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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

그는 다시 대선에 출마할 수 있을까
서명수 저자(글) · 김경수 그림/만화
서고 · 2024년 08월 18일
8.5
10점 중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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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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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도발적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 시대의
정치악당들이 무법천지세상을 만들었다.

칼럼니스트와 시사만평가가 만났다.
지금껏 단 한번도 없었던 특별한 정치평론이 만들어졌다.

그는 예고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가 모르고 있거나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그가 애써 무시하고 있는 드러나서는 안될 엄청난 불편한 진실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운명을 바꾸려고 안간힘을 쓸수록 그를 에워싼 사법의 올가미는 목을 죄어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이자 칼럼니스트로 매일신문객원논설위원이다. 중국부역자들,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 안동에 빠지다 안동홀릭, 후난 마오로드 등 10여권의 저서가 있다.

그림/만화 김경수

시사만화가로 1997년부터 매일신문 등 각종 매체에 시사만평을 그리고 있다. 현재도 매일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그의 운명에 대한 책을 왜 쓰는가 서명수
    서문 :그 때를 떠올리며 김경수
    1장 그의 운명
    01 악당드라마의 주역들
    칼럼 | 이재명 재판 서둘러라
    02 이재명은 급하다
    칼럼 | 사법농단 국정농단
    03 이재명의 미래, 조국의 운명
    04 이재명의 운명
    05 이재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칼럼 | 범죄혐의자와 그 수하(手下)들의 적반하장
    06 현타가 왔다.
    칼럼 | ‘나르코스’와 아수라
    07 안동, 이재명에게 불편한 진실
    이재명의 안동 득표율
    칼럼 | 이재명의 후흑술(厚黑術)
    마이크로닷의 ‘빚투’, 이재명은?
    08 이재명의 탈출구는 탄핵이다?
    칼럼 | ‘무죄호소’ 이재명에게 절실한 신속 재판
    09 이재명의 선택지
    10 김혜경
    11 정진상과 김현지
    비선실세
    정진상
    칼럼 | 이재명의 문고리 정진상
    12 변호사비 대납?
    칼럼 | 이재명변호사들의 공천대납의혹
    칼럼 | 변호사비의 비밀
    13 수호천사 권순일

    2장 그의 요설
    01 이상한 책 이상한 놈 수상한 세상
    02 유시민은 요설가?
    03 누가 이재명을 공격했나?
    04 요설엔 논리가 없다.
    05 유시민의 거짓말
    06 격노는 문재인의 것
    07 유시민은 저열하고 비속하다
    08 조국옹호는 역대급
    09 언론의 몰락?
    10 유시민과 이재명
    11 탄핵선동
    12 부록이다. 유시민의 뇌피셜

    3장 칼럼 속 이재명
    01 기로에 선 이재명의 운명
    02 빅5 병원에 간 이재명
    03 대중사대주의 끝판왕 이재명
    04 이재명 눈의 들보
    05 문재인의 시간
    06 재연된 음모론/07 개딸과 대깨문
    08 적반하장 검사탄핵/09 북한 닮아가는 민주당
    10 이재명 옥죄는 이화영/11 고무신대신 현금 25만원
    12 김호중과 이재명·조국/
    끝에...

책 속으로

“이상한 세상이다. 국민의 일상을 평온하게 해주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그러나 편을 갈라 다른 편을 공격하고 이간질하고 공격하는 것이 정치의 전부가 된 세상이다. 상생과 협치는 사라지고 상대를 죽이려는 전쟁이 정치의 본질처럼 변했다. 이런 세상을 만든 것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대선은 끝나지 않았다. 2022년 3월 9일 선거에서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낙선한 이재명과 그 진영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의 대선 불복이 새 정부를 흔들면서 각종 범죄혐의가 속속 드러난 이재명과 조국은 생존을 위해 헌정사상 세번 째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벌금 500만원을 받은 유시민이 느닷없이 요설로 가득한 책을 내놓고 대통령 탄핵을 선동함에 따라 그의 비속하고 터무니없는 잡글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았다. 이 책을 쓰는 동안에도 이재명 재판은 계속 되고 있고 10월에는 1심 선고가 예고됐다. 그의 운명을 미리 점쳐봤다. 결론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그들은 끊임없이 세상을 뒤집으려고 시도할 것이다. 살아남으려는 자의 의지는 강하고 무섭다. 그를 막아야 한다. 그래야 정의의 강물이 도도하게 흐르지 않겠는가?“(본문 끝에...)

