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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 소개
- [1] 뚱뚱한 기분
- 불안과 수치심을 시처럼 표현했다.
자기 긍정에 관한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뚱뚱한 기분』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기 긍정으로 나아가게 돕는
‘회복탄력성’에 대한 걸작!
자존감 지키기 어려운 시대다. SNS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은 왜 그리도 화려하고 행복하기만 한지.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 않다. 우리의 시선은 자기 내면으로 향하기보다 자꾸 밖으로 향한다. 나보다 예쁘고, 잘생기고, 부유하고, 능력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부러워하고,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을 신경 쓴다. 성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린이들 역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다. 또래 집단과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어린이·청소년 시기는 친구들에게 보이는 내 모습을 가꾸는 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비슷한 나이에 데뷔하여 활동하는 아이돌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외모를 ‘아이돌처럼’ 가꾸려 노력한다.
이런 상황에서 친구로부터 “너 뚱뚱해!”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자신의 몸이 누군가에게 ‘뚱뚱하게’ 보이고, 다른 사람들이 뚱뚱한 몸을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뒤로 스스로를 미워하고 부끄러워하기 시작한 한 소년의 이야기 『뚱뚱한 기분』이 출간되었다. 『뚱뚱한 기분』의 주인공 윌은 자신의 몸이 ‘뚱뚱하다’는 것을 자각한 뒤로 남들의 몸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마른 사람들밖에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뚱뚱한 괴물이 되어 버린 윌. 과연 윌은 이 ‘뚱뚱한 기분’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 기분을 극복해 괴물이 아닌 그저 ‘나’로 돌아올 수 있을까
- [2] 라디오 포포프
- 2020년 핀란드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행복한 나라 핀란드에서 문제작으로 떠오른 화제의 동화
“깊은 밤, 아이들의 한숨 소리를 듣는 밝은 귀와 라디오!”
한숨짓던 ‘잊힌 아이들’의 기적 같은 모험 이야기!
아동 학대 문제를 가장 어린이 문학답게 풀어낸 최고의 작품
산타클로스, 무민, 오로라……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행복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행복의 뒷면에도 그늘은 있는 걸까 『라디오 포포프』는 행복하기로 손꼽히는 북유럽 핀란드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동 학대라는 소재로 화제가 된 문제작이다. 이 작품은 2020년 핀란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핀란드아동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그해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뽑혔고, 이후 전 세계 25개 나라에서 출간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동 학대란 단순히 부모가 아이를 때리는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먹고 놀고 교육받는 등 돌봄을 받아야 할 아이에게 무관심하거나 때로는 방치하는 것, 혹은 지나치게 옥죄는 것 모두 아동 학대의 범주에 들어간다. 이 책에는 주인공 알프레드를 비롯하여 그런 아이들이 여럿 등장하고, 이 아이들을 ‘잊힌 아이들’이라고 일컫는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마땅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부모와 사회로부터 잊혀진 아이들…….
『라디오 포포프』는 잊힌 아이들이 책임감 없는 어른을 떠나 스스로 변화를 꾀하는 기적 같은 모험 이야기로, 독자에게 은밀한 통쾌함을 선사한다. 우리 시대, 아이들이 당면한 어두운 현실을 이야기하면서도 동화적이고 몽환적이며 희망적인 분위기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어린이의 현실 세계를 세밀하게 조명하면서 특유의 환상성과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이 책을, 핀란드아동문학상 심사에서는 이렇게 평가했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이란 평생 보고 또 보면서, 늘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문제의 핵심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아이가 자라고 세상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고유의 가치를 오롯이 품고 있는 이 작품,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읽는 아름다운 이야기 『라디오 포포프』를 만나 볼 시간이다.
