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목차
- 프롤로그 - 모든 건 고양이 한 마리를 사랑하면서 시작되었다
1장. 나도 집사는 처음이라
- 연민은 우울을 이긴다
- 찾았다, 내 고양이!
- 묘연을 막을 길은 없다
- 백만 원에 모십니다
- 서툴러서 미안해
- 집사의 편지 1. 도도를 처음 만난 날
2장. 동고동락, 도도와 함께라면
- 개 같은 고양이는 없다
- 한밤의 소동
- 끝나지 않는 밥그릇 싸움
- 고양이를 서랍에 넣어두었다
- 평소엔 막내 딸, 사고칠 땐 내 고양이
- 집사의 편지 2. 도도와의 1주년
3장. 인생은 고양이처럼
- 흰 양말 신은 고양이
- 고양이 페르소나
- 하루치 사랑이 필요해
- 고양이는 ‘야옹’하고 울지 않는다
- 미래 없는 오늘을 산다는 건
- 집사의 편지 3. 집사, 백수된 날
4장. 나의 보호자는 고양이
- 백수의 방에도 해가 뜬다
- 넌 나의 뮤즈
- 잠깐, 순찰 좀 돌겠습니다
-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 집사의 편지 4. 우리 이야기가 세상에 나올 날
에필로그 - 따뜻한 온기가 우리를 살게 합니다
책 속으로
‘너를 구하면 나도 살 수 있을까?’ 반복해서 재생되는 영상 속 고양이는 내게 구해달라고 하염없이 신호를 보내는 듯했다. 가슴 위에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눈을 감았다. 어두운 방 안, 새어나온 영상 불빛이 천장 위로 너울너울 춤사위를 그려냈다. / 16p, 〈연민은 우울을 이긴다〉 중에서
사뭇 들뜬 마음을 다스리며 결연한 다짐을 되뇌는 순간, 도도가 갑자기 내게로 달려왔다. 그러더니 내 오른 손등에 ‘콩’하고 머리를 박았다. 이건 분명 고양이가 나한테 보내는 ‘사인’이다! / 29p, 〈묘연을 막을 길은 없다〉 중에서
“아쉽지만 개 같은 고양이는 없어요. 원래 고양이는 까칠하고 도도하고 싹수없는 게 정상이에요. 그러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 60p, 〈개 같은 고양이는 없다〉 중에서
처음에는 정말 속았다고 생각했어. 맨날 당당하게 사고치는 너를 보면서 ‘고양이는 왜 이렇게 싹수가 없어?’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어느새 너도나도 ‘함께 사는 것’이 뭔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 것 같아. / 97p, 〈집사의 편지2〉 중에서
성묘는 보통 5-6kg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도도는 4kg을 겨우 넘을 뿐이다. 그런데 체구에 비해서 하는 행동과 판단력은 꽤 뛰어나다. 특히, 상황에 따라 행동 뿐 아니라 목소리와 표정도 바꿀 줄 안다. 난 그것을 도도의 ‘페르소나’라 부르고 있다. / 108p, 〈고양이 페르소나〉 중에서
그릉그릉. 기분이 좋은지 눈을 감고 골골송을 부르며 귀를 팔락였다. 도도의 앞발 하나를 슬쩍 잡았다. 도도는 꼬리로 바닥을 탁탁 치면서도 싫지는 않은지 빼지는 않았다. / 162p,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중에서
출판사 서평
4년 전, 연민의 마음으로 고양이 ‘도도’를 입양하면서부터 작가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도도의 보호자가 되어 고양이를 돌보고 챙기는 시간들은 작가의 일상을 회복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생생히 풀어내는 도도와의 크고 작은 사건들은 유쾌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반길만한 책이다. 작가는 도도와 함께 지내면서 서로 연대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것이 진정한 돌봄임을 깨닫는다. ‘함께’할 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과 감동이 책 『저의 보호자는 고양이입니다』에 담겨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8456199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9월 09일 |
쪽수 | 170쪽 |
크기 |
126 * 182
* 15
mm
/ 332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17)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47%의 구매자가
힐링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고마워요
최고예요
공감돼요
재밌어요
힐링돼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카나리아의 날갯짓10% 16,650 원
-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10% 16,200 원
-
사랑과 법(큰글자도서)10% 28,800 원
-
정원의 순간(큰글자도서)10% 28,800 원
-
살아 있는 한, 누구에게나 인생은 열린 결말입니다(큰글자도서)10% 23,400 원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결국 자신을 구하는 일이였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찡했답니다! ㅠㅠ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느껴졌어요! 별 생각이 없이 사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울림이 커서 리뷰까지 적어봅니다! 저도 슬로 작가님 덕분에 고양이라는 존재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 내용이 재밌어서 어느샌가 다 읽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금방 다 읽어버렸습니다~
도도 너무 귀여워요!
차가워. 사나워. 고양이를 떠오르면 생각나는 단어들. 하지만 고양이를 자세히 알게 되면 훨씬 더 풍부한 이미지들이 스쳐지나갈 거에요.
이처럼 책은 누군가에게 낯설 수 있는 고양이에게 도도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그리고 고양이 도도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제가 고양이를 알게 된 것은 연인 때문이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그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학교 새끼 길냥이들을 보살펴 줬거든요.
마침 그해 겨울은 무척 추웠고, 제 보살핌이 필요했습니다. 덕분에 새끼냥이 다섯마리 모두 봄을 맞을 수 있었죠.
겨울 초입에 냥이들에게 이름을 붙여준 적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이 고양이들이 제 마음에 들어온 거 같아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아이들을 종종 보러 갔어요. 한 마리가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에도 많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관계를 맺어주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글을 읽다보면 낯설었던 그 고양이와 다시 친해지는 기분입니다. 도도라는 이름을 가진 그 생명체와 말입니다. 재밌고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또 보자 도도!
희망하는 지인에게 선물차 구매하였습니다. 잠깐 읽어보니, 가독성 좋게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