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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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관계, 삶이 평화로워지는 생각 기술
여기, 무언가를 더 많이 하지 않고도 일에서의 생산력과 창조성, 추진력을 나만의 속도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나아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인생에서의 평온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지만, 그 방법은 단순하다. 비법은 단 한 가지, 바로 ‘여백’을 만드는 것이다.
머릿속에 의도적으로 여백을 만드는 ‘여백 사고’는 연습을 통해 누구나 익힐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도 찾아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 나답게 일하며 나답게 성장할 수 있다. 일과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여백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나만의 여백을 만들어보자. 이 책이 당신의 삶 곳곳에 여백을 두어,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아트 디렉터이자 아티스트, 세이타로디자인의 대표. 창작자의 브랜딩을 중심으로 그래픽과 웹·공간·제품 등의 아트 디렉션을 다룬다. ‘사회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각 정부 부처나 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 문제를 디자인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다. 창작자의 마인드로 경영하며, ‘여백’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경영자의 성숙함을 결정짓는다고 믿는다.
IF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등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수상 경력이 있으며, 각종 디자인 대회의 심사위원과 정부 부서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도쿄 올림픽 표창식도 담당했다. 2018년부터 전 세계를 기반으로 현대미술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seitaroyamazaki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릿쿄대학교에서 일본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문학 박사를 취득 후 귀국하여 한국 외국어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장사의 신: 실천편》, 《이야기의 철학》, 《지금 다시, 칼 폴라니》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어째서 지금, ‘여백’이 필요한가?
1장 왜 여백이 중요한가?
여백이란 무엇인가?
절대축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
여백을 이해하는 7가지 관점
핵심 정리
2장 일의 여백
_ 신속하고 훌륭한 결단, 팀워크,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만드는 방법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 망설이지 않기 위해
최고와 최악 사이의 여백
‘서로의 능력을 살리는’ 시너지 효과
동료와 파티 맺기
결단을 내리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상대방에게 바통을 건네주어야 한다
핵심 정리
3장 인간관계의 여백
_ 편안하고 즐거운 관계성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를 만드는 방법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쾌적한 여백’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동료가 되지 않을 자유
‘서로를 곱하며 넓어지는’ 인간관계의 재미
여백이 없으면 ‘꼰대’가 된다
신뢰가 탄생하는 순간
인간관계가 잘 풀리는 법칙
핵심 정리
4장 커뮤니케이션의 여백
_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
여백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듣는 힘’의 전제 조건
‘말한 것’과 ‘들은 것’은 일치하지 않는다
서로의 여백에 다리 놓기
커뮤니케이션이 서툰 사람이 급증하는 이유
‘기껏해야 커뮤니케이션’이다
핵심 정리
5장 나를 성장시키는 여백의 힘
_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유 있는 마음을 만드는 방법
다른 사람의 실패 따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렇군요”의 마법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핵심 정리
마치며
‘여백의 모습’은 내가 결정한다
책 속으로
좋은 프로젝트의 전후에는 좋은 여백이 존재합니다. 창조적인 팀은 팀원들이 여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백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유롭고 나답게 살아가는 가정은 편안한 여백을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백을 잘 만드는 사람은 인생도 잘 즐길 줄 압니다. 과거 일본에서는 고요함을 사랑하고, 절제와 간결함, 불완전함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선종 승려 같은 ‘무소유의 삶’ ‘단순한 삶’ 등에 경의를 표하며 그 삶의 방식을 본받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도 ‘여백’이 존재합니다. 일과 인생을 즐기는 비법으로서의 여백을 여러분도 맛보고 습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들어가며
이 책을 선택하신 독자의 상당수는 분명 매우 성실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이나 스트레스, 심리적 압박을 느끼면서도 할 일을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직장 동료와 가족에게도 가능한 한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합니다. 그 때문인지 의외로 주변 사람들에게는 고민거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며 주위의 부러움을 삽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또 하나의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밖에서는 즐겁게 지내지만 집에 돌아가 혼자가 되는 순간 마치 가면을 벗은 듯 힘들고 어두운 얼굴, 고민 많은 표정이 되어버린다면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런 괴로움의 원인 중 하나가 사실 ‘여백’의 결여라고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깜짝 놀라실까요.
-1장 왜 여백이 중요한가?
언제나 최고만을 추구하는 것은 언뜻 멋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숨이 막힙니다.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촘촘히 계획을 세우고, 매일 노력하면서 그곳을 향해 돌진하는 일은 멋집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 그때그때 바뀌는, 여기저기 들드면서 돌아가기도 하는 삶의 방식도 즐거울 것 같지 않나요?
저는 가능하면 즐거운 일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큰 수조, 다시 말해 여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뿐만 아니라 다른 모두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습니다. 헤엄치는 방향도 ‘이쪽을 향해서!’라는 화살표를 따르는 게 아니라, 수조 안이라면 어느 쪽이라도 괜찮습니다. 결과적으로 최고의 성과로 이어진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2장 일의 여백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기 혼자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재미와 감동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혼자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일도, 여러 사람이 모이면 가능할지 모릅니다.
