕지요. 이번 닷 음악 이야기는 음악을 들었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 보고, 자기 신체에 관심이 많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따라 신체로 음악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더불어 피아노, 바이올린과 같은 친숙한 악기부터 바다 오르간, 디저리두, 카림바 등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악기까지 악기의 모양과 소리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어요.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탐색해 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길러 보아요. 또 음악과 관련된 새로운 직업도 소개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답니다. 우리 아이 두뇌를 춤추게 하는 음악, 아노락 음악회로 초대합니다! 닷을 경험하고 나면 음악이 더 잘 들릴 거예요!

작가정보

저자(글) 아노락 코리아 편집부

아이들을 위한 영국의 일러스트 매거진 〈아노락〉과 〈닷〉을 공식 한국어판으로 출간하며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창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아노락〉과 〈닷〉은 각각 2006년, 2015년에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럽 여러 나라의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아노락 코리아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유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교육기관 및 호텔 등과 협업하여 양질의 창의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차

• 음악과 함께 춤추자!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악기로 음악을 연주해 보자!
  색다른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어 보자!
  우리 모두는 드레스를 좋아해
  우리 모두는 춤추는 걸 좋아해
  동그란 토끼 츄로
  해피와 그루피의 산에 가기 좋은 날
  알록달록 색칠하기!
  웃어 보자!
  냠냠 맛있는 키위!
  요리 교실!
  나랑 놀자!
  행복한 기타들
  음악가의 악기
  세모세모 트라이앵글
  따라 써 보자!
  가장 좋아하는 밴드
  바이올린과 활
  노래하는 콜린
  그려 보자!
  하프의 줄
  피아노의 건반
  꼬물꼬물 만들기
  주사위 게임!
  음악과 함께하는 디제이

출판사 서평

유럽 최고의 유아 창의성 미술 교재로 인정받는 닷 시리즈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 3-6세를 위한 프리미엄 창의미술 콘텐츠!

닷은 3세부터 6세 유아를 위한 창의성 미술 교재예요. 2015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닷은 아노락과 마찬가지로 광고와 과월호가 없는 주제별 잡지예요. 매호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풍성한 일러스트와 액티비티들로 알찬 구성을 선보여요. 어른들이 보는 매거진은 많지만,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매거진은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유럽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창의적인 유아 일러스트 매거진 닷을 공식 한국어판으로 경험해 보세요! 그저 읽기만 하는 매거진이 아니라 그리고, 오리고, 만들며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놀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매거진이에요. 닷과 함께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창의미술 수업을 진행해 보세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거예요.

닷만의 감성으로 펼쳐내는 ‘음악 이야기’

밴조는 어떤 악기일까요? 백파이프는 어떤 소리를 낼까요? 바다 오르간은 정말 파도가 연주할까요? 이번 닷 ‘음악 이야기’에서는 먼저 낯설고 신선한 악기의 모양을 살펴보고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아요. 어떤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상상해 보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닷 특유의 알록달록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표현된 악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줄 거예요. 이번 호에서는 아이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DJ라는 음악과 관련된 새로운 직업도 소개하며 음악에 관심 있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줘요. 또 직접 종이 상자와 심지를 이용해 기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액티비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신체를 이용해 손가락을 두드리고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요. 우리 아이 스트레스 민감도를 낮춰 정서의 안정을 돕고 두뇌를 춤추게 하는, 음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닷 음악회로 초대해요!

기본정보

ISBN	9791193217726
발행(출시)일자	2024년 09월 09일
쪽수	36쪽
크기	210 * 260 mm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7)

[so******]

영국에서 온 유아 창의성 잡지 dot!
매 호 새로운 주제로 미술을 접목하여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잡지로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이번호는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하는 ‘음악’ 입니다.
음악이 아이들을 어떻게 신나게 만드는지, 가장 좋아하는 악기는, 몸을 사용해서 더욱 건강하게 음악을 만나고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가 되어있어요.

닷이 유명한 이유는 단순 정보성 잡지가 아니라 아이들이 주제에 관련한 다양한 미술활동을 함께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참여형 잡지인 부분에 있어요, 자신만의 악기를 만들어 보고, 일러스트도 색칠하고, 악기와 음악에 관련한 다양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답니다.

권장연령이 4-6세이다보니 아이들 눈에 띄기 좋은 강렬한 색상들이 많이 배치가 되어있고 큼지막한 글씨들과 부담없이 활동 할 수 있는 워크지 분량이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미술 활동을 시켜주기 어렵지만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준비되는 닷잡지만 있으면 아이들 창의력과 독창성을 크게 키워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ra*******]

귀여운 일러스트가 가득해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유아 일러스트 매거진 닷! 유럽 유명잡지를 번역본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방이라 서점도 많이 없고 도서 종류 또한 한정적이라서 항상 서점에 가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한국어판이 공식 출간되어서 화가가 꿈인 아이와 만들기도 해보고 창의미술도 함께 해보고 싶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예쁜 그림을 보고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의 책만 봐도 아이들의 감성발달과 미적 감각이 발달된다고 해요.

