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통문

구름과벗 장편소설
구름과벗 저자(글)
좋은땅 · 2024년 08월 28일
10.0
10점 중 10점
(2개의 리뷰)
재밌어요 (100%의 구매자)
  • 기통문 대표 이미지
    기통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기통문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01 / 02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7,목)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결국 모두, ‘자신만의 바둑’으로 통한다!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 시대, 바둑으로 이름 날렸던 독고혁인 천원화가 있었다. 그의 모든 비기를 집필한 《기경》! 이를 얻는 자가 큰뜻을 이루게 되리라는 이야기는 ‘기통문’의 모든 이들이 아는 전설이었다. 바둑에 있어 각자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인재들이 월하산 중턱에 모였다. 수선화 가득 핀 마당과 운치 있는 건물들. 이곳이 바로 ‘기통문’이다. 대인공지능시대, 방황하는 바둑계를 바로잡을 자 누구인가!

작가정보

저자(글) 구름과벗

바둑을 좋아하는 괴짜 소설가. 타고난 끼가 없어 세상이 알아줄 글재주는 없지만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 낭만파. 흥미로운 소재와 매끄러운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욕심쟁이.

목차

  • 머리말

    1장 활귀와 달기
    바다 정령
    월하산
    초능력
    활귀
    기통문 사람들
    근심하다
    라이벌

    2장 EM, Every Mind
    EM, Every Mind
    두 명의 천재
    양부문
    변정
    시련
    호랑이 굴로 들어가다
    내려오는 전설
    거친 바람과 화난 파도

    3장 《기경》과 팔선도
    《기경》
    익히다
    망망기원
    꽃이 피다
    선발대회
    후계자
    유간산의 음모
    송종문의 꿈

    4장 빼앗기다
    납치
    협박
    구하러 가다
    탈출
    《기경》을 넘겨라
    사랑이 싹트다
    음양오행
    수선화

    5장 칡과 등나무
    첫눈에 반하다
    Ara를 발견하다
    361
    빅히트
    투자금을 모으다
    뭉치다
    닉시
    독립문에 모이다
    젊음의 샘

    6장 프로가 되다
    프로가 되다
    책임감
    아라환
    죽도에 가다
    미술관
    국비수
    달기, 붙잡히다
    늦은 밤의 대화

    7장 그랜드 슬램
    저승사자
    그랜드 슬램
    쌍백의 검토
    연맹을 맺다
    수담바둑
    교만해진 활귀
    흔들리는 연맹

    8장 최공의 저주
    빅매치
    최공의 저주
    처참한 패배
    월하산에 오르다
    각성(覺醒)
    승부는 원점으로
    활공지능

    9장 신의 한 수
    신의 한 수
    감추어 둔 진실
    세계가 놀라다
    등을 돌리다
    변정의 회심(回心)
    산산조각

    에필로그(epilogue)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 시대의 바둑, 전통을 뛰어넘는 상상력

《기통문》은 단순히 바둑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둑의 의미를 곱씹게 만든다. 이름만 들어도 알 이야기들이다. 알파고와 모 바둑기사의 대결, 최적의 수를 추천해 주는 AI 프로그램 등…. 최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바둑의 판도는 급격하게 변화했다. 구름과벗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도 바둑이 여전히 예술적 가치와 철학적 깊이를 지니고 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삼백 년 전의 바둑책 ‘기경’과 ‘팔선도’라는 그림 등의 전통적인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현대적 상상력과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활귀와 달기는 초능력을 지닌 인물들로서, 바둑이라는 예술적 도구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탐구하고 이해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두 인물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바둑을 대하는 두 인물의 태도와 감정은 바둑판 위에서만이 아니라, 그들의 삶 전반에 걸쳐 나타나며,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이들의 내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만든다. 바둑이 단순한 게임이 아닌,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인물의 깊이감이 돋보인다.

작가의 문체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데 탁월하다. 작품 속에서 바둑은 현실적인 소재로 사용되지만, 그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이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독자들에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현실의 바둑과도 연결되도록 만든다. 구름과벗 저자의 이러한 문체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바둑판 위의 한 수 한 수를 따라가듯이, 이야기의 전개를 깊이 있게 따라가도록 유도한다.