자기 안에 여백이 존재하고, 상대방과의 간격 안에 적당한 여백을 만들 수 있다면 인간관계의 고민 대부분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인간관계라는 틀에 좋고 나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아니라 회색지대를 인정하는 여백의 사고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3장 인간관계의 여백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중요한 점은 단 한 가지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전부 받아들이는 ‘여백’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백’과 ‘코어(자신이 양보할 수 없는 소중한 부분)’를 헷갈리는 분은 없을 테지요. 이때도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장소가 여백이라는 점입니다. 결코 코어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전부 여백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은, 상대방의 모든 것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는다는 뜻입니다.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군’ ‘이걸 좋아하는구나’ ‘이런 일에 화를 내네’ ‘이런 일을 재미있어하네’ 등 하나하나를 부드럽게 여백으로 받아들입니다.
-4장 커뮤니케이션의 여백
배움은 여백을 강제로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배우는 일이 즐거우면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배우는 건 부끄러워’라는 감정보다 ‘즐거움’이 승리합니다. 한참 어린 학생에게도 ‘스케이트보드 좀 가르쳐줄래?’라고 자연스럽게 부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가치관이 들어와도 괜찮은 여백 공간을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차이에 놀라고 때로는 혼나기도 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무한히 넓힐 수 있습니다.
-5장 나를 성장시키는 여백의 힘
다양한 지식과 정보, 가치관을 계속 던져 넣다 보면 언젠가 그 하나하나의 정보와 지식은 잊힐지 모릅니다. 하지만 넓고 풍요로워진 여백은 남아 있습니다. 그 여백은 이전보다 훨씬 더 포용력이 큽니다. 이러한 상태야말로 성숙한 교양이 가져야 할 본래 모습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책을 읽을지 결정하는 일은 바꿔 말하면 자신 안에 어떤 여백을 만들지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백의 모습은 자신이 결정합니다. 이것이 곧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마치며
출판사 서평
빽빽하고 바쁜 일상에 여백을 넣어서
창조적이고 여유로운 나를 되찾자
“회사에서는 애써 웃지만 집에 오면 에너지가 소진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는데 삶이 왜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냥 하루하루가 벅찹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저 남들만큼 잘 살고 싶을 뿐인데, 우리를 괴롭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침,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에서 오는 번아웃,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로. 언뜻 보면 제각기 다른 종류의 문제 같지만, 이 문제들을 해결할 단 하나의 해결책이 있다. 바로 우리에게 부족한 ‘여백’을 ‘만드는 것’이다. 흔히 여백을 단순히 비워내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여백은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여백을 주도적으로 만들어냈을 때, 비로소 하루하루를 즐겁고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백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 여유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여백 사고는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이 책은 먼저 여백이란 무엇인지,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왜 여백이 중요한지 창작자이자 경영자, 새로움을 끝없이 창조해야 하는 디자이너인 저자의 경험을 예로 들며 설명한다. 여백이 중요한 이유는 일과 관계뿐 아니라 삶 전반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예를 들어 인간관계에서 여백이 부족하면 어떨까? 만원 지하철에서 서로 붙어 있으면 신경 쓰이고, 초면인 사람이 계속 말을 걸면 부담스러워서 미처 가까워지기도 전에 끊어내기도 한다. 타인에게 신체적, 심리적인 퍼스널 스페이스를 침범당하면 불쾌함을 느낀다.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적절한 거리를 확보하듯, 의도적으로 만든 여백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일 수 있다. 결국, 여백 사고를 통해 우리의 일과 일상에서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던 가능성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이다.
일과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의 비밀
내 삶의 결정권을 만드는 여백 사고법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여백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림을 보더라도, 작품의 포인트가 되는 지점에 집중하지 여백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말처럼, 작품의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선 여백까지 신경 써야 한다. 이처럼 완전한 삶을 위해서도 의도적으로 여백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일 수도 있고, 타인이 넘어올 수 없는 선을 정하는 일이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여백이 있으면 불안하다’ ‘너무 바빠서 여백을 만들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에 전략적으로 틈새를 만들지 않으면, 결국 마음속 깊이 품었던 소중한 꿈이나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모습과는 멀어지고 만다.
여백을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다. 책에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지금 실천할 수 있는 여백 사고법이 담겨 있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간표를 짤 때는 각 일정 사이의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해서 반드시 계획에 완충장치를 넣는다. 누군가와 도저히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조용히 마침표를 찍어 나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한다.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자.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의 짐을 절반으로 줄여보는 것처럼, 작은 여백들이 모일 때 비로소 여유가 생긴다. 이렇게 만들어진 여백에서 남다른 생각이 나오고, 남다른 생각은 우리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 나다운 삶, 보다 완전한 삶, 더 좋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3063590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9월 12일 |
쪽수 | 220쪽 |
크기 |
132 * 201
* 19
mm
/ 379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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