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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삼대가 같이 읽는 이야기
정보암 저자(글) · 박미정 그림/만화
바른북스 ·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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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자는 인도에서의 출판을 생각해 한국어 기초 어휘를 기반으로 썼습니다.
*누구든지 한 시간 이내에 읽을 수 있고 삽화도 곁들여 그림만 보아도 편히 독서할 수 있습니다.
*가격까지 최대한 낮춰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인류 최대의 발명품이란 종교를 포함해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지혜가 책 구석구석에 깔려 있습니다.
*개인이 삶을 살아가는 방향은 무엇보다 사상이나 신념, 인생관에 의해 좌우됩니다. 한 사람의 생각은 자신도 모르게 운명을 싣고가는 것이므로 어린 시절부터 ‘바른 생각’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삶의 보석을 많이 캐어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캐어낸 삶의 지혜를 두루 나누고 토의해 보기를 권합니다.
*마을 입구의 거목은 울창한 가지와 오래 살았다는 이유로 이른바 당산나무가 되어 신성한 금줄을 두르고 신이 됩니다. 히말라야 기슭에서 전해오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물을 단순화하고 통찰하는 눈을 가져, 많은 독자들이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보암

시인, 문학박사
40년간 청소년과 지내면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수업을
‘어른이 동화’로 썼다고 합니다.

그림/만화 박미정

한국 최초 구연동화 작가
작가이면서 가끔 좋은 인연이 닿으면 삽화도 그린답니다.

목차

  • 추천하고 싶어요

    1. 잊히지 않는 이야기
    2. 가슴에 얹힌 돌
    3. 수련
    4. 한 줄기 빛
    5. 지혜으뜸
    6. 복은 스스로 짓는 것
    7. 모양만 다를 뿐
    8. 마음은 뇌로부터 생겨요
    9. 스스로 밝은 등불

    작품 되짚어 보기
    인도 제자들을 위한 덧붙임(Addition for the students of India)

추천사

  • 우리는 탄생과 죽음 사이를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무한한 진리를 위해 삶을 바치는 것은 작은 이정표라도 쌓겠다는 숭고한 뜻이라 여깁니다. 좋은 법률이 인류의 귀한 이정표가 되듯, 이 책도 인생의 진리를 찾아 나서는 젊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하며 읽기를 권합니다.

  • 이 글을 읽고 아침에 삼소교 대숲 길을 걸으며 파란 하늘을 바라보니 문득 나의 어린 시절 청아함과 그리움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자신과 인간과 삼라만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오롯이 공부에만 전념했던 그 시절. 오늘날의 청소년들도 각자 고민이 많을 터,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어느 날 높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을 미리 느껴보기 바랍니다.

  • 방황하는 이웃을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치는 나무의 모습에서 우리 청년 학생들도 자신을 포함한 인류를 위해 주어진 길을 뚜벅뚜벅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근본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 받아들이는 지혜는 교과서에서 찾기 힘든 것이니 잘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 비바람 속에서도 우뚝 솟은 나무처럼,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문명 속에서 젊은 성도들이 훌륭히 성장하기를 저는 늘 바라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글로벌 인사 ‘나마스떼’는 당신 안의 신을 존중한다는 뜻을 가진답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믿음의 출발을 바로 보고, 취사선택하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어른이 동화’의 전형적 모습입니다. 따라서 전 가족이 함께 독후감을 나눌 수 있는 적절한 책입니다.
21세기가 아무리 정보화 시대이고 IT의 시대라 하지만 사상이나 신념보다 개인의 삶을 좌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마저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관을 확립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실의 학교 교육은 그런 것에 충실하기 어렵습니다.
40년 세월을 중등학교에서 교육자로 근무한 저자가 꼭 해보고 싶었던 수업을 히말라야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은 이 소설은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충분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서 삶의 철학을 스스로 깨쳤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이라 느낄 수 있는 주제이지만 접근성을 최대한 높여 널리 읽히도록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책의 구성과 편집, 그리고 삽화 등에서 충분히 드러납니다. 심지어 도서의 정가까지 처음에는 만 원 이하가 되기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여러 여건상 만원으로 정해진 가격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이 읽고 활발한 토의가 일어나기를 꿈꾸어 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2631321
발행(출시)일자 2024년 09월 09일
쪽수 128쪽
크기
149 * 210 * 10 mm / 33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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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돼요
지친 삶에 잔잔한 힐링이 됩니다 ㅎㅎ
구절 하나하나가 마음에 닿아 되돌아보게 되네요
추천합니다 :)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이 세상에 살아온 모습대로 다음 세상에 나시리라."

