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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

첫째 둘째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육아 정공법
이윤희 저자(글)
래디시 · 2024년 07월 31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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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적 조회 수 800만 ‘애 둘 육아툰’★★★
5만 부모의 생존 육아 상담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
현직 교사 루비쌤의 따듯하고 확실한 0~7세 육아 솔루션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첫째, 둘째 아이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누적 조회 수 800만 화제의 ‘애 둘 육아툰’ 루비쌤이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풀어낸 확실한 육아 지침서.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은 제목 그대로 두 아이를 한 번에 케어하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연령별 수면 패턴이 다른 두 아이 수면 교육, 이유식과 유아식을 모두 고려한 식습관 교육, 두 아이 모두 품어주는 공평한 훈육법, 스스로 해내는 생활 습관 만드는 팁까지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아이의 ‘자조 능력’ 키우기를 육아의 지향점으로 제시한다. 다루고 있는 각각의 주제는 모두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단계별 육아 정공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육아의 목표는 같기 때문에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첫째 아이가 5세가 넘으면 수면, 식사, 훈육을 넘어 학습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현직 중등 교사가 미리 짚어주는 유아기 문해력과 한글 노출, 엄마표 영어 노하우, 수 감각 키우는 놀이 등 유아 학습에 대한 핵심적인 조언은 부록에 따로 실었다. 무엇보다 저자가 치열한 육아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화제의 육아툰과 에세이가 각 챕터마다 더해져 읽는 내내 육아로 지친 부모들의 마음까지 위로해줄 것이다. 아직 둘째를 갖기 전이라면, 오히려 좋다! 첫째 아이와 함께 반전 넘치는 육아의 여정을 수월하게 헤쳐 나갈 비법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혹시라도 그 길 위에서 둘째 아이를 만나게 된다면 두 배, 아니 수백 배의 행복이 시작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윤희

현직 중등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인 두 아이의 엄마.
휴직 중 둘째 아이까지 출산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육아로부터 생존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혼자 두 아이를 먹이고 재우는 일부터 훈육, 생활 습관 만들기까지 육아 전반에 변화가 필요했다. 그렇게 휴직 기간 몇 년을 온통 육아에 쏟으며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을 만드는 일이 ‘엄마도 아이도 잘 자라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기질이 전혀 다른 두 아이 모두에게 적용 가능했던 현실 육아팁을 SNS에서 소개해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육아 현실을 생생하게 반영한 ‘루비쌤의 애 둘 육아툰’은 누적 8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부모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했다. 아이 둘 수면 교육 팁을 담은 전자책을 출간한 후 네이버카페 ‘루비쌤의 애 둘 육아’를 통해 수많은 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담을 이어왔다. 첫째와 둘째 아이의 연령별 특징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온라인 상담을 넘어 오프라인 강연으로도 새롭게 활약 중이다.

인스타그램 @i.ruby_ssem
네이버카페 루비쌤의 애 둘 육아

목차

  • 작가의 말
    “어떤 순간에도 배수의 기쁨을 누리게 되길 바라며”

    PART 1 애 둘 육아를 두 배 쉽게 하는 방법

    두 아이 엄마가 초보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둘째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
    [애 둘 육아툰] 둘째를 낳으면 좋은 점
    시기별 두 아이 훈육법
    [애 둘 육아툰] 경산모의 비애
    애 둘 육아 Q&A

    PART 2 평생 가는 올바른 식사 습관 만들기

    전쟁 같던 식사 시간이 달라진 이유
    2주 만에 스스로 밥 먹게 만든 비결
    [애 둘 육아툰] 내 육아가 유독 힘든 이유
    다시 만난 이유식의 세계
    [애 둘 육아툰] 둘째 육아의 작은 여유
    식습관 교육의 가장 큰 산 넘기
    [애 둘 육아툰] 남편이 집에 있어도 힘든 이유
    식습관 교육 Q&A

    PART 3 육아 난이도를 낮춰줄 극강의 수면 교육

    생존 육아의 마침표
    첫째와 둘째 수면 교육의 타이밍
    [애 둘 육아툰] 육아를 잘하는 사람의 비밀
    둘째의 수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애 둘 육아툰] 전업주부로 산다는 건
    36개월 전후 첫째 아이의 수면 독립
    [애 둘 육아툰] 악몽을 꾸고 울고 있는 아이에게
    수면 교육 Q&A