《기통문》은 전통적인 소재인 바둑을 현대적 상상력과 결합시켜,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에서 탄생한 새로운 서사로 평가받을 만하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치 않는 바둑의 예술성과 인간의 감정을 중심에 두고, 이를 초현실적인 이야기 속에 녹여낸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소설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38834759
발행(출시)일자 2024년 08월 28일
쪽수 292쪽
크기
153 * 224 * 26 mm / 650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흥미진진한 바둑의 묘수 같은 스토리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신의 한 수 였다고 감히 말 하고 싶다.

바둑를 소재로 300년전과 현재를 이어가는 초현실적 이야기의 전개로 깊이 있는 내용과 바둑 대결의 묘사 그리고 인상적이고 안정적인 필체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한 번에 읽게되는 끌림의 매력이 돋보였고 바둑에 대한 지식도 소소히 알게 해 주는 귀한 이야기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남편의 마음으로, 남자친구의 마음으로 감정이 이입 되어 단숨에 읽어 버렸고 읽고 난 뒤에도 수선화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기묘한 책으로 가을 주말 밤에 읽어 보시길 적극 추천드린다.
리뷰 썸네일3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절대 안 된다-반드시 된다
절대 안 되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반드시 되는 것이다. <기경>과 <비상명>의 문구들이 실은 같은 거라는 생각이 들자 신기하게도 하나둘씩 퍼즐이 맞춰져 갔다.

나는 바둑을 배운 적은 없지만 '바둑에서의 한 수'라는 뜻의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장그래를 응원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패한 이후, 인공지능의 능력에 대해 새삼 놀랐던 기억도 있다. 한동안 바둑에 대해서 잊고 있었는데 인공지능과 바둑의 예술성을 초현실적인 이야기로 풀어냈다고 해서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

최근 챗 GPT의 등장과 함께 딥러닝으로 더 똘똘해진 인공지능 덕에 앞으로는 바둑도 AI와 함께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인공지능 앱으로 익힌 바둑을 직접 실물 바둑으로 연습해 보는 동아리나 방과 후 활동도 생기면 좋을 것 같다. AI로 바둑을 배워 바둑 급수도 따고 바둑 대회에 참여해 보아도 좋을 듯.

​<기통문>은 주인공 활귀와 인공지능 회사 EM의 사장인 유간산의 싸움 이야기다. 마치 알파고와 인간의 싸움을 연상시키지만 그 사이에 <기경(棋經)>과 <비상명(非常名)>이라는 바둑의 비법서가 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 과연 이 번에도 승리는 인공지능일까?

기통문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렇다. 조선 시대, 바둑으로 유명했던 단원 김홍도와 당시 조선 국수였던 독고혁인 천원화는 절친이었다. 천원화가 월하산 중턱에 큰 바둑 도장을 짓고 이름을 단원에게 지어달라고 했다. 단원은 바둑을 한자로 '기'라고 하고, 돌들이 서로 호응하고 통함으로써 오묘한 이치에 이르는 것이니 통할 '통'자를 넣어 '기통'이라고 지었다.

이때, 천원화는 바둑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한 <기경>을 써서 봉인하고 이를 얻는 자는 천하 바둑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반면 바둑의 수읽기가 빨라 번개같은 손놀림을 의미하는 전수(電手)였던 바둑 고수 애꾸눈 최공은 천원화의 무심법을 타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비상명>이라는 책을 쓴다.

활귀는 이 책의 주인공이다. 문 앞에 버려진 아기를 기통문파의 문주였던 청산걸인이 거두어 길렀다. 아기 이름은 불교에서 쓰이는 활구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활귀라고 지었다. '활구'란 의미가 있고 뜻이 통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말만 앞세우지 말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는 마음에서였다.