- [3]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 고전 동화 《성냥팔이 소녀》에 던지는 질문,
‘왜 우리는 이 비극을 읽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성냥팔이 소녀’!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동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는 우리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판본에 따라 세부 설정이 다르게 전해지긴 하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월 31일 밤, 누더기 차림의 성냥팔이 소녀가 추위에 떨면서 성냥을 판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 중 소녀의 성냥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성냥을 팔지 못하면 아버지에게 혼이 나기 때문에 (일부 판본에선 삼촌 혹은 집주인이 소녀에게 체벌을 가하기도 한다) 소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결국 인적 드문 골목길에 앉아 추위를 피하려 성냥에 불을 붙인 소녀는 불꽃 속에서 따뜻한 난로, 맛있는 음식, 크리스마스트리 등의 환영을 보게 되고, 마지막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타나 소녀를 껴안는다. 소녀는 더 이상 추위와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고, 다음 날 아침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죽어 있는 소녀를 발견한다.
고전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교훈이나 권선징악 요소는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비극적인 이야기이다. 한 해의 마지막 날까지 노동 현장으로 내몰린 어린 소녀는 물리적인 추위와 배고픔을 겪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가족에게 학대당하고 이웃에게 무시받는다. 이 비참한 현실의 끝은 죽음뿐이다. 문자 그대로 ‘한 줄기의 희망’도 찾아볼 수 없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읽어 내야 할까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일까 - 1장 빌린 신발을 신고 …… 6
2장 거위 …… 24
3장 최악의 공장 …… 40
4장 슬리퍼 도둑 …… 58
5장 마법의 성냥개비 …… 74
6장 베상트 부인과 우리 엄마 …… 100
7장 마지막 성냥 …… 122
8장 미세스 글래드스톤 …… 142
9장 성냥팔이 소녀의 반격 …… 158
마지막장 더 나은 결말 …… 170
글쓴이의 말 …… 190
그린이의 말 …… 196
- [4] 스파크
-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우영우’라는 캐릭터는 ‘자폐’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자폐가 질병이 아니라 존재 방식이라는 것에 공감하게 했다. 그리고장애를 가진 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살아가야 할지가 우리에게 큰 숙제로 남았다. 여기 우영우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애디’라는 열한 살 소녀의 이야기가 새롭게 개정되어 독자를 찾아왔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영국 BBC 블루 피터상, 미국도서관협회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BBC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이례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다양성’에 관한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손꼽히며, 아마존 ‘교사들의 선택’ 선정,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북트러스트’ 추천 등 전문가들에게 ‘재미와 의미’를 다 잡은 최고의 동화로 평가받고 있다. “짧고, 재미있고, 읽기 쉬운 이야기 속에 의미 있고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라는 한 줄의 추천사가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이 책에 대해 말해 준다.
- [5] 울프
- 독일도서상을 수상한 독일 대표 작가,
사샤 스타니시치가 전하는 우정과 용기에 관한 책
남들과 ‘다름’이 폭력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이야기
사람은 모두 다르다. 생김새도 취향도 생각도. 나와 상대가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 ‘차이’를 인정하는 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러나 여기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있다. 요르크는 다른 아이들보다 귀가 크다. 또 혼자 지내는 시간을 좋아하고, 매사에 조심스럽다. 귀가 크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조심스러운 게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요르크는 그런 점들로 인해 유난히 눈에 띄고, 같은 반의 마르코와 드레슈케 쌍둥이 패거리에게 주목을 받는다. 요르크는 그 아이들에게 얻어맞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가까이에서 속삭이고 비아냥대는 통에 본연의 명랑함을 잃고 위축될 때가 많다.