“정치행위가 이뤄지는 국회에서 요즘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궁지에 몰린 쥐들의 행태와 다름없다. ‘티메프 사태’가 터져 소상공인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도 국회의원나리들은 한가하게 당 대표를 수사한 검사들을 겁박하거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위한 노조방송을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형사재판을 받던 범죄자들이 국회에 대거 들어갔다. 역대 국회에서 이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범죄자 양아치 깡패 같은 자들이 공당의 후보로 공천됐고 그들은 당선되자마자 친위대 돌격대로 변신,자신들을 수사하고 보스를 기소한 검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도둑이 검사를 겁박하고 탄핵하는 일이 일상이다.“ (본문 끝에...)

"아주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홀리는 이른바 ‘요설’을 설파하는 자가 있다. 역사는 말도 되지 않는 궤변과 요설(妖說)로 무지한 지지자들을 세뇌·선동하는 자들을 혹세무민하는 ‘선무당’이라거나 ‘마녀’라는 딱지를 붙였다.
논리도 근거도 빈약하지만 그들의 거짓선동에 환호하는 무리들이 우리 사회에 상존하고 있다." (서문)

출판사 서평

이재명이라는 한 야당정치인이 대한민국에서 북한 김정은처럼 ‘민주당의 아버지’로 대접받으며 군림한 지는 불과 몇 년이 되지 않았다.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민주당에서는 누구도 전근대적인 ‘아버지’라 부르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는 이제 민주당의 아버지이자 여의도 대통령이 됐다. 그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용납되지 않는 일극(一極)체제가 완성됐다.
좌파진영의 괴벨스라고 불리는 유시민은 느닷없이 〈그의 운명〉운운하는 책을 내놓고 베스트셀러작가였다는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한때 앙숙과도 같은 사이였던 유시민은 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선동하는 내용으로 도배를 하는 한편 이재명을 띄우는 책을 내놓았을까?

유시민의 〈그의 운명..〉을 패러디한 듯한 〈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은 대통령 재수에 나선 이재명의 운명이 바뀔 수 있는 지, 그가 현재 받고 있는 4개 재판이라는 사법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 꼼꼼하게 분석했다. 이재명의 2개 재판 1심 선고가 눈앞에 닥치면 이재명과 강성지지층 개딸 그리고 민주당에는 ‘현타’가 올 것이다. 방어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사법리스크현실화가 닥친 것이다. 1심은 2년을 끌었더라도 대법원까지 오래 끌기는 어려워졌다.
만일 금고이상의 유죄 선고가 나온다면 이재명의 운명은 바꾸기 어렵다. 반란이나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고서는 그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최선의 공격이 대통령 탄핵이다.

이미 그들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최서원 국정농단을 이유로 사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박근혜를 탄핵 소추하는 데 성공, 조기에 정권을 탈취한 달콤한 기억을 갖고 있다. 촛불은 진짜가 아니었다. 평등과 공정과 정의는 입에 발린 사탕처럼 달콤하게 느껴졌지만 그들의 5년은 엉망진창이었다.

‘졌잘싸’는 대선불복이었다. 그들은 단 하루도 대선결과에 승복하지 않았다. 대선에 진 그날부터 5년을 기다릴 수는 없다더니 마침내 유시민은 ‘3년은 너무 길다‘며 대통령 탄핵에 시동을 걸었다. 탄핵에 이를 정도로 엄중한 법률과 헌법위반행위에 대해서만 탄핵할 수 있지만 막무가내다. 그의 운명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기 전에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되기 때문이다.

〈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소한 생각〉은 이재명의 운명을 언급하기 보다는 그가 받게 될 현타와 그가 불편해하는 안동, 그의 비선실세 정진상, 김현지, 배소현, 김혜경등에 대해 각각 하나의 장을 할애해서 분석한다. 그들의 역할이 그의 운명에도 직결돼있기 때문이다.

〈그의 운명...〉은 대표재선에 성공한 이 재명이 차기 대선에 더 다가간 것인지 그들의 탄핵시도는 성공할 수 있는 지,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여권의 분열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지도 관심사는 아니다.

그를 지지하든 그를 지지하지 않든 이 재명은 엄연한 현실이고 그도 그를 에 워싸고 있는 현실에 맞딱뜨려야 한다.

▷〈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소한 생 각〉의 구성

〈그의 운명...〉은 1장 그의 운명, 2장 그의 요설, 3장 칼럼 속 이재명 등으로 구성돼있다.

