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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진실을 따라 디트리히 본회퍼 이야기

마이클 반 다이크 저자(글) · 권오성 번역
바이북스 ·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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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독방에 갇혔지만 진정한 자유를 얻고 목숨을 내놓기까지 예수를 따른 한 인간에 대한 기록. 불의에 맞서 목숨까지 내놓은 시대의 양심, 본회퍼. 그런데 몇 년 전 어느 목사가 태극기 집회에서 본회퍼 목사를 오독(誤讀)하는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권오성 목사가 본회퍼의 삶과 신앙을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디트리히 본회퍼 이야기》를 번역해서 세상에 내놓았다. 본회퍼의 삶은 우상 숭배와 압제적인 통치자들이 새롭게 나타날 가능성에 직면한 21세기 기독교인들에게 하나의 모델이 된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본회퍼는 어떤 처지에서도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고, 어떤 상황이나 딜레마에 처해도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에 동참하는 신앙인이 되길 권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이클 반 다이크

(Michael Van Dyke)
미국 미시간주의 코너스톤 대학의 영어와 인문학 교수고 작가이다.
본회퍼에 관한 다른 책, 《Heroes of the Faith: Dietrich Bonhoeffer》를 저술했다.

번역 권오성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수도교회 목사, 독일 헤센-나사우총회 선교동역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한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교회 일치 운동의 역사와 전망〉 등 여러 논문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독일통일, 교회가 열다》, 《만물의 시작에 관한 책》, 《세계교회사》가 있다.

목차

  •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1. 독일은 언제나 전쟁 중 2. 학창 시절
    3. 고슴도치 학우회 4. “신앙 공동체”
    5. 바르셀로나 6. 미국 방문
    7. 외로운 목소리 8. 결정적인 해
    9. 런던 10. 제국교회
    11. 고백교회 12. 나를 따르라
    13. 국방정보국과의 만남 14. 참여냐, 도피냐
    15. 다시는 안전하지 않다 16. 사랑과 암살
    17. 테겔 형무소 18. 병동(病棟)
    19. 윤리학 연구 20. 심문
    21. 사형 집행 영장

    에필로그
    연표

책 속으로

p. 16~17_ 음산한 콘크리트 구조물인 감옥에 도착하자 디트리히를 죄수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방으로 데리고 갔다.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관리들은 그냥 무시했다. 시계, 커프스단추, 지갑, 펜과 같은 개인 소지품을 전부 몰수해서 작은 헝겊 가방에 넣었다. 그런 다음 그를 배식 구멍 하나만 있는 견고한 문들이 있는 복도를 따라 데리고 갔다. 그 문들 중에 하나가 열렸고, 길이가 약 3m, 폭이 약 1.8m인 감방에 디트리히를 밀어 넣었다. 어두웠지만 그는 그곳이 아주 더럽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감방 한구석에 작은 간이침대가 하나 있었고, 눈높이보다 위쪽에 작은 창문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오후 햇빛이 약간 들어왔다. 간이침대 맞은편에 낡은 의자가 하나 있었다. 디트리히는 그것을 창문 밑으로 가져와서 올라갔다. 밖을 내다보니 눈앞에 베를린이 전부 펼쳐져 있었다. 아름다운 베를린, 그러나 불행한 운명의 베를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고향이고, 꿈을 키우고 살았던 곳이었지만 그는 베를린이 패망하기를 기도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그 패망이 나치의 멸망을 의미했기 때문이었다.

p. 153~154_ 그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디트리히는 교회가 올바른 그리스도의 형상을 꽉 잡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에게 있어서 “교회 투쟁” 전체가 그리스도의 형상 때문에 벌어진 투쟁이었다. 제국교회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적을 뿌리 뽑고 무자비하게 멸망시켰던 게르만 정복자로 묘사했다. 디트리히에게 이것은 이교도적 형상이었다. 그 대신
에 그는 성육신으로 되돌아갔다. 거기서 하나님이 실제로 누구인지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 다시 말해서 교회 개혁에서 성육신이 하나님 형상의 기초가 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죄와 죽음의 한가운데로 들어오신 분의 형상이고, 인간의 모든 슬픔을 스스로 짊어지신 분의 형상이다. 그것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겸손하게 감당하고, 고난과 죽음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변함없이 헌신하는 분의 형상이다. 그는 가난하게 태어난 자요,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이고, 사람으로부터 배척받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비통한 사람이다. 여기에 인간이 되신 하나님이 있고, 여기에 새로운 하나님의 형상이신 인간이 있다.

p. 252~253_ 이에 디트리히는 의자에 똑바로 앉았다. 마침내 그는 그런 식으로 능욕당하는 것에 지쳤다. 얼굴이 붉어지며 그가 말했다. “내가 조국에 충성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지금 당장 보여주기 바랍니다.”
그의 목소리는 떨렸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미 철저하게 조사했는데 거기에서 당신이나 당신 동료들이 나를 여기 죽음의 구렁텅이에 가두어서 크리스마스를 또 내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져 있게 할 만한 어떤 것이라도 발견했는지 단 하나도 기억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 질문에 아주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아직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내가 결백하거나 혹은 당신이 멍청해서 제대로 된 질문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몹시 화가 나서 말을 멈출 수 없었다. “내가 앞에서 말한 것을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내가 행한 모든 일은 합법적인 방첩 활동이나 혹은 그리스도의 사역자로서 나의 업무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 이 두 가지 활동이 의심을 받는다고 하면 그것은 가장 정직한 시민들의 행동조차 오해하기 쉬운 아주 이상하고 혼란스러운 시대 때문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다음에 디트리히는 지쳐서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는 켈텐 부루너의 귀가 빨개졌고, 앞으로 몇 초 안에 총에 맞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출판사 서평