이 책의 화자이자 주인공인 나는 억지로 가게 된 일주일간의 숲속 방학 캠프에서 이런 친구 요르크를 곁에서 지켜본다. 그러면서 모른 척 피하고 싶었던 현실과 보이지 않는 폭력에 눈을 뜨게 된다. 실은 나 또한 또래보다 조숙하고 매사에 불평이 많다는 이유로 반에서 아웃사이더처럼 지내고 있다. 요르크와 마찬가지로 별종 취급을 받는 것이다. 다른 건 단 하나, 요르크처럼 직접적인 폭력의 대상에서는 비껴갔다는 것! 또래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힘이 센 친구들의 폭력 그 언저리에서 불안해하는 나와 요르크, 이 아이들은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두 아이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1. 왜 숲 안내 책자에는 진드기가 안 보이지 ‥‥‥‥ 11
2. 무리에 속하고 다른 무리 헐뜯기 ‥‥‥‥ 16
3. 무언가를 없앨 수 있다면 무얼 없앨 거야 ‥‥‥‥ 21
4. 억지로 여기 왔어 ‥‥‥‥ 27
5. 요르크 ‥‥‥‥ 34
6. 하이킹 ‥‥‥‥ 45
7. 캠프파이어 ‥‥‥‥ 67
8. 노랑 ‥‥‥‥ 76
9. 고집쟁이 ‥‥‥‥ 79
10. 드로잉 시간 ‥‥‥‥ 88
11. 클라이밍 ‥‥‥‥ 95
12. 숲을 달리며 인정해야 하는 것 ‥‥‥‥ 119
13. 병이 난 요리사 ‥‥‥‥ 144
14. 배낭 ‥‥‥‥ 163
15. 분노 그리고 늑대 ‥‥‥‥ 167
16. 베아테 ‥‥‥‥ 191
17. 숲속 방학 캠프의 마지막 시간들 ‥‥‥‥ 199
- [6] 즐거운 소음
- 가장 아름다운 뉴베리 대상 수상작!
‘즐거운 소음’으로 들려주는 곤충 세계에 대한 매혹적인 안내서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문학상인 ‘뉴베리상’은 어린이문학계의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며, 그 수상작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22년부터 시작해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뉴베리상 수상작들은 대부분 소설이었다. 그중 시집으로서는 드물게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있다. 바로 『즐거운 소음 -두 사람을 위한 시』(이하 『즐거운 소음』)이다. 『즐거운 소음』은 어떤 매력으로 수많은 작품들을 제치고 ‘시’라는 장르로 뉴베리상을 거머쥐게 된 걸까
1989년 뉴베리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단순한 시집이 아니다. ‘두 사람이 함께 읽어야 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부모-자녀, 학생-선생님, 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함께 읽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거기에 매혹적이며 아름답고 생생한 곤충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준다. 얇고 가볍지만, 가장 아름다운 장정으로 만나는 클래식한 뉴베리 수상작인 것이다. 『즐거운 소음』을 통해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읽기 체험을 경험해 보자! - 소금쟁이
하루살이
메뚜기
반딧불이
책다듬이벌레
나방의 세레나데
물벌레
구멍벌
매미
꿀벌
물맴이
진혼시
집귀뚜라미
번데기의 일기
작품 해설
- [7] 최악의 최애
- 제1회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이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감각으로 어린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내일을 그린다는 호평을 받는 김다노 작가가 초등학교 6학년, 1년의 시간을 이야기한 《최악의 최애》가 출간되었다.
- 이른 봄
1. 무지와 미지 · 봄
2. 눈인사를 건넬 시간 · 여름
3. 그리고 한 바퀴 더 · 가을
4. 확신의 확률 · 초겨울
5. 최악의 최애 · 겨울, 졸업
다시 봄
- [8] 프런트 데스크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문학 30’선정
《오즈의 마법사》《호빗》과 어깨를 나란히 한 바로 그 작품!
아시아태평양 문학상 수상
[워싱턴포스트] [미국 공영 라디오(NPR)] [커커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도서!
현지 독자, 언론,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켈리 양의 놀라운 화제작!
켈리 양은 한국 독자들에겐 아직 낯선 이름이지만, 미국 현지에선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프런트 데스크》를 시작으로 출간하는 작품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연달아 흥행에 성공했으며, ‘믿고 보는 켈리 양 작품’이라는 신뢰를 독자들 사이에서 쌓아 나가고 있다. 《프런트 데스크》는 켈리 양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데뷔작으로, 2019년 아시아태평양 문학상 수상작이자 각종 언론과 단체에서 ‘올해 최고의 도서’로 선정된 작품이다. ‘북라이엇’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린이문학’ 30권을 선정했는데, 1900년에 출간된 《오즈의 마법사》, 1937년에 출간된 《호빗》과 함께 《프런트 데스크》를 그 목록에 올렸다. 작가의 데뷔작으로서 보기 드문 결과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 작품이 고전의 반열에 오를 만한 작품성을 지니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프런트 데스크》는 어떤 매력으로 독자와 언론, 평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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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6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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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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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 (수입자) | 다산어린이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3.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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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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