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빗방울 놀이공원에 초대합니다!”
슈웅슈웅 팡팡!
빗방울이랑 신나게 놀자!
오늘은 별이가 손꼽아 기다린 놀이공원 가는 날이에요. 그런데 토독토독,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창문을 두드렸어요. 빗방울 손님들이 온 거예요. 결국 별이는 비 때문에 놀이공원에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속상한 별이는 밖으로 나가 빗방울들에게 화를 냈어요. 빗방울 때문에 놀이공원에 못 간다며 소리를 질렀죠. 그런데 빗방울들은 놀이공원이 어떤 곳인지, 놀이기구가 얼마나 신나는지 하나도 모른대요. 잠깐 생각하던 별이는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들 떠올리며 몸을 움직여요. 별이의 몸은 어느새 빗방울들의 신나는 놀이공원이 되죠. 빗방울들은 이제 놀이공원이 어떤 곳인지 알았을까요? 놀이기구를 타는 재미도 알게 되었겠죠?
휘릭휘릭 퐁퐁! 슈웅슈웅 팡팡! 신나는 《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신체운동·건강 영역 - <신체 활동 즐기기>
예술경험 영역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자연탐구 영역 - <자연과 더불어 살기>
이 책의 총서 (46)
작가정보
스치듯 떠오른 작은 생각이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제가 만든 이야기가 오랫동안 간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수박 행성》, 《방귀몬스터》, 《뭐든지 마트》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비 오는 날에만 열리는 특별한 놀이공원,
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에 초대합니다!
비 내리는 날만 할 수 있는 상상 놀이 속으로! 슈우웅!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날, 주룩주룩 비가 내리자 별이는 잔뜩 화가 났어요. 그 마음도 모르고 빗방울들은 별이의 어깨와 손에 톡톡 떨어지며 같이 놀자고 말을 걸어요. 우산에 대롱대롱 매달린 빗방울들은 놀이공원이 어떤 곳인지 물어보죠.
작은 빗방울들의 이야기를 들은 별이는 ‘내가 놀이기구가 되면 어떨까?’라는 재밌는 상상을 합니다. 그러고는 손을 길게 뻗어 빗방울들의 미끄럼틀이 되어 주고, 우산을 빙그르르 돌려 회전목마가 되어 주어요. 나뭇잎을 팡팡 튕기며 팡팡이를 태워 주기도 하죠. 멋진 상상 놀이를 하는 동안 별이도 비 오는 날을 좋아하게 된답니다.
비 내리는 날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그렇다면 비가 내리는 날에만 열리는 빗방울 놀이공원에 오세요! 분명 비 오는 날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주륵주륵, 휘잉휘잉, 쏴아쏴아!
비를 온몸으로 즐기자!
놀이기구가 된 별이는 온몸을 움직여 빗방울들의 놀이기구가 되어 줍니다. 빗방울도 별이와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풀잎에 매달린 빗방울, 팔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오는 빗방울, 손바닥으로 얼굴 위로 쏟아지는 빗방울, 물 위에서 겹고리무늬를 만들기도 하고, 다시 튀어 오르기도 하는 빗방울들…… 빗방울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닿는 곳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빗방울들을 이수현 작가는 때론 가깝게, 때론 멀리 표현하며 비 내리는 날의 다채로움을 보여 줍니다.
《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에는 비 내리는 날의 소리도 가득 담겨 있습니다. 비는 토독토독 떨어지다 주룩주룩 내리고, 쏴아쏴아 쏟아집니다. 별이와 만난 빗방울들은 우산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가 휘잉휘잉 흔들리고, 다시 첨벙! 튀어 오르기도 합니다.
《퐁퐁 팡팡! 빗방울 놀이공원》속 비 내리는 날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 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여러분의 놀이공원에 빗방울들을 초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기본정보
ISBN | 9791193010907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7월 30일 | ||
쪽수 | 44쪽 | ||
크기 |
205 * 266
* 9
mm
/ 453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보랏빛소 그림동화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05 * 266 * 9 mm / 453 g |
제조자 (수입자) | 보랏빛소어린이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4.07.30 | ||
---|---|---|---|
사용연령 | 4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
제조국 | Korea |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0%의 구매자가
재밌어요 라고 응답했어요
좋아해요
잘읽어요
재밌어요
유익해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마음대로 만들어 보는 우주 로켓10% 13,050 원
-
콩콩콩 즐거운 우리는 아기 공룡10% 13,050 원
-
야호! 야호! 봄이 왔나 봐10% 12,150 원
-
붉은 엄마10% 16,200 원
-
키오스크(빅북)10% 58,500 원
놀이공원을 가기로 한 날, 하늘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별이는 그런 하늘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놀이공원 가서 신나게 놀 생각을 했는데, 비가 오면 못갈수도 있으니 화가 날 수밖에요. 한참 하늘을 노려보던 별이는 내려오는 빗방울들에게 화를 내려고 밖으로 뛰쳐나갑니다. 별이 마음도 모르고 빗방울들은 신이 났어요. 구름 엄마가 놀다오라고 했거든요. 별이가 우산을 마구 휘두르고 팔을 휘저어도 빗방울들은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우산에서 통통 튀어 멀리 날아가기도 하고, 팔에서 미끄럼틀을 타며 주르륵 내려오기도 하니 너무 재미있기만 했지요. 빗방울들은 별이에게 놀자고 해보지만 심술이 나버린 별이는 심통만 부립니다. 별이는 빗방울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빗방울들은 별이의 속상한 마음을 알아줄까요?
즐거운 상상이 더해져 비 오는 날이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 동화책이예요. 싫기만 했던 비 오는 날이 어쩐지 조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비가 내릴 때 빗방울들이 장난 치는 걸 상상하면 지금처럼 비 오는게 싫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조만간 비가 오는 날이 또 있던데, 그날은 아이들과 비옷만 입고 내리는 비를 맞으며 즐겨볼까봐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