활귀는 동갑내기 달기가 초능력을 써서 불상이 부서졌을 때 <기경> 이라는 두루마리 책 8권을 발견하고 바둑의 세계를 홀로 깨닫는다. 문파 내에서 바둑을 제일 못 두던 활귀는 독고혁인의 신령한 영기를 가득 받고 <기경>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기통문의 후계자가 된다. 활귀는 소문주가 되어 기통문의 여러 가지 사무를 배우던 중 기통문을 배신하고 EM으로 간 변정에게 납치된다.

쌍백 : 양부문(良否門) 문파의 8대 문주가 EM에서 투자한 돈을 가지고 미국으로 도망가자 양부문은 EM에 통합된다. 후계자였던 쌍백은 양부문이 통합되자 원수EM 회사를 무너뜨리기 위해 기통문으로 가서 양부문의 후계자임을 밝히고 EM을 물리치는 데 힘을 합친다. <비상명>이란 책은 대구 양부문 문파의 창시자 박무달이 가지고 있었다. 양부문 문주가 달아나자 쌍백이 <비상명>을 가지게 된 것이다. 나중에 활귀의 수에 허점이 보이자 쌍백이 활귀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 ​

진호림 : 친할아버지 청산걸인의 뒤를 이어 제16대 문주가 되었다. 기통 문파의 사활 집 <퇴마사활>의 증보판 <신퇴마사활>을 만든다.이 책은 기통문의 비밀 서적으로 문파 제자들만 볼 수 있다. 양부문이 사라지고 쌍백으로부터 유간산이 바둑계를 수중에 넣어 큰 돈을 모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변정 : 기통 문주 진호림이 곁에 두고 가르친 기통문 후계자였다. AI에 관심이 많아 EM에 다니는 학교 선배 허달회에게 바둑 부장 자리를 제안받고 EM으로 간다. 인간의 마음을 닮은 인공지능 연구, 마음 창조 프로젝트로 EM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을 꿈꾸며 EM의 후계자가 된다. 기통문과 함께 경쟁하며 성장하면 참 좋았을 것을... 활귀를 납치하고 활귀에게서 <기경>을 빼앗는다.

유간산 : 20층 건물에 300명의 직원이 일하는 인공지능 개발 회사 EM(Every Mind) 사장. 바둑을 좋아하는 천재적인 과학자이다. 비류문, 기통문, 양부문의 세 문파을 통합해서 자기가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들이 EM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라고 믿는다.

송종문 : 죽도에서 혼자 낚시를 즐기다가 바다의 정령 아라를 만나 달기라는 딸을 낳는다. 초능력이 있는 달기는 달의 기운을 받지 못하면 죽을 운명이라 달의 기운이 가장 강한 서울 북쪽에 있는 월하산에서 산다. 망망기원을 운영하며 수선화로 딸 달기의 치료 약을 개발한다.

활귀, 쌍백, 유간산, 변정, 진호림과 송종문 정도의 등장인물만 알고 읽어도 더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달기가 달의 기운을 받지 못해 쓰러져서 EM에 잡혔는데,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달기를 구하기 위해 활귀는 <기경>의 8개의 두루마리 중 마지막 두루마리 묘수 편을 감추고 7개만 유간산에게 가져가 달기를 구해온다. EM은 이 7개의 두루마리를 인공지능에 탑재하여 개발한다.​

20회째를 맞이하는 평창 바둑 대회에서 한국의 바둑 AI가 우승한 것은 EM 사의 361이 처음이었다. 게다가 모든 대국에서 상대의 대마를 모조리 잡아 버렸기 때문에 인공지능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EM 사의 361이 제시하는 길만 따라가고 자신들의 고유한 바둑은 두지 않게 되었다. 바둑 본래의 즐거움과 낭만이 사라지고 오직 승부에만 집착한다.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승리의 길만 따라갔다.

프로가 되고 각성한 활귀는 <기경>과 <비상명>의 상극의 두 바둑책을 하나로 합친 전대미문의 파워를 가지고 EM 361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pro_361과 싸워 이긴다. EM과 배신자 변정은 어떻게 될까? 송종문은 달기가 달의 기운 없이도 살 수 있는 약을 개발할 수 있을까?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썸네일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