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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쉼 없이 달려온 엄마에게 쉰여덟 아들이 드리는 편지
황윤담 저자(글)
컨셉진 ·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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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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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
무뚝뚝한 아들이 엄마에게 안부 전화를 건다. 무슨 일이 있냐고 물으면 늘 엄마의 대답은 ‘괜찮다’는 말뿐이다. 서로의 건강을 빌며 마무리되는 전화 통화는 채 1분을 넘기지 못한다. 비단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모와 자녀라는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진심을 표현할 기회를 놓쳐버리는 사람들이 지금도 여전히 많다.

책 『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무뚝뚝한 아들은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짧은 한마디를, 그것도 글로서 겨우 전하기까지 60년 가까운 세월이 걸렸다. 그가 늦게나마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100일 동안 꾸준히 엄마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하기로 결심하면서다. 편지를 쓰기 위해 엄마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어 보고 함께할 여생을 그려봄으로써 자신이 지금껏 엄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음을 깨닫는다. 편지를 쓰면서 비로소 엄마가 짊어져 온 삶의 무게와 자식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

『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는 여유롭게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늘 바삐 지낸 엄마에게 전하는 아들의 진심 어린 바람이다.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 척해왔을 엄마의 희생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자신의 삶을 즐기기보다는 일과 노동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던 엄마를 향한 안타까움, 그런 엄마의 여생만큼은 풍요롭게 채워주고 싶다는 책임감, 그리고 부모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엄마에 대한 존경심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누구라도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동안 ‘어머니’라고 부르다 이제 다시 ‘엄마’라고 부르게 되면서, 살가워진 호칭만큼이나 엄마와 자신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졌음을 느낀다는 저자처럼 이 책을 통해 독자들 역시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마음과 마음으로 맞닿게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윤담

고향은 충북 옥천이다. 산골짜기 작은 마을이다.
학창 시절엔 편지 쓰기를 좋아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 방송국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34년간 일했다. 2019년 봄, 에세이집 『쉰다섯 살의 청춘』을 출간했다. 집에서 아내가 부르는 별명은 ‘책벌레’이다. 정년퇴직 이후 인생 3막을 준비하며 책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고 있다.

목차

  • 추천사 004
    여는 말 006

    1. 다시 엄마를 부르며
    엄마, 읽어보세요 016
    안부 전화도 못 하고 반성문만 021
    엄마, 어머니, 다시 엄마 024
    폐지 줍는 할머니와 대파 단 묶는 노동자 029
    엄마는 괜찮아, 걱정 마라 033
    돈 벌 욕심은 버리고, 게으름은 피우고 036
    일 중독자 엄마의 새끼손가락 040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산소 벌초 046
    엄마 인생 최고의 순간 051
    엄마가 끓여준 고구마죽 055
    엄마의 기억력 059
    엄마의 생일을 잊다 062
    언제 한글을 익혔나요 066
    엄마에게 배우고 싶은 것들 070

    2. 아들의 현재와 엄마의 현재
    나누며 살고 싶다는 약속 076
    계란찜 만들기 080
    꾸준함과 미련함의 차이 084
    일 욕심은 버리고, 놀 욕심은 부려봐요 087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산책하면 090
    받는 것에 익숙하니 주는 것을 잊어요 094
    주말엔 영화를 099
    도서관 이용자가 지켜야 할 예의 103
    가족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 108
    아들의 현재와 엄마의 현재 112
    부엌의 온도 116
    딸 셋 키우는 아빠의 독서 120
    갑옷을 벗어 던지지 못하는 애송이 125

    3. 별들의 그림자처럼 살고 있어요
    아들이 들려주는 라디오 방송국 이야기 134
    누구랑 함께 일하냐면요 139
    일하다 보면 화도 나고요 143
    음악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148
    라디오 방송국 일의 기쁨과 슬픔 154
    별빛에 가려 보이지는 않겠지만 157
    유쾌하게 일하면 힘들지 않다 162
    모두가 울어도 절대 울면 안 되는 사람 168
    출퇴근길에 만나는 살구꽃과 벚꽃 172
    ‘책벌레’라는 별명 176
    함께 살아야 가족이죠 180
    눈물샘을 톡 건드리는 일들 184

    4. 부담 대신 희망을 주고 싶어요
    부담 대신 희망을 190
    법으로 정해진 최저임금 197
    큰아들의 가출 203
    동생과의 주먹다짐 208
    엄마 몰래 온 가족 여행 213
    선유도와 내소사 산책 216
    부여 궁남지 연꽃 220
    윤슬을 본 적 있나요 224
    호기심 많은 아들과 알뜰한 며느리 227
    누가 누가 닮았나 232
    종로 서촌 골목 책방 나들이 237
    개에게 물리고도 큰소리하지 못한 이유 242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 집 247
    사위는 어디 갔어 250
    아버지께 올립니다 255
    추신 259

추천사

  • 한 편의 가족 드라마 같다.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 가족의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다. 읽다 보면 울컥하다가 빙그레 웃게 된다. 편지글 하나하나가 남의 집 이야기 같지 않고 내 얘기 같다. 작가의 진심이 독자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바치는 헌사(獻辭)다.

