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왜 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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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4)
작가정보
저자(글) 아시아종교평화학회
아시아 지역에서 종교가 폭력축소와 평화구축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라는 다양한 전공자들의 학술 연구모임이다. 2015년 한국에서 시작되었던 레페스포럼(종교와 평화 토론 모임)과 평화를 지향하는 일본의 종교 연구자들이 의기투합하여 2023년 11월 일본에서 창립했다. 2020년 1월에 일본(욧카이치시)에서 있었던 창립 준비 학술회의의 발제문을 중심으로 단행본 『종교로 평화 만들기』(2022)를 출판했고, 2023년 11월의 창립 학술대회 발제문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평화는 왜 오지 않는가: 평화를 위한 종교적 투쟁』, 『宗教における平和構築の原動力: アジアの社会政治背景を中心に』로 출판했다. 현재 한일 양국의 각 지부에서 독자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매년 전체 국제학술회의로 모인 뒤, 연구 결과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동시에 출판하고 있다. 현재 한국, 일본, 중국의 종교와 평화 연구자 8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향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_ 기타지마 기신
1부 / 평화의 이론
01. 평화가 종교다 _이찬수
1. 들어가는 말
2. 언어에는 긴장이 있다
3. 안과 밖을 두루 보아야 한다
4. 자기중심성들이 중첩되며 폭력을 만든다
5. 강자와 약자의 자기중심성 간에는 차이가 있다
6. 자신을 끝없이 되물어야 한다
7. 평화라는 이름의 폭력들
8. 종교인의 이타성과 사회적 정의
9. 주어를 해체시켜 주어로 다가서기
02. ‘삶을 살리는’ 평화 _손서정
1. 가톨릭 관점의 평화
2. 평화학 관점의 평화
3. 삶을 살리는 평화
03. 세속화론의 의의 _데라바야시 오사무
1. 들어가는 말
2. 종교의 세속화 현상
3. 세속화 이론들
4. 세속화론 비판
5. 또 다른 세속화 연구자들
04. 종교의 평화사상이 한반도 평화교육에 주는 함의 _차승주
1. 들어가는 말
2. 유교 및 도교에서 찾는 평화교육의 사상·문화적 토대
3. 불교에서 찾는 평화교육의 사상·문화적 토대
4. 그리스도교에서 찾는 평화교육의 사상·문화적 토대
5. 종교를 통한 평화교육 실천 사례
6. ‘한반도 평화교육’의 성격과 방향
2부 / 평화구축의 현장
05. 파시즘 정치와 종교 _양권석
1. 위기와 전도된 응답들
2. 파시즘의 조건과 징후들
3. 파시즘 정치와 종교의 만남
4. 평화를 위한 연대의 힘으로서의 종교
06. 미나마타병 운동의 평화적 공생 사상과 그 실천 _ 기타지마 기신
1. 들어가는 말
2. 본원회 설립자 오가타 마사토의 사상 전환
3. 인간적 ‘행동결단’의 정토교적 구조
4. 본원회 활동의 의의
5. 누사리, 고타가이, 모야이 나오시 개념의 종교성과 〈시라누이〉 상연운동
6. 나가는 말
07. 종교적 입장에서 평화 구축을 생각하다 _오바타 분쇼
1. 들어가는 말
2. 논의를 위한 전제
3. 왜 다카키 겐묘인가
4. 다카키 겐묘 개략
5. 다카키 겐묘는 어떤 인물인가
6. 다카키 겐묘와 사회문제의 관련성
7. 다카키 겐묘의 사상과 종교
8. 〈나의 사회주의〉를 통해 반전평화를 생각하다
9. 나가는 말
부록: 나의 사회주의 _다카키 겐묘(高木顕明)
08. 제주 4·3사건과 평화 _안신
1. 망각의 어둠에서 진실의 빛으로
2. 제주 4·3사건에 대한 기억의 충돌
3. 미군정의 종교정책과 종교탄압
4. 영화를 통한 증언과 치유 그리고 추모
5. ‘분쟁과 고통’의 기억에서 ‘화해와 평화’의 문화로
나가는 말: 종교와 평화의 상호 순환을 위하여 _이찬수
책 속으로
[40쪽] 종교는 주어의 자리에 있지 않다. 종교는 주어를 지시하는 술어 형태로 드러난다. 가령 ‘하느님은 사랑이다’라는 문장의 핵심은 술어, 즉 사랑에 있다. ‘하느님’이라는 주어 자체는 그저 기호이다. 하느님은 사랑으로 드러나는 만큼 하느님이 되는 것이다. 불교적 메시지의 근간인 ‘자비’도 그렇다. ‘자비는 타자에 공감하면서 기쁨을 키우고 슬픔을 줄이는 행위이다.’ 이 문장의 핵심은 자비라는 주어가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공감적 행위에 있다. 자비의 주어성은 타자에 공감하며 함께 하는 술어적 행위로 드러난다. 타자 중심적이지 않으면 자비가 아니다. 어떤 문장이든 문장의 실질은 술어이다. 술어는 주어를 지시하면서 기존의 주어를 재구성시킨다. 그런 식으로 주어에 다가서는 실질적 힘이다.
