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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개념어들

140개의 핵심 개념어로 경제학을 읽다
한진수 저자(글)
사람in · 2024년 08월 14일
8.5
10점 중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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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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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개의 핵심 개념어로 읽는
경제학 지식 교양
어떤 분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개념어를 알아야 한다. 개념을 이해해야 해당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학 공부의 출발점 역시 경제학의 핵심 개념어를 익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 교육 전문가인 한진수 교수가 선별한 경제학 개념어를 담았다. 세상 모든 경제 개념어를 단 한 권의 책에 담을 수는 없기에 일상생활에 좀 더 빈번하게 쓰이며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어 140개를 엄선했다.
각 개념어의 정의와 의미뿐 아니라 구체적 사례와 배경 등을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핵심 경제 개념어와 관련 있거나 함께 알면 유익한 개념어가 이 책의 다른 곳에 서술되어 있으면 ‘연관 개념어’로 제시했다. 특정 개념어를 이해하고 연관 개념어도 숙독하면 관련 내용을 보다 폭넓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청소년, 대학생, 사회 초년생은 물론 경제학의 기초와 배경 지식을 쌓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이 유용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진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우경제연구소에서 국내경제팀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경제 분석 및 예측에 힘썼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교사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과 한국금융교육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왔다. 저서로 스테디셀러인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를 비롯해 《101 금융》,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 《돈의 선택》, 《미니멀 경제학》,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 등이 있으며,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집필했다.

목차

  • 1장 소비자와 시장
    가격 차별 / 가격통제 / 게임이론 / 고정비용·변동비용 / 공공재 / 공유지의 비극 / 과점 / 규모의 경제 / 기회비용 / 담합 / 대체재·보완재 / 도덕적 해이 / 독점 / 매몰 비용 / 무임승차자 문제 / 범위의 경제 / 보이지 않는 손 / 비교우위·절대우위 / 수요의 법칙·공급의 법칙 / 시장 실패 / 역선택 / 완전경쟁 / 외부 효과 / 정보 비대칭 / 정부 실패 / 조세의 전가 / 지니계수 / 탄력성 / 한계비용·평균비용 / 한계생산 체감의 법칙 /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 / 희소성 / 5분위 배율

    2장 국가와 사회
    거시경제학·미시경제학 / 경기변동 / 경상수지 / 경제 고통 지수 / 경제성장률 / 경제활동 참가율 / 고용률 / 관세 / 구직 단념자 / 구축 효과 / 국내총생산 / 국제수지 / 긴축 정책·확장 정책 / 보호무역 / 비관세 장벽 /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 승수효과 / 실업률 / 유동성 함정 / 인플레이션 / 일인당 국민총소득 / 재정 정책 / 절약의 역설 / 지급준비율 / 지하경제 / 총수요·총공급 / 통화 정책 / 평균 소비 성향·한계 소비 성향 / 필립스곡선 / 화폐 주조 차익 / 환율 / J 곡선 효과

    3장 금융과 재테크
    가산 금리 / 가상 자산 / 공매도 / 과세표준 / 국공채·회사채 / 금리 인하 요구권 / 단리·복리 / 대체 불가능 토큰 / 레버리지 / 명목금리·실질금리 / 뱅크런 / 버블 / 법정 최고 금리 / 선물·옵션 / 소비자물가지수 / 시중은행 / 신용 점수 / 예금자 보호 제도 / 예대 금리 차 / 요구불 예금·저축성 예금 / 인터넷 전문 은행 / 주식 / 주식회사·유한회사 / 채권 / 코픽스 / 파생 상품 / 포트폴리오 / 환차손·환차익 / BIS 자기자본 비율 / ELS / ETF / ISA / PER·PBR / P2P 대출

