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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 달을 쏘다

김상철 시조집
돋을볕시인선 19
김상철 저자(글)
경남 ·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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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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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시조시인의 두 번째 시조집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철

ㆍ호: woolf
ㆍ경남 산청 출생
ㆍ중·고등학교 과정 검정고시 패스
ㆍ방송통신대학교 3학년 수료
ㆍ창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ㆍ국립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저서
ㆍ디카시집 《붉은 웃음》
ㆍ수필집 《불꽃》
ㆍ시집 《슬픈 웃음》
ㆍ시조집 《낮달에 길을 묻다》
ㆍ시사비평집 《푼수 일기》

작가의 말

시조의 역사적 유래를 살펴보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통시적 언어 조탁과 어떤 특정 시기에 일어나는 공시적 언어 고찰로서의 학문적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시조는 그 어느 문학 못지않게 우리 민족의 애절함과 정서를 다분히 담고 있는 3장(초장, 중장, 종장) 6구 45자 내외의 절제된 정형시다. 시조는 왜 글 시의 시조詩調를 쓰지 않고 때 시의 시조時調를 쓸까? 하는 생각을 나름대로 해 보았다. 시절가조時節歌調라는 용어는 조선 중기에 생성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옛 당나라, 또는 이웃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시조 형태와 유사한 문학이 있거나 있었다는 문서나 속설이 전래되고 있다.
시조의 태동기는 고려 초 또는 고려 중기에 고시조라는 타이틀로 생성되어 고려 말을 거쳐 조선 초기 또는 조선 중기에 융성기였으며, 1900년대 쯤부터는 현대시조라는 이름을 갈아 달고 오늘날까지 우리 곁을 지키고 있다. 고려 말, 조선 초기의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는 오백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정치인은 물론, 많은 지식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고려 말, 조선 초기의 희비가 엇갈린 두 거인의 명작 한 수씩을 올려 본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 〈하여가〉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단심가〉

조선시대 시조를 집대성한 3대 시조집으로는 김천택의 〈청구영언〉과 김수장의 〈해동가요〉 그리고 박효관과 안민영의 〈가곡원류〉를 꼽을 수 있다. 조선시대 시문과 서화에 뛰어난 기녀 출신들이 적지 않았으나 특히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주목을 받는 기녀 시인은 황진이와 홍랑을 들 수 있다. 황진이와 홍랑이 쓴 시조 각각 한 수씩을 올려 본다.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님에게
주무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홍랑, 〈묏버들 가려 꺾어〉

〈동짓달 기나긴 밤을〉 역시 황진이의 님을 향한 시조이지만 〈묏버들 가려꺾어〉 또한 관기였던 홍랑이 한직을 떠돌던 최경창을 애틋하게 그리며 쓴 시조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조선시대의 사랑 노래는 모바일시대인 오늘날에도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연정가戀情歌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조선 중기의 기생이었던 홍랑과 최경창의 사랑 이야기는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 붐을 타고 있는 이호섭 작곡 민수현 노래 〈홍랑〉 역시 최경창과 홍랑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노래이다. 건강하지 못한 최경창이 한양으로 돌아와 병져 누웠을 때 홍랑이 함경도에서 7일 동안 걸어서 한양으로 와서 최경창의 병구완을 했다는 일화는 진한 감동이며 휴먼스토리가 아닐 수 없다. 홍랑의 지극정성으로 최경창이 회복되었으나 관기를 들였다는 괘씸죄로 최경창은 다시 한직으로 떠돌다가 궁핍한 생활 등으로 44세에 객사했다고 한다. 미모를 자랑하던 기생 홍랑은 3년 동안 자기 몸을 망가뜨리면서 최경창의 죽음을 지켰다는 설화만 보더라도 홍랑의 님을 향한 일편 단심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시조는 그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필자는 시조에 빠지면서 시조에서 매梅 죽竹 송松 난蘭처럼 고결한 품위와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범람하는 자유시에 밀려서 시조의 설 자리가 다소 좁아지기는 하지만 아직 3장 6구라는 고명하고 간결한 자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필자는 2019년에 제1시조집 《낮달에 길을 묻다》를 출간 후, 5년의 공백기를 거쳐 2024년에 드디어 제2시조집을 낼 수 있게 된 것이 감개 무량하다. 제2시조집 《환상이 달을 쏘다》에는 다양한 삶의 부피와 무게를 담고 있으므로 미흡한 점 또한 없지 않겠지만 독자들의 애정과 지대한 관심을 바랄 뿐이다.

목차

  • 시인의 말 2


    제1부 환상이 달을 쏘다

    남명, 가야를 걷다 12
    환경의 반란 13
    웃음 정거장 14
    가로등 길에서 졸다 15
    거미들의 성찬 16
    달의 미소 17
    산앤청 아리랑 18
    구포 장날 19
    고드름의 고뇌 20
    조화造花들의 아우성 21
    장미 웃음 휘날리다 22
    환상幻想이 달을 쏘다 23
    마음을 읽다 24
    장원루에 홀로 앉아 25
    봉황 터를 잡다 26
    연지 그곳에 가다 27
    징용, 그들의 만행 28
    북촌리의 꿈 29
    한우산의 장관壯觀 30
    패총 기억을 읽다 31