[72쪽] 평화는 삶이라는 인간 실존에 통합되어 지속적으로 경험되는 ‘삶을 살리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결국 평화란 개인과 공동체, 그리고 지구와 생태, 우주적 차원의 생명을 아우르는 모든 차원에서 ‘사랑을 품은 정의를 실현하여 서로의 삶을 살리는 균형적인 관계 맺음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럴 때 인간은 일체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실질적인 생명을 살리는 동시에 정신적·심리적·영적으로 인간이 지닌 생명력과 관계성을 풍부하게 하여, 진정으로 좋은 ‘삶을 살리는’ 평화를 만들어가며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99쪽] 종교는 그 잠재적 폭력성을 억제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 벡은 전쟁과 폭력의 사이에 있는 종교, 위험화하는 세계 속에서 글로벌 액터로서의 종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세계화의 귀결인 코스모폴리탄화를 가지고 어떤 종교에 대해서도 용인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속화론이 애초부터 주장했던 세계 종교의 사회적 갈등을 제어할 수 있는 개인주의적 관용의 정신을 개개인이 자각함으로써, 말하자면 세계 종교의 초월적 틀에서 내재적 틀로 전환하는 쪽으로 향후 종교의 가능성을 찾고 있다. 대문자 종교가 아니라 소문자 종교, 제도나 조직의 종교가 아니라 개개인의 신앙심에 의한 종교, 즉 종교의 본래 모습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종교가 세계 평화에 공헌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의식이 있는 곳에 희망도 있다.
[156쪽] 평화 운동가들은 지금은 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최악을 막기 위해서 평화를 향한 힘을 모으고 또 주장해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 한반도와 동북아의 현실도 최악의 경우를 염려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종교와 자본과 정치의 파시즘적 결합은 예측하기 힘든 최악의 가능성을 또한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종교들이 가지고 있는 정의와 평화를 향한 모든 정신적 자산들을 함께 모아서 위기와 만나야 하는 때라고 생각한다. 모든 종교들이 위기를 절망과 종말의 때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잉태하는 순간으로 변화시켜 낼 수 있는 소중한 영적 지혜와 자원들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자원들이 대중들과 만나서 평화를 위한 희망의 연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때다.
[197쪽] 다카키 겐묘가 어떻게 해서 평화 구축이라는 과제를 담당하는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일까. 그는 사회주의자와 관계를 맺고 있었지만, 그가 말하는 사회주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내세우는 과학적 사회주의가 아니라, 정토진종의 승려로서의 다카키 겐묘의 삶을 지탱시킨 신란의 정토진종이야말로 그가 말하는 사회주의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 글의 마지막에 참고 자료로 첨부한 그의 소논문 〈나의 사회주의〉(余の社会主義)를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미타불의 본원 세계가 정토이지만, 그 초월적 세계(彼岸世界)와 현실적 사회(此岸世界), 불교적으로 말하면 정토(浄土)와 예토(穢土)의 관계 속에서 인간의 현실적인 생활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 다카키 겐묘 사회주의 특징이 있다. 즉, 초월적 세계인 아미타불의 본원을 근거로 한 사회에 관련된 불교의 모습이야말로 다카키가 말하는 사회주의인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다카키 겐묘는 평화 구축을 초월적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생각하고자 할 때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257쪽] 21세기에 다문화와 다종교 사회에서 이웃의 종교를 “타자”나 “이단”(異端)으로 몰아가기보다는 이해와 대화를 통한 공존과 상생의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예술, 영화, 관광 등의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제주 4·3사건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창조적인 (재)해석의 다양한 기회들이 지속적으로 제공된다면 지역 간, 세대 간, 이념 간, 종교 간 오해와 갈등의 차이도 좁힐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종교의 긍정적 기여와 함께, 감추어진 부정적 과오에 대한 연구와 평가도 객관적이며 체계적으로 그리고 공감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60쪽] 종교는 그저 아무 일도 없기를 바라며 개인의 내적 편안함을 추구하는 행위만도, 그런 이들의 모임만도 아니다. 평화는 그저 아무 일도 없는 고요한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평화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상에서 원치 않게 벌어지는 온갖 갈등과 상처와 각종 폭력을 줄여 가는 과정이다. 개인의 내적 안녕과 사회, 국가, 세계의 평화는 상호 순환적이며, 개인과 국가와 세계의 평화야말로 종교의 구체적 사명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제도화된 종교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종교만큼 유기적 공동체를 유지하면서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집단도 별로 없다. 종교가 개인과 집단 모두를 통해 세계의 평화에 기여할 가능성은 여전하고, 실제로 그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출판사 서평