    PART 4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

    육아는 100에서 시작해 0으로 가는 것
    [애 둘 육아툰] 너무 다른 애 둘 육아
    아이의 자조 능력을 키우는 비결
    [애 둘 육아툰] 육아 짬밥을 먹는다는 것
    좋은 습관을 만드는 육아의 기술
    [애 둘 육아툰] 완벽하지 않은 엄마라도 괜찮아
    좋은 습관 Q&A

    부록 | 5~7세 유아 학습 시작하기
    유아 문해력
    유아 영어
    유아 수학

추천사

  • 아이가 놀이처럼 즐기며 습관을 만들게 돕는 루비쌤의 육아 콘텐츠를 보며 깜짝 놀랐다. 좋은 습관이 쌓여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는 아이가 될 것이다. 이 엄마는 어쩜 이렇게 현명할까 감탄했고,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때처럼 놀랐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육아팁이 가득한 책이라니! 둘째가 고민이라면 일단 이 책부터 읽으시길 바란다. ‘두 배 쉬워지는’이라고 했지만, 겸손이다. 적어도 다섯 배는 쉬워질 것이다.

  • 부모교육을 할 때 ‘그럼 아이가 둘인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만큼 아이 둘을 키울 때 겪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풀어낸 육아서나 콘텐츠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 겪는 아주 현실적인 문제들을 생생한 경험담과 육아툰으로 보여준다. 두 아이 모두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실천 가능한 솔루션들이 아이 둘을 양육하는 부모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책 속으로

만약 한 명의 아이만 키웠다면 여전히 육아는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둘째 아이를 낳고 나서야 ‘내려놓음’을 배웠다. 나는 슈퍼맘이 아니었다.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는 정해져 있었기에 모든 걸 다 해내는 건 역부족이었다. 아이가 두 명이 되면서 한 명에게 집중하던 에너지를 적절히 분배할 줄 알게 됐다. 때로는 못 보는 부분도 있고, 때로는 의도적으로 보지 않는 부분도 생겼다. 아이를 위해 한다고 했던 것이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리고 아이는 부모가 통제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깨달았다. 덕분에 아이뿐만 아니라 나와 우리 부부의 시간도 소중하게 챙기게 됐다.
___44쪽, 〈둘째가 태어나면 일어나는 일〉

형제간 경쟁을 유도하지 않고 한 팀이 돼 협동하게 하면 둘 사이가 더 돈독해진다. 형제자매의 경쟁은 건강한 관계
를 맺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신 협동은 성과를 비교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맞춰나가게 한다.
___71쪽,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

우유갑을 누르면 우유가 넘친다는 것 역시 수십 번 눌러봐야 알게 된다. 또한 신발의 오른쪽과 왼쪽을 구분하기
위해서 신발을 반대로 신으며 불편함을 느껴봐야 한다. 바지를 입기 위해 집중하는 아이를 보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구나. 대견하네’ 하고 바라본다면 얼마 안 가 아이는 이 모든 걸 능숙하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도와 실수를 많이 할수록 아이는 더 잘하게 된다. 아이가 실패하는 시간은 바로 ‘성장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___279쪽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

아이 둘을 낳아보니 ‘내 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 덕’이 아니었고, ‘내 탓’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내 탓’이 아니었다. 부모로서 하는 수많은 행동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절대적이고 유일한 것은 아니다.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어도 아이는 ‘그렇게’ 했을 텐데 어쩌면 내가 한 행동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너무 자만할 필요도, 너무 자책할 필요도 없다. 아이는 그저 생긴 대로 살아갈 테니.
___296쪽, 〈너무 다른 애 둘 육아〉

아직 어려서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을 아이들이 해내는 모습을 목격했다. 어려서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말도, 걸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거리도, 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곳도 모두 아이가 해낼 수 있는 것들이었다.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어른들이 단정 지어 버리는 순간 아이들은 가능성을 잃어버린다. 반대로 할 수 있다고 믿어줄수록 아이는 할 줄 아는 것이 많아진다.
___300쪽, 〈아이의 자조 능려을 키우는 비결〉

출판사 서평

★★★★★처음이다, 수면 교육에 성공했다!
★★★★★루비쌤 식사 교육 덕분에 밥상 전쟁에서 벗어났다!
★★★★★매일 울던 애 둘 맘, 은인을 만났다!
★★★★★둘째 낳기 전에 이 책을 읽는 분들, 정말 축복이다!