창의 미술 교재 닷!은 3~6세에 권장하고 있는데 미술은 정답이 없는 과목이니 1살배기 둘째에게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스스로 할 수 있을때가 오면 함께 만들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8세가 된 우리 첫째와는 화가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매거진을 보고 창의미술 수업을 진행해 보려합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들과 함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오리고 만들기를 하는 창의융합형 형태의 주제별 잡지 닷(dot).
8권의 주제는 음악 이야기라 음악을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그림으로 그리기나 글씨 따라쓰기, 구불구불 선 따라 긋기, 알록달록 색칠하기 등 보기만 하는 잡지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참여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거진이였어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매거진이 반절 정도나 완성되버렸어요 ㅎㅎ 아이가 크다보니 자신이 좋아하고 듣고 싶어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림그리며 노래도 듣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창의미술 교재로 유명한 영국의 인기매거진 닷(dot)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주세요:)

[im*******]

이번 소개할 책은 유아 창의성 잡지인 'dot'의 시리즈중 '음악 이야기' 편이다. 6세 이하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국에서 만들어진 책으로 창의 미술 교재로 유명하다. 쓰기, 색칠하기, 그리기, 만들기, 수수께끼, 요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주제이기 때문에 책의 표지부터가 둠칫둠칫 흥미를 갖게된다.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 중 하나인 음악이 우리를 어떻게 신너게 만드는지, 음악을 만드는 악기에 대해서, 몸으로 어떻게 소리를 내고 음악을 만드는지를 책에서는 이야기해준다.

음악을 들을때의 기분을 말해보고 책에서처럼 표정을 따라해본다. 악기를 사용하여 음악을 연주해본다. 집에 있는 악기 템버린, 실로폰, 하모니카, 캐스터네츠를 이용하여 오랫만에 가족 연주회를 해보기도 하고, 벤조, 바순, 마유리 비나 등 엄마 아빠도 처음 들어보는 악기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갖아본다. 그리고 악기가 아닌 색다른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어 본다.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혓바닥을 움직여 소리내기다. 깔깔깔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엄마표 미술을 하기에 매우 유용했다. 일러스트도 독특하고 특징적인 것들이 많아 아이들의 미적 감각을 일깨워준다. 주제가 음악이다 보니 미술 뿐만 아니라 음악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다양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상상력, 흥미를 일깨워 줄 이 책을 추천한다.

[on****]

7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는 아노락, 그리고 6세 이하의 아이들을 위한 영국 창의미술 잡지도 있으니 바로 <영국식 일러스트기반 유아 미술 dot.>이다. 닷은 유아 창의성 잡지로 일상 속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조명하여 이야기를 만들었다. <영국식 일러스트기반 유아 미술 dot.>은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재미있게 활동하는 유아 전용 일러스트 잡지이다. 먼저 화려한 색감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가 한눈에 쏙 들어온다. 아이들이 보면 호기심을 가지고 뒤적거릴만한 표지, 거기에 예쁜 음표들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오선지 위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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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나온 잡지 아노락과 함께 <영국식 일러스트기반 유아 미술 dot.>이 좋은 점은 바로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방식으로 다룬다는 것이다. 아이가 한 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지식을 확장하고 파고들어야 하는지 이 책들을 보고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활동 뿐 아니라 비슷한 방식으로 집에서 아이와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놀이를 할 수 있다. 또는 이 책을 보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놀이를 찾아 나설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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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일러스트기반 유아 미술 dot.>에 나오는 어린이 캐릭터 이름이 바로 닷이다. 닷은 거북이 팻을 친구로 데리고 다니며 아이스크림 먹기, 자연 느끼기, 자전거 타기, 음악 등을 좋아한다. 이번 편은 vol. 8 The music이라는 제목이다. 음악이 어떻게 아이들을 신나게 만드는지, 좋아하는 악기는 무엇인지, 몸을 사용해서 어떤 음악을 만들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음악을 좋아한다! vol. 8 The music은 그 어느 주제보다 인기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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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을 때의 기분을 표현한 유아 캐릭터의 표정, 마유리 비나와 밴조, 심지어 나무 숟가락과 코 플루트까지 재미있는 악기들, 색다른 방법으로 아이와 함께 몸을 이용해 음악 만들어보기, 음악을 좋아하는 토끼의 하루, 알록달록 악기 색칠하기, 간단한 악기 직접 만들어보기 등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활동이 vol. 8 The music에 한가득이다. 이 책만 있으면 하루종일이라도 음악에 관련된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신나게 놀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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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런 한 가지 주제를 파고드는 잡지가 좋은 점은, 앞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사회상이 바로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고 집중하여 몰입하는 과정을 어릴 때부터 이 책을 통해 배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5b********]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콘텐츠로 유명한 DOT는 어린이 잡지인데 저는 처음 접해봤어요. 어린이 잡지란 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구성이 좋았습니다. 이번 음악편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훌륭한 구성으로 눈길을 끄네요. 음악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루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좋았어요. 요즘들어 아이를 데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연주회를 보러 가는 등 다양하게 음악을 접하게 해주고 있는데, 책이다보니 친숙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악편에서는 악기, 리듬, 소리의 세계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이야기들이 많아요. 각 페이지마다 시각적 요소와 함께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음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나 퀴즈도 있어서, 단순히 읽고 끝이 아니라 다양한 독후활동도 해 볼 수 있어요. 선긋기, 색칠하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코팅지가 아니라서 워크북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노골적으로 학습을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있을 건 다 있다는 느낌이라서 재미있었어요. 잡지에서 본 재활용품 기타가 인상깊어서 직접 (엄마가) 만들어 본 기타에요. 아직 직접 연주를 하기보다는 다양하게 가지고 노는 데에 관심이 많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만화 등 음악과 관련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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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3-6세 창의성 매거진을 통한 음악놀이 『유아 창의성 매거진 닷(dot.): VOL.8 음악 이야기』