세속의 압도적인 규모와 문제점에 비하여, 종교는 오늘날 스스로 세속의 일부로 전락해 세속에 종속된 듯한 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종교의 속성으로 말미암아 그 이상적인 표방에 비해 현실적으로는 종교가 오히려 세속 세계 갈등과 혐오, 살육(전쟁)의 핵심 원인이자 동력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교는 세속의 다른 영역들이 감당하지 못하는 많은 역할을, 지난 수천 년간에 비해서는 현저히 그 영향력이 위축되었지만, 나름으로 감당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여전히, 종교가 없음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종교가 있음으로 해서 감쇄되는 인간 사회의 여러 문제점 가운데 어느 것이 더 큰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런가 하면, 현대 세계는 문명의 세계화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동북아시아에서의 위기 고조, 동남아시아 해역에서의 영토분쟁 등의 갈등, 동남아시아 역내 국가 내에서의 종교 분쟁, 아랍 지역 일대의 종교 분쟁 등이 그것이다. 한국에서도 종교계 안팎의 갈등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일본 또한 종교적 배경을 가진 인물이 최근 전직 수상을 저격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일어나는 등, 종교가 오히려 평화로운 세계 구축의 걸림돌이 되는 경우마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평화 파괴적 행동의 원인은 다양 다기하지만,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자기(종교, 국가, 종족, 이익)중심주의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종교는 자기중심주의의 가장 중요한 구심력으로 작동하는 데 최적화된 문화적 기제라는 점에서 종교가 세계 곳곳의 분쟁과 갈등의 주요 동인이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이열치열이며 이독제독(以毒除毒)인 격으로, 종교가 가장 강조해마지 않고, 가장 주력하고 있는 가치 또한 자기중심주의의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니만큼, 종교는 국내적, 국제적 갈등과 분쟁을 평화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종교와 평화 사이의 이러한 이중적 구조에 대하여 종교가 평화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이론을 구축하고, 그 현장 사례를 공유, 공감함으로써 비폭력적 평화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실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한국과 일본의 종교학자 및 관계자들이 〈아시아종교평화학회〉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창립에 즈음하여 학회가 지향하는 핵심적 과제에 대한 이론 구축과 그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해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관련 주제에 대한 학술 교류와 명사 초청 강연 등을 개최하면서 학술적 깊이를 더해 왔고, 2022년 『종교로 평화 만들기』(모시는사람들)에 이어 이번에 『평화는 왜 오지 않는가: 평화를 위한 종교적 투쟁』(한국어판, 모시는사람들)을 간행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어판으로도 동시에 출간되었다.(일본어판 제목: 『종교에서의 평화 구축의 원동력: 아시아에서의 사회정치적 배경을 중심으로』)
이 책은 한편으로 종교와 평화의 관계를 위시하여 평화 이론을 천착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실제 평화 구축의 현장에서 종교가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중요한 사례를 소개하여 경험을 공유하는 양면의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 실천 사례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비폭력 운동, 일본의 전후 종교적 참회, 그리고 제주 4·3사건의 종교적 해석 등을 통해, 종교가 어떻게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는 평화 이론을 다루며, 이찬수, 손서정, 데라바야시 오사무 등이 종교와 평화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분석한다. 이들은 자기중심주의가 폭력의 근원이 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적 가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제2부는 양권석, 기타지마 기신, 오바타 분쇼, 안신 등이 실제 평화 구축 현장에서의 종교적 역할을 탐구한다. 이들은 파시즘과 종교의 관계, 미나마타병 운동, 제주 4·3사건 등을 통해, 종교가 어떻게 갈등 해결과 평화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종교가 단순한 신앙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현재의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종교가 어떤 방식으로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66292040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9월 15일 | ||
쪽수 | 272쪽 | ||
크기 |
148 * 212
* 20
mm
/ 546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레페스 심포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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