    4장 시사와 이슈
    간접세·직접세 / 경기종합지수 / 국가신용 등급 / 국가 채무 / 근원 물가지수 / 금융통화위원회 / 기준 금리 / 누진세 / 디플레이션 / 리쇼어링·오프쇼어링 / 명목임금·실질임금 / 모라토리엄·디폴트 / 배출권 거래제 / 베이비 스텝·빅 스텝 / 보유세·거래세 / 서브프라임 / 순환 출자 / 슈링코노믹스 / 슈링크플레이션 / 스태그플레이션 / 스튜어드십 코드 / 양적 완화 / 연방준비제도 / 외환 보유고 / 인플레이션 조세 / 제로 금리 정책 / 젠트리피케이션 / 조세 피난처 / 준조세 / 지주회사 / 청년 실업률 / 초인플레이션 / 치킨 게임 / 탄소 국경세 / 통화 스와프 / 폰지 사기 / 풍선 효과 / 횡재세 / CBDC / ESG / G7·G20

책 속으로

개인의 저축은 바람직할 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선택 가운데 하나로서 장려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심각한 불황기에 저축 때문에 경제가 불황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고 궁극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현상을 절약의 역설 또는 저축의 역설이라고 한다. 철학자이자 정치경제학자 버나드 맨더빌(Bernard Mandeville)이 18세기 초에 저서 《꿀벌의 우화(The Fable of the Bees)》에서 이 현상을 처음 언급했으며, 후에 케인스가 다시 언급하여 대중화되었다. 개인이 경기 불황에 대처하려고 저축을 늘리면 필연적으로 소비를 줄여야 한다. 그럼 기업 생산은 더 위축되고 경기는 불황에서 벗어나기는커녕 더 깊은 골로 빠진다. 국내총생산이 감소하고 결국은 경제 전체의 저축이 오히려 줄어든다. 자신의 저축을 늘리려 한 행위의 결과 저축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점에서 ‘역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p.139 〈절약의 역설〉

필립스곡선은 한 국가의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 역의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경제 이론이다. 즉, 실업률이 높아지면 인플레이션이 안정되고, 실업률이 낮아지면 인플레이션이 심해진다. 영국 자료를 분석해 처음으로 이 관계를 보고한 뉴질랜드 경제학자 윌리엄 필립스(William Phillips)의
이름을 딴 개념이다. 필립스곡선은 재정 정책이나 통화 정책과 관련해 의미가 크다. 경기가 침체해 실업률이 높아지면 정부는 확장 정책을 통해 총수요를 늘린다. 덕분에 생산과 고용이 증가해 실업률이 떨어진다. 하지만 대가가 따른다. 노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임금이 오르고 물가도 따라서 올라 인플레이션이 심해진다.
--- p.151 〈필립스곡선〉

가상 자산에 관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명확한 정의는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 가치를 지녔으며 전자적으로 거래되거나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를 가상 자산이라 정의한다. 단, 전자적 증표라 하더라도 발행인이 사용처와 용도를 제한하거나 게임물에서 획득한 게임 머니 같은 것은 가상 자산으로 보지 않는다. 암호화 기술을 통해 발행된다는 뜻에서 암호 화폐라고 불리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가상 자산의 대표적 예이다. 가상 자산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코인과 토큰으로 구분된다. 독립된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있으면 코인이고, 자체 네트워크 없이 다른 플랫폼에서 특정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은 토큰이다. 음악, 영화, 도서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사용 권리나 배포 권리를 나타내는 디지털 권리(digital rights)도 가상 자산의 범주에 포함된다.
--- p.165 〈가상 자산〉

인플레이션은 소득의 구매력을 떨어뜨리는 등 국민의 경제생활에 직접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영향을 미치므로 모든 사람의 관심사이다. 그래서인지 온갖 인플레이션 관련 합성어가 언론 보도에 꾸준히 오르내리고 신조어가 계속 생성된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축소하다(shrink)라는 뜻의 영어 단어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기업이 가격을 인상하는 대신 제품의 크기나 중량을 줄여 가격 인상 효과를 얻는 전략을 말한다. 가격 인상을 싫어하는 소비자의 반감을 피하기 위한 편법이라는 해석과, 정부의 물가 관리 압박을 회피하려는 고육지책이라는 해석이 병존한다.
--- p.285 〈슈링크플레이션〉