♬ 3-6세 유아를 위한 영국식 창의 교육 매거진 닷!!♪ 유아 창의성 미술교재로 이번 주제는 음악이야기입니다.

​만 6세 아이와 신나게 닷 여행을 떠났습니다.
영국식 창의 교육 콘텐츠 & 창의미술 콘텐츠로 가득한 닷!!

음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올려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이가 너무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며 읽어보고 엄마와 함께 하는 활도수업도 매우 좋아하였어요~

독특하고 아름답고 흥미로운 일러스트 그림과 스토리로 아이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나만의 동화를 만들면서 읽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아이와 웃으면서 공감하는 시간 속에서 창의력과 사랑이 샘솟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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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 표정을 보고 아이와 함께 미소를 지었습니다. ^^

​3-6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악기 소개로 아이와 재미있게 악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느 나라의 악기인지 또한 어떤 소리를 내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재활용 품을 이용해 꼬물꼬물 만들기를 꼬물꼬물 고사리 손으로 악기 만들기를 진행해 보고 유아들이 하기 쉽도록 사진과 꼼꼼한 순서로 무난하게 멋진 딩가딩 기타를 만들었지요~

『유아 창의성 매거진 닷(dot.): VOL.8 음악 이야기』
영국식 창의 교육 콘텐츠로 가득한 닷!
아이와 떠나는 신나고 재미있고 창의적 음악 수업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나보세요~

​창의력 뿜뿜!
음악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음악에 대한 지식과 악기 이름을 배우는 유익한 창의력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 ​소중한 글입니다.」

[wk****]

올해 6월경 우주 이야기로 만났던 닷(dot.)을 3개월 만에 다시 만납니다. 지난번에는 처음 펼쳐본 잡지라 어떻게 꾸며졌을지 기대하는 마음이 더해졌다면, 이번 호에서는 특히 음악 이야기라는 주제라 많이 끌렸어요. 유치원생 뽀야가 요즘 음악에 빠져 있거든요. 매일 노래 부르는 것을 즐거워할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면 거기에 맞춰 춤도 춥니다. 그럼 뽀야와 함께 음악 이야기로 가득한 닷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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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악을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그림으로 표현하기, 다양한 악기 구경하기가 있네요. 공작새처럼 생긴 마유리 비나, 긴 나무로 된 디저리두, 코로 불어서 소리를 내는 코 플루트 등 신기한 악기도 있군요. 뽀야가 요즘 유치원에 새로 들어와서 쳐봤다는 카림바도 나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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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선 잇기, 수 세기, 따라 쓰기, 미로찾기는 금방 척척! 과일꼬치 요리하기, 소리만 보고 해당 소리를 내는 악기 그리기, 꼬물꼬물 기타 만들기는 책을 다 읽고 나서 해보려고 해요. 기타 모양의 주사위 게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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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양한 그림체와 알록달록 색감의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어요. 3~6세를 대상으로 한 잡지라 해당 아이들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놀이하듯이 볼 수 있습니다. 뽀야는 지난번 우주 이야기의 경우, 스스로 잡지 속 문장들을 큰 소리로 읽더라고요. 저와 함께 읽은 다음, 이번 음악 이야기도 혼자 그렇게 읽을 것 같아요. 그림 위주로 되어 있지만 글자를 아는 아이들은 읽기 연습, 쓰기 연습을 해볼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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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음악 이야기 편, 유아 창의성 매거진 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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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