  • ‘세컨드 라이프’를 준비하고 있는 저자를 보며, 글쓰기가 두 번째 인생을 이끄는 길라잡이가 된 것에 축하를 보낸다. 글을 쓰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는 주인과 노예의 차이와도 같다. 글쓰기를 통해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게 된 저자와 함께 그의 고향 옥천에 가서 올갱이국과 매운탕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책 속으로

이렇게 날마다 엄마를 부르니, 어린애가 된 기분이네요. 쉰여덟 살 먹은 아들이 부르는 호칭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엄마로 부르고 싶어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나와 엄마의 관계가 변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나는 엄마의 아들일 뿐이에요. / 24쪽

엄마의 근면 성실함을 아들은 도저히 흉내 내지 못할 것 같아요. 노동으로 인해 몸에 밴 엄마의 근면을 아들은 그저 경외심으로 지켜볼 뿐입니다. 고향으로 내려가서 우리가 함께 산다면, 아들은 엄마의 근면을 배우기보다 제 게으름을 엄마에게 강요할 작정입니다. 이제 엄마는 천천히 쉬면서 여유를 즐기는 삶을 누려야 할 때니까요. / 39쪽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니, 엄마 속을 썩인 사건들이 참 많았네요. 엄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니까 다시 용서를 빌 수 있어서 다행스러워요. 이 편지를 엄마에게 드리고 나면 비슷한 행동으로 엄마 가슴을 아프게 하지는 않겠지요. 약속할게요. / 65쪽

언젠가 엄마와 아들, 둘이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둘만의 여행을 다니면서 밀린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든요. 메모도 하고 녹음도 해서 엄마의 역사를 기록하려고요. / 73쪽

4월의 초입에 연두색으로 삐죽이 내민 은행나무 잎들 사이로 모래알처럼 생긴 열매들이 보여요. 저 작고 연약한 알맹이들도 미련스럽게 봄과 여름 내내 햇볕을 받고 나면 단단한 은행으로 변하겠지요. 나도 4월의 새끼 은행처럼 견디고 버텨보려고 해요. / 86쪽

아들이 사치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에 엄마도 동참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충분히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겨도 괜찮아요.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이제 아들딸들과 손자 손녀들이 어떻게 사는가 지켜보기만 하셔도 돼요. 제발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소원이랍니다. 아들이 이렇게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지요. 엄마에게 휴식과 여유들 찾아드리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 작업이지요. / 114쪽

“아빠, 또 울어?”라면서 휴지를 던져주는 딸이 얄미울 때가 있어요. 자기들은 시시덕거리며 울보 아빠를 놀리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어색하고 창피할 수도 있지만, 딸들에게 아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 177쪽

가족은 함께 살아야 가족이지요. 떨어져 살면 남과 다를 바 없어요. 침실에서 속옷 차림으로 눈곱도 떼지 않은 모습을 매일 아침에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지요. 매일 화장도 하지 않은 맨얼굴을 마주하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도 바로 알 수 있잖아요. / 183쪽

엄마를 기쁘게 하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아들이 쓴 편지를 읽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웃는 엄마 얼굴을 떠올리곤 했어요. 엄마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보냈던 추억을 소환하며 글을 쓸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네요. 자꾸만 다른 이야기를 하게 돼요. / 208쪽

엄마에게 윤슬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온종일 밭에서 땅바닥만 쳐다보는 삶에서 벗어나 가끔은 엄마도 하늘을 바라보세요. 우리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여행도 가요. 낮에는 윤슬을 보고 밤에는 별을 구경해요. / 226쪽

애들 생일 때마다 아빠 노릇을 하려고 축하 선물을 겸해서 편지를 썼어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요. 물론 사랑한다는 말도 했지요. 입으로 하지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을 글로는 얼마든지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엄마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여기 편지에서는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 236쪽

출판사 서평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보고서의 법칙』 백승권 강력 추천!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859105
발행(출시)일자 2024년 08월 13일
쪽수 268쪽
크기
135 * 200 * 20 mm / 43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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