    제2부 행복의 등고선

    행복의 등고선 34
    아현동에 달이 지다 35
    흔적 36
    갈무리 37
    대통령은 강을 건너지 않는다 38
    발자국 39
    그날이 오면 40
    새들의 절규 41
    야곱의 꼼수 사랑 42
    잃어버린 김해 43
    신어산의 아침 44
    장유사에 달이 뜨다 45
    들붙은 붉은 흔적 46
    팬데믹 47
    분청사기를 아시나요 48
    기다림 49
    개미들의 함성 50
    바람! 바람! 바람! 51
    가야사 증언 52
    블랙홀 아우성 53
    은하사 불경 소리 54
    추억에서 길을 묻다 55


    제3부 사의재四宜齋의 사유

    가야사伽倻史 다시 읽다 58
    구두의 사용 설명서 59
    성장기의 기억을 줍다 60
    꿈을 재단합니다 61
    물방울 연가 62
    의령 박물관 다시 쓰는 이력서 63
    69병동의 소묘素描 64
    동병상련 65
    오륙도의 자부심 66
    잔다르크의 일기 67
    일상을 세탁하다 68
    패스워드의 질주 69
    콩들의 반란 70
    해풍의 불시착 71
    달자 돌림 72
    상처 보듬다 73
    패총 다시 기억을 줍다 74
    눈인사를 건네다 75
    키오스크시대의 아이러니 76
    아버지의 증명사진 77
    계란&달걀의 진실 찾기 78
    사의재四宜齋의 사유 79


    제4부 언어에게 말 걸기

    첨성대에서 세상을 굽어보다 82
    빈집의 적신호 83
    언어에게 말 걸기 84
    사물四物의 진가 85
    블랙박스 86
    돌들의 아우성 87
    선사 시대 패총의 기억 88
    매일 장보는 남자 89
    의령댁 오일장 가다 90
    웃음을 팝니다 91
    고향 되돌아보다 92
    우리들의 자화상 93
    봉화마을의 서정 94
    그쯘한 밤 95
    도배를 하며 96
    달력 속에 숨은 사연 97
    반려견 전성시대 98
    침묵의 무게 99
    갈사만의 와우새 100
    와불의 반란 101
    별은 언제 지는가 102
    돈세탁 103


    제5부 내 마음속 비밀번호

    내 젊음은 가고 106
    달그림자 107
    요양원의 일상 108
    전장典掌에서 세신洗身을 읽다 109
    시골 동창회 110
    노부부 세상을 읽다 111
    가야伽倻의 흔적 112
    팔랑개비의 변덕 113
    입맛의 변절 114
    그 섬에 살고 싶다 115
    수변 공원의 신풍속도 116
    오월의 장미 117
    달의 무게 118
    상실의 계절 119
    모바일 날개를 달다 120
    동전의 양면성 121
    이스탄불의 아침 122
    내 마음속 비밀번호 123
    꼬막 길을 묻다 124
    소록도에 달이 뜨면 125
    오작교의 속삭임 126
    거등왕 풍월 다시 듣다 127

책 속으로

현대에 이르러서는 범람하는 자유시에 밀려서 시조의 설 자리가 다소 좁아지기는 하지만 아직 3장 6구라는 고명하고 간결한 자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필자는 2019년에 제1시조집 《낮달에 길을 묻다》를 출간 후, 5년의 공백기를 거쳐 2024년에 드디어 제2시조집을 낼 수 있게 된 것이 감개 무량하다. 제2시조집 《환상이 달을 쏘다》에는 다양한 삶의 부피와 무게를 담고 있으므로 미흡한 점 또한 없지 않겠지만 독자들의 애정과 지대한 관심을 바랄 뿐이다.
-시인의 말 중에서

내 유년 시골 마을
촉수를 감아쥐고
갈증이 뜬금없이 충동을 드러내면
만삭한 보름달에게 가늠을 겨눠본다

인류 최초 달나라에 안착한 암스트롱
반세기 흐른 지금
뉘가 살까 달에는
요원한 미지의 세계 환상이 달을 쏜다

알파고 인공지능 세계를 지배하면
인공지능 발명한 인간은 길을 잃고
미로의 달나라에서
빌붙을 수 있을까

-시조 〈환상幻想이 달을 쏘다〉 전문

출판사 서평

《환상이 달을 쏘다》는 김상철 시인이 2019년에 출간한 제1시조집 《낮달에 길을 묻다》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제2시조집이다.

전체 5부작으로 편제된 이 시조집에서 시인은 삶의 본질적인 궁구로부터 출발하여 역사의 향취를 더듬기도 하고 지구 환경에 깊은 번뇌를 하며 장다리꽃 한 송이에서도 희망을 엮어낸다.

남성으로서 각양각색의 네일아트와 귀걸이를 하고 다니며 노래를 좋아하는 천진난만하고도 순진무구한 시인의 성품이 시조작품에 진하게 배어 있다.

그래서 《환상이 달을 쏘다》는 전편의 시조가 역동적이며 명랑하다. 또 시공간의 규칙과 경계를 허물고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대상을 재구再構하는 솜씨는 가히 달관의 경지에 올라 있다. 문학이 야위어가고 대학에서조차 멸종위기에 직면한 현금現今에서 이 시조집은 오랜만에 맛보는 감로수라 여겨, 문학과 노래를 좋아하는 독자 제위께 감히 일독을 권한다. 이 시조집이 많은 분들의 메말랐던 가슴을 적시는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작곡가·방송인 이호섭(문학박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7461452
발행(출시)일자 2024년 07월 08일
쪽수 128쪽
크기
132 * 210 * 10 mm / 32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돋을볕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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