치킨 게임은 게임이론의 한 종류로, 보통 두 사람(기업)이 끝장을 보자는 심정으로 극한 대치하는 상황을 일컫는다. 만약 두 사람이 끝까지 독한 선택을 고집하면 정면으로 충돌해 모두 엄청난 손실을 본다. 이것이 두려운 사람이 순한 선택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은 원래의 독한 선택을 고수하면 선택을 바꾼 쪽이 지는 셈이다. 이때 지는 쪽을 겁쟁이라는 뜻의 치킨이라고 부른다. 반면 원래의 독한 선택을 고수한 사람 또는 기업은 게임에서 이기고 상당한 이익을 차지한다. 치킨 게임은 매와 비둘기 게임 또는 겁쟁이 게임이라고도 한다. 전력을 다해 싸우는 매와 최대한 싸움을 피하거나 타협을 선호하는 비둘기에 비유한 용어이다. 싸움에서 먼저 포기하는 쪽이 겁쟁이가 되며, 양쪽이 끝까지 치열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으면 모두 치명적인 피해를 보는 최악의 상황이 초래된다
--- p.314 〈치킨 게임〉

출판사 서평

“경제학이란 무엇인가?”
개념어를 깊이 알면, 경제를 보는 눈이 넓어진다

★경제학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교양서
경제만큼이나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도 많지 않을 것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경제에 관해 의사 결정하며 살아간다. 잠잘 때를 제외한 하루 종일이 경제생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웬만한 경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경제가 어렵다며 지레 겁먹고 경제 공부와 아예 담을 쌓는 사람이 많다. 경제 관련 기사나 뉴스도 외면한다. 그럴수록 경제와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다.
그렇다고 경제생활을 하지 않을 순 없다. 경제생활은 하기 싫거나 어렵다고 피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취미 생활이 아니다.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경제가 어렵다고 느끼는 배경에는 경제 개념어에 대한 이해 부족이 있다. 전문가의 발언, 경제 관련 기사나 서적에는 많은 경제 용어가 나오는데,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니 발언이나 기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경제 공부의 출발점은 핵심 경제 개념어들을 익히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의 기본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개념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미시경제부터 금융과 재테크, 최근 이슈까지 체계적으로 소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소비자와 시장〉에서는 미시경제에 해당하는 개념어와 원리를 다룬다. 소비자(수요자)인 가계나 개인, 생산자(공급자)인 기업, 그리고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정부의 다양한 경제활동을 알아보고, 이들 경제 주체가 합리적으로 의사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원리들을 제시한다.
2장 〈국가와 사회〉에서는 거시경제에 해당하는 개념어와 원리를 살펴본다. 여기서는 많은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하나로 통합한 물가와 인플레이션, 국내총생산과 경제성장, 우리나라 전체 노동 여건을 드러내는 실업률과 고용률을 파헤친다.
3장 〈금융과 재테크〉에서는 돈과 관련된 의사 결정의 오류를 줄이고 합리적 선택을 돕는 금융과 재테크에 관한 개념어를 살펴본다. 사람들이 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선택하는 예·적금, 손실 위험을 무릅쓰고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투자, 그리고 대출과 환율 등을 둘러싼 개념어와 합리적인 돈 관리에 필요한 금융 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장 〈시사와 이슈〉에서는 알아두면 유용한 시사 경제 용어들을 소개한다. 주로 경제 뉴스에 등장하는 이 개념어들은 우리 일상생활과도 밀접하다.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따끈한 경제 이슈들도 이 장에서 간단히 정리한다. 이 이슈들을 이해하면 현실의 경제 세상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해질뿐 아니라 경제 변화를 진단하고 흐름을 예측하는 능력도 지닐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1010967
발행(출시)일자 2024년 08월 14일
쪽수 332쪽
크기
129 * 189 * 22 mm / 51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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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논술 지정도서로 구입합니다
10점 중 2.5점
/집중돼요
경제 기본 개념에 좋습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책을 괜찮게 보아서 이책을 샀어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경제학 기초 개념 잡기에 도움됩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경제용어가 생각이 안날때
혹은 용어의 뜻을 모룰때
이만한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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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개념어들
기업이 생산 규모를 늘리면 그 덕분에 개당 생산 비용, 즉 평균비용을 절감하는 이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현상이 규모의 경제이다.
경제학의 개념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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