1장은 이재명의 운명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을 제시하면서 그가 살아오면서 저지른 수많은 범죄혐의들에 대한 묘사는 자제했다.
다만 저자는 조국의 운명이 드러나는 순간 이재명의 운명도 동시에 현타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1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이재명의 고향인 안동에서 이재명이 처한 상황이다.
이재명은 안동에서 초등학교까지 졸업하고 경기도 성남으로 온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소년공이력은 성남에서 쌓았다.

저자는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안동에서 29%의 득표율 밖에 얻지 못한 사실에 주목한다, ‘외국에서는 고향까마귀도 반갑다‘고 할 정도로 안동출신 여당후보가 대선에 출마했는데 고향사람들은 그에게 마음은커녕 표를 주지 않고 등을 돌렸다. 각종 선거에서 민주당계열 후보가 최대 40% 득표한 적도 있을 정도로 야당지지성향이 강한 곳이 안동이다.
〈그의 운명...〉은 이재명의 고향마을을 심층취재한 증언을 토대로 그 이유를 야반도주탓이라고 지적한다.

2장 그의 요설은 유시민의 신간 〈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소한 생각〉에 대한 독후감이자 반박이다. 글 잘 쓰는 것으로 알려진 유시민이 어쩌다 현직대통령에 대한 조롱과 비아냥, 그리고 욕지꺼리와 다름없는 잡글로 도배된 글을 엮어낸 현실이 안타깝다.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 던 자신의 말을 시전한 듯한 그의 책은 책을 읽다가 덮고 내던저야 할 정도로 형편없었다.

허위사실공표로 인한 명에훼손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지 이틀 만에 그 책을 출간했다는 것도 그가 얼마나 비정상적인 상태인지를 잘 드러내주는 증거다. 정치평론을 하지 않겠다거나 온갖 거짓말을 해대던 그가 앞으로도 무슨 말을 하든 귀담아 들을 필요는 없으나 그가 지금껏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던 이재명을 대통령이 되어야 할 운명이라고 추켜세우는 대목에 이르러서는 실소를 금하지 못했다.

3장에서는 저자들이 칼럼과 만평을 통해 표현한 이재명이라는 한 정치인에 대한 글과 그림을 모았다. 2년 전 썼던 칼럼도 여전히 오늘의 상황과 들어맞을 정도로 우리 사회는 지난 대선이후 끝없는 진영 간 대결과 범죄자들의 생존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3장에서는 매일신문에 게재한 칼럼들을 모았다.

▷〈그의 운명...〉은 공동작업의 결과물이다.

이번 〈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소한 생각〉에는 칼럼니스트 서명수와 같은 매체에 만평을 게재하고 있는 김경수 화백이 공동 작업자로 참여한 것이 이채롭다. 시사만평가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화백의 만평이 〈그의 운명..〉을 다른 시사평론집들과 격을 달리하도록 만들었다.

97년부터 26년째 매일신문을 비롯, 각종 매체에 시사만평을 연재하면서 한 컷의 만평으로 우리 시대의 핵심의제들을 명쾌하게 표현해 온 그는 시대의 ‘파수꾼’이다. 진영과 정파에 치우침 없이, 진영을 오가면서 시사만평을 그려 온 그도 한때 특정진영과 특정 지역으로부터 집단린치와 다름없는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

평가는 독자의 몫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7937781
발행(출시)일자 2024년 08월 18일
쪽수 312쪽
크기
145 * 22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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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책 읽고 유시민이 가진 모순점과 진실을 깨달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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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처럼 쉬쉬하고 있는 듯한 이재명의 가까운 미래를 예측한 속시원한 정치평론
역사상 처음보는 전치악당이라는 저자의 표현처럼 그는 무옷보다 정직하고 깨끗해야 할 정치지도자와는 거리가 먼데도 좀비같은 지지자들로 인해 건재한 이유가 궁굼했다.
저자는 운명에 거역하려는 이재명을 위해 유시민이 탄햑선동에 나섰다고 봤다.
결론은 더이상 두고볼 것도 없다. 그걸 저자는 10월 11월. 이재명과 조국의 현타라고 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기다렸던 책입니다
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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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정치인 이재명과 그를 결사 옹위하는 유시민을 직격하고 있는 책이다. 유시민의 '윤석열 탄핵' 선동몰이를 반박하는 동시에 그의 판단 착오와 허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의 운명에 대한 지극히 사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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