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 14-25절의 현재시제와 삽입구에 대한 사이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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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석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울이 사용한 1인칭 단수와 현재시제입니다.
본문을 시작하는 1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바울은 육신에 있는 자가 아닙니다. 당연히 바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은 바울의 현재 상태나 구원받은 신자의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7-13절에서는 과거시제를 사용하고 14-25절에서는 현재시제를 사용했을까요?
이에 대한 속 시원한 사이다 설명을 통해 여러분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작가정보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
한기총 공동회장 역임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 역임
예장 부흥 증경총회장
현 한기총 실행위원
진리 회복을 위해 139권의 책을 썼고 저자가 담임하는 사랑하는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모델로 한 삼중사역(마 4:23)을 펼치고 있다.
또, 성경적인 참 복음과 진리, 그리고 강력한 치유와 축사가 나타나는 선교팀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수만 명의 목회자가 깨어나고 한 타임에 7천 명, 1만 명씩 결신하는 놀라운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사랑하는교회는 한 교회가 여러 곳에 모이는 멀티 사이트 처치(Multi-site Church)로 현재 28만 명 이상 출석하고 있고, 불타는 구령애를 가지고 1차 목표 30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저자의 책들을 집에서 즉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교회 온라인서점 http://www.gfcbook.com
사랑하는교회 홈페이지 www.belovedc.com
사랑하는교회 Youtube 채널 www.youtube.com/@belovedch
사랑하는교회 인터넷 카페 cafe.daum.net/Bigchurch
목차
- 로마서 7장 14-25절의 현재시제와 삽입구에 대한 사이다 설명!
1. 본문 해석의 최대걸림돌!
(1) 바울이 사용한 1인칭 단수!
(2) 바울이 사용한 현재시제!
2. 본문 해석의 실마리!
3. 본문에 대한 경이로운 해석!
(1) 바울이 7-13절에서 과거시제를 사용한 이유는 단지 과거라서가 아니다!
(2) 바울이 14-25절에서 현재시제를 사용한 이유는 절대 과거가 아니라서가 아니다!
(3) 설교하기 이틀 전, 갑자기 떠오른 충격적인 반론!
(4) 25절의 감사가 삽입구라는 결정적인 증거!
㉠ 감사를 삽입구로 보지 않으면 6장과 모순이 된다!
㉡ 감사는 논리의 흐름과 상관없이 아무 때나 가능하다!
㉢ 감사 내용이 전후의 내용과 다르고 조화가 안 된다!
㉣ 감사가 삽입구라는 것은 추론이 아니라 부동의 사실이다!
(5) 덤으로 깨달은 찜찜하고 모호하고 혼란스러웠던 것들!
㉠ 과연 본문의 초점이 단지 율법의 무능력일까?
㉡ 과연 단락을 나눌 때 14절부터 나누는 것이 옳은가?
㉢ 신자가 무조건 정죄를 받지 않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가?
㉣ 혹시 “사망의 몸”에 대한 탄식이 몸의 속량을 열망한 것은 아닐까?
㉤ 어쩌면 로마서 7-8장이 다 바울의 상태라는 해석이 옳은 것 아닐까?
㉥ 로마서 7장 9-10절은 정말로 바울의 유아 시절과 무관한가?
Ⓐ 아담
Ⓑ 이스라엘
Ⓒ 바울
출판사 서평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 구절은 구원받은 신자의 모습인가, 아니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모습인가?
이를 해석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난제는 1인칭 단수와 현재시제다. 하나님의 사람인 바울이 지금도 죄의 법에 사로잡혀 있을 리가 없다. 그래서는 다른 성경 말씀과 조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이 본문에서는 1인칭 단수(나)와 현재시제를 사용했을까?
오랜 신학적 난제가, 다른 성경 말씀과 완전히 조화되는 형태로 해결된다!
기본정보
ISBN | 9791168900547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8월 13일 |
쪽수 | 136쪽 |
크기 |
135 * 210
* 11
mm
/ 28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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