불의에 맞서 목숨까지 내놓은 시대의 양심
“본회퍼는 ‘바로 그때,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물으며 성서를 읽었다. 또 매일 기도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처형장 강제수용소로 끌려가면서 동료 수감자에게 ‘이로써 끝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생명의 시작입니다.’ 하고 부활 생명의 확신을 유언으로 남겼다.”
불의에 맞서 목숨까지 내놓은 시대의 양심, 본회퍼. 그런데 몇 년 전 어느 목사가 태극기 집회에서 본회퍼 목사를 오독(誤讀)하는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은 권오성 목사가 본회퍼의 삶과 신앙을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디트리히 본회퍼 이야기》를 번역해서 세상에 내놓았다.
기존의 책들은 주로 신학적인 내용이어서 일반 교인들이 읽기에 어려웠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본회퍼 목사의 삶과 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인 책을 찾다가 마이클 반 다이크가 저술한 책을 발견하고 번역한 것이다. 독방에 갇혔지만 진정한 자유를 얻고 목숨을 내놓기까지 예수를 따른 한 인간에 대한 기록을 통해 본회퍼의 참모습을 만나보자.

교회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
“교회의 회복은 확실히 새로운 종류의 수도 생활에 달려 있습니다. 새로운 수도 생활은 옛날의 수도 생활과 공통점이 없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산상수훈을 비타협적으로 고수하는 생활을 하는 삶입니다. 나는 이 일을 위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가 왔다고 믿습니다.”
과학자가 될 것이라는 주변의 기대와 달리 신학자의 길을 선택한 본회퍼에게 조국 독일의 현실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었다.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강화해 독재자가 될수록 독일 루터교회에서 나치 편에 선 사람들이 국가교회 전체를 장악하려고 시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후에 고백운동이라고 알려지게 된 저항의 일환으로 본회퍼는는 독일 국가교회와 단절하려고 다른 사람들과 정력적으로 일했다. 그는 새로운 제국교회 정책에 반대하는 최초의 공식적인 선언인 “베델 신앙고백서(Bethel Confession)”의 작성을 도왔다. 교회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으로 고백교회에 헌신한 것이다. 이는 결국 나치의 탄압을 받게 될 것을 의미했다.

암살 공모와 투옥
“믿기 힘들지만 총통은 잘 계획되었고. 실패의 염려가 없었던 것으로 보였던 두 번의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았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시는 것인가? 일주일 후, 다른 암살 시도가 있기 전에 게슈타포는 디트리히와 한스의 체포 영장을 발부받기에 충분할 만큼 작전 7에 대해 아주 깊이 조사했다. 둘은 같은 날 구속되었다.”
본회퍼는 히틀러에 대한 저항 세력에 동참하고 마침내 암살 계획도 공모하게 된다. 그러나 두 번의 암살 시도는 모두 실패로 끝나고, 결국 게슈타포에 체포되었다. 테겔 형무소에 수감된 그에게는 역설적으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주어지지 않았던 시간적인 여유로 그의 신학을 정리하는 《나를 따르라》를 집필할 수 있었다.
독방에 갇혔지만 성서 연구와 기도라는 단순한 규율을 기반으로 삼고 깊은 영적 주제들에 대해 숙고하고 글을 썼다. 본회퍼 자신의 고유한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한 바에 따르면 한 사람의 진정한 책임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창조하셨던 모습 그대로 되는 것이었다. 어쩌면 그의 삶과 죽음이 이러한 신학적 통찰과 영성을 세상에 남기기 위한 은혜였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죽는 사람
“다음 날 새벽에 디트리히는 감방에서 끌려 나왔고, 죄수복을 벗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교수대로 끌려가기 전에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밖으로 끌려갔다. 강제수용소 의사가 디트리히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후에 그는 이렇게 전했다. ‘내가 거의 50년 동안 의사로 일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죽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몇 주 후에 유럽에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났다.”
안타깝게도 본회퍼는 전쟁이 끝나기 몇 주를 앞두고 처형되었다. 그러나 그의 최후를 목격한 의사의 증언처럼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죽었다. 분명히 본회퍼는 죽음을 원하지 않았고 혹은 순교자가 되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분명의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죽은 순교자다.
본회퍼의 삶은 우상 숭배와 압제적인 통치자들이 새롭게 나타날 가능성에 직면한 21세기 기독교인들에게 하나의 모델이 된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본회퍼는 어떤 처지에서도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고, 어떤 상황이나 딜레마에 처해도 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에 동참하는 신앙인이 되길 권면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8773793
발행(출시)일자 2024년 08월 15일
쪽수 280쪽
크기
151 * 220 * 18 mm / 51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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