나무는 그때 사람이 병들고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는 동안의 잘잘못을 따라 죽은 후 다른 세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세상에 태어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관찰으뜸'스승을 찾아갔습니다. 스승은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산에 있는 짐승이 모두 먹고 먹히는 관계란 말을 듣는 순간 나무는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다르다고 했씁니다. 사람은 짐승을 키우기도 하고 잡아서 요리를 할 수도 있다 말했습니다. 신이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 했습니다. 스승은 보통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것도 관찰하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23-)





그렇게 세월이 흘러 나무는 아이들의 가정교사와 조금씩 말이 통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사정을 전해 들은 주인마님은 자신의 소유 재산인 나무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음 넓게 준비를 해줬습니다. 가정교사는 나무의 지혜에 감동해 자신의 스승들을 만나게도 해주었습니다. (-55-)





나무는 고마워하며 세상에는 아는 것 많은 사람이 어디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앗습니다. 누군가는 사람과 짐승이 근본적으로 같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한 차이점이었죠. 나무는 고마운 그 사람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60-)





세월이 흐르면서 나무는 정신이 아득한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자신의 행복한 깨우침을 널리 알리고자 마음먹을 즈음이면 늘 그랬습니다. 나무는 문득 때가 가까워졌다고 느꼈습니다. 인연은 불쑥 나타나 언제나 곁에 있었다는 듯 어깨를 토닥거리니까요. (-74-)





책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나무에 대해서, 색다른 관점에서 보고 있으며,종교적인 관점, 철학적인 관점으로 보고, 의인화하고 있다. 책 속에서 나무는 사람이름이면서,말 그대로 나무(木) 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새싹이었던 나무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인고의 시간을 지나, 나이테가 생기면서, 나무는 서서히 고목이 되었다.





안개 속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깨달음을 얻게 되면,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 든다. 산다는 것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따로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 무지함,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 앞에서, 하나의 원소에 불과하다. 인간은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었으며, 스스로 인간은 동물과 다른 존재감, 우월의식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때가 있다. 나무 앞에서 ,깨닫고,나무에게서 겸손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난한 수련이다. 관찰 속에서 ' 참된 나'를 찭고, '관찰 으뜸'스승을 찾아가고, '수련으뜸;스승을 찾아가며, 참된 나를 찾기 위한 고행길, 고행길 속에서, 나는 긴 여정을 따라가 보고 있었다.





주어진 시간, 주어진 삶을 산다는 것은 결국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기억되는지가 우선이다. 서로에게 성장하도록 돕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며, 참된 나를 알고 새로운 인생 길을 찾아가며,나무가 보고 ,느끼고,나무가 생각했던 그 안에서, 몸과 마음의 본질,나무에게서 얻는 실체를 깨닫게 된다면, 새로운 삶과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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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저는 젊은 시절 오랜 방황 끝에 히말라야 남서부 지방에서 몇 년 생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여행이 목적이었으나 마침 그곳에 코리아 열풍이 불어 한국어교원으로 잠시 머무르게 된 것입니다. 처음 들을 땐 너무 흔한 세상의 몇몇 종교 내용 같아 시큰둥했습니다. 그랬더니 제자의 할아버지는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내게 힘주어 말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무의 진실한 삶과 지혜, 나아가 이웃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고 널리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한 분이라도 이 이야기를 뜻깊게 읽어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옛날 작은 마을에 착한 부부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나무였습니다. 그런데 십 년이 지나지 않아 아이의 엄마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어린 나무의 눈에 그분은 예사롭지 않아 보였습니다. 나무는 그때 사람이 병들고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딴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나무의 아빠는 마음을 정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높은 곳에 있다는 하늘님 뜻으로 여겼습니다.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를 읽고나서 지혜롭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표지에 그려진 나무 한 그루를 보며 나무처럼 잘크는사람이 되야지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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