현실 육아를 반영한 가장 구체적인 육아 상담서

첫째 아이가 두 돌이 지나면 ‘낳아야만 해결된다는 둘째 고민’이 스멀스멀 찾아온다. 아이 키우기 힘든 요즘 같은 시대에 비슷한 고민에 빠진 5만 부모의 마음을 흔든 ‘애 둘 육아툰’이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현직 교사로서 육아에 몰입하던 시절 만든 콘텐츠로 인해 상담 요청이 쇄도했다. 수많은 부모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수면 교육과 식습관 교육에 정평이 나기 시작했고, 각 가정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처한 상황에 대한 맞춤 솔루션으로 수많은 성공 후기가 쏟아졌다. 모두 아이가 하나든 둘이든 육아를 수월하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었다. 그렇게 탄생한 책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도 마찬가지다. 제목은 ‘애 둘 육아’지만 둘째 고민을 마음에 품기 시작할 시기에 놓인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궁극의 육아 필독서다. 생존 육아의 현장에서 지쳐 있는 부모들을 돕기 위해 루비쌤 이윤희 저자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0~4세 훈육, 수면, 식사, 습관 Q&A 상담 사례 수록
5~7세 부모들의 유아 학습 길잡이 부록 제공

육아서를 읽고 난 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둘째가 돌 전, 첫째가 두 돌이 지났을 때의 훈육법’, ‘입면 시간이 갑자기 길어진 36개월 이상 첫째의 수면 독립’, ‘2주 만에 영상 없이 스스로 밥 먹게 된 이야기’, ‘두세 번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는 법’ 등 현실적으로 겪을 법한 구체적인 상황을 세심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첫째가 5세 이상이라면 부모의 관심사는 아기의 ‘먹, 놀, 잠’보다는 교육에 초점이 맞춰진다. 그래서 책에는 유아기 학습의 기초를 닦는 방법을 부록으로 담았다. 놀이와 학습의 기로에서 올바른 방향을 잡고 아이의 흥미를 유지하며 문해력 키우기, 엄마표 영어의 현실적인 노하우, 유아 연산과 수 감각 키우는 법 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아이가 어떤 연령이라도 이 책 한 권이면 육아의 방향이 잡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 프로젝트
유아기 자조 능력을 키워줄 엄마의 3가지 태도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한 4장에서는 ‘스스로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을 만들어야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게 잘 살게 된다고 강조한다. 어떤 훌륭한 공식이라도 육아의 현장에 완벽히 맞추기 어렵지만 엄마의 ‘말과 태도’는 힘이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아이를 바꾸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줄 현명한 대화법을 함께 소개한다. “내가 할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적극 응원하는 말, “잘 안 돼, 으앙!” 짜증내는 아이에게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단계별 도움 주기, “안 할래!” 거부할 때 동기를 자극하고 칭찬해 주는 법을 배워보자. 요즘 대두되는 아이의 ‘자조 능력’ 키우는 디테일한 팁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애 둘 육아의 행복은 배수의 속도로 찾아온다!

저자는 하나를 더해 둘이 되는 데 그치는 줄 알았더니, 어떤 순간이든 몇 배수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이 ‘애 둘 육아’라고 말한다.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 하나 키우는 것도 버겁지만 그럼에도 놀이터에서 혼자 노는 아이를 바라보며 둘째 고민을 한가득 품고 있을 첫째 엄마들에게, 그리고 두 아이 육아의 회오리 속에서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은 “우리 집에 왔다 가셨냐”는 폭풍 공감의 댓글처럼 오늘의 육아를 위로하고 따듯한 응원을 더해줄 것이다.


[이 책이 필요한 분들]
∨아이를 재우다 화를 내고 자책하길 반복하며 에너지가 방전된다.
∨안 먹는 아이를 붙잡고 밥 먹는 내내 씨름하느라 전쟁을 치른다.
∨스스로 하는 걸 어려워하는 아이의 육아 수발드느라 정신이 없다.
∨둘째 고민이 시작되었으나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다.
∨둘째를 낳고 집에 오자마자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아이 둘 육아에 지쳤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3406014
발행(출시)일자 2024년 07월 31일
쪽수 392쪽
크기
155 * 211 * 28 mm / 671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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